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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파워-생중계, 중국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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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에서 '중국' 을 빼놓고 말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중국은 세계 여러나라에 먁막한 영향력을 끼치는 강대국이 되어 있다.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국제 사회에서 통하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차이나 파워' 에 대한 그들의 대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중국 정치가이자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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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에서 '중국' 을 빼놓고 말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중국은 세계 여러나라에 먁막한 영향력을 끼치는 강대국이 되어 있다.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국제 사회에서 통하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차이나 파워' 에 대한 그들의

대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중국 정치가이자 외교전문가인 고위 관료 자오치정 장관과

앨빈 토플러에 버금가는 금세기 최고의 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 부부는

동서양의 시각차, 문화와 언어적 배경이 다르지만 <대화> 라는 방식을 통해 정치뿐 아니라 인생 경력이 풍부하기에

중국을 좀 더 깊이 있고 솔직 담백함과 생동감 넘치는 대화로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긴 안목과 깊은 통찰력으로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선입견이라는 베일 속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 중국을 세계 무대에 어떻게 소개할까라는 고민과 연구 끝에

무려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들의 심층 대화 내용을 가감 없이 기록해 엮은 대담집으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중국에 대해 알고 싶고 궁금한 내용들을 쉽게 읽을 수 있는

'중국 이해 입문서' 라고 할 수 있다.

객관적인 잣대가 아닌 서방인의 일방적인 시각을 통해 중국을 해석해왔던 잘못된 오류를 지적하면서

중국의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보는 이 대담집은 동서양의 입장 차이를 솔직하게 언급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마주함으로써 상호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된 갈등을 해소한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 개개인 역시도 오해와 편견에 휩싸여있지 않은가,

나 자신 조차도 그런 오해와 편견때문에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어 했는지 잘 알기에

대화는 더 없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아본다.)

*이 책이 다루는 핵심과 정치, 경제 이야기에 다소 선입견을 가졌던 게 사실이다.

국제 사회의 중심 국자 대열에 발을 디딘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 책은 내게 어려울거라는 선입견 때문에 이 책을 만난지도 꽤 오래되었는데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던게 사실이었다.

다소금 선입견을 버리고 나를 위한 공부를 위해 손에 든 이 책은

진짜 중국의 진면목을 알고 싶었기에

이들의 '대화' 에 주목했다고 할 수 있다.

******드럽게 엮어져 있거니와

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친절한 설명에 무지인인 내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끔 했다.)

* 그들의 대화는

1장 '중국식 발전 모델'에 관하여

2장 중국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인식에 관하여

3장 어떻게 해야 중국을 더 잘 알릴 수 있을까?

4장 과학과 교육, 그리고 지적재산권에 관하여

5장 중국은 어디로 가는가?

***이 책의 반 쪽 분량을 차지하는 부록 이야기도 너무 유익했다.

( 이 책은 네이버 책에서 받았답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중국, 차이나 파워,생중계 중국을 논하다,자오치정, 존 나이스비트,메가트렌드

g**********l 2012.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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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국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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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더욱 중국의 질주를 눈 여겨 보게 된다. 중국의 성장원동력의 끝이 어딜까? 많은 전문가들이 평하듯이 중국은 세계패권을 양분할 수 있는 나라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려면 중국에 대해 좀 더 실질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전 세계의 눈들은 중국의 성장을 부러워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질 않는다. 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한 나라의 급성장에 세계인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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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더욱 중국의 질주를 눈 여겨 보게 된다. 중국의 성장원동력의 끝이 어딜까? 많은 전문가들이 평하듯이 중국은 세계패권을 양분할 수 있는 나라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려면 중국에 대해 좀 더 실질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전 세계의 눈들은 중국의 성장을 부러워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질 않는다. 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한 나라의 급성장에 세계인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결과일 것이다. 또한 기존의 기득권 국가들의 경계심은 분명 현재의 중국을 바라보는 두려움이 투영됐을 것이다. 말처럼 중국의 성장은 전세계를 긴장하게 만든다.

 

특히 중국이 지척에 있는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런 중국을 경계하면서도 중국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진 책들은 드물다. 서양에서 쓰여진 많은 책들은 물론 일부 우리나라에서 쓰여진 책도 중국에 대해 제대로 아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져볼 만하다. 색안경을 쓴 눈으로는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힘들어진다. 제대로 알고 싶다면 편견이나 선입견을 버리고 올곧게 그것만을 바라봐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색다른 시도는 눈 여겨 볼만하다.

 

기존에 많은 책들이 중국의 그늘진 곳을 파헤치고 부각시켰다면 이 책은 중국 정부를 대표하는 인물과의 토론을 통해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하나하나 짚어본다. 이 책의 이런 구성과 시도가 독창적이고 다른 책들과 비교되는 점이다. 물론 기존의 중국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켰던 점과 다른 접근법으로 중국을 집필한 것은 중국의 성장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왔으며, 중국의 저력을 제대로 알고 싶어하는 서양의 입장이 반영될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분명 중국은 거대성장을 이루면서 하루하루 세계에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이런 자신감에서 나온 것인지 중국이 취하는 행동들이 무조건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요즘 들어 주변국들과 빈번하게 마찰을 일으키며 경제위상에 맞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 경제적인 위상이 발전함에 따라 주변국들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던 것은 비단 중국뿐만이 아니다. 하지만 중국의 비대칭적인 힘의 과시는 지리적으로 근접한 우리에게는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이 책은 중국 지도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중국의 성장이 모두에게 이롭기만 하다면 좋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들의 성장의 주변국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은 여러모로 유익하지는 않다. 우리는 좀 더 많은 공을 들여 중국을 파악하고 이해한다면 분명 우리에게도 많은 기회가 올 것이다

g*****6 201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