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도시로 간 돼지 너구리> 와 <경찰이 된 돼지 너구리> 이렇게 두권을 보았는데 |
|
받자마자 탄성을 지르는 우리 딸..돼지랑 너구리랑 너무 재밋고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인지 내 만화책이라며 너무 맘에 든다고 좋아하네요 책을 읽어주니 엄마 한번더 읽어주세요 하며 자꾸 읽어달래요.. 책을 보며 공룡이름도 익히고 스토리도 정말 귀여운 돼지너구리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또 읽고싶어지게 만드나봐요.. 돼지너구리가 여러가지 모습으로 둔갑하는걸 읽어주면 손가락으로 짚으며 깔깔거리며 웃더라구요 아이들의 웃음을 만들어내는 책인거같아요.. 공룡이름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또 중간에 섬에서 길을 잃어 동굴같은것이 나오는데 미로라며 찾으라고 하니 미로찾기책도 되네요.. 공룡을 유별나게 좋아하는 우리 딸이 정말 만족한 동화책이었습니다. |
|
책 그림의 두 주인공의 표정이 너무나 귀엽고, 익살스러워요.. 책 내용은 어떨까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호기심 많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둔감하는 돼지 너구리가 주인공입니다. 바로 너구리한테 둔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너구리와 달리 돼지 너구리는 무엇으로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입니다. 어느날 배를 만들어서 바다로 갑니다. 한참 가다가 수상해 보이는 섬에 도착합니다. 사자가 튀어나와서 너구리가 코끼리로 둔갑해서 사자를 쫓아냈는데 동굴이 나와서 들어가봅니다. 그림에 나와 있는 동물들의 표정 및 다양한 동물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그림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재밌고, 신날지 짐작이 갑니다. 동굴에 빠져나왔는데 악어가 있어요. 그래서 너구리는 공룡으로 둔갑을 합니다. 울 아들 공룡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역시나 이 책에 나오니까 너무나 신나했어요. 돼지 너구리도 공룡으로 둔갑을 해 보지만 얼굴은 어쩔수 없네요. 울 아들과 같이 책을 읽다가 제일 빵~~~ 터진 부분입니다. 돼지의 얼굴과 공룡의 몸이라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울 아들과 한참을 같이 웃었습니다.그렇게 섬을 구경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그림과 책의 내용이 너무나 재밌고, 신선해요. 울 아들도 그 자리에서 한번이 아닌 몇번이나 읽었나 몰라요.그만큼 손을 놓을수 없을만큼 흥미롭고, 재밌었단 뜻이겠죠... 제가 말해주지 않아도 그림만 봐도 상상력에 날개를 다는 아이들에게 많은 종류의 동화책을 보여주는 일만큼 좋은 일은 없는것 같아요. 그림이 울 아이에게 말을 걸듯이 울 아이도 그림책을 보며 많은 것들을 말하고, 생각하고, 공감하고, 감동받는거 같아요. 어른인 저도 너무나 재밌었던 섬으로 간 돼지 너구리.. 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
|
돼지너구리가 섬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어떻게 돼지너구리가 섬에 갈 수 있느냐고요? 돼지 너구리는 다른 돼지들과 다르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돼지너구리는 원하는 모양으로 마음대로 둔갑도 할 수 있는 돼지라고 합니다. 돼지너구리가 곤하게 잠을 자고 있던 너구리를 깨워 섬에 가자고 조릅니다. 너무 귀찮은 나머지 너귀가 일어나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고 있군요. 뚝딱뚝딱~ 드디어 배가 완성되었으니 이제는 출발하는 일만 남았네요. 매일매일 밥만 먹고 잠만 자던 돼지가 과연 섬으로 갈 수 있을까요?
우리 어린이들도 혹시 무언가 하고 싶었는데, 뜻을 이루지도 못하고 표기했던 일은 없었나요? 우리가 이 책에서 돼지너구리를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던 부분이 바로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말고 꿈을 이루기 위해 매달려 보라는 것인 것 같았답니다.
집을 떠나서 만나는 세계는 무척이나 신기하고 또한 위험도 많이 도사리는 곳이랍니다. 돼지너구리를 따라 섬으로 출발~ 아, 참 돼지너구리가 둔갑을 잘한다고 했죠? 그런데 돼지너구리는 몸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는데 얼굴은 뜻처럼 쉽게 변하지 않았군요. 너무 신기한 모습,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우리 아이들이 이 부분에서 뻥 ~ 웃음이 터졌답니다. 이 책에서 돼지너구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시시하다고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들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큰 웃음을 선사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와우~ 섬에서 만나는 동물이 정말 다양합니다. 너무 신이 난 나머지 바다에 풍덩~ 하고 돼지너구리가 빠졌답니다. 앗, 그런데 바로 앞에 커다란 무시무시한 고래가 짠 하고 나타났지 뭐예요. 그러나 돼지너구리는 걱정이 없답니다. 왜냐구요? 바로 옆에 둔갑의 천재인 너구리가 있거든요. 빨리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하면 그만이지요. 이 섬에서 모함을 하는 동안 각종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악어가 나타났을 땐 돼지너구리도 있는 힘을 다하여 변신을 하려고 했지만 왠걸요, 악어들의 비웃음만 샀지 뭐예요. 아마 너구리가 없었더라면 돼지너구리는 악어의 먹이가 되었을지도 모른답니다.
길을 가다가 무서운 사자를 만났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대답을 합니다 . 그건 바로 말벌이 어떻겠느냐고요. 호호호, 그것 참 괜찮은 생각이네요. 사자가 말벌을 먹는 독특한 식성이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으니까요. 길을 가다가 악어를 만난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해야 악어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건 코끼리, 맘모스, 공룡은 어때요? 갈수록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두 아이가 재미난 질문을 서로에게 주고 받으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는 엄마마음도 물론 흐뭇했답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최고도로 달하게 하는 재미있는 책, 섬으로 간 돼지너구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도시면 좋겠습니다. |
|
뭐 다른 말이 필요가 있을까? ![]() 돼지쥐, 돼지까마귀, 돼지 유령, 돼지 가재 등등, 정말 너무 너무 웃기는 돼지 너구리가 아닐 수 없다. ![]()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의 바다너머 저편으로의 모험의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 미로를 빠져 나가듯 강을 빠져 나가서도 한참을 가고 또 가는 바다. 넓고 넓은 끝없는 바다일뿐 아니라 그곳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갑작스런 고래들의 등장으로 변신을 하긴 했지만 돼지토끼라니 고래도 웃을 일이다. ![]() 어쩐지 수상해보이는 섬에 도착한 돼지 너구리가 들어간 동굴은 개미집을 방불케할 정도로 복잡하다. 그런데 가만 돼지 너구리를 쫓아 올라갔다 내려갔다 물속을 헤엄치기도 하다보니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게임기속에 들어간 기분이랄까? ![]() 돼지 너구리는 아무리 변신을 해도 돼지다. 돼지너구리의 변신을 볼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는 이 책 정말 너무 우습고 재밌다. 이 책의 그림은 꼭 파노라마를 보여주는듯 그렇게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고 또한 돼지 너구리의 변신이 주는 재미가 크며 꼭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듯 하는 데다 미로속을 빠져 나가야 하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에 빠지게 만드는 정말 재밌는 책이다. |
|
섬으로 간 돼지 너구리 사이토 히로시 지음 / 모리타 미치요 그림 / 안소현 옮김 소담주니어 펴냄
숲으로 간 돼지 너구리를 읽어보고 아이들은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조릅니다. 그래서 구입한것이 섬으로 간 돼지 너구리 입니다. 보통돼지는 농장에서 날마다 뒹굴거리기만 하고 꼼짝없이 지내지만 그렇지 않은 돼지가 있습니다.
바로 숲으로 간 돼지 너구리에서 만났던 너구리로 둔갑하는 방법을 배운 너구리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라는 점.. 그 점에서 돼지 너구리는 너무나 귀엽습니다.
쥐가 돼지 쥐로 변하고 까마귀가 돼지 까마귀로 변하고 가재가 돼지 가재가 변한 모습은 너무나 귀엽고 앙증 맞아서 아이들은 깔깔 거리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도시로 가고 싶어하던 돼지 너구리가 바다 저편에 가보고 싶다고 너구리를 조릅니다. 조르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그 부탁을 들어주는 너구리의 의리는 정말 보호자와 같은 마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배를 만들어 강을 지나 바다로 갑니다. 바다는 아주 아주 넓고 갑자기 상어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멀리 수상한 섬이 보입니다..역시나 사자가 튀어나오고 악어들도 만납니다. 돼지 너구리가 둔갑해보지만 악어들은 비웃기만 합니다. 하지만 돼지 너구리 옆에는 아주 든든한 너구리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으로 변했을까요? 바로 공룡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돼지 너구리는 공룡을 모릅니다.. 공책의 친척이라고..어이없는 말을 하는 돼지 너구리에게 너구리는 공룡의 종류를 말해줍니다. 스테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르스등... 돼지 너구리가 둔갑하는 순간...너무나 귀여운 공룡들이 출현합니다.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는 경치를 감상하고 돌아옵니다... 이제 돼지 너구리는 진짜 공룡이 있는 곳에 가자고 너구리를 조릅니다.. 너구리는 역시나..한쪽 눈을 찡그리고..귀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의 좌충우돌 행복한 이야기.. 장난꾸러기 우리 친구들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이런 책을 많이 읽고 행복함이 저절로 묻어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
숲에 살면서 여기저기 가고 싶어하는 돼지가 있습니다.
바로 돼지 너구리입니다. 이 돼지 너구리는 너구리에게 둔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치만, 너구리와는 달리 둔갑해도 얼굴은 그래도 돼지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엔 돼지 너구리와 함께 섬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너구리는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고 섬으로 떠나게 됩니다. 넓고 넓은 바다를 건너다 보면 무서운 상어를 만나기도 하지만... 변신의 귀재 너구리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 너구리와 돼지 너구리는 삼각형 모양의 수상한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동굴 속에 들어가 보기도 하고, 동굴에서 빠져나와 악어들이 사는 곳에 빠지게 됩니다.
악어들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돼지 너구리는 코끼리고 둔갑을 하지만... 얼굴이 돼지인 코끼리를 보고 악어들은 배꼽이 빠지게 웃어 버립니다. 누워서 배꼽 빠지게 웃는 악어는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
너구리는 악어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공룡으로 둔갑을 합니다. 역시 너구리입니다~~ ^^ 공룡을 모르는 돼지 너구리는 공룡이 공책의 친척인줄 압니다. ㅎㅎㅎ~~ 너구리가 공룡에 대해서 알려주니 돼지 너구리도 공룡으로 둔갑을 합니다. 둔갑한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얼굴만 돼지인 공룡의 모습입니다.
섬의 여행을 끝내고 숲으로 돌아온 너구리는 피곤에 지쳐 잠을 잡니다. 늘 여기저기 가고 싶은 돼지 너구리... 이번엔... 공룡이 있는 곳에 가자고 합니다. 공룡에 있는 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돼지 너구리의 변신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
|
책 표지에 돼지 한 마리, 너구리 한 마리가 그려 있어 돼지와 너구리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겠거니 하고 짐작했다.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보다 더 깊은 비밀이 하나 숨어 있다.
보통 돼지들은 뒹굴 뒹굴거리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고 한곳에 머물기만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도 이렇게 저렇게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듯이 숲을 떠나고 싶어하고, 움직이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는 돼지가 있다해도 특별할 것은 없다. 더군다나 이 돼지는 친구인 너구리에게 여러 가지로 둔갑하는 방법을 배운 독특한 돼지이다. 하지만 너구리와 달리 이 돼지 너구리는 무엇으로 둔갑해도 얼굴은 그대로 돼지이다.
어느날 떠나고 싶은 돼지 너구리는 친구인 너구리에게 바다 저편에 가보자고 한다.
그리하여 뚝딱뚝딱 배를 만들어낸 너구리와 함께 돼지 너구리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강을 건너 바다로, 바다로, 그리고 바다에서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섬에 도착할 수 있었다. 힘들게 도착한 섬에서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는 또다른 위험을 만나게 되고, 또한 동굴도 발견하게 된다.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는 이 모든 모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게 될까? 지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오싹오싹, 팔딱팔딱 유쾌해지는 경험이다.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나서일까? 섬에서 돌아온 돼지 너구리는 이제 매일 매일 너구리에게 새로운 모험을 떠나자고 한다. 이들의 새로운 모험!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갖게 한다. 오밀조밀 그려진 돼지 너구리와 너구리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귀찮아 하면서도 친구인 돼지 너구리의 청을 다 받아주는 너구리의 모습이 귀엽다. 모험을 떠나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며 즐거운 경험을 만드는 두 친구의 우정이 사랑스럽기만 한 책이었다. |
|
평범한건 거부하는 돼지,하고 싶은것도 많고 가고 싶은곳도 많은 돼지가 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