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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강다영양은 고등학생이다. 맘이 여리고 경쟁을 힘겨워하는 딸 아이에게 읽힐 만한 책일 없을까 찾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하버드 대학을 나오거나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누구누구, 서울대를 수석 합격한 누구가 아닌, 현재 진행중이고 노력중인 학생이 이 책을 썼다는 사실이 흥미롭기도 하고, 더 끌렸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내 아이가 남다를 만큼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대부분 책을 쓴 사람들은 일반적인 우리 아이들은 기웃거리기도 어려울 만큼 명문대 출신이거나 해서 솔직히 현실적으로 와닿진 않았던 게 사실이다. 다영양 책에는 평범함 우리 아이라도 꿈을 가지면 어느 정도를 해낼 수 있을 만큼의 현실적인 부분이 있어 좋다. 꼭 누구나 부러워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 게 엄마의 바람은 아니다. 난 우리 아이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인생을 다영양처럼 빛나게, 열심히, 자신감 있게 살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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