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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경매 부자들의 투자이야기를 들려준다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경매 부자들의 투자이야기를 들려준다" 내용보기
경매라고 하면 일반인들과는 좀 먼 느낌이 드는 이야기이다. 이제 부동산 투자는 지난 간 시절의 이야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얼어 붙은 부동산 시장.경매와 관련된 인식 역시 그리 밝지만은 않다. 경매에 나온 부동산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대출금을 못 갚았거나, 파산을 했을 경우에 나오게 되는 것이니,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망한 집이라는 인식이 가져다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경매 부자들의 투자이야기를 들려준다" 내용보기

경매라고 하면 일반인들과는 좀 먼 느낌이 드는 이야기이다.

이제 부동산 투자는 지난 간 시절의 이야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얼어 붙은 부동산 시장.
경매와 관련된 인식 역시 그리 밝지만은 않다.
경매에 나온 부동산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대출금을 못 갚았거나, 파산을 했을 경우에 나오게 되는 것이니,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망한 집이라는 인식이 가져다 주는 찝찝하기도 한 생각.
 그리고 경매에 나온 부동산 주인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남 못할 짓을 하고, 나만 이익을 챙기겠다는 생각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것이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 과연 경매가 메리트가 있는 재산 증식의 방법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세상 돌아가는 일들에 대한 호기심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내 소감은 경매를 당하는 일도 없어야 하겠지만, 어설프게 경매에 뛰어 들고 싶은 생각도 없다.
경매에 대한 지식들을 알아 두는 것이 꼭 경매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식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에 경매를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뜬 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경매에 의해서 자신의 보금자리를 마련했거나, 큰 돈을 번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경매에 관한 법률적인 이야기들을 아주 쉽게 풀이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두 저자인 '황지현', '송창섭'은 이미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라는 책을 시중에 내 놓았다.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독자들은 그들의 전작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다.

"실제 경매를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와 수익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절대 과장하지 않고 올바른 투자 정보를 알려주세요
" 라는 주문을 많이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이기도 한다.
이 책에는 경매 캐릭터가 나온다.
"날자"와 "빨간 모자".

 

저자가 책머리 글에서 밝히는 경매는
" 경매는 머리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성실함이 첫째 덕목이다. 부지런히 현장을 다니고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경매 성공의 제 1원칙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p9)
그런데, 실질적인 사례들을 접하면 경매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경매에 낙찰 받기 위해서는 적당한 낙찰가를 써야 하는데, 얼마를 써야 할 것인가도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저자 역시 ,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경매 요령을 조언해 줄 수는 있지만 금액을 쓰는 것은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판단력이라고 한다.
또한 경매 물건을 입찰 전에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한 일인데, 경매에 나온 부동산을 살펴 보기 위해서 현장 방문을 했을 경우에 주인들이 마음이 마음이 아닐텐데, 좋은 마음으로 보여 줄 것이냐는 것도 관건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낙찰이 되었다고 해도 경매 물건의 주인들이 비워 주지 않을 경우에 강제 집행까지 해야 한다고 하니, 시간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얼마나 많을 것인가...


이 책의 저자는 경매에 뛰어든 지가 19년 째이고, 현재 경매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말하는 것도 경매에서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람들의 살아가는 삶" 이라고 한다.
그러니, 어설프게 경매에 뛰어 들었가다가는 큰 수익을 낼 수도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보다 더 큰 정신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감이 생긴다.



이 책에서는 신혼부부가 결혼전에 내 집 마련을 위해서 경매에 뛰어들어 몇 번의 경매를 거치면서, 내 집을 마련한 이야기에서부터,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맹지, 상가, 모텔, 사찰 등 다양한 경매 사례를 싣고 있다.
다가구 주택과 건물은 명도 비용까지 계산해서 입찰해야 한다는데, 무슨 이야기인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 용어 풀이와 경매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법률 지식들을 풀어주지만, "소귀에 경읽기"라고나 할까...




그러나, 경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게 잘 해석해 주고 있다.
저자가 경매를 통해 경매 부자가 된 사람들을 3년간 밀착 취재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쓴 책이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경매 성공 8계명"은
(1)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주변 부동산부터 먼저 살펴라.
(2) 주식 정보에 늘 가까이 있으라.
(3) 자신의 자금 상태를 가장 먼저 파악하라.
(4) 서두르지 말라.
(5) 쉐프의 마음을 배우라.
(6) 입찰표 제출은 권총에서 방아쇠를 당기는 일
(7) 두 개의 화살을 가진 자가 한 개의 화살을 가진 자를 이길 수 없다.
(8) 시나리오를 쓸 줄 알아야 한다.
관심이 생긴다면 경매에 도전해 보기를~~



n******5 2011.06.01.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황지현이라는 분인데 그 전작이 '난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라는 책 이후에 많은 강의가 쇄도하고 그 후속작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출판했다고 한다. 분명히 나도 그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죄송하게도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없다. 나한테 인상을 남기지 못했어도 많은 분들에게 인상을 남겼다고 하고 책도 쉬워 보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책들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황지현이라는 분인데 그 전작이 '난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라는 책 이후에 많은 강의가 쇄도하고 그 후속작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출판했다고 한다. 분명히 나도 그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죄송하게도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없다. 나한테 인상을 남기지 못했어도 많은 분들에게 인상을 남겼다고 하고 책도 쉬워 보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책들이 어렵다는 것에 착안하여 쉽게 썼다고 한다. 부동산 경매라는 것이 민법에 의해 집행되기 때문에 용어가 어렵기는 해도 어려운 말하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은 나도 동의르를 하지만 쉽게 풀어 쓰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데, 한편으로 쉽게 쓰면 어딘지 실 사례가 아니라 소설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또한 부동산 경매 이야기다.

 

무척 다양한 사례가 실려있는데 본인 이야기는 좀 드물고 대부분 자신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합하고 그들을 인터뷰하여 각색한 책이다. 또 다른 공저자가 기자다보니 아마도 실제로 쓴 것은 그 분으로 서로 역할을 분담하여 책을 펴 낸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책은 쉽게 써져 있다. 어려운 용어가 난무하여 부동산 경매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생각없이 술술 읽힐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사례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어려운 표현없이 판례와 같은 부분보다는 이야기 형식으로 어떻게 낙찰받고 명도하고 수익을 냈는지에 대해 - 실패를 한 사례도 있지만 - 서술하고 있어 부동산 경매를 막 입문한 분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보인다.

 

책에서 소개된 사례들 중에 갖고 있는 자본이 별로 없어 아주 소액으로 시작한 사례들이 좀 작은 것이 흠이다. 뒤로 갈수록 작은 금액보다는 큰 금액으로 투자하여 성공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데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이 남의 이야기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큰 사례라서 그보다는 좀 더 작은 금액으로 성공한 사례를 풍부하게 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몇 십억을 갖고 부동산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보다는 몇 천만원을 갖고 부동산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니 말이다. 지분 경매, 지상권 경매, 유치권 경매와 같이 특수 물건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파고 들어가기 보다는 맛 보기로 이러하다는 느낌정도로만 보여줘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차라리 더 좋지 않을까 한다. 괜히 어렵게 써 있어 봤자 완전히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되어버리니 말이다.

 

책 중간에 소개한 내용 중에 맹지를 낙찰 받은 후에 도로와 연결된 하천에 다라를 건설하여 맹지를 활용가능한 사례를 읽어보면 확실히 중요한 것은 창의력이 아닐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다는 관련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부동산 경매로 연봉을 번다고 하는 식의 책 제목이 꽤 많은데 여기서 말하는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항상 궁금하다. 연봉이 1억인 사람에게는 그 정도의 금액을 벌 수 있다는 뜻이 되는데 그 시간에 좀 더 자신의 직업에 충실한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언제까지 1억 연봉이 지속될것인지에 대해 두려움이 있으니 이런 책을 통해 미리부터 부동산 경매를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p.s:쓰고 보니 전작을 쓰신 분이 기자이시네요.. ^.^;;

 

l*****2 2011.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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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배워보는 쉽고 재미있는 경매이야기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배워보는 쉽고 재미있는 경매이야기" 내용보기
아버지께서 회사를 운영하시는 지인(知人)에게 집을 담보로 보증(保證)을 서주셨다가 그만 지인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집이 경매(競賣)로 넘어가는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친척들이 도움을 주셔서 우리가 낙찰(落札)을 받아 다행히 집을 지킬 수 있었지만 그 빚을 갚느라고 몇 년을 고생하신 것을 곁에서 봐서 그런지 “부동산 경매”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배워보는 쉽고 재미있는 경매이야기" 내용보기

아버지께서 회사를 운영하시는 지인(知人)에게 집을 담보로 보증(保證)을 서주셨다가 그만 지인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집이 경매(競賣)로 넘어가는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친척들이 도움을 주셔서 우리가 낙찰(落札)을 받아 다행히 집을 지킬 수 있었지만 그 빚을 갚느라고 몇 년을 고생하신 것을 곁에서 봐서 그런지 “부동산 경매”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몇 년 전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부터였다.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아는 부동산에서 내가 사려고 하는 아파트 단지에 경매로 싸게 나온 집이 있다고 소개해줘서 관심을 갖고 등기소며 법원이며 알아봤는데 전세 세입자가 살고 있었고, 전세권 및 담보권 등 이해하기도 힘든 권리 관계가 복잡해서 내가 싸게 낙찰을 받는다고 해도 들어갈 비용 때문에 오히려 시세(市勢)보다 비싸게 구입할 것 같아 그만 포기해버렸다. 비록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경매 경험이었지만 덕분에 경매가 충분히 재테크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 결국 일반적인 방법으로 집을 사게 되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일단 이루었고, 있는 돈 없는 돈 톡톡 털고 빚까지 내서 집을 산 터라 여윳돈이 없다 보니 경매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져 버렸었다. 그런데 최근에 경매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는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황지현, 송창섭 공저/김영사/2011년 5월)>을 읽고 나서 경매에 대해 관심이 다시 생겨 버렸다.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전작인 <나는 경매로 반 값에 집 산다(한국경제신문사/2009년 1월)>라는 책을 출간한 뒤 강연을 다니면서 “딱딱한 이론보다 실제 경매를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 혹은 수익을 올려 재미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달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례 위주의 경매 책을 다시 집필하여 후속작으로 출간한 것이 바로 이 책인 셈이다. 작가는 자신이 직접 경매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이상으로 경매를 빨리, 쉽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기존의 사례를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셋값 때문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서민들에게 가능성의 희망을 주겠다는 바람이 집필 동기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는 경매는 머리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함이 첫째 덕목으로 부지런히 현장을 다니고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경매 성공의 제 1원칙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여 본격적으로 경매 성공 사례들을 소개한다.

 

책 속에는 아파트와 단독주택과 같은 집 뿐만 아니라 상가, 모텔, 농지, 오피스텔, 심지어 사찰(寺刹)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물건들에 대한 경매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사례들을 일일이 소개할 순 없을 것 같고 사례들과 함께 작가가 이야기하는 눈여겨볼만한 경매 노하우에 대해서 잠깐만 언급해보자.

 

먼저 경매에서 종잣돈은 무엇일까? 바로 바로 보증금 명목으로 법원에 내는 건물 입찰금의 10%로 부동산 거래 시 계약금과 유사한 방식이하고 한다. 먼저 보증금 10%를 내고 나머지 잔금은 1개월 이내에 법원에 납부해야 소유권이 이전된다. 이 과정이 일반적인 경매 투자 방식이다. 그런데 소유권이 이전된다고 해도 낙찰 받은 아파트에 바로 들어갈 살 수 없는데 그 이유가 바로 세입자나 현 거주자 때문이라고 한다. 소유권이 이전됐다고 해도 현재 살고 있는 소유자나 세입자를 합법적으로 내보낸 후에 입주해야 하는데 이를 '명도(明渡)’'라고 부르며 대체적으로 1~2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현 거주자들이 종종 퇴거를 거부하기 때문에 종종 분쟁이 일어나고 비인간적이기까지 하는 일도 종종 있다고 한다. 법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최후까지 버티는 사람이 있다면 집안에 들어가 모든 물건을 끄집어낼 수 밖에 없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해야 하나"라고 생각 할 수 도 있겠지만 경매를 시작했다면 이 정도의 일은 각오해야 하며, 만일 이러한 강제 집행을 할 자신이 없다면 처음부터 경매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작가는 프롤로그에서도 밝힌 것처럼 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이 경매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잇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첫째, 경매는 내가 사고자 하는 금액의 10%의 보증금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경매는 낙찰 후 90%의 잔금을 한 달 이내에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하므로,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을 받아 잔금으로 납부하기에는 시기적으로 턱없이 부족하니 현금이 없으면 경매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셋째. 만약 잔금이 부족하면 경락잔대금 대출을 이용하면 되지만 대출금은 낙찰금의 60~80% 선이고. 이율이 6~7% 대에 이르니 이자를 상환할 능력이 있는가를 판단하고 대출받아야 하며, 넷째, 잔금을 납부한다 해도 낙찰 받은 집에 곧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앞서 말한 “명도”의 상황을 발생할 수 있고 그 일이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3~4개월 걸릴 수 도 있으니 이 기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경매의 시작부터 끝까지 자금 계획, 계약금, 잔금, 등기비용, 이사비용, 집수리비등 소요비용을 철저히 세우고 경매에 임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렇다면 “경락잔대금 대출”처럼 돈이 부족해 은행돈을 빌려 써야 하는데 평소 “은행돈을 무서워하라”는 신조 때문에 경매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그 인식에서 벗어나 '은행돈을 잘 이용하라'로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맨손으로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은 '은행돈 내지는 빌린 돈'이 출발점이었으며, 부지런히 현실과 부딪치다 보면 결실이 생기는 법이니 은행돈을 무서워 해 경매 참여를 망설인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 물론 과도한 대출은 가계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대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경매 성공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책은 그다지 부담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물론 많은 사례를 소개하다 보니 경매 과정에서 겪었을 물적, 심적 부담, 과정과 사후 처리에서 일어났을 많은 다툼이나 분쟁 - 특히 강제 명도 과정에서 일어났을 딱한 사연들 -들을 다 담아내지 못해 언뜻 사례 위주로만 읽는다면 경매는 안해서 못할 뿐이지 도전만 한다면 100% 성공할 수 있는 그런 투자로 오인할 여지는 있을 수 도 있겠다. 그래서 작가는 사례 뿐만 아니라 “TIP"이라는 별도 코너에 경매에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설명하고,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경매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도 충분히 언급하고 있으며, 이 책을 읽고 경매에 나설 지도 모를 개인 투자자들에게 “철저한 시장조사”, “무리수는 절대 금물(과감한 포기)”, “확신을 가지고 투자”, “지치지 않는 열정”을 4대 원칙으로 명심하라고 충고한다. 즉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지 않고 너무 큰 욕심을 부린다면, 그리고 자신의 투자에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면 큰 실패를 거둘 수 있다는 충고인 셈이다.

 

이 책 덕분에 “경매”에 대해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여윳돈이 부족하고 회사 일에 얽매여 있는 지금의 나에게 경매는 아직은 요원한 일일 것이다. 내가 경매 재테크에 나서기 위해서는 우선은 이 책과 같은 경매관련서적들을 읽으며 좀 더 공부 - 필요하다면 “경매학원”에서 개설하는 전문 강좌들을 수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를 해야 할 것 같고, 경매 물건 정보를 제공하는 "대법원 법원 경매 정보”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좀 더 자금이 보여 여유가 생긴 후에야, 작가가 말하는 가계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수준을 벗어나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확보한 후에야 본격적으로 경매에 나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시기가 언제 올 지 장담을 할 수 없는데, 그래서 한편으로는 나보다 재테크에 더 관심이 많고 훨씬 꼼꼼한, 그리고 시간에 여유가 있는 아내에게 경매 공부를 해보라고 할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아내에게 읽어보라고 했다. 과연 아내는 이 책을 읽고 뭐라 답변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a*****7 2011.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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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낙찰의 실제 사례들! 흥미진진하며 유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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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의 저자 황지현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나도 7년 전 경매로 집을 사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경매에 내내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권리분석이 까다롭다는 여러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었기에 더 이상 경매에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할 때였다.사실 내가 낙찰 받았던 집은 내가 살고 있던 집의 옆집이었기 때문에치밀한 현장조사라든지, 권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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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의 저자 황지현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나도 7년 전 경매로 집을 사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경매에 내내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권리분석이 까다롭다는 여러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었기에 더 이상 경매에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할 때였다.
사실 내가 낙찰 받았던 집은 내가 살고 있던 집의 옆집이었기 때문에
치밀한 현장조사라든지, 권리분석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도 쉽게 알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곳에서 물건을 낙찰받는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황지현 선생은 권리분석의 방법을 너무나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었다.
단 5-10분이면 배울 수 있는 권리분석이라니..

이번 책에도 마찬가지로 권리분석 하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그러고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등기부등본 보는 법, 가상입찰하는 방법까지 다이어그램으로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풍부한 실제 사례다.

저자도 이 책의 서두에서 밝혔던 것처럼 경매 실제 사례를 귀동냥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보면 모두 저자의 성공담 몇 건 정도가 책에 소개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에는 4-50건에 달하는 다양한 경매 낙찰 성공사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빌라, 농지, 맹지, 상가까지... 낙찰에서부터 명도에 이르기까지 다른 경매고수들은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자세히 인터뷰하여 실었다.

경매를 진행하면서 꼭 주의해야 할 점, 간과해서는 안 되는 점,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조차도 실수했던 사례들을 책 곳곳에 넣어두어 돌다리도 두드려가며 건너는 심정으로 경매에 임하라는 진심어린 충고가 마음에 와닿았다.

이 이야기가 정말 진짜일까 할 정도로 재미있고, 기적과 같은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읽는 내내 사무실을 박차고 뛰어나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느라 많은 애를 썼다.
경매와 부동산,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재테크의 친구처럼 옆에 두고 보면 좋을 책이다.
p******1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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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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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김영사     요즘에도 이럴까 싶은 생각~ 요즘에는 어떨지 궁금하지만~그래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읽은 책이 바로 이책이네요~     경매로 나오는 다양한 지목들을 가진 땅들~ 그중에서 내 맘에 드는 것을 찾기는 힘들지만~ 당첨되기란 더 힘든 법~ 하지만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만의 경매 노하우를 터득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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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김영사

 

 

요즘에도 이럴까 싶은 생각~
요즘에는 어떨지 궁금하지만~그래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읽은 책이 바로 이책이네요~

 

 

경매로 나오는 다양한 지목들을 가진 땅들~
그중에서 내 맘에 드는 것을 찾기는 힘들지만~
당첨되기란 더 힘든 법~
하지만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만의 경매 노하우를 터득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모자라고
자금이 모자라고 간도 모잘라서 책을 보기로 했죠~

 

 

이번에 본 책은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실수할 것들과 다시봐야할 것들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잡아주는 책이였네요~
경매를 생각하고 경매사이트로 물건을 물색하지만
생각처럼 내 맘에 드는 것들이 잘 안나오고 잘 모르니~눈에도 더 안띄는것이 아닌가 생각은 들지만~
하나하나 경험하기에는 너무나도 무서운 세계인것 같은 경매
경매를 통해서 성공하는 그날까지 다시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또하나 경매에 성공하면 이보다 더 쉬운 책을 만들어 보이고 싶은 생각도 드는 책~
언제쯤 성공해서 이런 맘을 반이나 실현할까~
책을 통해서 다양한 예시를 볼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대신한것같다~

 

w***u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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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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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도 드물 것이다. 소유라는 큰 이유도 있겠지만, 투자의 개념으로 발전해 이제 누구라도 한번 해보고 싶은게 되었다. 하지만 어려운 법률용어와 딱딱한 내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문제들을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가 해결책을 보여주고 있다.기존의 이론 위주의 경매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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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도 드물 것이다.
소유라는 큰 이유도 있겠지만, 투자의 개념으로 발전해 이제 누구라도 한번 해보고
싶은게 되었다. 하지만 어려운 법률용어와 딱딱한 내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
워 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문제들을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가 해결책을 보여
주고 있다.



기존의 이론 위주의 경매책들을 벗어나 실생활의 사례 위주로 하고, 법률 용어들도 훨
씬 이해하기 쉽게 풀어써서 너무 좋았다. 경매에 대한 투자를 주위에 이것으로 인해 대
박을 터뜨렸다는 말을 들어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며칠전 한 케이블 방송에
서도 젊은 나이에 경매를 통해 엄청 성공을 거둔 청년이 나왔는데 솔직히 부러운 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성공을 거두는 사례는 극히 드물고 오히려 부동산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이런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경매에 대해 합리적인 투자를 하도록 조언자의 역할을 해
주는게 이책의 주요 임무라 생각한다. 또한 내집 마련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성공적
인 투자 사례를 소개함으로 인해 경매의 기초 과정과 지식을 얻는데도 무척 도움이 되
었다. 물론 태어날때 부터 많은 재산을 물려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성공한 분들
은 그 분야에 굉장한 노력과 정보를 수집한 경우가 많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경매부자
가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처럼 경매도 사전조사와 성공자들의 조언, 발로 뛰는 성실함이 무
엇보다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경매로 큰 성공은 거두지 못할지라도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는 지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실사례를 통한 친절한 설명과
방법으로 내집 마련과 노후 재테크를 동시에 만족시켜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1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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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떤 이는 일시적인 침묵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이제 가라앉는 하향세가 뚜렸하게 나타날 것이라 한다.   그것이 연구결과에 의한 예측일지, 부동산 열기의 끝자락을 탄 위태로운 사람들의 바램일지는 해당 정보를 듣고 이를 이용하는 본인들이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특히, 토지)은 공장의 제품과 같이 필요에 의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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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떤 이는 일시적인 침묵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이제 가라앉는 하향세가 뚜렸하게 나타날 것이라 한다.

 

그것이 연구결과에 의한 예측일지, 부동산 열기의 끝자락을 탄 위태로운 사람들의 바램일지는 해당 정보를 듣고 이를 이용하는 본인들이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특히, 토지)은 공장의 제품과 같이 필요에 의해 새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그 가치를 나타낸다는 부동산 승자론은 아직 도 끊임없는 부동산 불패론의 망령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의 저자인 황지현, 송창섭씨가 전작 이후 2년 만에 낸 책이다. 저자들은 전작(나는 경매로...)을 출간한 뒤 독자들로부터 수많은 요청을 받았다. 가장 많이 받은 요청은 바로 '실제 경매를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와 수익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달라'는 것이었다. 결국 독자의 요청에 부흥하고자 저자는 책을 집필하면서 해당내용에 가장 큰 염두를 두었다고 한다.

 

경제원칙의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실 공짜 점심을 기대한다.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은 공짜점심을 원하는 사람에겐 공짜점심처럼 포장된 음식들을 제공한다.

“X년 안에 10억을 만들었다”, “xx천만원으로 몇 십억 대박을 터뜨렸다” 등 수많은 소문과 이를 이용한 기획부동산 및 출판마케팅 등이 바로 그것이다.

 

공짜 점심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 몇 백 만원의 돈으로 수억 원을 버는 ‘한방’ 투자를 꿈꾼다. 그러나 그러한 성공은 말 그대로 꿈일 확률이 높다.

저자가 만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부동산 부자들은 쌈짓돈까지 아껴가며 종잣돈을 마련해 경매를 시작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 방에 수억 원의 이익을 얻기보단, 여러 건의 경매를 통해 착실하게 1~2천만원이란 작은 이익(?)을 모아서 큰 경매로 넓혀 간다.

물론 이 책에도 한방에 수억 원을 번 부자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운’이 좋은 특이한 케이스임을 이야기하는 것을 저자는 잃지 않는다.

 

부동산에 관한 투자와 경매는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경락을 받으면 경매물건의 80~90%를 대출해준다라는 식의 이야기만 믿고 ‘어떻게든 대출받아서 버티면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달려들다간 이익을 보기는 커녕 패가망신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경매가 특별한 사람만이 또는 돈이 많은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쌓아 간다면 분명히 기회가 오는 좋은 투자 시장임을 저자는 확신한다.

 

이 책에는 경매 권리분석 다이어그램과 경매절차 다이어그램 등이 있다.

경매가 진행되면 어떠한 방식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끝나는지 알아야 한다.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는 것은 다르다. 이 책에는 이에 관한 순서도가 매우 자세히 나와있다.

특히, 권리분석 다이어그램은 도표만으로도 가상의 경매를 얼마든지 책상에서 펼칠 수 있을 정도다.

어렵다고 생각한 경매, 일단 한 번 연습해 보면서 꾸준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m******3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