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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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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리넨을 알게 되었고, 그 자연스러움에 반해 손바느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느질을 배우러 다니기엔 시간이 나지 않아 책을 구입하였고, 그 책이 '어느오후 손바느질 하다' 였답니다. 어느오후 손바느질하다의 두 번째 시리즈 '손바느질 다이어리'! 출간되자 마자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ㅋ  역시! 상세한 설명, 따뜻한 사진, 중간중간 달님과 비누방울 님의 코멘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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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리넨을 알게 되었고, 그 자연스러움에 반해 손바느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느질을 배우러 다니기엔 시간이 나지 않아 책을 구입하였고, 그 책이 '어느오후 손바느질 하다' 였답니다. 어느오후 손바느질하다의 두 번째 시리즈 '손바느질 다이어리'! 출간되자 마자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ㅋ  역시! 상세한 설명, 따뜻한 사진, 중간중간 달님과 비누방울 님의 코멘트까지!  어느오후 홈페이지에서 소개되었던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더 반가웠답니다. 참! 함께오는 꽃무늬 원단도 너무 이뻐 아껴두고 싶어요. 조금 더 컸다면 좋았을 걸...:) 혼자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r********3 2011.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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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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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던 책을 샀는데 책이 늦어져 너무 속상했지만 나름 꼼꼼히 읽어보는데 이틀이나 걸렸습니다.사은품도 저는 없더라구요 흑흑서점에서 사면 소재를 조금 넣어주던데...그래도 꿋꿋히 천도 주문하고 색실도 주문하고얼룩져서 못입는 줄무늬 바지를 잘라서 안입는 티셔츠를 짤라서 저렇게 맞춰보았습니다그외 원단은 인터넷에서 패키지로 구입했습니다책만보고는 쉽겠다고 했지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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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던 책을 샀는데 책이 늦어져 너무 속상했지만 나름 꼼꼼히 읽어보는데 이틀이나 걸렸습니다.
사은품도 저는 없더라구요 흑흑
서점에서 사면 소재를 조금 넣어주던데...
그래도 꿋꿋히 천도 주문하고 색실도 주문하고
얼룩져서 못입는 줄무늬 바지를 잘라서 안입는 티셔츠를 짤라서 저렇게 맞춰보았습니다
그외 원단은 인터넷에서 패키지로 구입했습니다
책만보고는 쉽겠다고 했지만 좀처럼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접착솜을 어떻게 붙이는지 제대로 알았다면 좀더 땀을 덜 흘렸을텐데.
손바느질 하느라고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착한설명이 되어 있어 꼼꼼히 읽어보니 
완성이 되긴 되더라구요 완성을 하고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책에 나온설명 그대로 하기에는 재료비가 좀 많이 들기도 하여
소품들은 집에 굴러다니던걸로 대체했어요  
위치도 바꿔가면서 삐뚤빼뚤 바느질 하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바느질하느라 시간도 잘가고 올 여름이 너무 기대되네요
이제 한가지 작품했는데 5가지 만들어보는게 계획입니다
실용서 사서 이렇게 뿌듯해보이기는 처음이네요
책의 두께는 2센티가 좀 안되구요 
본이 들어있기는 하나 그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여러개가 너무 겹쳐져 있어서요...
제 눈이 어지럽더라구요 @>@
여행지에서 써도 좋을 아이디어좋은 제품들도 있고 여행이야기도 있고 
그림도 컬러였다면 좋았겠지만 이만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지은이님들이 다른책도 더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다른책들은 이불이나 큰가방 쿠션 방석 실내화 이런것들이 주로 있지만 이 책은 더 작음 소품들 위주에요
아이도없고 남편도 없는 그냥 미혼이지만 이것저것 집안을 채워줄수 있는 소품 들고다닐수 있는 것들이 가득한 책을 구입하게 되서 좋아요  두번째 바느질하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b 2011.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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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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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바느질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재봉틀이 아니라 손으로 하나 하나 바느질을 하고 무언가 만들어 내는 기쁨은 더 특별하단 생각이다. 마치 내가 이태리 장인이 되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명품을 손에 든 기분이랄까? 그래서 결국 한 권의 손바느질 책을 더 주문했다. <손바느질 다이어리> 책을 받고 보니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분들이신가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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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바느질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재봉틀이 아니라 손으로 하나 하나 바느질을 하고 무언가 만들어 내는 기쁨은 더 특별하단 생각이다. 마치 내가 이태리 장인이 되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명품을 손에 든 기분이랄까?

그래서 결국 한 권의 손바느질 책을 더 주문했다. <손바느질 다이어리> 책을 받고 보니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분들이신가보다. 나만 몰랐던 새로운 세상.
표지에 있는 가방이 너무 예뻐 보인다. 내가 저걸 만들 수 있을까?

우선은 작은 것부터 실력을 늘린 다음에 꼭 도전해 보고 싶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참 많다. 생활 소품, 아이 용품, 여행 소품 등 여러 가지였다.

파우치, 북마크, 원피스, 아이옷, 러그, 작은 이불, 슬리퍼, 앞치마, 주방 장갑, 인형, 아이용 책, 돌잡이 세트 등등. 이런 일상적인 물품들을 손으로 다 만들 수 있다니...

왠지 나중에 이것 저것 다 만들어서 사용하다보면 내가 타샤 할머니가 된 기분이 아닐까? 상상해본다. 바느질을 하고 있다보면 정말 타샤 할머니가 계속 계속 생각이 난다. 할머니도 이런 꼼지락 거리는게 좋아서 정원을 가꾸고, 옷을 만들고 인형을 만들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타샤 할머니가 자꾸 떠오르니 손바느질의 달인이 되고 싶어진다. (뭐라니? ㅋㅋ)


기본도구 소개와 기본 바느질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해서 위에 말했던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준다. 책을 보고 찬찬히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뚝딱 하고 내가 만들고 싶었던 물건이 탄생한다. 맨 뒤에 실물 도안이 첨부되어 있어 따로 재단할 필요도 없다. 원하는 본을 준비하고 그대로 천 위에 대고 그린 후 사방으로 1cm씩 시접을 두고 오리면 준비가 끝난다. 중간 중간 첨부된 여행 이야기며 육아 이야기는 더욱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운다. 부러운 일상이고, 내가 원하는 삶이어서였을까.







 

그렇게 따라해본 ‘여행자의 다용도 지갑’

우연히 들른 동대문에서 세계지도가 그려진 천을 샀는데, 왠지 딱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만들어 보았다.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 5시쯤까지 만들었는데, 천이 많이 겹쳐지기 때문에 바느질하는데 힘이 들어 그렇지 다 만들고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지갑아, 지갑아, 나를 멋진 곳으로 데려가주렴.

왠지 기도하고 싶어지게 하는 예쁘고 활용도 많을 지갑, 완성!


한번 만들어 보니 또 만들고 싶어지기만 한다. 제대로 매력에 빠졌나보다.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손바느질 다이어리>. 새로운 취미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해볼 책이다.

 

b****4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