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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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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적인 경영인인 스티븐 잡스만 알았지 동양에서, 그리고 일본에서 이나모리 가즈오가 최고의 경영인이라는 것을 몰랐던 문외한이었다. 이 책은 그의 경영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이다. 2001년 3월부터 '나의 이력서'라는 글을 연재하게 되었고 그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와 함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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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적인 경영인인 스티븐 잡스만 알았지 동양에서, 그리고 일본에서 이나모리 가즈오가 최고의 경영인이라는 것을

몰랐던 문외한이었다. 이 책은 그의 경영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이다. 2001년 3월부터 '나의 이력서'라는 글을 연재하게 되었고 그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이자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그는 가난한 일본의 시골에서 태어나 종이봉투 행상으로 학업을 이어갔으며 갖은 고생끝에 교세라를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키우면서 수많은 경영 신화를 남겼다.

교세라라는 이름은 세라믹칼을 만드는 회사로도 아주 유명하다. 하지만 절삭공구와 의료용 세라믹 재료 사업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회사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교세라 창업 이래 세라믹이 지닌 우수한 특성을 활용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다. 그 결과 인공 치근이나 고관절과 같은 첨단의 제품을 개발하기 까지 한다. 물론 그 과정에는 시련과 실패도 있었지만 저자는 "재난을 만나는것은 과거에 쌓은 업이 사라지는 때"라는 스님의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받는다. 상당히 긍정적인 해석임에 틀림없는 말인것 같다.

그는 교세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데는 "하늘의 도움이 컸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하지만 그의 성공은 자기가 맡은 일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집념과 일에 대한 애정의 결과였다. 입사 후 부터 줄곧 새벽 서너 시경에 퇴근하는 그를 두고 직원들은 '미스터 AM'이라고 불렀다. 그는 "일을 사랑한다면, 매일 똑같은 일을 해도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하고 그 고민이 계속되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값진 내용은 인생이란 시련의 연속이며 우여곡절도 많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살면서  주위 사람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행운을 만날 때도 있고 예상치 못한 실패나 시련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생의 명암을 가르는 것은 행운이나 불운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경영인을 뽑자면 고 이건희 회장을 들을 수 있겠다.  리와 가까운 일본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을 꼽는다고 할 수 있다. 정주영 회장이 자연스럽게 교차되는 내용이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그랬듯이, 이제는 우리가 진심으로 소망하고 그 소망에 걸맞은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최고로 향하는 걸음을 내딛을 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k****7 2011.05.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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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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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것밖에 가질 것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우리에게는 태평양 전쟁이라고 불리웠던 그 어마어마한 전쟁이 끝나고 난 뒤, 폐허만 남은 우리나라 만큼이아 일본도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나마 미군의 식민지배하에 있던 나라. 산업의 주역들은 전쟁에서 죽거나 다치고, 아이들과 여자와 노인들만 남은 나라. 모든 산업시설이 파괴되었던 나라. 그러나 일본은 그 후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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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것밖에 가질 것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우리에게는 태평양 전쟁이라고 불리웠던 그 어마어마한 전쟁이 끝나고 난 뒤, 폐허만 남은 우리나라 만큼이아 일본도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나마 미군의 식민지배하에 있던 나라. 산업의 주역들은 전쟁에서 죽거나 다치고, 아이들과 여자와 노인들만 남은 나라. 모든 산업시설이 파괴되었던 나라. 그러나 일본은 그 후 급격한 경제재건을 이루면서 화려한 경제강국으로 부상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나모리 가스오 같은 출중한 기업가들이 여기저기서 몸을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다. '교세라' 세상물정에 어두운 나도 그 이름을 들어보았을만한 우량기업을 일궈낸 사람이 바로 그다. 한국에 정주영 같은 인물들이 있었다면, 일본에는 이나모르 가스오같은 이들이 존재했던 것이다. 때로는 무리하고, 때로는 무모해보이는 목표를 정하고, 부단한 노력으로 그 목적한 바를 이루어 일본이라는 나라를 견인했던 출중한 인물들이 존재한 것이다.

 

꿈을 가져라. 그리고 그 꿈을 지켜라. 꿈을 이루기 위한 전재조건은 바로 그것이다. 한번 가진 꿈을 지켜내지 못하면,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일 것이다. 꿈을 잠의 세계가 아닌 현실의 세계에서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에 다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는다는 그 쉬운 한마디가 현실의 세상에서 실천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꿈을 꾸고, 저녁에 좌절한다. 때로는 점심에, 때로는 출근을 하는 중간에 좌절을 하기도 한다. 야무진 꿈을 꾸지도 못하고, 한번 꾼 꿈을 일생의 목표로 잡지도 못한다. 그저 자그마한 돌부리에 걸려서 어이없이 주저않고 넘어지기 일수이다. 그래서는 세상을 바꿀수가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적한 그곳에 온전히 도달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불러주는 것일것이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우리와 그리 크게 다르지 않은 나라에서, 자신의 큰 꿈을 멋지게 이뤄낸 사람의 책.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는, 오늘 좌절을 거듭하는 나에게 적지 않은 위한과 용기가 된 책이었다

 
s***g 2011.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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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시련은 이겨내야 할 벽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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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요즘처럼 웃을일도 신나는 일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책 제목부터 큰 위안으로 다가왔다.'전세계CEO들의 인생 멘토' '세계 100대기업의 ceo' '스물아홉 창업자' 등등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한 인물은 그동안 알지도 못했던 인물이었다.하지만 책을 펴치고 그의 삶의 발자취를 쫒아가는 동안 책 제목처럼 언제나 "좌절하지 않고 끈기있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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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요즘처럼 웃을일도 신나는 일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책 제목부터 큰 위안으로 다가왔다.
'전세계CEO들의 인생 멘토' '세계 100대기업의 ceo' '스물아홉 창업자' 등등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한 인물은 그동안 알지도 못했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책을 펴치고 그의 삶의 발자취를 쫒아가는 동안 책 제목처럼 언제나 "좌절하지 않고 끈기있게 행동하면 반드시 자신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은 묵직하다.

엄청난 감동은 없는 책이지만 묵묵히 자신의 신념대로 살며 자신의 위치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기원하며 최선을 다할 때 반드시 길이 보인다는 신념이 담겨있었다.

요즘 작은 일에도 힘들어하고 조금만 힘든일을 하게되면 불평하게 되는 현실인데 그의 행동들과 그의 신념 그리고 그를 지지해준 많은 사람들이 보여준 희생정신과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모습은 점점 나약해지고 편해지려만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는 따끔한 선배들의 충고가 아닐까 싶다.

"마음의 상태를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속에서 부르지 않으면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 나는 오로지 이런 신념을 가지고 삶을 헤쳐 나갔다."

 남들은 절대 장가도 못가고 곧 망할거라 말하는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실패를 그듭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회사를 살려 나가는 모습. 그 마음 속에서는 어떤 위치에서건 최선을 다하려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전 종업원의 물심양면에 걸친 행복을 추구한다"는 그의 경영 이념만 봐도 인본주의 경영주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비정규직의 서러움, 신입 사원들의 차별대우 등등 요즘 같이 말도 많은 시대에 저렇게 사원들을 우대하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애써준다면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의욕도 분명 살아날 것이다.

항상 긍정적이었으며 동료를 믿었던 이나모리 가즈오.




수십 수백번 몇년의 실패 속에서도 절대 좌절하지 않았으며, 주변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동료들을 믿고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300만엔의 투자금을 받고(이 또한 그를 믿고 지원해준 인물들이 있기에 가능) 세운 회사가 세계100대 기업이 되기까지 그는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했다.

큰 감동은 없지만 남을 누르고, 자기를 포장해서라도 취업하고 승진하려는 풍토에 일침을 가한다. 노력하고 애쓰면 반드시 그 능력을 인정받을 것이고 동료를 아끼고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 분명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준 책이라 생각한다.



c*******9 2011.05.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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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좌절금지! -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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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기업만큼이나 많은 수의 기업가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성공>이라는 훈장을 달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대 기업을 일구어낸 이들이 있다. 아쉽게도 그런 기업인들 모두가 존경을 받지는 못한다. 이익만을 생각하고 사회에 공헌하지 못하는 경영을 하는 있는 이들이 허다하다. 그런 이들이 내놓는 자서전 성격의 책들은 거칠게 말해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말하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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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기업만큼이나 많은 수의 기업가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성공>이라는 훈장을 달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대 기업을 일구어낸 이들이 있다. 아쉽게도 그런 기업인들 모두가 존경을 받지는 못한다. 이익만을 생각하고 사회에 공헌하지 못하는 경영을 하는 있는 이들이 허다하다. 그런 이들이 내놓는 자서전 성격의 책들은 거칠게 말해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을 위한 경영기술을 배울 수는 있겠으나, 기업 경영에 있어 진정 배워야 할 것들은 전혀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에서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경영철학이 들어있는 이 책은 배울점도 생각할 점도 많은 책이다.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세계 최대의 세라믹 업체인 일본 교세라(KYOCERA)의 창업주이다. 1959년 교세라를 설립해 굴지의 기업으로 키웠으며, 1984년에는 일본전신전화(NTT)의 독점에 대항해 현 KDDI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나모리 재단을 만들어 과학자 예술가 등에게 교토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세이와주쿠라는 모임을 통해 경영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기도 하다. 또, 2010년에는 일본 항공의 회장으로 취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을 접하기 전까지 저자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명의 기업가 중 하나이며,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는 것도 역시 몰랐다. 저자에 대해 백지 상태의 지식을 가지고 읽어서 그런지 편하게 책을 읽었다.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저자의 경영철학이다. 그의 경영철학은 이타(利他)와 공생이다.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우선이요, 남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제일이다라는 저자의 생각이 책 전반에 걸쳐 드러나고 있다. 일반적인 철학이라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온 저자이기에 높게 평가 받는게 아닐까 싶다. 하나 놀랐던 것은 저자의 직원을 생각하는 철학이었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신 경영전략으로 <직원이 먼저, 고객이 다음>이라는 것이 있다. 단지 그 내용의 겉부분만 알 뿐이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직원에 대해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근래에 주목받고 있는 것을 저자는 이미 몇 십년 전부터 실천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저자가 핵심에 두고 말하는 인간 중심의 경영, 그 경영의 발자취를 이 책을 통해 여실히 볼 수 있다.기업의 성공신화라 하는 것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 기업을 경영하는 자가 일관된 경영철학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타협하고 눈을 감는 철학이 아닌 굳건한 철학은 모든 성공의 기초가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는 교세라라는 기업의 성장기를 통해 그러한 경영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한 회사가, 무모할 정도의 도전을 통해, 꾸준하고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하나하나 성공의 주춧돌을 쌓아가는 모습은 벅참을 느끼게 한다.

이런 것이 기업가의 자서전을 읽는 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의 거대한 기업의 모습과 시작때의 미약한 모습 사이엔 큰 공백이 있다. 그런 공백을 저자의 회상을 통해 하나하나 메워 나가는 맛 말이다. 그런 모습이 픽션이 아닌 실화이기 때문에 마음에 울림을 주고,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하고, 지금의 나와 내 주변을 돌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런 것이 바로 자서전을 읽는 이유 아닐까.

이 책엔 경영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어있다. 어렸을 때 몸이 아팠던 이야기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 등이 조금씩이나마 실려 있다. 또, 그가 우리나라와 맺고 있는 인연이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그의 아내가 바로 씨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우장춘>박사의 딸이라는 것, 한때 박지성이 몸담았던 축구팀 교토 퍼플상가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었던 이야기 등에는 괜히 마음이 훈훈해진다.

재미있게도 자서전이란 책은 참 묘해서, 가장 쓸모 없는 책이 될 수도 또는 가장 유용한 책이 될 수도 있다. 내게 이 책은 유용한 책이었다. 어디에 초점을 두고 책을 읽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인생경로의 표지판으로 삼을 만한 것들을 많이 보았다. 살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다시 한번 잘 갈무리하여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책이 참 쉽게 읽힌다. 자서전 형식의 책이 딱딱할 것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그런 느낌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요즘들어 좌절이 부쩍 늘은 나에게책의 제목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었다. 한 개인의 성공사이자, 경영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 책으로서 누구에게나 쉽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이다.

Go : http://blog.naver.com/storymaniac/401298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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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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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는 수많은 좌절 끝에서 얻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의 철학과 자본금 300만 엔으로 시작한 벤처기업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만든 힘의 원동력인 경영철학까지 그가 살아온 발자취를 따라 서술되었다. 2010년, 78세의 나이에 일본항공(JAL)의 CEO로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한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깊고 진한 삶 속을 경험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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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는 수많은 좌절 끝에서 얻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의 철학과 자본금 300만 엔으로 시작한 벤처기업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만든 힘의 원동력인 경영철학까지 그가 살아온 발자취를 따라 서술되었다. 2010년, 78세의 나이에 일본항공(JAL)의 CEO로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한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깊고 진한 삶 속을 경험하다보면 끝없이 변화하고 그 속도조차 가늠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도 지난 수십 년간 경영 현장에서 변치 않는 절대적 원칙으로 활용된 그의 인본주의 경영철학과 인생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결핵으로 누워 있던 자신을 대신해 원서를 제출하고 시험장까지 데려다주었던 소학교 선생님, 공부는 그만두고 돈이나 벌라는 부모님을 설득해 단념했던 대학의 꿈을 실현시켜준 고등학교 선생님, 세상에 자신의 기술을 내놓고 사업화하기 위해 회사를 창업할 때 자신의 집을 담보로 자금을 융통해준 회사의 임원을 비롯해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커다란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잊지 않는다. 세상과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고자 연구에 몰두했던 그는 마음의 상태를 다스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경천애인 사상을 사훈으로 삼아 세상과 사람을 위한 경영, 마음을 갈고닦는 경영, 사심없는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그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 모두를 파트너이자 경영자로서 인식하라'고 강조한다. 이것은 바로 독립채산제를 바탕으로 한 '아베타 경영'이 탄생한 배경이다. 소집단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집단 하나하나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여 자기 증식해가기 때문에 '아메바'라는 호칭을 붙였다. 무엇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이타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직원들에게 누누이 강조해 왔다. 철저한 독립채산에 의해 각 아메바는 성과를 올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되는데, 그것이 격화되면 자칫 '우리만 잘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아메바가 상대 조직을 배려하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만 '아메바 경영'은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그런 이타적인 철학에 입각해 조직을 운영했기 때문에 아메바 경영은 실적을 올리더라도 그것이 곧바로 급여에 반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공정한 보상 체계는 정립되어 있어야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만으로 인간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실적을 올렸다는 것은 자체로 모두를 위해 공헌한 것이며, 실적을 올린 아메바에게 주어지는 것은 명예와 긍지여야 한다. 모두를 위해 공헌했다는 만족감과 동료들로부터 받는 진심어린 감사와 칭찬이야말로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보상이다. 오늘날 교세라가 이처럼 발전한 데에는 이타적인 경영철학과 그것을 기초로 성립된 아메바 경영이 일체가 되어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해 준 덕분이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공뼈와 인공 관절을 판매할때 약사법에 위반된 사건이 있었다. 그 당시에 그는 니시가타 스님에게 큰 교훈을 얻었다고 말한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이나모리 씨, 고뇌하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재난을 만나는 것은 과거에 쌓은 업이 사라지는 때입니다. 업이 사라지는 것이니 기뻐해야지요. 어떤 업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정도의 일로 업이 사라진다면 축복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절삭 공구와 의료용 세라믹 재료 사업의 성공과 시련이 그에게 가져다준 철학이었다. 시련은 신이 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 그 후 교세라의 전직원은 심기 일전해 우수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바이오세람의 보급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그 덕분에 세라믹 인공 뼈와 인공 관절은 질병과 사고로 몸의 기능을 잃은 많은 환자들에게 다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기쁨을 주고 있다.

 

1984년에 이나모리재단이 발족되었고 재단 추최로 '교토상'을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교토상을 창설하게 된 데는 다음의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첫째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최고의 미덕'이라는 나의 인생관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둘째는 남모르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연구자들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훌륭한 연구 업적을 세웠음에도 어디선가 묵묵하게 연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연구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싶었다. "

교토상의 수상 자격은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진리 구명에 힘쓰고, 자신이 세운 연구 업적에 대해 겸허한 자세를 갖춘 사람이다. 그리고 그 업적이 세계의 문명, 과학, 정신적 탐구를 위해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과학기술과 정신적인 분야 양쪽이 균형 있게 발전해야만 인류의 미래가 밝다는 것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생각이였다. 오늘날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비해 정신적인 연구는 크게 뒤처져 있다. 세상 만물에는 음과 양,명과 암, 플러스와 마이너스 등과 같이 반드시 양면의 세계가 공존한다. 이 양면의 세계가 균형적으로 발전해야만 사회가 전체적으로 안정을 이룰 수 있게 된다. 1985년 제1회 교토상을 수여한 이래 매년 시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사람과 세상을 위해서 일하는 가치관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에 입각한 행정개혁추진심의회에서의 활동, 지역사회와 세계에 공헌하기 위한 교세라의 사회사업 활동, 경험철학과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세이와주쿠의 설립, KDDI의 탄생이 있기까지의 도전 과정,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기 위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단지 기업의 이익을 위한 목표가 아닌 사람을 위해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최고의 미덕이라고 여기는 그의 경영철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세상에는 부자인 기업인들이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존경할 수 있는 기업인은 얼마나 될까? 책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본주의 경영과 꿈을 이루기위한 도전정신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인의 자세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었던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1.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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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은 누구일까? 단언컨대 권력을 휘두르는 CEO는 아닐 것이다. 존경은 말 그대로 타인의 마음에서 본연적으로 우러나는 것을 말한다. 경영인들은 스스로 많은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들이 이타적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경영의 근본적인 목적이 외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면 아마도 모든 경영의 원칙은 매순간 새로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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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은 누구일까? 단언컨대 권력을 휘두르는 CEO는 아닐 것이다. 존경은 말 그대로 타인의 마음에서 본연적으로 우러나는 것을 말한다. 경영인들은 스스로 많은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들이 이타적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경영의 근본적인 목적이 외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면 아마도 모든 경영의 원칙은 매순간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경영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조직원의 마음, 고객의 마음, 결국 존경받는 CEO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임무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근자에 성장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조그만 모임에 참석 후 어떤 연령대든 고민이 없는 순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다. 우린 스스로에게 부여된 인생이 전부일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다. 간혹 누군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인생이야기를 꺼낼라치면 상당한 반감이 자신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어떠한 평범한 인생도 없다. 단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흔히 말하는 생각이 차이가 인생을 결정하는 걸까?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열정의 승부사 이나모리 가즈오 JAL 회장의 자서전적인 경영이야기다. 그의 성공신화는 맨 손으로 기업을 일구어낸 여타 CEO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에 법정관리에 기업인 JAL을 사상최고의 실적으로 올려놓았듯이 그는 포기의 순간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 신화적인 기업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첨단제품의선두주자인 교세라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헌신적인 열정이 담겨있는 기업이다. 이나모리는 일본의 패망과 함께 기업특수를 경험한 최초의 세대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같은 기회를 통해 성공을 붙잡지 않았듯이 이나모리 역시 지독히 가난했던 자신의 처지를 극복해야만 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강해 무엇이든 앞서나가는 것을 당연시했다고 한다. 그의 성장과정은 철저하게 노력과 끈기로 점철되어 있다. 특히 첫 직장 쇼후공업에서 보여준 그의 집념과 끈기는 그가 후일 사업을 일구어낸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쓰러져가는 회사를 바라보며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했다. 끈질긴 집념을 통해 개발한 세라믹스가 결국 그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해주었으니 위기속의 기회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세마믹스의 성공으로 그가 느꼈을 기쁨은 말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가 선택한 것은 불공평한 세상에 대한 푸념보단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젊은 이나모리를 좋아하지 않을 기업인이 누가 있겠는가? 그는 상황 탓만을 하는 기업인들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전해준다.


경영의 이념을 타고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영은 순간마다 지혜를 요구한다. 위기를 극복한 경영인이 쉽게 제자리를 찾는 이유도 경영의 이념이 인간사회와 다르지 않음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은 ‘끝없는 도전’이다. 하지만 그가 도전하는 삶엔 정도경영이 숨겨있다. 기업이 사회에 필요한 이유는 삶에 대한 가치보존이 가장 우선적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기업은 기업 자체로 인간을 구속하려한다. 아무리 ‘인간경영’ ‘감성경영’을 떠들고 외치지만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오히려 경영자들은 스스로에게 ‘절대권자’ 라는 올가미를 씌워 스스로를 권력 안에 가두어 버린다. 기업경영이 일인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운명이란 타고난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개인이 지닌 역량이 한 사회를 이끌고 후세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운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린 스스로의 운명을 어떻게 개척할 것인가? 어떤 인생이든 자신에게 영향력을 끼치지 않는 인생이 없으며 타인과 공유하지 않는 인생은 없다. CEO 경영철학이 주는 비전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뿐만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관심과 배려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좌절하지 않는 인생, 이나모리 기즈오, 그가 선택한 CEO 철학을 깊이 되새겨본다.

k****4 2011.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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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도전가,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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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를 아시나요?작년 교토여행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교토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교토에는 유난히도 세계적인 기업의 본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닌텐도와 일본전산을 비롯해서 옴론, 무라타 제작소, 니치콘, 호리바 제작소 등 기술 집약형 기업들의 본사가 교토에 대거 포진되어있습니다. 그중에 교세라는 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전자제품의 부품부터 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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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를 아시나요?







작년 교토여행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교토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교토에는 유난히도 세계적인 기업의 본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닌텐도와 일본전산을 비롯해서 
옴론, 무라타 제작소, 니치콘, 호리바 제작소 등 
기술 집약형 기업들의 본사가 교토에 대거 포진되어있습니다. 
그중에 교세라는 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전자제품의 부품부터 
주방에서 사용하는 칼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 100대 기업 중에 하나입니다. 
이 책은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자서전으로 그의 삶과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포스 그대로 책에는 그의 내공이 그대로 녹아들어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시간의 순서대로 차곡차곡 꺼내놓은 그의 이야기는 
마치 꾹꾹 눌러담은 이야기세트 같습니다.
297페이지로 내용이 적은 것도 아닌데 첫장을 넘기고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가난한 일본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가족과 어려운 살림을 이어가던 평범한 소년이 있습니다. 
1932년생 저자의 인생 자체가 일본이라는 나라의 성장기와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사실 읽으면서 조금은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저자의 어린시절과 우리의 일제 강점기가 어우러지고 있었고, 
저자의 아내는 우장춘박사의 따님이셨습니다. 
우장춘 박사는 일본 유학 후에 한국에 돌아와 한국 재건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셨으나 
일본으로 가시는 것을 금지 당했다고 합니다. 따님을 뵐 수 없었던 것이죠. 
이같은 역사적 맥락으로 볼때 뭔가 조금은 씁쓸하고 어두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시는 일본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패전국이었고, 한국전으로 누렸던 수혜도 없어진 상황이었지요. 
(이런 부분들도 울컥울컥하게 만듭니다) 
가난하고 별볼일 없던 그는 선생님을 통해 대학까지 진학하게되고, 
지인을 통해 교세라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맨주먹으로 시작했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었던 그는 모든 것을 도전하고 이겨내는데 익숙해져갑니다.
타고난 천재는 아니지만 열정과 할수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뎌온 것입니다. 
사업을 확장하고 해외 진출을 하고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면서 결국 성장하고 또 성장해갑니다.


 

 

한편의 영화, 미니시리즈 드라마도 이만큼 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역시 인생이란 한편의 드라마처럼 우여곡절 가운데 희노애락이 넘실대는 것 같습니다. 
위암을 견뎌내고 또다른 도전인 불가에 입문하는 것을 읽으면서 저자의 열정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치계와 경제계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종교와 정부를 화합시키는 등 저자가 보여주는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런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화합을 주도하는 회장님이 계신가요?


 

 

"세상에 나를 이기는 역경은 없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들이 충분히 자극이 되었습니다. 
시련의 연속인 인생에서 그 길을 먼저 걸어간 멘토의 알찬 조언이 가득합니다. 
정직하고 부지런하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 
그가 강조한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었지만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사에서부터 드라마틱한 20세기의 첨단 기술의 발전까지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m******9 2011.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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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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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으로써는 카르마 경영과 왜 일하는가에 이어 세번째로 읽어보는 책이 아닌가 싶다. 아메바 경영이나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라는 책은 봤는지 안봤는지 가물가물. 교세라 그룹의 창립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우리나라에 삼성, 현대, LG(금성)이 산업시대 초기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었던 것 처럼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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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으로써는 카르마 경영과 왜 일하는가에 이어 세번째로 읽어보는 책이 아닌가 싶다. 아메바 경영이나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라는 책은 봤는지 안봤는지 가물가물. 교세라 그룹의 창립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우리나라에 삼성, 현대, LG(금성)이 산업시대 초기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었던 것 처럼 일본에서도 2차세계대전 후 한국전쟁 특수와 맞물려 많은 기업들이 급격한 성장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 마쓰시타의(아마 파나소닉으로 이름을 바꾼듯)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더불어 강력한 성공에 대한 의지와 중요한 순간에서의 적절한 판단으로 사업을 번창시킨 이나모리 가즈오는 수많은 기업인들로부터 지금까지 존경을 받고 있으며 수 많은 책까지 직접 내고 있는 것.

이 분의 가장 큰 경영학 적 업적이라면 책으로도 나와 있는 아메바 경영이 아닐까 생각된다. 각각의 사업부서가 독립된 예산을 운용하며 회사 속의 회사처럼 모든(아마도 대부분) 결정권을 바탕으로 운용하는 방식으로서 소속된 팀원들이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자가증식을 도모한다는 취지의 이 모델은 많은 기업들에게 참고가 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떤게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캐논의 셀생산이라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을듯 하고 구체적으로는 몰라도 독립채산제 같은 용어의 뿌리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책이 생각난다. 그 책에서도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자신만의 기업관을 키워온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이 책도 비슷하게 시작하기 때문이다. 재능을 알아본 은사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진학하게 되고 또 하필 처음 들어간 직장에서 나오려는 순간에서도 하늘의 뜻인지 가족들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는 커녕 요청을 무시함에 따라 기술자로서의 길을 계속 가게 된 이야기는 드라마틱 했다. 노조들이 파업하는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판단에 따라 팀원을 설득, 회사의 생존을 위해서는 우리마저 파업할 수 는 없다며 생산품을 몰래 납품한 스토리는(더군다나 밖으로 몰래 빼내서 납품을 도와준 여직원이 나중에 결혼으로 이어진 고 우장춘 박사의 넷째딸 아사코라는) 흥미진진하기도 했다. 실험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 기구를 깨끗이 씻어내는 동료의 모습을 보고서도 교훈을 얻었다는 이야기 또한 완벽주의적인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고.

이렇게 첫직장이었던 쇼후 공업을 거쳐 세라믹시대를 예감하고 투자자를 설득하여 자본금을 끌어들여 설립한 교세라는 열정의 승부사라는 책 표지의 수식어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여기서는 설계도에 따른 공급요청)에 대한 도전과 성공,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면 주위 여론에 아랑곳 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실행력에 힘입어(몇개의 소기업과 야시카 등과 같은 카메라 기업등을 인수한 스토리를 통해 알수 있있다. 그나저나 독특한 색감으로 유명한 콘탁스가 여기서 만든 카메라였다는건 이 책을 통해 알았다는.) 오늘날의 거인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후반부에서는 통신회사로의 도전기가 나와있는데 자본금의 2/3를 쏟아부을 만큼(1500억엔중 1000억엔이었나) 엄청난 투자결정을 이끌어냄은 물론 경쟁자 중 한 회사는 철로망을 통해 설치하고 다른 한 회사는 도로망을 통해 설치할 수 있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스토리로 이어져 소비재 기업으로 출발한 기업이 아니라 잘 모를 수 있었던 교세라라는 그룹 스토리를, 그리고 그 안에서 나타난 이나모리 가즈오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b******o 2011.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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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내야하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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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내야하는 가을.....   드높은 하늘, 파란하늘. 청량한 하늘이다. 여유로움으로 세인에 다가오고 조금의 이해로 풍성함이 빗어지는 가을... 평화로운 마을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굴뚝의 연기처럼, 은은한 내음의 신비스런 계절 가을.   평온의 힘으로 평야는 여유롭고 찌든 세인의 마음을 녹이여 온다. 시원 바람이 자신을 실어 보내고, 드높은 하늘이 이상을 논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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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내야하는 가을.....

 

드높은 하늘, 파란하늘. 청량한 하늘이다.

여유로움으로 세인에 다가오고 조금의 이해로 풍성함이 빗어지는 가을...

평화로운 마을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굴뚝의 연기처럼,

은은한 내음의 신비스런 계절 가을.

 

평온의 힘으로 평야는 여유롭고 찌든 세인의 마음을 녹이여 온다.

시원 바람이 자신을 실어 보내고, 드높은 하늘이 이상을 논한다.

고추잠자리 높게 날며 들판을 축복하고

살아감의 시름에 풀벌레는 노래한다.

 

고집스런 어머니 같은 포근함에 마음의 여유를 본다.

어느덧 세상을 물들이며 나를 태우듯

자신을 내려 바닥에 딩굴게 하더라도,

가을은 세찬 겨울을 맞기위한 준비인 것이다.

 

열심히 살아온 나날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순탄치는 않았다.

벽돌 쌓기 인생보담 뭔가를 추구하며,

이대로 좌절치 않으리라는 신념에 달려 왔던 세월들,

 

아~~얻을건 얻고 잃을건 잃었다.

얻는것도 컷고 잃은건 평생을 아파한다.

그러나 만약 다 잃었다면 어찌 되엇을까?

상상하기 어렵다.

 

물론 다 얻을수 있음은 성공하였거나 아마 행운이 있었으리라.

난 그리 믿고 싶다.

영원한 얻음도 잃음도 아니지만,

얻음 보다는 잃음이 마음에 다가온다.

 

다 함께 할 수 없었기에 아니 다 잃을수 없었기에

인연의 끈을 놓아야 햇던 일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돼 버렸다.

살아가며 정의롭지 못하고 비굴했던 일들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

 

그러나 신념은 버리지 않았기에 오늘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걸로 위안을 갖는 수 밖에 없다.

지금 다 각자 자신들의 길을 떠나고 홀로 외로움을 느낄 때

때로는 홀가분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본심은 아니라 믿는다.

 

그 힘이 들어 나를 엄습하여 올때 누구도 날 지켜주질 않았고

나 또한 더욱 강인해가는 나를 발견 할 때

비로소 인생의 혼자를 보았다.

쉽게 얘기 할수있어도 그것은 공포였다. 두려웠다.

그리고 용기가 나질 않았지.

 

그러나 난 다 이겨 낸듯하다.

세월이 나를 무디게 하였고 습관처럼 나를 받아 드리는 현실이

일상처럼 날 받아 드리곤 한다.

숱한 이들의 자리에 흔적이 묻어 아직은 나에 주위에 맴돌지만,

 

이젠 나로 하여금 그 사실마져도 잊혀져 가는 듯 싶다.

에이듯 아팟던 일들, 도저히 받아드리고 싶지 않았던 일들.

사랑하는이와 형제 그리고 친우들이 다 그렇타.

너무도 잃은것이 많은 듯 하다.

 

그러나 후회치 않으며 이미 몸에 베인 자태로

나의 세계에 좀더 다가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인생은 나약하면 곧 추해지며,

강하면 왕따를 당 한다. 물론 다 그렇치는 않지만 말이다.

 

홀로 이루는 세계에 남을 비유치 않는 세상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뭉개구름이 대지와 닿아 무지개 다리를 놓으면

저 높은 곳 세계의 미지를 떠올리면서

굳이 흐렷던 옛일을 잊고 싶다.

 

아~~

아름다운계절

가을은 무르익어만 간다.

청량한 하늘이다.

옷깃을 여미고 구석진 모퉁이에 낙엽이 쌓이듯

그렇게 가을은 또 왔다.

아~

가을.

 

부디 그전에 그 가을이 다시 나의 마음에 다가와

아름다운 기억으로 풀이되길 바란다.

잊혀진 추억이 다시금 기억되어,

내 아름다움으로 다시금 되돌아보는 가을이고 싶다.

 

조심 조심 깊어지는 가을이 너무도 아름답다.

가을아,

내 깊은곳에 다가와 그 많은 추억을 일깨워 다오.

므르익어가는 가을, 보내기는 싫은데.....

h*****k 2013.10.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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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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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 전자부품 업체 교세라를 세계 100대 기업으로 키운 경영자.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혼다 소이치로(혼다자동차 창업자)와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이다. 철저히 계획적이고 과학적인 무차입 경영과 아메바 경영을 통해 그는 자기 분열을 해 가는 아메바처럼 언제든지 모였다 헤쳤다 할 수 있는 독립채산제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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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 전자부품 업체 교세라를 세계 100대 기업으로 키운 경영자.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혼다 소이치로(혼다자동차 창업자)와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이다. 철저히 계획적이고 과학적인 무차입 경영과 아메바 경영을 통해 그는 자기 분열을 해 가는 아메바처럼 언제든지 모였다 헤쳤다 할 수 있는 독립채산제로 회사를 운영해 효율경영의 모델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책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는 나모리 가즈오가 직접 쓴 자서전이다.  규슈 남단 가고시마의 가난한 시골 집안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저자의 삶을 들여다 보면 여느사람처럼 우여곡절이 많은 편이다. 그만큼 드라마틱한 요소들이 있어 책을 읽기 시장하면 놓지를 못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가난한 집안 형편에 초등학교 졸업한 저자는 중학교시험에서 두번이나 고배를 마시기도 했으며 대학도 입시시험에서도 수 많은  낙방의 고배를 마신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천신만고끝에 입사한 회사는 부도직전으로 몰리는 등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았던 분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주위의 도움이 항상 있어왔다.   중학교 입시 때의 선생님,결핵으로 고생할 때 책을 건네주었던 옆집 아주머니의 고마움, 첫 직장을 소개해준 교수님 등 사람 덕을 많이 봤다. 그게 기업을 경영할 때도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강조한 바탕이 됐다.  저자의 인생을 통해 항상 존재했던 실패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신이 내려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는 남다른 당부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 있다고 느껴진다.  시련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성공을 이룩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 이다. 그가 창안한 '아메바 조직'도 '이타와 공생' 철학에도 이런 생각들이 바탕에 깔려 있었다. 어떤 환경에서건 최선을 다하라는 저자의 당부는 교세라를 세계적 기업으로 키운 과정에는 남다른 신념과 철학을 가진 덕이라고  육성으로 들려준다.

  

나는 조례를 할 때면,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면 내일이 저절로 보일 것이고, 내일을 열심히 살면 일주일이 보일 것이다. 그렇게 일주일을 최선을 다하면 다음 주가 보이고, 다음 달이 보이고, 내년이 보일 것이다. 그렇게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고무했다.(p. 93 '막연한 미래를 좇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라' 중에서 )

 

1959년 자본금 300 만엔을투자받아 쿄토세라믹을 설립하고 현재는 세계 100대기업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장을 이루었다. 저자는 교세라 창업 이래  세라믹이 가진 우수한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습관처럼 익숙해져 있었다고 한다. 세라믹이라는 소재가 환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의료발전에 공헌을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이후 세라믹을 이용해 임플런트 개발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것이 이와같은 굳은 신념의 결과물이었다.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면 내일이 저절로 보일 것이고,내일을 열심히 살면 1주일이 보일 것이다. 그렇게 1주일을 최선을 다하면 다음주가 보이고,다음달이 보이고 내년이 보일 것이다. 그렇게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교세라는 창업 후부터 지금까지 장기 경영 계획을 단 한번도 세우지 않고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불만스러워한다. 주어진 일에 불평불만을 갖고 원망만 한다면, 그 일을 마주하는 것 자체에 짜증 날 뿐 아니라 그 일을 해야 하는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여겨진다. 그럴수록 자신을 더 무능력자로 몰아세운다.  

 

자서전은 즐겨 읽는 분야 중 하나이다. 자서전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훌륭한 사람들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들여다볼 수 있어 흥미롭기 때문이다.  자서전을 읽기는 쉽다. 소파에 누워 한가히 읽으면 되지만 자서전의 한줄을 위해 쏟은 그들의 정열은 가름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자화자찬으로 이루어진 다른 자서전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대필작가에 의해 쓰여진 미화된 내용이 거의 없이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직접 서술한 내용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k****0 201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