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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소개로 읽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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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올해 일곱 살입니다. 아이가 자란 7년동안 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었습니다. 저도 장녀이고 남편도 장남이라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아이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없었기 때문에 자녀교육서에 많이 의지했습니다. 7년 동안 읽기도 많이 읽었고 배우기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아쉬웠던 것은 다양한 방법을 소개는 하지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는 아 이렇구나, 이렇게 해야지 생각했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잊는 경우가 많았죠. 이게 실천이 더디게 느는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서점에서 발견했습니다. 무척이나 두껍고 제목도 어려워보이기는 했지만 뭔가 무게감 있고 깊은 내용이 있을 것 같아 책을 펴게 되었지요. 그런데 첫 에피소드부터 너무 재미있게 읽히고 아! 그렇구나 소리가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자녀교육서도 이 책의 주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유로 이렇게 아이를 대해야 하고 이렇게 하면 왜 안 되고가 저자의 딸 위엔위엔과 저자의 에피소드에 완벽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공감했던 내용은 "뉴턴 같구나"입니다. 저는 장녀라 그런지 실수에 대해 엄격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딸아이의 실수에 대해서는 크게 나무라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심하게 나무랐습니다. 그렇게 해야 아이가 잊지 않고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제가 나무랄 때 아이의 표정은 미안함+무안함+서운함이 섞여있는 표정인데요. 저는 그 표정을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표정연기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실수를 통해 서서히 잘하는 법을 배운다"라고 하며 위엔위엔이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 나무라기보다는 스스로 실수를 반복하며 극복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러면서 실수하는 위엔위엔에게 나무람보다는 실수를 자주하던 뉴턴에 비유해 "뉴턴 같구나"라고 말하는 저자의 에피소드와 "아이에게도 체면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통해 제가 아이의 체면도 무시하고 아이가 스스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없앤 엄마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딸아이에게 너무너무 미안했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나서 얼마 후 딸아이가 밥을 먹다 옷에 음식을 흘렸습니다. 순간 또 잔소리를 시작하려는데 위엔위엔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아무말 하지 않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딸아이가 제 눈치를 보며 엄마 조심할게요 하더라고요. 책에 쓰여진 것처럼 이미 딸아이는 실수한 것을 먼저 깨닫고 심장이 덜컹했을 거고 그것으로 이미 실수에 대한 반성이 충분히 된 것이라는 말이 이해가 갔습니다. 이제 빨리 뉴턴이 실수했던 일화가 실려있는 책을 사서 아이와 같이 읽고 아이가 실수할 때마다 나무라기보다는 "뉴턴 같구나"라는 말로 돌려서 이야기해주면서 아이의 체면도 살리는 방법을 쓰려고 합니다. 책은 아직 읽고 있습니다. 뒷부분이 조금 남았는데요. 다 읽고 글을 쓰면 다른 독자분들에게 이 책을 빨리 소개하지 못할 것 같은 조급함에 이렇게 먼저 서평을 씁니다. 책 전체가 저자와 딸 위엔위엔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어서 굉장히 쉽게 그 상황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적용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고요. 위엔위엔이 제 마음 속에서는 제 아이의 롤모델로 자리잡혀서 이런 상황에서 위엔위엔과 저자가 어떻게 했을지가 그려지면서 우리 딸아이에게 순간순간 조심하게 되고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몇 가지만 적용해보았는데도 딸아이의 반응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이 글에 그 모든 이야기를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저는 이 책을 아이를 키우는 동안 매일매일 보려고요. 매일보면 제 마음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고요. 우리 딸을 위엔위엔처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 훌륭한 성인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책값은 좀 비쌌지만 다른 자녀교육서 여러 권 사는 것보다 훨씬 많이 도움되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제가 이 책을 다 읽고 우리 아이에게 좀 더 적용해보고요 또 달라지는 점이 있고 느끼는 점이 있으면 글 다시 남길게요. 사실 다른 엄마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떠신지도 궁금하고 저만 이렇게 좋게 느끼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어요. ^^ 아이고 꽤 글을 길게 썼네요.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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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책으로 배우는 게 습관이 되어서인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참 많은 육아서와 교육서를 읽었다. 그때 공부라는게 참 적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언제 이 책을 읽느냐가 참 중요하다. 학교 공부에서 선행은 반대하지만 육아에 있어서는 선행이 필요하다. 결혼을 하면 태교책을, 아이가 뱃속에 있으면 육아서를, 3~4살만 되어도 교육서를 읽어봐야 한다. 다양하게 읽는게 중심을 잡기에 좋다. 이 책을 보면 이게 옳은 것 같고 저 책을 보면 저게 옳은 것 같지만 여러가지 책을 읽고 경험을 쌓다보면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길이 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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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리라는 교육전문가이자 위엔위엔이라는 엄친아을 두고 있는 저자의 아주 두꺼운 육아교육서를 집어들었다. 두꺼워도 너무 두꺼워 집었다가 도로 놓았다는 이웃님의 말처럼 두께덕분인지 이 책은 출간되고 곧 두 권의 새로운 책으로 나왔다고 한다. 바로 [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라는 제목으로 인성편과 공부편 이렇게 두 권의 책으로 내용은 그대로인 채 말이다. 같은 내용인지 몰랐다. 인젠리라는 분의 새로운 책인 줄. 아하하하하하하;;;;;; 육아서나 자녀교육법에 대한 책을 가까이 해본지 너무 오래되었으나 왠지 책표지에 적힌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 아이의 자질에 따라 서로 다르게 가르쳐라 > 바로 人材施敎. 자녀교육법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을 왜 찾아 읽는지는 뻔하다. 내 아이도 그리 잘 커주었으면 싶고, 내 아이에게도 그 방법이 맞지 않을까? 나는 방법을 모르겠으니 다른 사람이 성공한 방법이 있으면 얻어 나도 그리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한 자라도 더 읽어보고 마음에 새기고자 하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제목에서부터 책따위 아무리 열심히 들고파도 < 아이마다 자질이 다르다 > 내 아이는 당신의 아이와는 다르다는 거에 생각이 미치면 이 책 안 읽어도 되겠다. 그 시간에 내 아이를 집중탐구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래도!! 읽는다. 우리는 육아서를. ㅋㅋㅋ 그리고 아이가 조금 크면 무슨무슨 교육법이 담긴 책들을 또 읽는다. 열~심히. 대게 이렇게 육아서나 교육서를 파고드는 엄마들은 우선 자신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아이를 더 잘 키울 자질이 있다고 본다. 물론 아무리 좋은 책을 읽었다해도 받아들이는 독자의 마음자리가 성글면 그것도 부질없는 짓이긴 하지만 말이다. 두꺼운 책이니 내용을 조금 요약해봐야겠다. 여유도 없는데 남의 집 딸 잘~ 키운 자랑이 늘어지는 책을 토시하나 빠트리지 않고 읽기는 힘들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는 열심히~ 나름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지만. 귀감이 되는 내용, 나를 자책하게 만드는 내용, 따라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 딸자랑이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ㅋ 이 글을 쓴 인젠리는 중국사람이다. 그리고 그녀의 딸은 영재일뿐이고. 보통 아이를 낳아 이러저러한 방법들로 교육을 시켰더니 인성도 갖춘 영재가 되었더라인데.. 흠.. 우선 교육서가 잘 팔리려면 모델링이 어느 유명대학을 다니거나, 영재이거나 해야한다는 게 좀 씁쓸하긴하지만, 아무튼 그녀의 딸은 내가 봐도 참 .... 바람직하고 멋진 아이로 성장한 것 같아 보기에 차암~ 좋다. 이런 딸의 부모라면 나 같아도 당장 책 내러 가야겠다 싶다. ( 딸들아.. 이 엄마도 책 한 권 내게 도와주련? ㅎㅎㅎ ) 동양식자녀교육법이라고 하지만, 이건 중국식이다. 이게 2011년도판이니 그리 오래전은 아니지만, 중국의 교육이 우리나라 못지않게 주입식이구나 싶어 놀라웠다. 새로 출간된 [ 좋은엄마가 좋은... ] 공부편에서 어떤 이야기가 실려있을지 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똑같은 내용이라고 하니, 그렇다면 우리나라 교육과는 차이가 큰데 적용할 만한것이 있을지 모르겠다. 고전읽기, 한시쓰기 따위를 어떻게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춰 독자들이 재구성할지 궁금하다. 나도 아이를 키우며 필요한 때에 맞춰 책을 들이대고 같이 읽고 뭐 그런다.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 함께 즐긴다면 그것이 운동이던 게임이든 공부든 뭐든 잘하지 않겠는가? 인젠리네 위엔위엔이 이렇게 공부하였다고 하니 우리도 그리하자 맹목하는 부모는 없었으면 좋겠다. 학습에 관련된 부분은 공감을 하기 어려웠지만, 아이를 키우며 갖춰야할 도덕과 인성에 관련된 부분은 참 좋았다. 중국은 소왕자라는 말이 있다고 하던데, 위엔위엔은 그런 면은 전혀 보이지않는 듯 하다. 아마 그것이 더 중국인들에게 어필하게 된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일곱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큰 틀은 어디서든 다 들어봤음직한 이야기다. 책 뒤에 독서네비게이션이라는 부분이 있다.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는 왜 그럴까?/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는 이유는?/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는 왜 그럴까? 따위의 여러 질문들에 대한 관련 답변(?)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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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는 있지만 과연 잘 가르치고 있는건지...가끔은 고민될때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시중에 나와있는 괜찮다는 자녀교육서를 찾아서 읽어보곤 했었는데 읽을때는 공감이 되다가도 막상 다 읽고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잊어버리곤 해서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도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며 읽었답니다.
하지만 저의 기우와는 달리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공감되고 뇌리에 박히는 듯 새롭고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
'만약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 공자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교육법 '인재시교'
그럼 살짝쿵 알아볼까요^^
이 책은 저자 인젠리가 딸 위엔위엔을 키우면서 적은 16년간의 교육일기를 바탕으로 출간하여 중국에서도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최고의 자녀교육서로 유명하였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아이의 타고난 소질과 성품을 고려하여 그에 맞게 다르게 키우는 일곱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첫 번째: 아이를 아이답게 대한다 두 번째: 공부를 즐겁게 시작하도록 돕는다 세 번째: 꾸준히 좋은 인서을 만들어준다 네 번째: 공부에 좋은 습관을 키워준다 다섯 번째: 부모다운 부모가 되어준다 여섯 번째: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여긴다 일곱 번째: 아이를 위해 교육의 함정을 피한다
첫장에서는 아이를 아이답게 대하지 않으면 사랑의 질은 좋아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넓고 깊은 바다와 같지만 사랑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부모의 학력, 수입, 지위 등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는 정도와 사소한 일을 처리하는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하네요.
본문의 내용중에 아이의 주사를 맞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아이를 꼭 붙잡거나 거짓말로 속여서 맞히며 그만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아이가 최대한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고통을 참을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줘야 한다고 했는데 저의 모습을 뒤돌아보니 전자의 경우였네요.
아이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일단 침착함과 여유를 찾고 스스로 고통을 줄이고 자신을 보호할 수있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가르쳐야하는데 순간의 고통을 강제로 제압하거나 거짓말로 속이려고 했으니.... 아이의 공포심을 더욱 극대화한게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또한 가끔 장난으로 아이를 놀리곤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를 놀리는 것은 어른이 유리한 위치에서 아이의 유치함을 이용하고 일부러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고 울고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이며 아이는 수치심을 느끼고 걱정과 실의에 빠진다는 말에 깊은 반성을 했답니다. 저는 그저 즐겁고 재미있으라고 한 행동이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도 있다니... 정말 놀랐어요.
이처럼 실생활에서 간과하거나 모르고 지나쳤던 문제들.... 내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알려주고 또한 아이의 자질에 맞게끔 지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니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
긴 설명식의 글만 있었다면 아마도 지루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이 책에서는 저자의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자세히 알려주니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더욱 확실히 깨달았어요.
마지막으로 황금보다 귀한 네글자 '실사구시'를 소개하고 마칠까합니다. 실사구시는 사실을 토대로 학문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태도로, 즉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통해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자세랍니다.
아이에게 실사구시의 정신을 키우려면 부모 스스로 모범을 보이고 말과 행동의 영향력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저자는 실사구시 정신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인데 특히 위인전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주므로 좋다고 말하고 있네요. 위대한 인물의 전기를 읽으면 훌륭한 사람과 좋은 생각을 교류하며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정서를 키울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되어요.
아이에게 실사구시를 주는 것은 황금을 주는 것보다 귀하다라는 말이 왜이리도 와닿는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고 너무나 공감되는 글귀가 많았는데 다 소개해드리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에요.
자녀교육문제로 고민하거나 좀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로써 아이를 이끌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책을 펼쳐드는 순간 좀더 빨리 읽지 못한 것이 아쉬울거에요. 저또한 그랬거든요^^
오랫만에 너무 맘에 들고 유익한 자녀교육서를 만나서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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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아이들에 대한 교육적 관심과 열정이 커지면서 각종 교육서와 육아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출판홍수시대에 인재시교라는 교육서는 제목부터가 남달랐는데요. 7세와 5세 두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 교육은 인생 최고의 고민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올인하는 헌신적인 무조건적인 삶을 갈망하는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좋은부모가 되어 두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건 당연한것 같은데요. 학습적인면에 한정되어 아이를 공부의 노예로 만들기보단 진정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릴때부터 알아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아이의 인성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고픈 마음이 간절한데요. 지금껏 외국의 유명한 아동전문가들이나 국내전문가들이 쓴 교육서나 육아서들은 많이 읽어본편인데 중국인이 쓴 교육서는 처음이라 왠지 설레고 그 내용이 더욱 궁금했습니다.
어느 날 한 제자가 공자에게 "좋은 말을 들으면 바로 행동에 옮겨야 합니까?" 라고 물었다. 공자는 "어떻게 바로 행동에 옮기려 하는가. 좀 더 신중을 기하라"고 답했다. 다음 날 다른 제자가 찾아와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런데 공자는 전날과 달리 "그렇지. 실천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공자는 첫 번째 제자는 너무 덜렁대니 신중하라고. 두 번째 제자는 너무 소극적이니 과감해지라고 그리 답을 준 것이다. 수많은 제자를 양성한 공자이지만 저마다의 타고난 소질과 성품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최상의 가르침을 주었다. 공자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이 교육법을 '인재시교'라 한다.
위처럼 책제목인 인재시교가 과연 무엇인지 공자의 일화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우리들은 아이들을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해내듯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학원, 똑같은 옷, 똑같은 좋은 먹거리에 열광합니다. 아이의 개성과 타고난 기질은 생각지 않고 무조건 좋다면 따라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재시교는 꼭 알아야할 가르침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중국에선 3년 동안 베스트셀러일만큼 정말 유명한 책입니다. 저자인 인젠리의 교육법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명해지면서 학부모의 요구에 의해 출간되었다고 하는데요. 저자의 이론과 실전경험이 접목된 자녀교육의 바이블 중의 바이블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첫번째 아이를 아이답게 대한다, 두 번째 공부를 즐겁게 시작하도록 돕는다, 세 번째 꾸준히 좋은 인성을 만들어 준다, 네 번째 공부에 좋은 습관을 키워준다, 다섯 번째 부모다운 부모가 되어준다, 여섯 번째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여긴다, 일곱 번째 아이를 위해 교육의 함정을 피한다의 총 7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각 장마다 기존 육아서와는 조금은 상반되는 면이 있어 놀랍기도 했고 기존 교육서의 틀에서 조금은 벗어난 이야기는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중국이란 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리 나라에 맞게 취사선택할점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 이 주옥같은 7장의 내용 중 제가 지금껏 무의식 중 아이를 위해 잘못 행동하고 있는 사실에 저 스스로 반성하며 깜짝 놀란 부분을 조금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장중 소주제로 의자 아프지 않게 쓰다듬기란 내용인데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무언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땅을 떼리며 나무라기도 하고 벽에 부딪힐땐 벽을 때리며 우리 아이를 왜 그랬니? 하며 아이를 위로해 주었는데요. 그 모든게 잘못된 행동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이 육아법은 일종의 보복을 하게 가르치는 것과 마차가지란 말에 참 놀랍고 후회되었는데요. 벽이나 땅을 떼린게 뭐그리 나쁜건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눈에는 모든게 똑같은 생물체로 보여 사물이나 동식물과 이야기하는것과 사람과 대화하는것이 똑같다고 하네요. 아이를 위로하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준다는것이 아이에게 나쁜 인성을 심어주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웠습니다. 하찮은 사물이나 땅, 벽에게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 사과한다면 아이는 그런 모습을 통해 더 나아가 사람과의 사이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소개한것이외에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대하고 교육하면서 실전에서 겪거나 대해야할 방법들을 실전경험과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서 보다 현실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야기 해 줍니다. 이 시대의 부모로서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미래에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 멋진 삶을 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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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재 시 교 ] 因 材 施 敎
인재시교란 무엇일까?
인할 인. 재목 재. 베풀 시. 가르칠 교. 타고난 성품에 따라 가르침을 달리 주는 것.
위의 글에도 나와있듯이, 공자의 철학이 담긴 가르침, 교육법을 '인재시교' 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많다면 많은 유아교육서들을 읽어왔는데요, 실제로 많은 유아교육서에서 아이의 기질과 성품에 따라 달리 교육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똑같지 않습니다. 때로 어른들은 자신의 기질을 숨기고 살아갈 때가 있지만, 아이들은 더 순수한만큼 더 다양합니다. 활발한 아이, 얌전한 아이, 신중한 아이, 예민한 아이, 온순한 아이......
'베이비 위스퍼러' 라고 불리는 엘리자베스 펜들리가 그녀의 저서에서 잠도 기질에 따라 다르게 자며, 기질을 알고 재우고 활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아이를 키워보니 정말 그 말이 맞는 것이었고요, 하물며 교육에 있어서야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책의 제목에 심히 공감하는 바 입니다~
지은이는 중국인이며, 이름은 인젠리 입니다. 교육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 실제로 그녀의 딸인 '위엔위엔'을 수재로 키워낸 엄마입니다.
책을 읽어보면 그녀의 딸이 특별히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진 않았지만, 그녀의 남다른 교육법에 의해 뛰어난 아이가 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처음에 그녀는 자신의 육아 교육일기를 책으로 낼 생각은 없었지만, 그녀의 딸이 바르고 뛰어난 아이로 자라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육아비법을 궁금해하기 시작했고, 마침내는 그녀의 육아일기를 베껴가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고 해요. 이쯤되면 정말 궁금해지지요 ㅎㅎ
'아이의 자질에 따라 다르게 키우는 일곱 가지 방법'
이것이 이 책의 모토이지만, 저는 자질에 따라 다르게 키우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정말 '육아와 교육의 교과서' 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이 책의 모든 것이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특히, 무언가 '교육' 하기에 앞서 '인성' 을 키워주는 내용이 많아서 요즘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이 내용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사실 요즘 우리나라도 너무 인성교육이 안되어 있잖아요... 도덕이나 역사과목은 아예 빼고, 입시 위주로 가지를 않나... 정말 교육계에 있다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학문을 배우기 전에 먼저 인성을 키워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너무 학문에만 치우친 요즘 교육이 정말 안타까워지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엄마들까지 너무 공부공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의 인성을 키우면서도 공부를 잘 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정말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셔야 하는 책이에요..!!!
타인을 배려하도록 인성을 키워주는 교육법.
일명 '뗏지' 라고 부르는 ... 아시죠?;;; 아이가 넘어지거나 하면, 왠지 누가 가르친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바로 그것이죠;;;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하시는데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강력하게 못하도록 건의를 드릴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깨어있는 부모님들이라도 하지말아야 할 것 중의 하나라고 해요... 나중되면.. 친구도 '뗏지' 합니다. 보복의 심리가 자리잡는다고 해요.. 어릴때라서 괜찮다고요????? 어릴때라서 안되는거에요...!!!!!
미리미리 솔직히 말해주기
이것은 정말정말 해야할 일 중 하나에요!!! 이 방법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TV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방법인데요, 무슨일을 해도 반항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문제는 그 아이의 부모님이셨죠...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저 따라오면 된다고 생각하고, 무엇을 하던지 미리 알려주지 않고 실행하는거죠. 그 작은 아이가 얼마나 불안했겠어요... 어른이라도 한마디 귀띔없이 누가 단독적으로 일을 진행해버리면 당황하기도 하고 신경질도 나게 마련이잖아요. 하물며 아이는요...!!!!!
무슨 일이 닥치기 전에 미리미리 설명을 해주면, 아이도 알고 받아들이고,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한답니다. 이건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데요, '할머니 댁에 가야하니까 차를 오래 타야하는데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 라고 하는 큰 일에서부터, '9시가 되면 TV를 끄고 양치하고 자자~' 라고 하는 일상의 일까지 다 해당되는거죠.
번번이 반항하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먼저 돌아보세요. 즐겁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칫솔을 입에 물리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지 않을꺼에요. 대신 양치하기 5분전에 '조금있다가 양치하자' 고 예고하고, 3분전에 또 예고하고, 1분전에 예고하는 식의 5/3/1 기법을 사용하면 아이들이 가장 잘 말을 듣는다고 해요!
또, 병원 등의 아이가 싫어하는 곳에 데려갈 일이 생겨도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마세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울지도 모르지만, 조근조근 설명을 해주고, 엄마가 옆에 있을꺼니까 무섭지 않다고 다짐을 해두면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죠? 제대로 하는 칭찬은 아이를 자라게 합니다. 몰래 누군가에게 하는 칭찬을 듣게 하세요. 아이가 그런 방향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아이의 못하는 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장점을 조금이라도 찾아서 칭찬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이 점점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아주 작은것이라도 말이에요!!!
만약에, 아이가 피아노 연습을 하기 싫어합니다. 이럴 때 엄마들은 보통 얼마를 들여서 가르치는데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잔소리가 먼저 나오게 마련이죠^^; 그러지 마시고 지켜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웬일인지 이틀 연속으로 연습을 잘 합니다. 그럼 그때가 바로 칭찬타이밍인거죠!!!!!
이런 무수한 예들이 이 책에 나와있어요. 물론 더 구체적인 방법들도요~
그녀처럼 교육하라.
인젠리의 그녀의 딸에 대한 교육방식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어요. 그것은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들이었죠. 일단 방법은 쉽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기가 어려워요. '정말 이대로 될까?'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룰을 어기게 되는거죠. 그것은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의 문제죠.
이 책에서는 모든 문제아이들의 문제는, 부모라고 말하고 있어요. 얼마전 E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왔는데, 부모들의 그 부모들에대한 경험이 대물림된다고요.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자신의 아이도 엄하게 키우게 되는 식으로 말이죠... 그 무서운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도 부모교육이 꼬옥 필요한 것 같아요.
부모교육. 이건 나라에서 꼭 무료로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하라. 특목고에 들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하라. 이런 것 따위가 아닌!!!!!!!!!!!
바로 이 책처럼!!!! 인성을 키우면서 교육하는 부모의 역할을 말이죠. 그래야 우리나라 사회가 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고요, 그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건, 바로 부모들이니까요.
당신이 부모라면, 열 일 제치고!!! 이 책부터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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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전 공자는 "인재시교(因材施敎) 사람의 자질에 따라 서로 다르게 가르친다"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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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연일 쏟아지는 나오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기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 헤메인다. 나 역시도 연년생의 두 딸아이를 키우면서 읽어대는 육아서, 양육서, 그리고 교육서까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이제는 제법 책을 보는 안목이 생겼을 정도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읽어온 나였지만 이 책에 근접하기는 쉽지 않았다. 처음은 책의 두께에서 제압당하는 기분이었다. 500여페이지에 달한는 분량의 책을 마주하고 있자니 설레임반 걱정반이었다. 이 두꺼운 책에 어떠한 다양한 정보들이 나를 위해 기다릴까 하는 설레임과 그저 그냥 그런 내용의 책이면 실망이 클텐데 하는 걱정스러운 맘이었다. 하지만 이 책이 마지막을 향할 무렵 나의 마음은 처음 책장을 넘길때의 설레임과 묘한 기분이었다. 인재시교[因材施敎] 성인 공자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교육법으로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성품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최성의 가르침을 준다는 교육법이다. 오늘날의 맞춤교육이랄까 싶다. 그동안 아이들과 지내오면서 내가 두딸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해서 가까스로 깨닫고 있는 나의 마음인 것이었다. 연년생의 두 딸아이들이지만 각기 타고난 성품과 기질이 정 반대의 아이들이기에 처음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다. 그렇게 아이들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내가 올해 들어 깨달음을 느낀것은 그 아이만의 성격이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었다. 유독 사고를 많이 치고 털털한 큰딸아이. 연중행사로 깁스를 하는 아이이기에.. 그리고 지나치리만큼 꼼꼼하고 챙기기를 좋아하는 작은아이. 이 두 자매사이에 나는 항상 줄타기를 한 것이다.
이 책의 책장이 넘어갈 수록 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마치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까지 끄집어내 내게 보란듯이 따지고 있는듯 했다. 나의 얼굴이 붉어진다.
이 책에 담고 있는 부분을 그대로 실천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자기만의 자기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한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나에게 와닿았던 것은 ADHD에 대한 내용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인 ADHD를 약물 치료에 의존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비판하는 것이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진정한 발병 원인은 어른들의 두가지 실수, 즉 잘못된 아동관과 잘못된 교육방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조금은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정말 잘못된 아동관과 잘못된 교육방법에 원인이 있다면 우리는 큰 과오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직 끝나지 않는 아이들과의 전쟁에서 내가 아이들보다 한 발 앞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도록 나에게 참모 역할을 해준 책을 만나것 같아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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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시교 정말 꼭 일고 싶었던 책이 였습니다. 자녀교육에 관한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인재시교는 다른 책들과는 좀 다르더라고요..
다섯번째 : 부모다운 부모가 되어준다 아이를 맡기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 행보한 집은 5성급 호텔 실수기록장이 아닌 칭찬기록장 을 만든다 관리하지 않는것 이 가장 좋은 관리 말을 잘 들어 주는 부모가 된다. 학부모 회의 하는 법을 배운다 양복 ㅇㅂ은 야만인이 되지 않는다.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말을 잘 못들어 졌습니다. 아침마다 아이가 이야기 하면 엄마 바빠 빨리해 엄마 늦는다. 이런말을 반복 하네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이책을 보며 반성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네요.. 아이에게 마음으로 실천을 할수 있는 엄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라도 당장 실천 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