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국내에 있는 공동체를 탐방하면서 기록한 이 책을 읽고 공동체를 직접 이루지는 못한다 해도 그 정신만큼은 닮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철저한 자기 희생의 바탕없이는 공동체는 불가능하다는 것과 함께 내가 먼저 희생하고 섬겨야 하겠다는 작은 다짐을 해보게 되네요..^^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책이었습니다.책을 받자 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네요.공동체 하나 하나를 알아가는 기쁨도 컸고요,그들이 마음 기울이며 살아가는 모양새를 들여다보는 마음도 흡족했어요.간결한 글에 오밀조밀한 공동체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이 어울려읽은 기쁨이 더한 책이었군요.저마다 특색있는 이야기들이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군요.'한 데 모여 사는 것... 얼마나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