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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한 인수네반에 남자아이가 전학을 왔다. 키는 선생님보다 크고 덩치는 산만한 범상치 않은 아이 강우영. 아니 알고보니 인수네반 아이들보다 나이도 2살많은 15살. 첫소개부터 친구들을 긴장시키는 우영이. 물건이나 돈을 빌려서 갚지도 않고 돌려주지도 않고 친구들을 형제라고 생각한다며 괴롭히며 대장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친구들이 속 상해하고 괴로워하는 중 우영이가 인수 사촌인 인애를 좋아하게 되며 선생님과 인애의 새로운 작전이 시작되고 우영이의 맘을 차마 인애에게 전해주지 못한 인수는 인애에게 보내는 우영이의 이메일을 받게 된다. 인애를 좋아하는 맘에 변하려고 하는 대장. 하지 만 집안 사정상 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우영이는 무사히 학교를 졸업할수 있을까. 그리고 친구들에게 용서를 받을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의 저자가 대만에서 초등교사이신 리광푸님이시라는걸 알았다. 당 연히 우리나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려니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 서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한가보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학교폭력을 다룬 심각한 내용이 지만 같이 그려져있는 만화가 참 재밌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걱정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여러가지중 단연 걱정되 이책의 주인공인 우영이도 처음부터 자기가 원해서 그렇게 된건 아닐꺼다. 분명 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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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어떤 대장이 떴다는 걸까? 제목에서 말하는 대장이 의미하는 바는 뭐일까? 그림과 함께 보니 결코 긍정적 의미의 대장은 아닐꺼같다는 생각 들더군요. 이 책을 쓰신 리광푸 선생님은 이름처럼 우리 나라분은 아니십니다. 중국에서 현직 교편을 잡고 계신 초등학교선생님이시라는군요. 책을 읽으면서 같은 문화권이어서 그런가 중국 아이들의 학교 생활 모습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않은거 같더군요. 교내 폭력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조차도 말이죠. 그래서 리광푸 선생님은 교내 폭력이 사라지길 바라시며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소위 문제아들이라고 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사회의 관심과 원조조차 받지못한 채 삐뚤어져가고 있는 것을 직접 교단에서 체험하신 선생님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쓰신 책이라합니다. 이 책에서 대장은 다른 아이보다 많은 나이와 월등한 자신의 체격조건과 힘을 과시하며 같은 반 아이들을 위협하기도하며 대장노릇을 하려는 한 아이와 그의 반 아이들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대장 역시 본디 심성은 그다지 나쁜 아이가 아니더라는 ... 다만 어려운 환경과 이전에 겪었던 좋지않은 기억들이 그 아이를 그런 거친 아이로 몰아가고 그 아이에 대한 선입견들이 그 아이를 문제아로 만들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네요. 담임 선생님의 관심과 아이를 선도하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쓰시는 걸 보며 좀 다르긴 하지만 예전에 읽었던 소설 한 편의 씁쓸한 결말이 떠오릅니다. 개편 전 5학년 국어교과서에도 나오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요. 만약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왔던 엄석대가 이 책의 담임 선생님처럼 직접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아이를 응원하고 믿고 지켜봐주고 좋은 길로 인도하려 애썼다면 그런 결말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고.......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교내폭력근절의 핵심은 사랑과 관심이 아닌가 싶네요. 세상 모든 영화 속 문제아들이 그렇듯이 문제 아동에게는 그들만이 가진 사연이 있음을, 그런 사연조차 이해하고 보듬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그 아이들이 상습적인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자한다는 느낌이네요. 근데 현실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는 소위 문제아..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을 그런 관대한 눈으로만 바라볼 수만은 없다는 사실, 이 책에 나오는 대장과 같은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동화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현실은 이런 장미빛이 아니라 잿빛이다라는 현실적 생각이 서글퍼지네요. 학교 폭력에서는 일방적인 가해자만은 없다는 어느 강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던 학생도 어느 날은 피해학생이 되기도 하고 또 피해학생이 다른 아이를 가해하는 아이가 되기도 한다던 말씀... 그리고 친구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더라도 괜히 정의로운 척 말리다간 집단폭력으로 휘말려 멀쩡한 내 아이도 교내폭력의 중심에 설 수 있으니 절대 말리지 말고 그냥 신고하라고 내 아이에게 가르치라하는 말씀이 떠오르며 참 더럽고 서러운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가엾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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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이해해주는 학교선생님이시랍니다.. 그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잘 나온것 같아요.. 각각 주인공 친구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며 표현이 잘 되어 팍팍 와닿었던것 같아요..~ 책속의 대장 우영이란 친구는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친구중 하나에요. 친구들을 괴롭히며 못살게 굴지요.. 하지만 그 속에는 친구들이 모르는 슬픈비밀도 있었지요.. 우영이는 15살에 6학년 과정을 배우러 전학을 왔습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엮어져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반아이들 중에 응근히 힘을 내세워 자랑을 하고 아이들을 무섭게 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여러아이들이 모여 한반을 이루지만 각각 한명한명 개성이 있고 나름대로의 가정사의 문제도 있지만 선생님이 일일이 신경못쓰고 넘어갈때도 많고 여러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게 우리 학교 현실입니다..~ 아이가 책을 잘 본 이유는 아마도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더 잘볼수 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묘사하여 나타난 책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수도 있고 때론 미워할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넒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좋은선생님이 아니였다면 우영이는 졸업도 못하고 아마 낙오자로 더 안좋게 되었었을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역할 선생님의 역할이 무엇인지 동화를 통해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현재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육교사를 공부하는 저에게 특히 아이들 문제를 다룬 이책이 더욱더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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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앵
<우리반에 대장이 떴다!>
맹앤맹에서 새로 나온책
우리반에 대장이 떴다!! 요즘에 학교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폭력적인 아이가 새로 전학을와서 반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이야기....를 같은반친구입장에서 그렸어요... 폭려력적인 아이두 이유가 있었구.. 사람들의 관심으로 변화될수 있다는거~~
대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선생님으로 계신 리광푸선생니이 잼있게 사실적으로 쓰셨네요`~^^
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반에 어느날 새로운 전학생이 와요...강우영 키가 선생님보다도 큰 170cm ..덩치도 너무큰 친구에요...
우영이느 반에서 독불장군행세를해요. 아이들을 괴롭히면서...자신을 <대장>이라고 부르도록 시켜요
우영이는 사실 16살이래요. 학교에 안 간날이 많아서 학교를 졸업 못하고 계속 다니는거래요..
우영이는 야한책을 가지고와서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도하고... 여자애들의 가슴을 만지는시늉을해요... 결국 선생님께 야단을 맞는우영 친구들의 돈을 빌려가서 갚지 않기 일쑤~~ 친구들의 먹을것을 뺏어먹기`~ 그러다 고공을 던져서 친구의 머리를 다치게 하는 사고가 나요... 대장은 일부러 그런건 아닌지만... 대장의엄마는 학교까지 불려와서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를 하세요...
아이들 괴롭히기,교실분위기 어지럽히기말고도.. 대장은 특기는 달리기에요. 다른반하고 릴레이에서도 우리반이 지면 안돼요... 이러다 대장은 또 학교를 그만두게 될지도 몰라요
대장이 좋아하는 인애가 단정하고 말과행동이 점잖으면서..공부도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하자... 사랑의힘으로 대장이 변했어요 대장도 자신의 특기를 살리기위해서... 육상부에 들어가려고하지만..나니가 많아서 안된데요
인수가 다리를 다치자...인수를 업고서 계단을 오르 내릭기도 하는 대장~~!! 중학교형들에게 맞고잇는 초등학생을 보자...달려가서 도와주는 대장~~!!
그러다 대장이 사라졌어요.. 엄마가 사채업자에게 좆겨서....다른곳으로 갔데요.. 며칠있으면 졸업시험인데... 이러다 대장 또 졸업을 못하겠어요...
졸업식에도 나타난지 않은 대장.... 친구들은 대장이 안온걸 다들 궁금해해요.... 처음엔 친구들으 ㄹ괴롭혓지만.. 점차 변해서 친구들을 도와주기도한대장.... 대장의 빈자리가 크네요.. 대장은 어디로 간걸까요?
선생님이 그러시는데요.... 대장은 몰래와서 .선생님댁에서 졸업시험을 봤데요.. 다행히 이번에 졸업장을 받을수 있게된 대장....
대장은 아빠가 감옥에 가고.. 엄마는 빚쟁이에게 쫓겨서 도망을 다녀야했어요.. 우리도 대장처럼 정말 어쩔수 없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뻔뻔스럽게 어른을 놀려대고 힘센척 자신을 무장했던 대장
이렇게 부모의 제대로된 가정환경이 안되어서... 학교에서 문제아가 되고 있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네요 이런 아이들도 우리 사회가 따듯하게 보듬어줘야하는데요... 저 또한 이런친구들이 있으면 우리 아이들에게 나쁜영향을 줄까봐 멀리 하게 되니.... 폭력적인 이런친구들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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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컴을 통해 초등학교 내에서의 폭력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뉴스를 접할 때 마다 마음 한 구석이 편치 않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인수네 반에 열 다섯 살 강우영이란 새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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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대장이 떴다는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 편치 않는 내용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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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선생님께서 전학생을 보고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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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리광푸선생은 대만출신의 초등학교 선생님이랍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힘쎈아이들이 폭력을 휘드르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 학교의 사고뭉치가 나아가 사회에서도 문젯거리가 될꺼란 생각에..학교 폭력이 완전히 살아지고 즐겁고 안전하게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마음에 학교폭력을 소재로 책을 썼다고 합니다. 학교폭력..이게...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일이긴 한데....
저서의 마음을 가득 담은 <우리반에 대장이 떴다.!> 이야기 는 .. 초등학교 6학년 인수네 반에 새로 강우영이란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를 펼쳐진답니다. 덩치크고 껄렁껄렁한 말투와 행동..
"우영아. 네 소개를 한번 해 볼래?" "여기저기서 사고를 좀 쳤더니 결국 오게 된 곳이 여기야. 난 무조건 얼굴 예쁜여자가 좋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경찰놈들...."
우영이는 자기자신을 대장이라고 부르라고 말하고 말듣지 않는 친구들을 협박하고 혼내주고...혼자 잘났다며 선생님들한테 까지 못된행동을 한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반에 이렇게 전학을 왔어도..실제 우영인 15살이라네여. 깡패인 아빠가 감옥에 가고 엄마가 사채업자한테 돈을 빌린 후 ...빚쟁이들을 피해 도망다니느라 학교에 간 날도 있고 못 간 날도 있어서 이렇게 초등학교에 다녀야 한대여.. 대장의 학교생활속에 같은반 인애라는 친구를 좋아하게 된답니다. 인수네반 최고미녀로 손꼽히고.. 인수하고는 사촌이라네여.. 인수는 대장이 인애를 무척이나 좋아하는것을 알고는..중간에서 인애인척 메일도 주고받게되고 선생님과 인애의 미인계 작전도 몰래 하기도 하구 그런답니다. 사랑의 힘이 무척이나 컸던지..대장역시 하나둘 변하기 시작해여. 단정한 옷차림과 수업시간에 말대꾸하거나 떠드는일도 없어지고.. 힘이 세다고 자랑하거나 아이들을 괴롭히질 않는답니다. 그렇게 학교생활을 잘하는가 싶던이... 어느날 갑자기 살아진 대장... 엄마랑 몰래 감옥에 있는 아빠한테 면회갔다가..사채업자들한테 들켜서 그날이후 잠적을 하게 되었다고... 반 친구들은 대장에게 빌려준 물건을 못받을까봐 걱정스럽게 말했지만.... 인수는 대장이 학교를 못다녀 졸업을 못할까봐 더 걱정스럽기만 했답니다. 대장이 친구들과함께 졸업을 할수있을까여?? 또 ..대장이 인애를 좋아하는 그 마음을 인애는 알수 있을까여?? ㅎㅎ
학교폭력이 이라는 약간은 조슴스러운 주제를 다루는 내용인듯했지만.. 재미난 이야기 구성에 <우리반에 대장이 떴다.!> 이야기는 재미에 재미를 더하네여. 더욱이 익살스런 만화같은 재미난 그림에서는 웃으면서이야기를 편안하게 볼수가 있어서 너무너무 재밌답니다. 학교 폭력이 절대적으로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이네여...
사랑하는 우리의 초등아이들한테 <우리반에 대장이 떴다!>의 재밌는 동화책을 적극 추천해봐여.. 아이책에 엄마인 저역시 너무너무 푹...빠지네여..볼수록 이야기가 재밌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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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년이 점점 올라갈 수록 걱정이 되는 한 가지가 바로 학교폭력입니다.메스컴을 통해서 듣거나 주변의 지인들로 부터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들을때면 그저 내 아이에게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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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이 이책을 열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