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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말 이기적이다.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나의 고민이 가장 힘겹고 무겁기만 해'라고 스스로를 좌절시키고 있으면서 나보다 신체가 불편한 사람을 보고 '내가 그래도 낫지.'라는 위안을 자신에게 해주게 된다. 꼭 눈으로 봐야, 남의 불행을 봐야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고민을 조금 아주 조금 풀어놓는다.
<당신이 축복입니다>의 저자 숀 스티븐슨의 모습을 보고 나 역시 이기적인 생각을 한다. 이 책의 작가소개를 보면서 불편한 신체로 사회에서 적응해나가는 도전기쯤으로 생각했다. 휠체어에 앉아서 살아가려면 얼마나 많은 것을 좌절하고, 다시 배웠는가,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다.
숀 스티븐슨은 키 90cm, 몸무게 20kg의 아주 작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아주 큰, 멋진 남자가 전하는 그런 메시지이다. 숀은 심리학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설가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고통과 함께했었다. '골성형부전증'이란 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뼈가 쉽게 부러지는 것이 다반사였다. 실제로 200번도 넘게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겪었으며, 평생 휠체어에 의지해 지내야 하고, 열 살 때 다 자란 키가 90cm이다.
작은 덩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일까? 평범하지 않은 신체로 다른 사람의 동정을 받기 때문일까? 절대로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당신의 그 부정적인 마음을 이 책 <당신이 축복입니다>를 통해서 변화시키길 바란다.
이 세상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축복이다.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축복을 받았고, 세상에 발을 디딘다는 자체가 축복이다. 우리는 이 중요한 사실을 왜 잊고 살아가야 하는가? 바쁘다는 이유로, 괴롭다는 이유로 또는 늘 실패만 한다는 좌절감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스스로 인정하지 않게 된다. 숀은 6가지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 스스로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당신은 이미 단 하나의 명작임을 기억하라' '몸을 움직여 마음을 움직여라' '살고 싶은 그 모습에만 집중하라' '진정한 관계 맺기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라' '당신을 정비해줄 피트크루를 선택하라' '마음의 정원에 쓰레기를 남겨두지 마라'
이 메시지가 왜 당신의 귀함을 알려준다는 것일까? 이 세상의 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정직한 사람이 될지, 나에게도 도망가는 사람이 될지는 스스로 만들게 된다.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면서 정작 스스로 '잘했다' '대단하다' '정말 멋있다'라는 말을 해준 적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나를 존중하는 것. 이것은 내가 이 세상의 축복임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당신이 축복입니다>는 수많은 상담의 경험과 스스로 성장하면서 깨닫게 되는 나를 아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가? 답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마도 독자들은 그 답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단지 2%의 불신, 혹시 나에게 해당하지 않는 그 무엇에 매달려 나머지 98%를 들여다보지 못하는 경우이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우리는 <당신이 축복입니다>에서 보여주는 숀의 메시지를 귀담아 들어봐야 한다. 이 책에서도 언급한 메시지이기도 한 스스로 위대하다고 말해주고. 자신의 신체적 자신감을 지배하고, 초점에 초점을 맞추고, 관계를 맺기 시작하고, 친구를 현명하게 고르고, 스스로 모든 책임을 지고. 등등, 정답은 다 말했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가 아닌가는 독자 스스로 역시 알고 있다. 실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역시 숀의 메시지를 귀담아 보자. 그래..키 90cm의 남자도 해봤는데 건강한 신체를 가진 당신이 못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해보자. 까짓것 해보자. 어려운 것도 없다. 나의 마음의 시선을 조금만 다르게 보면 답이 보인다. 실행할 수 있다.
더 멋지고 긍정적인 그리고 아주아주 행복한 삶을 위한 독자들에게 숀과 함께 행복을 느끼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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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축복이다. 생명의 탄생은 축복이다. 그 생명이 어떤 형상을 띄던, 어떻든 말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생명의 탄생이 안스러움이 되는 경우도 참 많음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 "이 아기는 24시간 안에 죽는 편이 낫습니다" 그 말을 의사에게 생명을 낳는 순간에 듣는다면, 그 부모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 아이는 부모의 분신이다. 그런 부모에게 아이를 포기하는게 낫다고 한다면! 그것을 맨정신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가 과연 누가 있을까? 장애에 대한 편견이 유독 심한 우리나라에서 만약 그 아이가 태어났다면!
숀 스티븐슨! 닉 부이치치 후에 만난 남들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훌륭하게 자신의 일을,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를 보면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자신의 한계를 한계로 보지 않고, 그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만들어 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부끄러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한참 바닥을 향해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상황의 나였는데, 남들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데 왜 나는 날개가 없을까? 내 날개는 언제나 나올까? 푸념하던 차에 만났던 숀!
숀의 어머니가 하신 " 이번 일은 정말 큰 시련일까, 아니면 축복의 선물일까?" 라고 묻는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느낌! 삶의 목적을 재정립하기 위해 머리 터지는 순간을 겪고 있는 내게, 방향전환이 과연 올바른가! 끊임없이 되묻고 있는 내게, 너무나 큰 신선한 충격이었다.
마음의 정원에 쓰레기를 남겨두지 말라는 경고가 내겐 너무나 크게 다가온다. 나의 마음엔,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있을지.... 그리고 그것들 때문이라고 얼마나 많이 핑게를 대고 있는지 내가 잘 알기에 너무나 부끄럽다.
내 삶의 목적과 그분이 내게 주신 목적이 맞도록 더 고민하고 감사하며 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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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에 비추어 내 존재의 가치를 밝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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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들에 만족하기보단,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不만족하는 삶. 필자 역시 오늘 날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전자보다는 후자가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가지고,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자각.
이는 보통 주변의 자신보다 나은 누군가와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근에는 우리를 둘러싼 매체들, 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같은 4대매체와 인터넷 등에 흘러나오는 광고들을 통해 자각을 가속화시키며 '이것을 가지지 못하면 불행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러한 광고의 뿌리가 되는 마케팅에 대하여 여러 기관이나 유명한 학자들이 내놓은 많은 정의들이 있지만 최근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대답은 이 것이 아닌가 싶다.
결국 마케팅이란, 브랜드를 구축해서 판매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좀 더 풀어 쓰자면 '인간은 욕망의 덩어리이므로 그 욕망을 토대로 상품을 만들어서, 인간들이 스스로 구매할 수 밖에 없도록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라.' 이다. 이것을 원초적으로 적용한 상품이 '비아그라'고, 세련되게 만든 것이 '포르쉐'다. 둘 다 남자들이 절대적으로 추구하는 상징인데, 하나는 생리적 욕구에서, 다른 하나는 소유와 표현의 욕구에서 발생되고 완성되었다. 둘 다 상품 자체가 뉴스가 되고 그 뉴스는 트렌드를 만들었다. 결국 광고와 홍보, 판촉이 필요 없는 브랜드가 되었다.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 / 권민 - 19쪽
그렇다. 어찌보면 인간은 욕망의 덩어리다. 그리고 어쩌면 그 욕망을 원동력 삼아 복잡하고 답답한 세상에서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걸지도 모른다. 나아질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보다 나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그대는 상상해본적이 있나? 태어날 때부터 그런 가능성조차부여받지 못해 부서져버린 삶이라면..
손가락도, 발가락도 10개이긴 했지만 모두 부러져 있었고, 팔과 다리는 누더기를 기워 만든 솜 인형처럼 제멋대로 이리저리 꺾여 있었으며, 머리통은 출산 과정에서 조금 눌린 정도가 아니라 찰흙 반죽 덩어리를 구겨놓은 것처럼 일그러져 있었다. 출산 과정에서 내 안에 있는 뼈라는 뼈는 모두 부셔져버렸던(!) 것이다. 의사들은 부모님에게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라'고 경고했다. "이 아기는 24시간 안에 죽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14쪽
그는 태어나자마자 그의 분만을 도운 의사들로부터 미래의 삶을 부정당했다. 그는 차라리 죽는편이 낫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만신창이로 태어났다.
그의 내일의 태양은 뜨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는 벌써 30년 이상을 고통 속에서도 건강하게 살아왔다. (물론 여기서의 건강은 단순히 육신뿐만이 아닌 정신을 포함한 것을 말하는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고통을 뛰어넘은 그는 타인의 마음을 만져주는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숀 스티븐슨(Sean Clinch Stephenson)'
'나는 자기파괴와 자학의 욕구를 극복하고, 내 삶을 껴안아 록스타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
필자가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세상으로부터 모든 가능성과 삶의 부정당했던 한 사람이 자신이 가진 악조건을 극복하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과 자신이 극복한 조건들을 통하여 타인에게들에게도 희망을 주기 위해 축복하는 삶을 살며 그 속에서 깨달은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 그리고 의미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숀의 이야기는 크게 6 가지 메시지로 나누어져 있다.
Message 1. 당신은 이미 단 하나의 명작임을 기억하라. - 세상에서 어떤 배역을 맡을지 선언하라 - 당신에게 정중하게 말을 건네라 - '위대한 당신'에게서 도망치지 마라
Message 2. 몸을 움직여 마음을 움직여라. - 당당한 자신감을 몸에 걸쳐라 - 웅크려 있던 몸을 펴라! 마음이 저절로 움직인다.
Message 3. 살고 싶은 그 모습에만 집중하라. - '중요하지 않음'의 딱지를 붙여라 - 웃어라! 행복이 내게 초점을 맞출 것이다 - '인생 게임'의 불변의 룰, 정말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춰라
Message 4. 진정한 관계 맺기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라. - 말이 아닌 마음을 나누어라 - 관계 맺기를 피하지 마라! 관계의 노예가 된다. - 가장 어려운 사람, 그에게 마음의 손을 내밀어라
Message 5. 당신을 정비해줄 피트크루를 선택하라. - 기억하라! 우리의 삶에는 피트크루가 필요하다 - 도둑, 뱀파이어, 조스를 가려내라, 그들을 떼어내라! - No.1 피트크루 리스트를 만들어라
Message 6. 마음의 정원에 쓰레기를 남겨주지 마라. - '언젠가'하고 싶은 일, '지금'하라 -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은 '당신'임을 잊지 마라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당신의 삶을 응원하라
그럼 지금부터는 필자가 인상 깊었던 부분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메시지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어찌보면 이 부분은 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아닐까 싶다. 인생에 있어 축복이란 이미 주어져 있다. 즉, 사람은 각각 모두 축복받은 존재이다. 어떤 악조건을 부여받고 태어났더라도.. 그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미 가진 그 축복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
이제껏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겉으로는 자기애로 가득 차 이기적으로 보일지라도) 자기자신에게 훨씬 더 가혹하고 잔인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도 아주 소중한 친구에게 하듯, 또 존경하는 손윗사람에게 하듯 말하는 습관을 익혀야한다. 두 살짜리 내면의 목소리에 그런 에티켓과 스킬을 가르쳐라. 세상에서 내가 가장 존중해야 할 상대는 바로 '나 자신'이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나 자신에게 사과를 건네는 것을 반드시 잊지 말 것! 43쪽
우리는 너무도 쉽게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해버리곤 한다.
다른 이에 목소리에는 '팔랑귀'로 경청하고 따르려고 하는 반면 진정 내 안에서 소리치고있는 '아이'같은 나의 맘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렇게 내재되어 축적되어지는 불만은 쌓이고 쌓여서 마음에 '장애'를 일으킨다.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행동을 한다거나 성격이 꼬여간다고 느낀다는 것은
이처럼 진정한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감히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까?
계속하여 계속하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대목이었다. 우리는 이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원망한다. 근데 어찌보면 세상이란 숀의 말처럼 애초부터 공평이란 허상이다. 우리에겐 태어나는 곳을 정할 권리가 없다. 어떤 유전자를 타고 날 지를 정할 권리도 없다. 이미 모든 것이 정해진 상황에서 그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키느냐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하늘과 세상을 원망하며 눈물 흘린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인정하는 것. 그 것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소통으로는 부족하다. '진심'이라는 연료가 더해진 '관계 맺기'가 필수다. 의사소통은 단순히 사람과 사람이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지만, 관계 맺기는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둘 다 서로 말을 나눔으로써 시작되는 것이지만, 둘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159쪽
우리는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가? 관계 맺기를 하고 있는가?
필자의 생각에 의사소통과 관계 맺기에 가장 큰 차이는 '감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아주 인상깊거나 오랫동안 기억될만한 무언가를 보았을 때 '감동을 했다.'라는 표현을 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듯 싶다.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의미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만이 타인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다소 비약일지는 모르나..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만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자! 이 글을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책에 나온 게임하나를 소개해본다.
관계를 끈끈하게 만들어주기에 더 없이 좋은 게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게임으로 방법을 아래 이미지와 같다. 맨 정신에 진행하하다보면 느끼함에 지칠 수도 있으니 '적당히'하길 바란다. (무엇이든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따뜻한 가정의 달 5월, 봄날의 한 가운데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꿈을 이뤄가길 응원하며 힘을 주는 미소와 함께 이 책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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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축복입니다.
항상 우리는 자기자신을 탓하고 후회하고 불쌍하고 아쉽게만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데 난 아직 차도 없어, 친구는 결혼하는데 난 아직 애인도 없어, 친구들은 결혼하고 자식낳고 있는데 난 직장 문제로 힘들어...
이렇게 물고물고 물리고 물리고 돌다보면 결국 "난 뭐했나?" "난 왜 이것밖에 안되는걸까?" 라던가 혹은 강력한 자기 방어성벽을 쌓아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맙니다.
그 첫번째 원인이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사랑이 쑥 사라지면서 생겨나는 아픔인거죠....
분명한것은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나를 그렇게 닥달하고 비참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mbc스페셜에도 숀이 나왔나보군요. 90cm의 축복. 우리나라에는 숀보다는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조금 더 유명하죠. 이번에 처음으로 숀을알게 되었는데 역시, 사람이란 마음에서 모든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손가락도, 발가락도 10개지만 모두 부러져있었고, 팔과 다리는 누더기를 기워 만든 솜 인형처럼 제멋대로 이리저리 꺽여 있었으며, 머리통은 출산 과정에서 조금눌린 정도가 아니라 찰흙 반죽 덩어리를 구겨놓은 것처럼 읽르러져 있었다. 출산과정에서 뼈라는 뼈는 모두 부서져버렸다. "이 아기는 24시간 안에 죽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아주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뼈가 부러질수 있다.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신체를 가지고도 주눅들지 않은 것은 바로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에서 비롯된것 처럼 숀 역시 (숀 스티븐슨 이하 숀)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이 바로 그의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숀, 너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 그러나 낙심할 것 없다. 더 열심히 네가 '할수 잇는 일'을 찾아서 하면 되는 거야."
숀은 항상 즐겁게 이야기 합니다. 웃으며 또 남들을 웃게 만들고 좋은 말들로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고 있죠. 왜 그럴가요?
"좋은 말은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반면, 상처를 주고 화내는 말은 내뱉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진다. ...
우리가 고르는 말은 우리의 기분과 100%일치한다. 그뿐이랴, 또한 말은 그 사람의 개성과 생각, 가치관을 드러내는 하나의 징표다." -p 33
남들보다 작은 체구. 툭 건드리거나 어디에 부딪치기만 해도 부러지는 뼈를 가진 숀. 그렇지만 그는 전 세계 사람들의 멘토로서 상담도 하고 그들에게 웃음과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숀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결코 간단히 넘어가거나 간단히 치유될 문제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상처를 이겨내고 남들에게 그런 상처를 이겨낼 수 있는 힘과 격려까지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맨위에서도 적었듯이 우리는 종종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후회와 비참함과 쓸쓸함에 빠지곤 합니다. 남들은 저만큼 가지고 사는데 난 왜 이것밖에 안될까 하는 생각들... 사실 그런 생각들이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이긴합니다.
숀은... 언제나 이야기합니다. 인생은 짧다고. 그리고 부정적인 말만할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고..
저 작은 체구의 어찌보면 왕따라도 당할거 같은 그가 주눅들지 않고 사람들의 중심에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진솔함과 따스함 그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봐주는 그의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나는 내게 없는 것들에만 집착하고 있었다.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주 잠깐이다. 우리는 그 시간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저 언제 더날지 모를 뿐, 그런데 이렇듯 귀중한 삶의 순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에 초점을 맞추느라 낭비해버렸다니 믿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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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는 에티켓을 지키고, 스킬을 발휘해 말을 건네면서 정작 왜 우리 자신에게는 그러지 못하는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목소리를 컨트롤하고, 길들이는 것이다. 자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헨리 포드 p.38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을 때도 자기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챔피언이 되는 길이다. - 슈거 레이 로빈슨 p.50 나는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움직인다. 지금 하지 않는다면 다음 주의 나는? 다음 달의 나는? 내년의 나는? p.58 당신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바로 당신이다. p.105 " (중략) 제 앞마당 정원을 어지럽힌 게 다른 사람일지라도 그걸 치우는 건 제 책임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가 제 정원을 치우고 가꾸지 않는다면, 다른 누구도 대신 해주지 않을테니까요." "그 무언가로 행동이 변할 때까지는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네. 지식을 머릿속에 담아둔 채 여전히 실행헤 옮기지 않고 있다면, 그건 자네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나 마찬가질세." p.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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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입니다. '골성형부전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태어나 차라리 일찍 죽는 게 나을 거라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들어야했던 저자가 세상을 향해 이처럼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툭하면 뼈가 부러져 버리는 고통 가운데에서, 사는 것보다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거나 그 생각을 실제로 옮겼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삶이었음에도, 그 누구보다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향해 힘을 내라고 격려하는 그의 모습 속에서 큰 용기를 얻게 됩니다. 뼈만 잘 부러졌던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된 지금의 키가 90센티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단신입니다. 외모로만 보면 내 놓을 만한 조건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건이라면 그 누구라 해도 별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조건들을 고려해 볼 때 닉 부이치치도 그랬었지만, 이 책의 저자인 숀 역시 좋은 부모님들의 격려 속에서 자라난 덕분에 현재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말고도 그 외의 수많은 사람들의 호의와 격려가 그에게 큰 힘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그러한 다양한 만남 가운데 소개받은 한 의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체질을 바꾸게 되면서 더 이상 뼈가 부르지지 않게 되었던 것도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된 것은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살아 있기만 하면 언젠가는 내가 처해 있는 상황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저자는 자신의 뼈가 그렇게 단단해 질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기대해 본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살다 보면 이처럼 자신이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일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저자의 경험은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초고도근시로 말미암아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 왔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세상이 바뀌었더군요. 라식 수술이 등장하더니 라섹 수술을 거쳐 아예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까지 등장하더군요. 바로 그 수술을 통해 -24 디옵터에 이르던 제 시력이 이제는 나안으로 0.5 의 시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난시 교정을 위한 안경을 쓰면 시력이 0.8까지 올라갑니다. 어렸을 때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발전의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좋은 일이 이르기까지 살아 있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가 참으로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여섯 가지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라. 자신의 신체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자신있는 것에 집중하라.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피하지 말라. 좋은 친구들을 사귀라.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는 여섯 가지의 태도가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였는데, 한 쳅터 한 쳅터가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소개되고 있어서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쳅터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쳅터의 내용과 관련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소개해 주고 있었는데, 저자의 이야기보다도 더 감동적인 이야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저자의 매끄러운 글솜씨에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글이 너무 매끄럽다 보니 그 속에서 어떤 순수함보다는 조금은 닳고 닳은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평생을 허비하고 있더라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조건의 저자가 그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전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외모나 집안, 그 외 여러 가지 조건들로 인해 실망하고 낙담해 있는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가 카톨릭 교인이라고 하지만 종교에 관한 냄새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종교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분이라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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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한 장애를 가진 사람이, 그 장애를 극복하고 노력하는 인생을 담은 책, 일거라고... 그러한 감동을 기대하고 이 책을 집어 든다면 오산이다.
키가 90센티 가량의 남자, 태어나서 뼈가 200번도 더 넘게 부러졌던 사람. 이라는 말만 들어도 장애.. 라는 말이 머리를 친다. 책 표지의 저자의 사진을 보면서. 이사람은 어떻게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도 문득 했었다. 그러나, 숀 이라는 저자의 이 책은 자신이 어떻게 역경과 장애를 극복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생각과 힘으로 우리들 각자 삶을 개척해 나가고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었다. 사실 이 부분이 무척 놀라웠다. 만약 내가 저러한 장애와 고통을 딛고 성공한 사람이라면, 내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힘든 순간을 견뎌왔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게 아닐까...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의 개선과 노력을 통해서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도록 이끌어 주는 책의 내용이 무척 인상깊었다. 태어나서 거의 키가 크지 않았고, 또 조금만 뛰거나 움직여도 뼈가 부러져서 오랜시간을 꼼짝하지 못하고 누워있었고, 하고자 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없었던 저자, 이러한 숀이 이런 멋진 사람으로 성공하고 또한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힘인 그 부모님의 교육방식과 철학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어느 한순간 긍정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노력했던 숀의 사고방식과 세상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그런 가운데 숀이 깨달은 6가지의 생각의 법칙에서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삶에서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읽는 내내 웃기고, 또 놀라우면서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었다. 살면서 마음에 새겨야겠다고 한 숀의 부모님의 말이 기억난다. "네가 살면서 할 수 있는 많은 다른 일을 찾아보자" 어떤 경우라도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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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부모란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릴때 결혼을 하면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고 왜! 부모가 되는 사람은 자격증이 없이 그냥 부모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처음 부모가 되면 정말 가슴이 설레고 두근 두근 걸립니다. 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숀은 진짜 부모를 만난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중에는 아이들 낳아서 기형아란 이야기를 하면 집안 정에 따라 다르지만 낙담을 먼저 하고 먼저 보낼곳을 알아본다. 숀은 낳자마자 의사의 한마디 포기하십시오라고 말하고 골성형 부전증 이란 사의 말에도 절대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는 부모 골성형 부전증은 몸의 뼈가 너무나 약해서 살짝만 잘못되도 부서진다고 합니다. 24시간에도 죽을 거라고 이야기한 의사의 말고 달리 숀은 이해을 하고 모든것을 함께 하는 부모님의 노력으로 모든 고통을 이켜내고 살아갈수 있었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생각하면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생각해 준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고 살아가고 있지만 만약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 이라면 ? 답을 못할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다 꼭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나 자신에게 부족한것이 있다면 나보다 더 부족한 사람을 보아야 합니다. 숀의 골절은 200번이라 숫자보다 더 많이 골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 키 90cm의 몸짱 숀은 위험을 무릅쓰고 헬스 ,수영, 자동차경주, 윈드서핑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노력을 했답니다. 물론 사람들이 보면 아주 미쳤다고 생각했답니다. 잘못하면 숀은 목숨이 아주 위험 하게 되지 때문이지요. 하지민 키 90cm의 키 작은 숀은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되지요. 마음이 아픈 사람 자신 처럼 몸에 이상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힘든사람들의 대화를 하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발견하지요. 어느날 한소녀의 어머님의 전화를 받지요. 딸의 손이 기형이란 것 때문에 아이가 학교를 못간다고 숀은 다른 사람보다 아주 특별해서 그 사람들은 너를 절대 잊지 못한다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충고합니다. 아이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었지요. 얼마서 TV을 보고 놀랐어요 한 교회 목사님이 정신이상이나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요양 처럼 속여서 가족들에게 돈을 받고 일을 시킨것과 또 폭행하는것을 보고 놀랐어요 그러면서 자신은 절대 아무잘못없고 돈도 받지 않았다고 참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을 했답니다.
힘들지만 결국 원하는 대로 될거야 ☞ 내 인생은 늘 위태위태해 그때 참 행복했어 ☞ 앞길이 뻔하지 뭐
사람은 살아가면서 과거에 행복했던 시간을 돌아보기도 하지만 내 앞에 위험이 생기면 죄절을 먼저 한다고 합니다. 숀은 당신은 곧 당신이 말하는 대로 된다 로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크릿의 이야기 처럼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면 이루어 진다로 합니다. 이기든 지든 그것은 나의 선택이자 나의 책임이며, 오직 나만이 내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말처럼 아무도 내 인생은 대신 살아갈수 없지요. “당신의 존재,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오늘이 힘들어도 축복입니다. 아직 끝이 아니기에 축복입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기에 축복입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기에 축복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날들이 축복입니다.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당신의 존재,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몸이 건강한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해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