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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해서 눈에 띈 책인데, 따뜻한 느낌의 제목처럼 동심가득한 일러스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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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여느 책과 달라서 눈에 확 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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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공을 했지만, 지금도, 앞으로,,어린 새싹들에게 어떤 미술교육을 해줄수있을지.. 우리나라 현 어린이 미술교육: 자칫, 일률적인 교육으로 창의성을 이끌어주지 못하는 미술교육에 항상 심기불편한점과 걸림돌이 마음에 있었는데,, 한젬마가 그 문제를 놓고 거론하고, 제시해주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얼마나 마음에 다행으로 와 닿았나 모른다. 21세기 마구쏟아지는 아이들 교구며,교재,장난감,,그 속에서 느끼는 엄마들의 혼란들을 주체성을 찿아 나름 신조를 가지고 아이들 유아 창의 교육에 임할수있겠다 싶어 기분이 참으로 좋았다. 옆에 두고두고 읽어보면 좋을책이다.. 평소 살면서 어렴풋이 느꼇던 미술교육고민에 대한 작은 해결점이 이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안도감에,그리고 행복감에 내마음에 빛이 찿아들었다.. 한젬마가 이야기 하고 제시하는 창의적인 교육과 현 추세들에 대한 우려점을 읽고 한가닥 희망이 내 마음속으로 다가왔다 미술전공한 엄마로서 앞으로 쥬니어에게도 어떤 미술교육을 제시해 나갈지,,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미술전공을 한 사람이라면,그리고 앞으로 엄마가될 모든 여성들, 쥬니어에게 창의적인 사고와 교육을 제시해주고픈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에게 이책을 권하고싶다.. 아주 괜찮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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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젬마씨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와 <한반도 미술 창고 뒤지기>로 예전부터 의식있는 젊은 미술가라는 생각이 있었다. 좋아하는 작가인데다 이번 책은 미술, 그것도 아이 엄마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 이야기여서 책을 집어드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할 정도로 기대가 되었다. 과연 엄마로써 한젬마는 어떻게 아이에게 미술 교육을 할 것인가. 우선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것은 젬마씨의 어린 딸인 혜연이가 무척 부러웠다는 것이다.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엄마에다, 아무런 꺼리낌없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공간, 다양한 미술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정말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미술을 접할 수 있다면 굳이 비싼 교구를 들이거나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저절로 창의력이 마구 샘솟을 듯 하다. 내가 어릴적 미술 시간은 고통의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림에 소질이 없었으므로 원래 잘 그리거나 학원을 다녀 기술을 익힌 친구들과 비교하면 내 실력은 현저히 차이가 났고, 그것 때문에 열등감도 많이 느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해 미술 이론을 익히는 시간은 또 어떠했는가. 이해도 안되는 미술 기법(도대체 적용을 해봤어야지), 생전 처음 보는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 게다가 전문가가 그렇다고 평가한 작품의 의도와 감상까지 고스란히 외워서 시험을 봐야 했었다. 당연히 미술은 내 관심사에서 멀어졌다. 아주 잠깐 이었으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대며 장래 희망을 화가라고 정했던 시절은 잊혀진채 말이다.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하다 아이를 낳은 뒤, 뒤늦게 접한 서양 명화의 세계는 무척 아름다웠다. 그 계기를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한젬마씨가 마련해 주었고 그렇게 생긴 미술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 교육의 세계로 한걸음 내딛게 해주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여러 팁과 쌈박한 아이디어도 빛나지만 무엇보다 난 이 책에 담겨있는 '그림엄마'의 정신이 더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미술 교육을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냥 엄마도 같이 즐기면서 아이와 놀듯이 하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다. 이 책에 수록된 그림 엄마의 조건 몇 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이에게 배우는 자세, 둘째, 천천히 기다릴 줄 아는 자세, 셋째, 아이와 함께 아트 살림 하기, 넷째, 아껴서 주는 습관, 다섯째, 관심과 칭찬 플러스 응원.. 미술 교육이 창의력 향상에 좋다는걸 염두에 두고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다가가면 엄마도 스트레스 받고 아이도 힘들게 느낀다. 그냥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접하는 미술 교육 만으로도 아이들은 즐겁고 덤으로 창의력까지 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미술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어준 작가에게 같은 엄마로써 참으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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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책, 아이들에게 미술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가르쳐줄 수 있는 책입니다.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창의력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언뜻 보면 내용이 지루할 것 같지만 여러 사진과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귀여운 그림이 많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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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주니어
우연한기회에 까페 (그림엄마 첼린저) 활동으로 알게된 즐거운 책입니다..
@@@ part 1 창의력을 기르는 최고의 도구 ' 미술'
part 2 창의력이 샘솟는 미술 환경 만들기
part 3 일상+ 자연 + 미술놀이
part 4 만만한 명화 놀이하는 미술관
아이와 미술놀이를 좀 더 자주 꾸준히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다가갈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다가갈수 있게 해줍니다..
5분이면 뚝 딱~~ 따라 만들어본 미술놀이 작업복입니다. 아이와 미술놀이 할때 입어보면 좋을 < 비닐 작업복 만들기> 만드는 방법도 쉽게 ~ 따라하기도 부담없이~ 아주 재미있게 해보았습니다.
비닐과 비닐접합기는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한번 따라~~ 해보세요......^^
일상 속에서 쉽게 잡근할수 있는 미술놀이 인지라 아이도 엄마도 힘들지 않게 따라할수 있습니다. 완성의 기쁨도 맛보고 즐거움도 느끼고 쉽게 다가갈수 있는 즐거운 시간.!!!!!!
(그림엄마) 책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책을 따라~~ 창문 그리기에 빠져봅니다... 은근히 재미납니다.~~^^
@@@ part 1 창의력을 기르는 최고의 도구 ' 미술'
part 2 창의력이 샘솟는 미술 환경 만들기
part 3 일상+ 자연 + 미술놀이
part 4 만만한 명화 놀이하는 미술관
책의 파트 별로 아이와 함께 미술놀이를 즐겨 보세요~~~~^^ |
![]() * 그림으로 창의력 키워주는 엄마. : 그림엄마는 그림 잘 그리는 엄마가 아니라. 그림으로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엄마.
그림읽어주는 여자.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등등 많은 책을 써내며 대중과 미술간에 끊임없는 소통의 길을 모색했던 한젬마님이 출산후 아이와 함께 그림으로 소통하고 또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림엄마>라는 책을 출간하셨네요.
저는 대학에서 미술분야를 전공했지만 사실 졸업후 전공을 떠나서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그렇게 좋아했던 그림이나 미술을 한참이나 떠나있던것 같고. 그래도 미술전공한 엄마이니 아이에게 뭔가 해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의 뜻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고.. 뜻하는데로 이끌어 지지 않는다는데 큰 실망감을 안고 있었어요.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는건 아닐까. 방법을 모르고 아이에게 시도를 한건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딱히 답을 들을만한 곳도 없었구요.
그런중에 <그림엄마>를 만났어요. 젬마님 역시 미술을 전공하셨고. 그런 젬마님은 아이에게 어떻게 그림을 가르쳐줄까.. 하는 호기심과 아이의 창의성이나 미술교육을 위해 엄마가 무엇을 해줄수 있을 지에 대한 방법적인 조언을 구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기쉽게 친절한 사진들과 함께.. 작은 나뭇잎하나.작은 돌맹이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많은 소재들로 아이와 충분히 창의적이고 미술적이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해줄 수 있는 보약같은 조언들이 실려 있었어요. 아이에게 뚝딱 비닐작업복을 만들고. 베란다에 아틀리에를 만들어 충분히 아이가 그림으로 표현을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속에있는 작은것들도 모두 그림의 재료가 되고.. 엄마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의 틀을 깨고.. 무엇보다 아이편에 서서 한번더 기다려주고 생각해주고..
젬마님이 아이와 함께 하면서 겪었던 것들과 생각들을 토대로 이론보다는 실용에 가까운 조언들이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또한 한반도 미술창고나 미술정보싸이트. 미술관,박물관 소개같은 정보도 잊지 않으셨구요.
<그림엄마>는 아이의 창의미술교육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도 그림과 미술을 대하는 태도나 안목을 한뼘 더 키워나갈 수 있는 영양가 높은 레시피 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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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젬마님의 [그림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미술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 분이라면 큰 돈 들이지않으면서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는 팁이 많아 저역시도 새롭게 아이의 미술놀이에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본 책의 90페이지에 간단히 아이와 미술놀이할때 사용할 수 있는 비닐작업복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있어요~ 사실 붓이며 펜이며 아이가 가지고 놀땐 늘 옷에 묻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었는데.. 그래서 미술놀이할땐 건이에게 늘 어린이용 앞치마를 입히기도 했었거든요~ㅋㅋ 하지만 요렇게 좋은 방법이 있는줄 몰랐어요~ 진짜 몇 분만에 뚝딱!! 멋진 건이만의 비닐작업복을 만들었답니다~
우선 비닐을 2장으로 겹쳐서 아이의 겨울외트를 대고 좀 넉넉하게 본을 그려줍니다. 그리고선 겹쳐진 비닐 두 장을 한꺼번에 들고 가위로 오려주시면 되요~
사실 비닐접착기 사용은 처음 해보는데 초보자도 사용이 어렵지않을정도로 간단하구요.. 이때 쉼없이 밀어 밀봉하기보다는 뚝뚝 끊으며 점선으로 박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하답니다. 요렇게 완성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미술놀이할때 요렇게 입히면 절대 옷에 물감이나 펜이 묻을 염려없이 안심하고 놀이에 열중할 수 있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만들고 마음껏 그림도 그리고 장난도 치면서 왜 진작 이런걸 해주지 못했나...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답니다. 이번 그림엄마 프로젝트를 통해서 좀 더 아이의 마음을 읽고 간단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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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가 세계 인재를 만드는 창의력 레시피
그림엄마
한젬마 지음 넥서스주니어 창의력이 샘솟는 미술 생활화 프로젝트
이 책을 읽고 추천해주신분들을 보니 모두 각 분야에서 유명하신 분들이세요. 이해인 수녀님, 연극배우 윤석화, 오은영 전문의,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가수 유열 등 책을 들여다 보기 전에 추천사를 읽어보니 단순한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면서 아이에게 창의적인 발상과 창의력을 기르게 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는 그런 책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한젬마 작가에 대해서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만 있었지 어떤 분인지 자세히는 알지 못해서 책의 앞표지 안을 들춰보다가 깜짝 놀란 사실 개그맨 이동우씨의 딸 지우양이 그림을 그렸답니다. 이 말을 보니 아이가 그린 그림이 어디 있나 아이 그림을 찾아보면서 읽게도 되고 아이의 뛰어난 표현력에 또 한번 놀라웠어요.
일상적인 미술로 엄마와 아이의 창의력을 동시에 깨우자
늘 아이들 미술놀이 하면 뒷처리가 힘들어 안해주게 되고 아이들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어쩌다 한번 해주곤 하는데 엄마와 아이들이 그림 그리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는 모습에 "엄마랑 같이 그림 그리니까 더 좋아!" 이렇게 말해주는 큰아이의 말에 속으로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한젬마 작가님의 말을 읽어보니 힘들더라도 아이들에게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알게 되었어요. 사실 아이들은 그림그리는법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무언가를 그리고 말로 설명도 하면서 즐길 수 있게 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걸 알면서 그 물감 하나 꺼내어 주는게 왜 그리 힘들게 느껴졌는지.. 물감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쉽게 그릴 수 있는 재료는 많이 있는데 말이죠.
미술이 중요한 교과목에서 점점 그 위치가 뒤로 빠지게 되면서 자주 접할 기회도 멀어지고 살면서도 더욱 가까이 하긴 멀어지는 그런 분야로 생각을 하기쉬운데 여기에 미술이 주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 쓰신 글을 보면서 미술에 대해서 또 다르게 느끼게 되었고 육아서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내용을 보면서 역시 아이를 같이 키우는 입장에서 미술이란 분야를 바라볼때의 입장과 생각이 다른 분이란 생각에 그래서 이렇게 다른 분들보다 아이에 대해서 더욱 앞장서서 책도 낼 수 있고 다른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석화 연극배우가 그 바쁜 일상가운데 자신의 가방보다 더 큰 바구니를 꼭 챙겨다니는데 그 가방은 아이들을 위한 학습 겸 놀이가방이란 말에 또 한번 아이에 대한 배려와 존중해주는 마음을 보면서 이런점은 정말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어디를 다닐때 전 주로 아이들 먹거리 위주로만 챙겨들고 다니게 되는데 아이들에 어느 장소를 가든지 할꺼리가 있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 아이들을 위한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생각은 미쳐 하지도 못했거든요. 이 부분은 아이가 보더니 정말 이러면 좋겠다 하면서 공감을 하는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게 되었었어요.
이건 책안의 부록으로 하나 더 포함해 들어 있었는데 아이가 직접 해볼 수 있는 것이라서 더욱 좋았었어요 그리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할 수 있고 정답이 없는 테스트북이란 말에 왠지 신나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그림엄마의 '답업는 창의력 테스트'를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나와 있는데 늘 답만을 위해 틀에 박힌 아이의 그런 고정된 생각을 버리게 하고 흥미롭고 창의적인 시간을 짧은 시간이지만 만들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우리 큰딸 답 없는 테스트 북을 보더니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연필만 있음 활동이 가능한 기본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웃음도 보이고 즐거워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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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녀적 그림읽어주는 여자 한젬마씨를 기억합니다. 그녀가 이제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엄마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너무너무 기다렸던 책이 오늘 우리집에 왔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에게 아이가 생기고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리고 좋아하길 바랬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물감을 주고 벽에 종이를 붙여 주기도 했습니다. 아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아이가 제 옆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림 엄마의 말처럼 그림은 관찰력이 좋아야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 책에 선입견 체크가 나옵니다. 초등학교 시절 우리반 모두 운동장에 나가 나무를 관찰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는 동그라미에 긴 직사각형을 그렸던 기억이납니다. 반아이들 대부분 그렇게 그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실망스러운 얼굴로 우리에게 나무를 관찰하라는 이야기를 하시며 거북이 도장을 찍어 주셨습니다. 그때 참잘했어요. 도장이 아닌 거북이 도장이 찍힌 네 노트를 보며 속상해서 나무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에게 그림을 그릴때 잘 관찰하여 그릴것을 이야기해준적이 있습니다. 사람을 그릴때 대부분 팔이 배위로 짧게 달리기도 하고 자동차의 바퀴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그때 아이와 차를 관찰하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보게하기도 했습니다.. 오징어 그리기 나뭇잎 그리기를 하면서 제 안에 아직도 얼마나 많은 선입견이 있는지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이책엔 각종 정보가 가득합니다. 베란다 아틀리에나 비닐앵글 아뜰리에, 아트 바구니 재미있는 미술놀이, 미술관과 박물관에 관한 정보까지 유용한 정보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제게 "엄마 난 미술이 좋아 낸 맘대로 할수 있으니까..." 하는 고백(?)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의 꿈은 화가 였습니다. 요즘은 디자이너가되고 싶기도 하답니다.. 어항 디자이너가되고 싶다며 매일 종합장에 어항을 그리곤합니다.^^
미술활동은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도 하지만 아이와 제게 행복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림엄마를 통한 창의적 레시피로 아이와 함께 다시 한번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책을 찬찬히 다시 한번 읽어보고 행동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저도 그림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