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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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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의 기온을 되찾아 슬슬 더워지는 때 입니다. 어제는 덥다고 에어컨을 가동하는 음식점이나 가게들이 많았답니다. 학교 방학 전에 시험도 있고 거칠 과정이 많이 있지만 저희 아이들은 방학이 어서 와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고 글쎄  바닷가에 바닷가에 가자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물놀이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책 주인공인 돼지 너구리도 요즘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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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의 기온을 되찾아 슬슬 더워지는 때 입니다. 어제는 덥다고 에어컨을 가동하는 음식점이나 가게들이 많았답니다.

학교 방학 전에 시험도 있고 거칠 과정이 많이 있지만 저희 아이들은 방학이 어서 와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고 글쎄  바닷가에 바닷가에 가자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물놀이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책 주인공인 돼지 너구리도 요즘 한창 물고기로 둔갑하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은 마치 제 아이들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단잠을 자는 너구리를 깨워 바닷가에 가자고 조르는 모습을 보면서 올 여름은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빠져있을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모습만 상상해도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는 희망이 넘실거립니다.

아무리 변신을 해도 너구리는 꼬리를 감출 수 없답니다.

뿐만인가요? 돼지는 얼굴이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몸은 원하는 모양으로 척척 변신이 가능하지만 꼭 한가지는 바뀌지 않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어 합니다.

실수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울러 실컨 웃을 수 있었으니 스트레스도 나름 해소할 계기를 주었던 것 같네요.

 

  

 

마구마구 변신할 수 있는 것, 이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꿈 쏙에서 그리고 동화 속에서는 뭐든지 될 수 있었거든요. 돼지 너구리를 따라 바닷가에 가서  어떤 동믈을 만날지 상상을 해보는 것, 바닷송의 세계가 너무나 궁금했는데, 변신이 가능하다면 바닷속에서 이곳 저곳을 구경할 생각만 해도 너무나 멋진 일이라고 우리 아이들이 말을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냐고 했더니 돌고래가 되어 공놀이를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아이들이 놀이공원에서 돌고래 쇼를 봤던 기억을 찾아낸 것 같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멋진 동화의 세계, 우리 어린이들의꿈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l*****1 2011.05.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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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뭘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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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너구리?대체 돼지 너구리가 뭐냐구?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지가 아니다.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다. 돼지 얼굴만 빼고.오!!!돼지 토끼로도 변신하다.ㅋㅋ이런 돼지 너구리가 어느날 튜브를 뚱뚱한 허리에 끼고 너구리에게 "바다로 가자, 너구리야." 라고 한다.귀찮지만 너구리는 사람으로 변신하고 돼지 너구리와 함께 바다로 고고!!바닷가에서 수박도 먹고,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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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너구리?
대체 돼지 너구리가 뭐냐구?
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지가 아니다.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다. 돼지 얼굴만 빼고.
오!!!돼지 토끼로도 변신하다.ㅋㅋ

이런 돼지 너구리가 어느날 튜브를 뚱뚱한 허리에 끼고 너구리에게
"바다로 가자, 너구리야." 라고 한다.
귀찮지만 너구리는 사람으로 변신하고 돼지 너구리와 함께 바다로 고고!!
바닷가에서 수박도 먹고,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고, 보트도 탄다.
그러다! 바다 속으로 빠지기도!
바다 속에서 여러 물고기도 만나고 신나게 논 돼지 너구리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너구리야, 저기, 저기, 바다 저편으로 가 보자!"
바다 저편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난, 바다 속부터 탐험하고!


돼지 너구리의 여러가지 변신하는 모습이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있을 거 같다. 돼지 토끼나, 돼지 딱따구리, 돼지 뱀등등등은 조카가 보면 웃기다고 난리일듯. 처음에는 변신하는 너구리라 익숙치 않았는데 지은이 사이토 히로시, 그림에 모리타 미치요로 원작가가 일본일 걸 보면 변신하는 너구리가 그들에게는 익숙할 것도 같다.
그러나 이 그림책 보고 깜짝 놀랐는데...글쎄! 사람으로 변신한 너구리가 해변에서 들고 있던 잔이 문제였다. 그것은...바로! 500cc 맥주잔--;; 너구리는 급기야 술에 취하고, 테이블에는 맥주잔이 대여섯개가 널부러져있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더 문제는 사람으로 변신한 너구리가 무척 어려보였다는 것. 내가 읽는 책이라면 이런 맥주잔쯤이야 웰컴이지만 조카들이 읽을 거라 이런 사소한(?) 것까지 눈에 밟혔다.

변신하는 돼지 너구리 캐릭터는 좋았는데.



w********k 2011.05.27. 신고 공감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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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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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너구리책의 제목 부터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런 책인데. 책장을 넘기도 삽화를 보면 귀여운 그림에 마음을 빼기게 된다.변신술에 능한 너구리에게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방법을 배운 돼지 이 두친구의 바다 여행이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돼지 너구리는 바다에 가고 싶어 물고기로 변신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지만 항상 얼굴만은돼지 그대로 이다. 그래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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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너구리
책의 제목 부터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런 책인데. 책장을 넘기도 삽화를 보면 귀여운 그림에
마음을 빼기게 된다.
변신술에 능한 너구리에게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방법을 배운 돼지 이 두친구의 바다 여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돼지 너구리는 바다에 가고 싶어 물고기로 변신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지만 항상 얼굴만은
돼지 그대로 이다. 그래서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는 있지만 돼지의 얼굴로 인해 숨을 쉬기가
힘들어 긴 시간을 물속에서 지낼 수는 없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정말 박수를 안 보낼 수가 없다.


그렇게 연습에 연습을 하고 너구리에게 부탁을 해서 바다로 가는 돼지 너구리.
가고싶어 하던 바다로 가는 그 모습이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바다에 도착한 돼지 너구리와 그 일행은 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바다 속에 들어간 돼지 너구리는 신기한 바다속의 생물들로 변신도 하고 구경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변신을 해도 항상 얼굴만은 돼지얼굴 그대로 변하지 않았다.
많은 물고기 사이에 섞여 있어도 돼지 얼굴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문어에게 잡혀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너구리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이 되기도 하고 큰 고래로 변하려고도 하지만 결국엔
문어 다리에 고래의 꼬리를 한 이상한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렇게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돼지 너구리의 일행 해 저무는 노을을 보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요즘같이 더위가 계속되는 날 이 책을 보면서 바다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피어오르지만.
애써 참으면 이책으로 바다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랜다.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과 왠지 일본만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에서 나오는 주인공 너구리와 같은 너구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변신하는 너구리
친숙함으로 재미있께 본 책이다.
간 돼지
w***o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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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 재미난 상상! 돼지 너구리가 되는 일!
"[소담주니어]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 재미난 상상! 돼지 너구리가 되는 일!" 내용보기
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16194797     이 책은 [소담주니어]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라는 책이에요. 제목이 참 재미있지요?   너구리면 너구리고, 돼지면 돼지이지 돼지 너구리라는 말이요.   이 책은 돼지 너구리라는 재미난 상상을 읽고, 직접 아이가 상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이랍니다.         돼지 너구리는 보통
"[소담주니어]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 재미난 상상! 돼지 너구리가 되는 일!" 내용보기

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16194797

 

 


이 책은 [소담주니어]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라는 책이에요.

제목이 참 재미있지요?

 

너구리면 너구리고, 돼지면 돼지이지 돼지 너구리라는 말이요.

 

이 책은 돼지 너구리라는 재미난 상상을 읽고, 직접 아이가 상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이랍니다.

 

 

 


 

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지가 아니라고 하네요.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둔갑할 수 있어요.

 

딱따구리를 따라하는 돼지 딱따구리.

토끼를 따라하는 돼지 토끼.

밤을 따라하는 돼지 뱀

 

하지만, 돼지 너구리는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예요.

 

 

 

 

몸은 변해도 얼굴은 그대로인 돼지 너구리.

 

참 귀엽지 않나요? ㅎㅎ

 

 

 

 

요즘 돼지 너구리는 물고기로 둔갑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해요.

돼지 너구리는 바다로 가고 싶었거든요.

 

역시나 얼굴은 여전히 돼지인 돼지 너구리.

참 귀엽죠?

 


 


 

돼지 너구리의 바람대로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

그 둘은 재미난 여행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사실, 돼지너구리라는 이름이 낯설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본 이 책.

돼지 너구리의 순수함과 귀여움.

그리로 돼지에게 기술을 알려준 너구리의 우정이 참 좋아보여요.

 

 

우리 아이에게도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와 같은 친구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아이와 재밌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 꽤 괜찮답니다 ^^

 

 

 

  

j*******n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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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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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가 풍경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예요~^^* 돼지 너구리... 기발하고 독특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네요. 5살 아이가 깔깔대며 읽고는 또 읽어달라고 하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책이되어버렸네요.   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지가 아닙니다.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둔갑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돼지 너구리는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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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가 풍경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예요~^^*

돼지 너구리... 기발하고 독특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네요.

5살 아이가 깔깔대며 읽고는 또 읽어달라고 하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책이되어버렸네요.

 


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지가 아닙니다.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둔갑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돼지 너구리는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예요.

 

ㅎㅎㅎ 돼지 딱따구리, 돼지 토끼, 돼지 뱀... 돼지 해바라기까지...

정말 재미있는 모습이죠??^^

 

 

아~ 그런데 돼지 너구리가 바다에 가고 싶대요. 물고기로 둔갑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돼지 물고기의 모습... 웃음이 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요??

저런~~ 문어가 돼지 물고기를~ 잡았어요. 커다란 문어의 먹물~ 너구리가 피우는 연기가 뭉게뭉게...

돼지 너구리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의식을 찾은 돼지 너구리~~ 바닷속에 좋은가봐요. 또다시 바다 속으로 풍덩~!!

물고기들 사이에서 아이랑 돼지 너구리 찾기를 재밌게 했어요.^^

다양한 물고기들의 함께 있는 모습으로 둔갑한 걸 보고는 아이가 깔깔대며 웃네요.

 

바다에서 돌아온 뒤에도... 돼지 너구리는 날마다 바다 저편으로 가 보자~고 너구에게 졸라 대고 있대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하네요.^^

 

큰아이가 좀 크니까 그림책도 스토리가 있는 걸 좋아하고~~ 이렇게 유쾌하고 기발한 내용도 좋아하네요.^^

엄마, 아빠도 그림책이 긴편인데도 아이가 잘 듣고 이야기에 반응을 하니까 더 재밌게 읽어줄 수 있는 것같아요.

돼지 너구리... 다른 이야기도 만나봐야겠어요.^^

c*******m 201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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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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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사이도 히로시 지음 / 모리타 미치요 그림 / 안소현 옮김 소담주니어 펴냄   돼지 너구리는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둔갑을 합니다. 그러나..얼굴은 그대로 돼지인 모양이 너무나 귀여워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돼지 너구리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다음장에 나타날지 궁금한 표정을 지으며 기대에 찬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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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사이도 히로시 지음 / 모리타 미치요 그림 / 안소현 옮김

소담주니어 펴냄

 

돼지 너구리는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둔갑을 합니다.

그러나..얼굴은 그대로 돼지인 모양이 너무나 귀여워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돼지 너구리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다음장에 나타날지 궁금한 표정을 지으며

기대에 찬 얼굴로 책을 바라봅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요..책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돼지 너구리는 물고기가 되고 싶어합니다.

바다로 가고 싶기 때문이지요.

너구리는 어쩔수 없이 돼지 너구리와 바다로 갑니다.

배가 고파 변장을 하고 몰래 음식을 먹습니다..

물안경을 쓴 돼지 너구리와 꼬리가 보이는 너구리..

아이들의 순수함에 어른인 저도 흐믓해집니다.

 

보트를 빌려 멀리 멀리 가다가 돼지 너구리는 바다에 빠지고

너구리는 그만 잠이 듭니다.

그 사이...너구리가 깜짝 놀라 돼지 너구리를 구하려고 가는데

문어가 돼지 너구리를 잡고 있습니다.

문어에게 달라고 하자..먹물을 튀기는 문어..

단순한 그림책 이지만 동물들 한마리 한마리의 특색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너구리 덕분에 의식을 찾았지만 돼지 너구리는 다시 바닷속에 들어갑니다.

겁 없이 모든것에 호기심을 갖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한

돼지 너구리..바닷속에서 돼지 너구리는 상상도 하지 못할

아름답고 신기한것들을 발견합니다.

 

하지만..고래를 만나면서 환상은 깨지고 무서움 보다는

고래보다 더 큰 모습으로 둔갑하기를 기다리면서

바다 저편으로 가보자고 너구리를 졸라댑니다..

너구리의 고민된 얼굴..살짝 찡그린 눈..ㅎㅎ

너무나 귀여운 모습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는 내내..행복하고..순수하고..

사랑스러움에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돼지 너구리처럼 그런 모습으로

쭈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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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변신술 돼지의 신나는 모험이야기)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변신술 돼지의 신나는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바다로 간 돼지너구리라는 책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독서지도사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의 경우 책표지와 책제목이 주는 영향이 크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일단 아이들은 책제목과 책표지 그림을 통해 이 책을 읽어야할지, 말아야할지를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점점 많아지고 혼자서 책을 읽으며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는 7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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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돼지너구리라는 책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독서지도사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의 경우 책표지와 책제목이 주는 영향이 크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일단 아이들은 책제목과 책표지 그림을 통해 이 책을 읽어야할지, 말아야할지를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점점 많아지고 혼자서 책을 읽으며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는 7살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자

돼지 너구리? 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책내용이 궁금하다며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돼지 너구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어떤 행동으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됩니다.

 야자나무위에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너구리와 다소 엉뚱해보이는 물안경과 튜브를 허리에 두른

돼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책 표지입니다. 상상만 해보아도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지가 아니랍니다.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둔갑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둔갑을 해도 얼굴은 여전히 그대로 돼지랍니다.

돼지토끼, 돼지딱따구리, 돼지 뱀, 돼지 해바라기 등 각각의 변신한 돼지들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책을 읽는 내내 웃음소리가 끈이질 않네요.

돼지 너구리는 바다에 가고싶어 물고기로 둔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궁금한거 많은것이 꼭 우리 아이와 똑같습니다.

물고기로 둔갑하기 위해 연습을 하는 돼지 너구리...

둔갑을 하고 바다를 향해 떠나지만 결코 그 길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여러 가지 모습을로 둔갑을 하기도 하는데요.

여러가지로 둔갑을 한끝에 돼지너구리는 문어발에 꽃게손과 고래 꼬리를 가진 이상한  모습으로 둔갑을 하게되는데요.

이 모습에 다들 도망을 치고 맙니다. 그런데 바다 저편에 노을이 참 예쁩니다.

바다에서 돌아온 돼지와 너구리...

날마다 돼지 너구리는 너구리에게 바다 저편에 가자고 조르는데요.

과연 바다 저편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단순히 아이들에게 재미와 웃음만 주는 그림책이 아닌 한참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겐 상상과 모험을

통한 적극적인 행동을 알려주고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함께 도우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림책의 묘미를 살려 웃음과 재미를 주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돼지 너구리라는 다소 엉뚱하고 이상하지만 즐거움을 주는 동물을

등장시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둔갑술이란 마치 요술이나 마술같은 소재를 다루어서

아이들에게 상상과 재미를 동시에 주었는데요. 이 책을 읽자마자 빨리 다음책이 궁금하다고 난리입니다.

아이들에게 상상과 재미,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으로 웃음을 줄 수 있는 오랜만에

만나본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5****6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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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돼지가 아닌 돼지 너구리. 너구리에게서 돼지 너구리는 둔갑술을 배운다. 딱딱구리로 변신. 토끼로 변신. 뱀으로, 해바라기로 하지만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다. 기발한 발상이다. 돼지 너구리가 있다는 것도 재밌고 둔갑술을 쓸수 있다는 발상고 그리고 얼굴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뒤로 한바뀌 돌면 변신을 한다. 마치 예전에 즐겨봤던 구미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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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돼지가 아닌 돼지 너구리. 너구리에게서 돼지 너구리는 둔갑술을 배운다.

딱딱구리로 변신. 토끼로 변신. 뱀으로, 해바라기로 하지만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다. 기발한 발상이다. 돼지 너구리가 있다는 것도 재밌고 둔갑술을 쓸수 있다는 발상고 그리고 얼굴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뒤로 한바뀌 돌면 변신을 한다. 마치 예전에 즐겨봤던 구미호처럼.

 

요즘 돼지 너구리가 돼고 싶은 것은 물고기. 돼지 너구리가 가고 싶은 곳 바다. 바다로 가기 위해서 열심히 물고기로 변하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는 잠자는 너구리를 자꾸 꼬득인다. 너구리야~~ 바다에 가자~~바~~다~~로 가자~~~너구리가 한쪽 눈만 빼꼼히 뜨고 자는 척 딴청을 부리는 모습이 재미있다.



드디어 바다로 출발. 물고기로 변하려면 모두 물고기로 변해야하는데 그럼 숨도 쉬고 마음껏 바다속을 돌아다닐텐데 얼굴은 돼지라 여간 힘든게 아닐 것이다. 너구리도 그런 돼지 너구리 때문에 힘들다. 너구리는 사람으로 둔갑술을 써서 완전 사람이 되어 히치하이킹을 한다. 하지만 돼지는 돼지 얼굴이라? 아니면 자리가 없어서 다른 동물들 생쥐, 까마귀와 함께 트럭 뒤에 타고 간다. 가면서 아이들처럼 절대 조용히 가지 않는다. 목말라. 배고파. 아이들은 정말 금방 밥먹고 나와도 밖에만 나오면 배도 너무 고프고 목도 너무 마르다. 아이들의 심리가 그대로 들어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더욱 공감이 갈 것이다. 어른들은 이 글을 읽으며 마저 마저...애들은 역시 어른을 힘들게 해!! 라고 말할 것이지만 아이들은 맞아 맞아 할 것이다. 자신과 너무도 비슷하기에 말이다. 그런데 가끔은 돈을 무지 아까워 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은 왜 그럴까? 궁금하고 신기하다.

 

돼지 너구리가 배 고프고 목이 말라 실컷 먹는다. 그런데..그런데 이건 분명 그림책인데 맥주를 마시고 있다. 너구리가 변신한 사람은 분명 아인데 말이다. 마치 어른을 표현한듯 한데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다. 예상치 못했던 그런 모습. 술에 취한 사람이 된 너구리는 술에 취해서 변신술이 효력을 잃으려 한다. 변신술 역시 술에 취하면 힘이 딸리는가 보다. 꼬리를 보고 주인이 깜짝 놀라 말한다.

"저기, 손님. 엉덩이에 이상한 것이......"

 

그러자 너구리로 다시 돌아올까봐 얼른 도망가다시피 내뺀다.

 

드디어 바닷가로 왔다 . 그러나 사람들이 많아 자신들의 정체가 들통 날듯 하여? 아니면 한가롭게 놀고 싶어서? 보트를 빌려 노를 저어 먼 바다로 바다로 간다. 그리고 신난 돼지 너구리는 바다 속으로 풍덩! 뛰어든다. 그 사이 너구리는 어른들이 아이들 놀때 낮잠을 자는것처럼 보트 위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청한다. 그런데? 헉. 시끌 시끌하다. 뭐지?너구리가 아주아주 커더란 문어에게 잡히고 말았다.

너구리는 문어를 물리치고 돼지 너구리를 구해서 물 밖으로 나온다. 너구리의 갖은 노력으로 돼지 너구리는 다시 겨우 살아난다. 그렇지만 깨어난 돼지 너구리는?

"한 번 더 갔다 올게~!" 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바다 속으로 풍덩~! 한다.

허걱. 아이들이 매일 갖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과 닮아있다. 물론 어른들도 잘못을 하긴 하지만.

말썽꾸러기 돼지 너구리가 물 속으로 들어가고 너구리는 돼지 너구리가 걱정이 되어 이리 저리 찾아다닌다. 그런 것에 아랑곳 없이 혼자서 무작정 신이 난 돼지 너구리.

 

고래를 보고 아주 크고 멋지다고 생각한 돼지 너구리가 멋지다고 이야기하자 너구리는 돼지 너구리에게 너도 저렇게 멋진 모습으로 변해보라고 한다. 그러자 돼지 너구리는?



 

돼지 너구리는 완전 황당하고 상상할수 없는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자 모두들 놀라 도망친다. 아이들이 기상천외한 일을 벌이는 것과 역시 닮아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그래도 돼지 너구리 속에 투영되어 있다. 그렇게 즐거운 바다 여행을 한 돼지 너구리는 또 다른 곳을 동경한다. 자신이 가지고 놀던 그 무엇에 싫증난 아이처럼 말이다.

 

돼지 너구리는 또 다른 여행을 떠나자고 너구리를 조르고 너구리는 또 자는 척을 하며 한 쪽눈을 힐끔 뜨고 잠자코 자는 척만 한다. 과연 너구리는 잠자코 자는 척만 할수 있을까? 아이들은 어디든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한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곳. 놀이동산. 우리 아이들 맨날 놀이 동산에 가자고 노래를 부른다. 무서운 놀이기구 들을 어렸을때는 무서우서 타지도 못하더니 이제는 못타서 안달이다. 오히려 엄마와 아빠인 우리들은 무서워서 후덜덜 멀미까지 나서 괴로운데 아이들인 신나서 천방지축이다. 아. 우리도 조만간 어딘가로 떠나야 할텐데 어디로 가지?

 

y****4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로 간 돼지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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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직 아니예요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둔갑을 할수 있어요 하지만 돼지 너구리의 둔갑술은 완벽하지 않아요~ㅋㅋ   그래서 요즘 돼지너구리는 물고기로 둔갑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드디어 바다로 가기로 했네요 하지만 여전히 둔갑술은 완벽하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들통날까봐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기로 했어요 돼지 너구리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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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너구리는 보통 돼직 아니예요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둔갑을 할수 있어요

하지만 돼지 너구리의 둔갑술은 완벽하지 않아요~ㅋㅋ

 

그래서 요즘 돼지너구리는 물고기로 둔갑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드디어 바다로 가기로 했네요

하지만 여전히 둔갑술은 완벽하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들통날까봐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기로 했어요

돼지 너구리는 바다로 뛰어들어갔어요

그동안 너구리는 낮잠을 자고 한참이 지나도 돼지 너구리가 오지 않아

바다속으로 찾으러 갔어요

 

어설프게 변한 돼지너구리물고기는 문어에게 잡혀 나오질 못하고 있었어요

너구리는 문어에게 겁을 주고 돼지 너구리를 구해왔어요

정신을 차린 돼지 너구리는 바다속으로 또 뛰어들어갔어요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바다속에서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요

그리고

으악~

고래를 봤어요

호기심이 생긴 돼지 너구리는 모두다 깜짝 놀랄 만한 모습으로

변해보겠다고 하네요

뭘로 변했을까요~ㅋㅋㅋ



 

돼지너구리 덕에 오늘도 힘든 바다놀이를 하고온

너구리는 기운이 없어요

하지만 너구리는 돼지 너구리에 하나뿐인 친구예요

 

시리즈로 나온 다른 동화도 내용이 궁금하네요

재미나게 돼지너구리와 너구리의 친구

계속 친구가 될까요~

7****j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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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바다행을 하는 돼지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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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기에는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데 8살난 딸아이는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함박웃음 가득이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빵빵.. 혼자서... 키득키득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너무 신나게 웃는 것 같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물어봤더니.. 다 재미있댄다. 그냥.. 돼지너구리가 변하는 것도 재미있고... 술마시고 너구리 꼬리가 나오는 것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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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기에는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데

8살난 딸아이는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함박웃음 가득이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빵빵.. 혼자서... 키득키득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너무 신나게 웃는 것 같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물어봤더니.. 다 재미있댄다.

그냥.. 돼지너구리가 변하는 것도 재미있고... 술마시고 너구리 꼬리가 나오는 것도 재미있고.

돼지가 둔갑해서 변하는데 얼굴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도 너무 웃기다고

혼자서... 우와.. 뱀꼬리에 머리만 돼지다.. 와 해바라기가 아니고 돼지바라기다 하고

독백인지 방백인지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빠져든다.

결국 돼지가 어떻게 바다로 가냐면서.. 헤엄은 어떻게 치냐면서

물갈퀴가 있어야 헤엄을 치는데 돼지가 또 뭘로 변할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던 큰 아이는

우하하하... 저렇게 큰 돼지가 작은 열대어가 되어서 찾지도 못하겠다면서

결국 소희한테 찾을수 있겠냐고 책을 내민다..

 


 

바다가 너무 보고 싶은 돼지너구리가 너구리를 졸라서 바다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때로는 문어에게 잡히기도 하지만. 너구리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

그런 돼지너구리는 바다 곳곳을 살펴보느라 바쁘다.. 숲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돼지너구리는 또 다시 바다행을 꿈꾸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화려한 색상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둔갑술까지

등장하니 호기심이 풍부한 소희 또래의 아이들과 1,2학년까지도 무난하게 볼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싶다.

 

소희는 연신 목위로는 변하지 못하는 돼지너구리가 우스운지...

머리는 그래도 돼지네를 연발한다..

 

돼지띠 소희는 남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는지 연신 재미있어사.. 눈이 반짝 반짝..

또 다른 시리즈의 책에 눈길을 돌린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