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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구분께서 컴퓨터를 좀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어떤걸 보여드릴까 하다가
'부모님을 위한' 이라는 말에 혹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컴퓨터를 ON/OFF 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타자연습을 하는 방법, 간단한 문서편집 및 이미지 편집,
인터넷 활용 (이메일 보내기, 인터넷으로 라디오 듣기 등..) 등 저같은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초
중에 기초라고 할수 있는 것들이지만, 우리의 아버지세대분들 중에서는 컴퓨터를 잘 쓰지 못하시는분들
이 많이 있으십니다. 대부분 인터넷으로 고스톱치시는거만 아시는 경우가 많지요..
이 책은 정말 컴퓨터에 컴자도 모르는 어른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글씨 크기도 큼지막해서 눈이 안좋으신분들도 쉽게 보실 수 있으며,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시골마을에서 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어르신들 컴퓨터교육을 하는 곳이 많은데, 그 곳에서도 많이
쓰이는 교재라고 합니다. 그만큼 인지도가 높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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