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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이야기로 쌓는 교양, 초등 교양, 고사성어, 사자성어, 초등 상식, 무한도전, 퀴즈배틀, 지식배틀, 길과 하하
얼마전 텔레비전 케이블 TV에서 [무한도전] 재방송을 봤어요. <퀴즈배틀 길 VS 하하>편이였죠. 2011년 2월 26일에 방송된 프로그램입니다.
문제 '승패를 건 단판승부를 가르키는 사자성어는?'라는 질문에 하하는 "한판승부"라고 답했지요. 나름 일리는 있죠? ㅎㅎㅎ 하지만 문제를 내던 유재석은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한번 질문을 던졌어요.
'건곤대나이'가 뭔지는 전 잘 모르지만~~~ 여튼 사자성어(고사성어)를 몰라서 부끄러워진 길과 하하였어요. (사진 출처 : http://dream_ranche.blog.me/123129282 )
우리는 평소 말을 하면서 비유를 하기 위해 적절히 고사성어나 속담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길게 말하지 않아도 그 의미를 바로 알 수 있죠. 그런데 고사성어나 속담의 의미를 모른다면, 살짝 무식하다는 소릴 듣게 됩니다. 어린이가 상황에 적절한 고사성어나 속담을 사용한다면 똑똑하고 총명하다고 인정받게 되죠. 이렇게 자신을 돋보이게 해 줄 고사성어나 속담,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될까요? 한동안은 그 의미를 기억하고 있을진 몰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일쑤죠.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고사성어나 속담이 나온 배경, 이유를 알면 애써 외우지 않아도 머릿속에 고사성어나 속담을 알고 있을 거예요. 이야기로 고사성어를 이해할 수 있는 책 한권 소개할께요.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입니다. 생긴 지 수백, 수천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사람들의 말과 글에 널리 쓰이고 있지요. 그 이유는 뭘까요? 고사성어에는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쓰면 그 말이 나오게 된 이야기가 떠올라 전하려는 뜻이 더욱 분명해지고 풍부해집니다. 또 그 이야기 속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지혜까지 담겨 있어요. 하지만 고사성어 가운데에는 한자의 뜻만으론 그 의미를 알기가 어려운 말도 많아요. 그래서 <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 책에서는 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고사성어를 골라 그 말이 어떻게 생기고 널리 쓰이게 되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고사성어의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지요.
기우(杞憂)란 한자어의 뜻은 기나라의 근심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로는 당체 어떤 의미인지 알 수가 없어요. <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에서는 중국 기나라에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너무나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현자가 소문을 듣고 그 사람을 도우러 왔지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은 기(氣)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하늘이 무너지고, 별과 달이 무너질 걱정은 할 필요가 없대요. 땅도 수천 년간 흙이 쌓이고 사람과 동물들이 그 위를 오가며 단단하게 다져 놓았기 때문에 꺼질 일도 없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 그제야 기나라 사람은 마침내 두려움을 떨쳐 버렸답니다.
그 뒤 그 사람은 쓸데없는 걱정에 빠져 지내지 않고 즐겁게 살았다고 해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기우(杞憂)는 이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원래 기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한다는 뜻의 '기인우천(杞人憂天)'으로 쓰였는데 지금은 줄여서 '기우'라고 합니다. 더불어 머리속에서 그 의미가 지워지지 않고요.
이야기 끝엔 비슷한 속담과 관련된 내용들을 박스에 담아 놓았어요. 고사성어 한가지만 알기 보다는 연관된 다른 내용들도 함께 알게 되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一石二鳥)'입니다.
거기에 중간중간에 나오는 한자에 대한 내용 역시 좋은 공부가 됩니다. 한글과의 차이점, 한자가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방법, 한자의 특징, 숫자가 들어가는 말, 비슷한 모양의 한자들, 재미있는 네 글자 한자, 책에 나온 고사성어 외 고사성어, 얽힌 이야기 없는 네 글자 한자, 천자문의 내용이 있어서 읽는 중간 재미가 더해집니다. 하하와 길처럼 고사성어를 제대로 몰라 무식하다는 소릴 듣지 말고, <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 책으로 고사성어를 미리미리 익혀 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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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 한자만화책에 빠져 한자에 관심이 많던 아이들도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문제집이나 학습지로 공부법이 바뀌기때문에 서서히 한자공부에 재미도 못 느끼고 보통은 한자급수자격증을 따는데만 급급하죠. 더욱이 두 글자 이상의 어려운 고사성어라면 학교, 학원 공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아이들이 겁부터 먹을 터. 하지만 재미난 이야기가 중심인 <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라면 아이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거 같아요. 그 이야기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수백,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으니까요. 먼저, <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 책 제목에 나오는 '백발백중'의 숨은 이야기부터 알아볼까요. 춘추 시대 초나라 공왕 때 명궁으로 이름을 날리던 양유기가 하루는 길을 가다가 자신만큼이나 활솜씨로 유명한 반당을 그것도 사격판 앞에서 만나니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던 거죠. "세상에나 어쩌면 저렇게 과녁을 척척 맞힐까?" 백번 쏘아 백번 맞힌다는 뜻의 '백발백중'은 바로 명궁 양유기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예상한 일이 다 들어맞거나 계획하는 일마다 실패하지 않고 잘 될때도 쓰이는 '백발백중' 기억하기 참 쉽죠.
그렇다면 '다다익선'의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기 전에 백발백중처럼 숫자가 들어가는 재미난 고사성어를 더 알아볼까요. 먼저 '일거수일투족'은 손을 들거나 발을 내딛는 것은 늘 하는 쉽고 사소한 동작이라서 처음엔 쉬운 일이라는 뜻으로 쓰이다가 차츰 사소한 동작 하나하나를 이르는 말로 굳어졌대요. 다음으로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의 '칠전팔기', 열 사람이 자기 밥을 한 숟가락씩 덜어서 누군가가 먹을 밥 한 공기를 만들 듯 여러사람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다른 사람을 돕는 뜻의 '십시일반' 등도 있어요. 그밖에 동물의 특징에서 생겨난 고사성어엔 호랑이가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본다는 뜻의 '호시탐탐'은 공격을 위해 기회를 노리는 것이나 방심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볼 때 쓰이고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의 '견원지간'역시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는 관계로 둘 사이의 관계가 매우 나쁠 때 사용돼죠. 또한 동물의 생김새에서 생겨난 고사성어에는 뱀처럼 길게 늘어선 것을 '장사진',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린다는 뜻의 '학수고대'도 있어요.
중국 한나라의 첫번째 황제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고 나라를 세운데 큰 공을 세운 장수, 한신을 나라가 안정되자 반란죄를 누명을 씌우고 감시를 하게 되자 깊은 한숨에 잠겨 있었어요.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 먹는다더니 내가 그 꼴이 되었구나!" 그러던 어느날, 유방이 느닷없이 한신을 찾아와 술한잔을 권하자 한신은 달갑지 않지만 예를 갖추고 유방과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렸죠. 이야기가 한창 무르익자, 자신들이 거느릴 수 있는 군사의 수를 가지고 장수들의 능력에 점수를 매기기 시작하더니 그때 한신이 자신이 거느릴 수 있는 군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다다익선'을 주저없이 대답하면서 백만이든 천만이든 군사가 아무리 많아도 통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크게 내비쳤죠. 결국 이날 술자리를 통해 유방은 한신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한신또한 유방에게 앙심을 품고 반란을 꾀하다 끝낸 묵숨을 잃고 마는데서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죠.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고사성어외에도 한자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자가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방법, 비슷한 모양의 한자나 재미있는 네글자 한자 등 한자의 역사, 생성원리, 특징, 방법 등을 두루 다루며 한자의 뜻만으로 그 의미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한자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깨트릴 파, 대나무 죽, 어조사 지, 기세 세],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파죽지세' 기세로 쉬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우공이산' 의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실력이 몰라보게 늘었을 때 쓰는 [비빌 괄, 눈 목, 서로 상, 대할 대]의 괄목상대나 일취월장, 비약, 장족과 같은 표현처럼 어느새 그런 괄목상대한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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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대화중에 그 뜻도 잘 모른채 유식한척 4자 성어나 고사성어를 들먹일때가 있다.
그만큼 한자성어는 왠지 사람을 좀 학식있게 보이게도 하는 면이 있지만 이왕이면 그 뜻을 알고 제대로 쓴다면 우리 아이들의 대화의 내용이 달라지지 않을까? ![]() 그런 면에 있어 이 고사성어 책은 한자를 이용해 참 재미나게 그림을 그려 이해하기 쉽게하고 또한 우리말 가나다 순으로 고사성어를 이야기하고 있어 사전 찾듯 한자성어를 금방 찾을 수 있으며 게다가 중간 중간 한자가 생겨나고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비슷하지만 다른 한자등의 코너는 한자에 대해 알려주는 정보들로 참 흥미롭고 유익하다 . ![]() 문전성시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장사가 엄청 잘 되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모습을 뜻하곤 하는데 실은 문앞에 뇌물을 주려고 줄을 선 모습을 표현한 나쁜뜻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사람들이 몰려들때의 비슷한 표현으로 '온양온천에 헌 다리 모이듯' '돌쩌귀에 불이 난다' 란것도 있단다. 좀 낯설은 표현이긴 하지만 그 의미를 알고 보니 재밌기는 하다. 이 책은 이렇듯 원래의 고사성어가 가진 이야기와 뜻은 물론 이런 작은 네모칸속에 그 쓰임이 다르거나 비슷하게 쓰이고 있는 고사성어들까지 소개해주고 있다. ![]() 한글은 소리를 글자로 만든 소리글자지만 한자는 모양이나 생각등의 뜻을 글자로 만든 뜻글자여서 자꾸만 새로운 뜻을 담은 글자들이 만들어져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 많은 한자들을 다 외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쉽게 한글을 만들어 쓸 수 있게 한 세종대왕님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기도 한다. 사물의 모양이 저렇게 변해서 한자로 바뀌는 과정 또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기도 한다. ![]() 한자를 여러가지 말들을 합쳐 네글자로 주로 많이 만들어 쓰는데 비슷한 글자들도 있으며 또는 전혀 반대되는 글자들의 조합도 있어 글자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긴 하겠다. 그리고 이런 고사성어를 알고 있으면 적절히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기도 하다. 고사성어속에는 옛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고사성어를 제대로 알고 글쓰기를 할때나 일상속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도 함께 보면 더욱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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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이 책은 우리딸에게도 물론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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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주위에 많이 접하는 고사성어는 우리아이가 유치원에서 조심씩 조금씩 색칠해가면서 경험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지금 가끔 대화속에 묻어나오는 고사성어나 속담을 가끔 설명해주는데요 얼마전 시사 프로에서 고등학생을 상대로 신문시사 컬럼을 풀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한자가 많은 신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자을 몰라서 문제점으로 독해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어려서 부터 차근차근 이야기와 함께 한자 공부해 나갈수 있다면 더욱 더 좋은 결과가 나올텐데요 이런좋은 책이 많이 나와서 참 다행입니다
이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한자풀이가 되어 있어서 술술 잘읽어 나갈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지금 한창 삼국지에 몰입하는 큰 아이가 학교 가방에 챙겨갈 정도로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이지요~~~ 이야기로 쌓는 교양시리즈는 역사,예술,과학등 다방면으로 상식을쌓는 시리즈인데 두고두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을 보다보면 책에 정성을 많이 쏟았다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 어른들도 헷갈릴수 있는 비숫한 몸 양의 한자들,숫자가 들어가는 말, 재미있는 네글자한자 (반대말이 합쳐진네글자한자.같은말을 겹쳐쓰는 한자 부분적으로 겹쳐쓰는 네글자한자) ,한자의 첫걸음인 천자문이 설명과 한자의 생성원리등으로 고사성어외에도 한자에 대한 설명을 알차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같이 공부해야할것 같습니다^^
사극을 보다보면 느끼는 한자들 불초소생,도탄,새옹지마,오합지졸등등 이야기에 뜻풀이,역사적인 설명,한자풀이가 되어 있어서 쉽게 그림과 오목조목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엄마들도 무척 좋아할것 같습니다
머리말에서 쓰여진 글처럼 글을 쓰거나 발표하거나 이야깃거리가 필요할때 찾는책,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수 있어서 어른이 되어도 두고두고 꺼내읽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남겨질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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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시험 등을 볼 때에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어를 알지 못해 풀지도 못하고 틀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럴 때 거의 한자로 되어있는 단어들을 한자의 뜻 그대로 풀어서 설명해주면 가장 쉽게 이해하더군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각각의 고사성어마다 깔끔한 해설과 간결한 이해로 설명되어 있고 그림 곳곳에 담겨져 있어 꼭 필요한 책이지만 아이들의 손에 잡히지 않았던 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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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이면 어김없이 보는 프로그램 하나가 있답니다. 바로 가수,연기자여러 연예인들이 나와서 하는 운동경기를 보는데 오늘 아침도 역시나 두 아이는 그 프로를 보면서 아주 신나서 깔깔깔 넘어갑니다. 도대체 무슨 프로그램일까하고 저도 보려고 들어갔는데 그때 마침 작은 아이가 "완전 **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구사일생이라? 왜?구사일생이니?하고 물으니 죽다가 살아났으니까요. 작은 아이는 한자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일상생활에서 한자를 찾는 것도 놀이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아이랍니다.
지난번 누나들 놀때도 어부지리를 써서 한자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렇구나 했는데 오늘은 구사일생이라는 고사성어를 접목을 시켜보았답니다
이번 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는 우리 일상생활에 이야기를 가지고 재미나게 고사성어를 사용해서 그런지 약간은 딱딱할 수도 있을 한자를 고사성어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술술 풀어 놓아서 그런지 책장이 절로 넘어갔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수천 년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지혜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백발백중 다다익선 고사성어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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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 말을 주고받다가 툭툭 던져지는 말중에 고사성어와 함께 사용할때가 참 많은듯 합니다. 고사성어 책을 집에서 몇권 가지고서 아이들과 보고있지만, 이번 아이세움의 고사성어에는 한자의 역사, 생성원리 , 뜻풀이 등 우리 말글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자에 관해서 깊이 있게 다루어져 있다라고 되어있느데요~ 이런점들이 다른책들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고사성어에 대한 이야기와 뜻풀이만 읽는 것도 좋지만.. 한자에 관한것을 함께 읽고 이해한다면 고사성어에 나온 한자들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없어질것이고, 머릿속에 그려보려는 어렵던 한자들이 이제는 즐거운 한자들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로 배울수 있을거에요~
어려운 고사성어를 ^^ 재미있는 그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야기 대로 읽어내려가고요
고사성어에 대한 한자의 음과 뜻을 볼수가 있어요~
이야기를 읽다가 알아두어야할 부분이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이렇게 책페이지 옆쪽에 다시 설명이 들어가 있답니다.
^^ 이야기가 끝나고서 내가 읽은 고사성에 대한 내용중에서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나, 고사성어인데도 왠지 이고사성어랑은 같은 뜻이니 똑같이 사용해도 되지 않나 싶은 고사성어들이 있는데요^^ 그런부분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같은 은혜인데도, 반표지효는 어버이 은혜에 대한 지극한 효도를 이르는 말이고, 백골난망은 남에게 큰 은혜나 덕을 입고 고마움을 표시할때 쓰인다 라고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서 눈에 띄는 색으로 박스안에 넣어주니.. 깔끔하고, 정리가 더 잘되듯,^^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것 같아요~
고사성어에 대한 몇편의 이야기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는 한자에 대한 이야기 가 깊이 있게 잘 다루어져 있어서, 한자에 대한 지식정보로 좋은 코너인듯 싶습니다.
고사성어는 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지요~ 그래서 초등학교때 빼놓지 않는 책이기도 하고요~ 책을 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왜 그런 말이 되었는지를 알게되니, 가끔씩 자주 사용하지 않던 고사성어들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없어지게되는것 같습니다. 고사성어에 관한 이책은 곁에 두고서 자주자주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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