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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한석의 스타일 트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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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주문한 물건이 없었는데 택배를 받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와야될게 있었는데 내가 잊어버린건가 싶어서 계속 뭘까 뭘까 한참을 생각했는데 생각이 나지않았다 나중에 보니까 댓글이벤트에 참여했던것이 당첨되서 바로 이책이 배송되온것이었다 ㅎㅎ   사실 별 기대없이 댓글을 남겼던거라 내가 이벤트에 참여했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서
"채한석의 스타일 트웰브" 내용보기

몇일전 주문한 물건이 없었는데 택배를 받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와야될게 있었는데 내가 잊어버린건가 싶어서 계속 뭘까 뭘까 한참을 생각했는데 생각이 나지않았다

나중에 보니까 댓글이벤트에 참여했던것이 당첨되서 바로 이책이 배송되온것이었다 ㅎㅎ

 

사실 별 기대없이 댓글을 남겼던거라

내가 이벤트에 참여했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서 책이 배송되니 깜짝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하하 ^^;

 

평소에 책읽는것도 나름대로 즐기는 편이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지만 .. 워낙 독서할때는 책을 편식해서 읽어버릇하는 바람에

스타일북을 읽는것은 처음이라 기대가 되었다

차라리 잡지를 읽는편이라서...

 

아무튼 전체적인 평부터 하자면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니 좋았다!

 

사실 나는 채한석이라는 스타일리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아마도 트렌드리포트 필의 베스트&워스트 에서의 이미지 때문인거 같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고 그가 좋아질거 같다

(그리고 책의 프롤로그에서 그가 자신의 어느 한 단면만을 보고 비호감형 인간이라고 단정짓는것이 억울하다고 써놨더라.. 하하)

 

그는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엄격하지만

패션을 사랑하고 그만큼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열정적이다



책은 크게 12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패션과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스트로서의 그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사실 나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보다 그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에 더 집중해서 책을 읽었던것 같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의 애틋한 마음과 주변 사람들을 아끼는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또 패션계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는 나로서는 그의 주변에 있는 대단한 인맥들이 부러울 따름..

하지만 그 또한 모두 그가 열정적으로 노력해서 얻은 것들일 것이다

 

그렇다고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어찌됐든 이것은 스타일북이니까 말이다

 

 

 

그는 각각의 12개의 챕터마다 각각 아이템을 하나씩 선정하여

어떻게 하면 더 멋지고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할 수있는지,

좋은 아이템을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의 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추천해 주기도 하고

자켓의 종류, 슈즈의 종류같은 기본적인 설명도 해주고

버버리의 역사와 같은 상식적인 얘기까지 실려있다

(아,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출판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책이라서 2011 S/S시즌의 트렌드까지 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그의 개인적인 취향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서

그가 추구하는 여성의 스타일을 알 수 있을것 같기도? ㅎㅎ

 

 

 

내생각에는 이 책은 모든 여성이 읽어도 좋겠지만

어느 정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보다는

이제까지 패션에 조금은 소홀했지만

지금부터 멋진 여자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패션을 통해 멋진 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항부터 세심하게 조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가 여자옷을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인것 같다

남자가 조언해 주는 스타일링이야말로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부분이 많아서 놀라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했다

뭐, 나에게 있어서 일단 결론은 다이어트부터 해야겠다... 하하하하

 

그는 티비 출연도 잦고 톱스타와의 작업도 많이 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많은 작업을 하고 있는 소위 톱 스타일리스트이다

그의 스타일링 노하우와

또 그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 외의 인간적인 채한석을 알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m**********4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행? 이젠 클래식이 대세!!
"유행? 이젠 클래식이 대세!!" 내용보기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은 여러 모로 맞는 말이다.싼 옷은 대부분 한 시즌이면 끝난다. 유행이 지나거나 형태가 망가지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비쌀수록 좋다는 건 아니니다.경험적으로 볼 때 유행 타지 않는 클래식한 옷들이 오래도록 제값을 하는 경우가 많다.'패스트 패션'이 한 차례 광풍을 몰고왔지만,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클래식'이 대세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내 생각과 일맥
"유행? 이젠 클래식이 대세!!" 내용보기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은 여러 모로 맞는 말이다.
싼 옷은 대부분 한 시즌이면 끝난다. 유행이 지나거나 형태가 망가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쌀수록 좋다는 건 아니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유행 타지 않는 클래식한 옷들이 오래도록 제값을 하는 경우가 많다.

'패스트 패션'이 한 차례 광풍을 몰고왔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클래식'이 대세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내 생각과 일맥상통한다. 
여자라면 평생 놓치지 말아야 할 12가지 클래식 아이템을
제대로 골라 제대로 입는 법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위대한 탄생>의 스타일리스트라는데,
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비주얼이 훌륭한 게 아니라 스타일하기 힘들기도 했겠지만,
스타일링 또한 크게 칭찬할 만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스타일과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여자를 위한 스타일링'은 좀 다르다.
일반인들을 염두에 두고 썼기 때문인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꽤 많다.
소재와 디자인이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칩앤시크' 페이지도 꽤 유용하고,
감각적인 화보들이 많아 보는 눈도 즐겁다.

패션도 경쟁력이다.
자기를 사랑한다면, 자신의 스타일도 한번 점검해 봐야 하지 않을까.







a******7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