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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로 인해 온 국민이 실의에 빠진 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이와 같은 대형사고는 아무런 경고 없이 오는 것일까? 겉으로 볼 땐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것 같지만 사고원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끊임없는 신호를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큰 재해가 한 번 발생하기 전에 작은 재해가 29번 발생하고, 또 재해는 아니지만 사소한 사건사고가 300회 정도 발생한다고 한다. 이를 '하인리히 법칙(1:29:300)' 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그런 신호들을 보지 못했거나 보고도 외면했을 뿐이다. 이런 현상은 우리사회 구석구석에서 일어난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의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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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법칙 상식>은 경제법칙부터 심리법칙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을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사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생각과 삶의 방식이 있다. 그런 것들을 따라서 벤치마킹하고 더 업그레이드 하면 반드시 성공을 하게 되어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일어난 일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법칙이라는 것은 먼저 걸어간 사람들이 새겨 놓은 이정표와 같은 것이다. 함축된 지혜가 담겨져 있기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여러 가지 법칙들을 몸소 배우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짧다.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노력도 엄청나게 쏟아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법칙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실패의 법칙이 있다. 이 책은 성공의 법칙들을 재미있게, 깊이 있게 읽도록 되어 있다. 수백억 되는 회사를 다시 살린 것이 작은 냅킨 종이 한 장이라면 너무 역설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공룡기업이었던 GE는 잭 웰치가 테이블에 써 놓은 회사의 비전계획서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도 한 장의 종이 한 장 으로 태어난 회사이다. 냅킨은 작지만 그 작은 냅킨 속에서 세계적인 대기업이 나오는 것이다. 책속에는 재미있는 법칙들이 있다. 동양에 손자병법이 있다면 서양에는 <란체스터 법칙>이 있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어난 공중전에서 나온 법칙이다. 처음으로 공중에서 전투기끼리 싸우게 된 전투에서 숫자의 힘은 엄청나다는 것이다. 비록 5:3의 비행기 숫자지만 전투력에서는 5의 제곱 즉 23와 3의 제곱 9의 싸움으로 25:9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초기 투입에 압도적 우위를 가져야 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잘 팔리지 않던 보석에 50%할인이라고 써야하는데 직원이 잘못해서 50%인상이라고 쓰게 되자 모든 물건이 다 팔린 <베블런 효과>도 너무 재미있다. 사람들은 명품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기에 상위층의 마음을 얻음으로 물건을 팔 수 있게 된 것이다.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 상식>은 이론에서 나온 책이 아니다. 현장에서 부딪치고 일어난 사건들을 다시 원칙으로 만든 것이다. 아쉬운 것은 대부분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멋진 경영의 법칙들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 법칙대로 살아감으로서 부유해지는 일들이 일어났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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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퇴근하여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데, 어떤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고개를 갸웃하더니 "어떻게 거기서 올라와요?" 물었다. "네?" 어리둥절하여 아줌마를 바라보는데 "언제 나왔어요?" 재차 묻는다. "네?" 하자 "아.. 다른 사람인가?" 아줌마가 혼잣말을 하신다.
상황 파악이 되었다. 중국 교포 억양을 쓰시는 아줌마가 일하는 곳의 여주인이 나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인가 싶었다. 웃으면서 "저와 닮은 사람이 있어요?" 하자 "똑같네.." 하며 웃으신다. 나도 따라 웃었다.
살다보면 외모가 혹은 영혼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번에 책으로 비슷한 경험을 하였다. (노래의 멜로디가 비슷하면 표절이 된다!)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중앙일보 기자와 한계레 객원 기자로 10년간 활동했던 정재학의 작품이다. 학벌이 내세울만하지 못한지 혹은 학벌 내세우길 좋아하지 않는지? 자신이 집필한 12권의 책으로 지은이 소개글을 채웠다. (책 표지의 지은이 소개글은 저자가 작성한다!) (12권이라.. 존경스럽다.)
총285쪽으로 프래닝,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매니지먼트의 4단계에 다양한 사회과학 법칙들을 분류했다. 정성들여 만든 책이다. 빨주노초파남보 글자에 색을 입혔고 일러스트를 넣어서 글의 이해를 도와주었다.
하지만 먼저 만난 비슷한 책이 있다. 6개월전에 만난 [세상을 움직이는 백가지 법칙]이다. 2009년 12월 15일에 3쇄를 발행한 책이다. 심리학, 경영학등의 여러 법칙들을 백가지로 요약 정리한 책인데, 깔끔한 정리와 쉽고 재미있는 예로 법칙을 머리 속에 담을 수 있었다.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그 중에서 경영에 관련된 내용을 더 상세하게 정리한 느낌이다. 1번을 먼저 만나고 나면 2번은 아무래도 따라쟁이로 느껴진다. 독창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다행히 처음 접하는 내용이 있었다. (혹은 기억이 가물해서 처음 본 듯한?) 트리즈다. 창조적 문제 해결(Teoriya Izobretatelskikh Zadatch)이라는 러시아어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이다.
러시아의 발명가 겐리히 알츠슐러가 1946년에서 1963년까지 러시아 특허 20만건을 분석하여 발명 원리를 40가지로 정리하였다. 문제가 생겼을 때 상황에 따라 분할, 주출, 비대칭, 다용도, 포개기, 역방향, 곡선화, 진동, 위치 유지, 복제, 셀프서비스등 항목에 대입시켜 해답을 찾아내는 것이 트리즈의 기본 원리이다.
마케팅의 법칙 중에 파노플리 효과도 재미있었다. 프랑스 사회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특정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자신이 그 특정 계층에 속한다는 사실을 과시하는 것을 '파노플리 효과'라 불렀다. 파노플리는 프랑스어로 set를 의미하는데 의사놀이 세트나 경찰관 장난감 세트를 가지고 노는 동안 잠시 다른 사람이 된 듯한 착각하게 된 다는데에서 이름 붙였다.
라면으로 세끼를 떼워도 명품 가방을 들어야 당당함이 생기는 여자, 월세에 살아도 중고 외제라도 끌어야 다닐 맛이 나는 남자.. 내 안에도 있는 그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 제품이 좋은데 잘 팔리지 않는다면 그 심리를 이용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으리라.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다. 곁에 두고 자주 읽어서 여러가지 경영법칙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법칙은 근본적인 원리를 다른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일반화 시킨 이론이다. 여러 방면에 적용이 가능하다. 읽고 익히고 사용해봄으로써 사회에 관한 이해와 통찰이 더 깊어질 수 있다.
타인에 관한 이해가 깊어지면 자신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다.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기 전에 나 자신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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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련서적을 여러 권 읽어본 적이 있다. 필자(서평쓰는 이)에게 있어서 비즈니스 서적은 영업분야를 떠나서 처세나 대인관계기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곤 한다. ‘OOO법칙, OOO원리, OOO기술’ 등은 활용할 방법이 많은데 그것들을 합쳐놓은 서적을 찾는 건 쉽지 않았다. 필자가 읽은 <피터의 원리>를 다룬 내용의 책의 경우 “아! 능력을 너무 발휘하지 말고 여유롭게 살자!”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는데, 처세술법에 대한 갈망이 있던 차 에 이런 내용들이 있는 서적을 찾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실제 있었던 일들을 토대로 어떤 이론을 설명하기 때문에 이론만 설명한 책보다는 나온 것보다는 흥미를 끌기 때문에 기억에 더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어떤 이론이 나온 배경도 알 수 있어 배경지식이 넓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책이름처럼 이 책은 비즈니스를 위한 서적이므로 비즈니스의 과정을 다룬 이론들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4장으로 다루었는데 기획편이 첫 장이고, 의사결정, 마케팅, 조직관리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림이 재밌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지식이 부족한 필자에게 있어서 몰랐던 이론들이 참 많이 나온다. 그래서 필자가 많이 뒤쳐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긴 한다. 하지만 뭐 평상시 무슨무슨 법칙 이런 용어는 모르더라도 이미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컬러배스효과>라는 용어를 들으면 “이 말이 대체 무슨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 우리가 사회생활하면서 흔히 듣던 얘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이런 식의 내용이었다. 그래서 독자가 처음 보는 용어가 나왔다고 하여 많이 위축될 필요는 없겠고, 이런 용어들이 나오면 “아하! 이런 말이었구나!” 하고 “나도 은근히 아는 게 있구나!”하고 독자 자신을 칭찬하거나 위로하면 괜찮을 듯싶다. 필자가 처음 이 책을 읽고자 했던 의도처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대인관계향상에도 좋은 결과를 이루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어보고 활용하고자 한다면 적지 않은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딱 1가지 이론만을 심층적으로 다룬 것이 아니라 여러 이론을 다룬 종합본(?)이기에 한 눈에 알 수 있어 독서시간절약효과도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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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 상식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에 대한 상식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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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처음으로 딱 펼친 순간 아~ 이책은 참 정성을 많이 들인 책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용도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상식에서 부터 오랫동안 갈고 닦여져 굳어진 법칙들까지 알찼습니다. 이거 정독하고 다른 사람 만나게 되면 왠만한 자리에서는 전문가 못지않다는 얘길 들을 것 같고 다양한 얘기거리가 안 떨어질 것 같네요. 완전 강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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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 정말 최고다. 비즈니스에 관련된 책이라면 어느 정도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더구나 '법칙'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무척 말랑말랑하다.
좀 심하게 말하면 이렇게 말랑말랑해도 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 법칙, 원리 중에서 몇가지는 알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 내용에 대해 아주 핵심만 간추려서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비즈니스에 관한 내용이 저자가 이 책에서 기술한 것처럼 이렇게 심플하고, 명료하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그렇지는 않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맥락, 부분별로 유용하거나 널리 알려진 원리나 법칙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특히,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이라면 더욱 더...
이 책에서도 크게 몇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듯이 비즈니스를 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무척이나 많다.
각각의 유기적인 요소까지 이 책에서 바란다면 그건 욕심일 듯 싶다.
다만,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한 분들에게는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참 많다.
총 75가지의 법칙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크게 planning, communication, marketing, management로 나누어져 있다.
각 파트별로 유용하고도 널리 알려진 법칙들을 3~4페이지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하나의 법칙이 한 권의 책으로도 나온 것인만큼 보다 자세하고, 깊은 내용을 알고자 하는 독자라면 아쉬움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처럼 각각의 법칙들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으나 그것에 관한 정리가 안된 독자에게는 굿북이다.
비즈니스 법칙에 관한 summary book라고 할까..
이 책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정리되지 않고 머리속 어딘가에 있던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좋았다.
꼭 순서대로 보지 않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그때그때 펼쳐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비즈니스에 관한 사전으로 곁에 두고 보고,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각각의 법칙에 대한 책이나 자료를 찾아보면 좋다.
CEO가 아니라면-설령 CEO라 할지라도- 이 책의 큰 파트 중 어느 한 부분이 독자와 관련된 job일 것이다.
나 또한 내 업무와 관련된 법칙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으나, 실무에 적용은 알고 있는 것과 별개였다.
분명, 검증된 이론이고 효과를 본 법칙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적용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 많은 핑계가 있겠지만, 결국 핑계일 뿐이다.
하나씩하나씩 나의 업무에도 적용을 해 보려고 한다.
너무나 좋은 것들이기에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욕심이리라..
그렇지만 언젠가는 상당부분 내 업무에 녹아든 원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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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법칙 상식』을 읽고 이 세상 비즈니스들을 정신없이 바쁘다. 직장에서 시달리고, 가정에서도 어렵다면 생활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때 비즈니스들을 위한 일종의 법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고서 실천에 임한다면 훨씬 더 생활해 나가기가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며 이런 도움이 되는 법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많은 좋은 법칙들이 있어도 이책과 같이 종합적으로 모아지지 않는다면 수집하고 공부하는 과정도 결코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 모아 놓은 비즈니스들에게 읽고, 익히고, 써먹는 비즈니스 상황별 75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법칙을 사전에 알고서 훈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 만큼 비즈니스가 쉬워질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역시 우리 사람들은 알아야만 써먹을 수가 있고, 써 먹어야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나 경제학에 대해서라면 조금 어려워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딱딱하고 이론적인 설명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 등의 쉬운 예를 들어서 전혀 딱딱하지 않게 글을 전개해 나가서 매우 흥미롭다는 점이다.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비즈니스나 법칙, 경제와 관련된 상식에서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다. 비즈니스를 1단계 planning, 2단계 communication, 3단계 marketing, 4단계 management 드 4단계로 분류하였고, 각 단계마다 ‘비즈니스의 "ㅇㅇ의 법칙"’ 이라는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참신하면서도 흥미가 솟구치는 내용들이라 참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이다. 책 내지의 색깔 있는 편집에 더 관심을 갖게 하였고, 칼러 풀한 박스나 내지도 독자의 지루함을 더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느낌이다. 책을 읽으면서 세계 각국의 유명한 일례와 함께 그 말이 태어나게 된 탄생 비화, 그 말에 딱 맞게 떨어진 사례를 들어주고, 마지막 부분에는 노란색 박스로 유명한 비즈니스 상식을 가르쳐 주는데 여기서 가르쳐 주는 약자나 용어들이 참 흥미로운 것이 많아서 갑자기 유식한 사람 같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들이어서 대단한 기개도 가질 수가 있었다. 이런 독서 기회로 비즈니스 상식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앎의 기쁨이 있는 순간이었고, 크게 어려움 없이 책을 읽으면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필요한 각종 법칙 및 비즈니스 상식들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런 법칙과 상식들을 우리 같은 직장인들의 업무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법칙과 상식들은 내 업무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반영시켜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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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설류를 좋아하고, 비즈니스나 경제학에 대해서라면 조금 어려워하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이 책은 정말 쉬운 예를 들어서 전혀 딱딱하지 않게 글을 전개해 나가서 흥미로웠다. 비즈니스, 법칙, 상식이라는 다소 딱딱해 보이는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1단계에서 4단계로 나누어 1단계 planning, 2단계 communication, 3단계 marketing, 4단계 management로 분류했다. 그리고 각 단계에서 비즈니스의 "ㅇㅇ의 법칙" 이라는 여러가지 예를 들어 설명했는데, 그 내용이 참신하면서도 흥미가 돋구어지는 내용들이라 참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또한 칼라풀한 내지도 지루함을 더는 데 도움이 되었다. 주황, 녹색, 노란색 , 보라색 등 칼라 박스마다 다른 색을 적용해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경제학 상식들을 설명하는 데에 지루함이 없게 했다. 원색의 칼라풀한 박스들을 들여다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것 같았다.
스톡데일 패러독스, 하인리히 법칙, 깨진 유리창 법칙, 머피의 법칙 , 세렌디피티 효과 등 그냥 이름만 들으면 멀뚱해 질 용어들이 많다. 이런 법칙, 상식들의 공통점은 쉬운 듯 하면서도 모르면 사람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책은 이러한 법칙들을 각 챕터마다 10개~ 20개 정도 소개하면서 세계 각국의 유명한 일례들을 들고 있다. 그런 말이 태어나게 된 탄생 비화를 들려주기도 하고, 그 말에 딱 맞게 벌어진 유명한 사례들을 들기도 한다. 그리고 각 사례들의 마지막 부분에는 노란색 박스로 유명한 비즈니스 상식을 가르쳐 주는데 여기서 가르쳐 주는 약자나 용어들이 참 흥미로운 것이 많았다. 일례로, TGIF는 우리 나라에서는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통하지만 외국에서는 Thanks God It's Friday라는 용어의 약자로서 수세기 전부터 쓰여왔던 말이라고 한다.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TGIF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홍보했던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 상식들을 알게 되어 앎의 기쁨이 있는 책이랄까? 크게 어려움 없이 읽으면서 세계의 비즈니스 상식들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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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 – 아직 비즈니스맨은 아니지만 곧 비즈니스맨이 될 나에게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경제법칙부터 심리법칙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Planning, Communication, Marketing, Management와 그 아래에 에피소드와 함께 주제에 맞는 법칙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많이 들어봐서 아는 법칙들도 있고, 예를 들어 <22:78의 법칙>은 하도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80%의 부를 20%가 가지고 있는 법칙. 내용은 알고 있는데 무슨 법칙인지 이름을 몰랐던 경우도 있었다. <대조효과> - 중고차 팔때는 고물차부터 보여줘라. 최악의 상태의 고물차를 보여줌으로써 그저그런 중고차도 좋게 느껴진다. 반대로 비싼 것부터 보여주면 상대적으로 덜 비싼것도 싸게 느껴진다. 아예 처음 들어보는 내용과 법칙도 있었다. <컬러배스 효과> - 마음속 생각한 것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한가지 색깔에 집중하면 그 색깔의 사물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평소와 다른 영역에 주목하여 발견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생각의 도구. 나도 매일 한가지 색깔을 정해서 실천해 봐야겠다. 나는 다른 파트보다 Communication파트에서 제일로 공감도 많이 하고 웃음도 많이 띄었는데 그 중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은 한가지 법칙을 소개하자면 <애벌린의 역설> - 분위기 깰까봐 반대를 못했다고? 한 사람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반대를 하지 못하고 그 결정에 결국 다 따르게 되는 현상.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법칙들과 현상들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책을 읽는 중간에도 웃으면서 읽었던 책이다. 그 만큼 현재 우리들 삶에 알게 모르게 녹아져 있는 생활의 규칙이나 현상들을 재미있게 쓴 책이다. 옛말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고 회사의 현상과 왜 다른 회사들과 시스템이 조금씩은 다른지 눈에 보이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자꾸만 변화는 사회에서 기존의 법칙들을 개선하여 자기만의 법칙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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