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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좋지만,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비단 좋은 재료나 멋진 실력에서 오는 것만은 아닐 거에요^^ 냉장고 문을 열어 이미 준비되어 있는 재료를 가지고도 충분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소박한 밥상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아내뿐 아니라, 현명한 엄마의 역할도 잘 해낼 수 있게끔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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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냉장고 문을 몇번이고 열었다 닫았다 하며 사용하지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돌아다니는 야채들과 꽝꽝 얼어있는 고기들을 보면 뭘 해먹지???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물론 요리를 잘~~ 한다면 그런 고민 안하겠죠^^ 그러나 불행히도 전 요리하면 고개가 자동으로 절레절레 하거든요. 그런 저의 무거운 맘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아주 반가운 요리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책 제목 부터 맘에 쏘~~~옥 들더라구요.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 근데 왜 딱떨어지지 않는 숫자 97이라고 했을꼬?????
본격적인 요리 소개하기에 앞서 냉장고 정리하는 방법, 요리 재료 고르기, 재료 보관하기 재료 손질하기, 양념장 만들기들이 Tip을 알려 준답니다. 재료 보관에 있어 사과와 감자를 함께 보관하게 되면.... 에틸렌 가스가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지연시켜준다고 하네요. 이미 싹이 난 감자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감자와 따로 떼어 내 보과하는 것이 좋다고 하구요. 전 지금까지 그냥 한꺼번에 다 넣어두고 먹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새로운 정보를 하나 얻었네요.
97가지의 요리들이 크게 4장으로 되어있답니다. 1장- 고기 / 2장- 해산물, 건어물 / 3장- 채소 / 4장- 양념 고기종류도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로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매운걸 잘 못먹는 딸아이 때문에 전 불고기 감자찜과 채소 소불고기, 오리 주먹밥이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물론 남편을 위한 소고기 만두 전골도... 그리고 저를 위한 닭가슴살 채소 냉채도 저의 레이다 망에 들어오네요.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음식들이 골고루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재료들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몇개만으로도 뚝딱! 간단한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을 쉽게 만들수 있다는게 제가 원하는거였거든요. 책을 받자마자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몇가지 그 자리에서 따라 맹글어 보았답니다. 며칠전 친정엄마가 표고버섯을 많이 주고 가셨거든요. 매일 먹는 된장찌개네 넣어 먹는것도 한개가 있더라구요. 이러다 그냥 두었다간 마지막엔 그냥 음식물 쓰레이통으로 들어가게 될지도.....
표고버섯이 주가 되어 만들수 있는 요리가 두가지 표고버섯 감자국과 표고버섯 고추장볶음 재료를 보아하니 표고버섯 감자국에는 마른새우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패스~ 그래서 표고버섯 고추장볶음을 레시피 그대로 따라 만들었답니다. 일단 재료를 보면.... 표고버섯, 마늘, 대파, 카놀라유, 통깨 양념장은 고추장, 참기름, 물엿, 설탕 이렇게 들어간답니다. 재료들이 정말 간단하죠^^ 양념장은 책에서 알려준 비율로 미리 준비해두었답니다. 먼저 달궈진 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양념장과 마늘을 넣어 볶는답니다. 마늘이 어느정도 익었다 생각되면 표고버섯과 대파를 넣어 볶아주면 된답니다.
넘 맛있어 보이죠. 요고요고 넘 맛있더라구요. 젖가락이 자꾸자꾸 가진다는...... 그래서 이걸 두번 해먹었답니다. 친정엄마한테도 비법 알려주공...ㅎㅎ
만들어서 먹어보니 맛있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요즘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쟁이로 요리 놀이 참 재미있네요.
근데 고등어 무 조림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발견했어요. p. 159쪽에 고등어 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어묵 사진이 있네요. 요리 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잘못된 부분인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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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
이 책의 제목이 요리를 즐겨하지 않는 불량 엄마인 저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로 97가지나 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안그래도 냉장고 안에서 요리되어 지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재료들의 간절한 마음(?)이 걸리던 참이었는데..
이 요리책만 있으면 그런 걱정없이, 따로 재료 걱정없이, 손쉽게 '요리하는 여자'가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목차 뒤에..본격적인 요리법을 소개하기 전,
냉장고 정리하는 법, 요리 재료 고르는 법, 재료 보관하는 법, 재료 손질하는 법, 양념장 만드는 법이 나옵니다.
왜 놀라운 사실들이 많을까요? 전 그동안 부엌살림엔 꽝이었나 봅니다..ㅎㅎ
유용한 정보들이었답니다.
예를 들어서...
감자는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이 지연된대요. 오호~
시금치는 물을 적신 종이타월로 감싼 후, 비닐 백에 담아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한대요. 아하~
1장 고기
2장 해산물, 건어물
3장 채소
4장 양념
정말 집에 흔히 보관해 두는 식재료들로 맛있고 비교적 간단한 요리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어묵, 오징어, 콩나물, 감자, 고구마, 무, 애호박, 오이, 시금치, 카레, 두부, 달걀 등등..
페이지 구성은 하나의 요리당 두페이지로 되어 있어요.
왼쪽은 사진, 오른쪽은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구요.
만드는 방법은 4~8컷 정도로 비교적 간단한 과정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까다롭고 복잡하고 재료도 구하기 힘든 그런 요리들로 구성된 요리책은 아예 잘 안보게 되는데요..
이 책은 집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할까...고민하면서 자연스레 이 책을 꺼내 들게 되네요~
p132 피망 양송이볶음을 해 보았어요.
재료 : 양송이버섯 10개, 청피망 홍피망 1개, 양파 1/2개, 카놀라유 2큰술, 다진마늘 1/3작은술, 소금, 통깨, 파슬리가루
(책에 나오는 재료 그대로예요..)
![]() 집에 있는 재료로 양송이 파프리카 볶음을 했어요.(피망대신 파프리카가 있었네요) ![]() 재료들을 적당한 크기로 썰고.. ![]() ![]() 양송이 버섯, 양파, 파프리카를 기름에 두른 팬에 볶아요.
다진마을, 소금, 통깨 넣어요.(파슬리가루는 없어서 넣지 않았어요)
채소는 센불에 단시간에 볶아 내야 수분이 빠지지 않고, 색감도 예쁘대요`
![]() 그런대로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만들어졌지요~ 요것만 보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채소볶음 같네요~^^
아이들이 맛있다며 밥과 함께 뚝딱 먹었답니다..
이제 저도 요리합니다..
그냥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만으로 맛있는 요리를요~~^^
자꾸자꾸 들여다 보게 되는 요리책,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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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의 97가지 요리
숨어 있던 골칫덩이 재료들 , 알고 나면 버릴 것 없어지는 시크릿 레시피 음식쓰레기 없애는 레시피와 양념장 만드는 비법, 요리재료 보관 방법등을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케이의 달콤한 이야기 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케이님의 책이랍니다. 이책은 중요 재료를 중심으로 막는 요리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잇는 책이네요... 1장 고기 ① 돼지고기 16 고추장 브로콜리 볶음밥 18 베이컨 현미볶음밥....... 이라는 순서로 되어있답니다.. 각 요리마다 장점이 간단하게 나와 있고... 요리팁이 1~2줄로 있답니다 이 책은 기대감 가득 갖고 훑어보기 시작햇답니다... 표지에 나오는 글 처럼... 음식쓰레기 No!! 라는 이야기에 기대가 가득했답니다.. 최소 단위로.. 좀 비싸도 작은 단위로 요리재료를 사는 편인데도.. 반 정도는 버리게 될때도 많고 나중에 먹으려다가 보관하다가.. 보관이 잘못되어 버려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안고 보기 시작했는지.. 기대감에 살짝 못 미치는 점은 있었지만.. 야채, 고기 등으로 분류를 한다음 재료별로 요리를 할수 있게끔 해놓았기 때문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요리를 할때 좋을듯 싶어요.. 단점으로는... 그림이 조금 작다... 남은 재료로 요리를 하기엔 좀 부족하다... 레시피를 보면.. 저희집엔 늘 있는것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거의 다 장을 새로 봐야하는것들이더라구요.. 이왕이면.. 재료가 없을때 대신 대치할수 있는것들을 좀 알려주셨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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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국 등 색다른 요리레시피가 들어있는 책이에요 볶음밥 종류도 꽤 신선하고 냉장고속 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많이 복잡하거나 희귀한 재료가 없어서 좋습니다 저녁 메뉴 고민일때 뒤적거렸더니 한끼 해먹었습니다! 베이컨 볶음밥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응용하기도 좋은 요리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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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다보면 해먹어야지 하면서 사놓은 후 잊고 있거나, 너무 많아서 남겨둔 요리들이 냉장고에 방치된채 쌓이게 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가끔 냉장고를 정리하다보면 아깝게 버리는 재료들이 많습니다. 주부 경력 9년차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살림을 똑 부러지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를 보면서 도움을 받았답니다.
냉장고를 정리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어쩌면 냉장고 수납 방법에 나오는 내용이 다 아는거잖아 할 수 있어요. 결국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한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답니다.
요리 재료 고르는 법. 재료 보관하는 법, 재료 손질하는 법, 양념장 만들기 까지 소개되었는데... 초보 주부에게도 참 좋은 정보들이랍니다. 갖가지 정보들 덕분에 책이 더 알차진 것 같아요.
97가지 레시피를 살펴보면 집에서 많이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로 가득합니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들인데, 어떤 주부도 맛깔라게 맛을 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꼼꼼하게 설명되었답니다. 재료도 간단해요. 요리하는 주부라면 갖추고 있을 양념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마트에 갈 필요는 없답니다. 사진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방법의 작은 사진들도 선명도가 참 좋답니다.
요리할 때 tip이 있는데 작은 실수가 요리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요리하면서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이랍니다.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를 보면서 요리를 하다보니 평소에 가족을 위해서 요리를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은 꼭 필요할 것입니다. 냉장고를 자주 비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요리책이지만, 재료를 사서 만들고 싶은 요리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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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주부이고 김치를 담근다고 하면 모두들 왠만한 반찬은 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실재 내가 할 줄 아는 반찬이 몇가지 없다. 그래서 울신랑이 늘~~ 나에게 늘지 않는 요리실력을 불만한다.. 그럴때만다 내가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를 늦게 퇴근하고 밖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오는 신랑에 탓이라고 핑계를 댄다.. 그러나 이사를 하고나서 저녁을 집에와서 먹게되니 답답하고 점점 야채를 먹기 싫어하는 울아들에게 야채에 진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에 드디어 구원병을 찾게되었다.. 이것 저것 다양하게 많은 책들이 나와있지만.. 그 중 내가 택한 책이 바로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이다. 정리 하는것이 제일 힘든 나 음식재료 고르는 법도 잘~~ 모르고 마트에서 아무것이나 들고 오는 나 구입한 재료 대충 냉장고 넣었다 유통기한 넘기기 쉬운나를 이책은 조금씩 변화시켜주었다..
냉장고는 어떻게 정리해야하고 요리 재료는 어떤것을 골라야하며 재료를 어떻게 보관하고 손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심지어 양념장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우리집 냉장고에 흔히 있을 재료를 활용해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tip까지 챙겨주어서.. 나같이 요리를 잘~ 하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집으로 배달되어온 요리책을 보며 제일 먼저 고기 요리를 펼치는 울신랑.. 일주일내 고기가 없으면 밥먹은것이 허전하다는 울신랑에 의견을 묵살하고.. 울아들을 위한 간단한 반찬을 만들어 보았다..
원래 요리책에서는 고구마를 주재료로 한 요리이지만.. 집에 고구마가 없어서 감자로 해보았다..
감자와 당근 양파를 대충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고 집에 피망이 없는 관계로 패스
후라이팬에 간단히 볶다 책에서 제시한 간단한 양념장으로 졸인다음 접시에 내어주었다.. 사진 찍는 솜씨가 없어서 별로 예쁘지는 않지만..
늘 먹던 야채조림과는 조금 색다른 맛이 었다.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울아들에 젓가락이 열심히 접시위를 달리면서 날리는 멘트.. "엄마 이 반찬 뭐 들어 갔어요 맛나네요..내일 또주세요.." 책에서 보여주는 97가지에 요리를 조금씩 재료만 바꾸어 주면서 요리한다보면.. 우리집 식탁에 행복한 시간을 완전히 책임져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0년차 주부에게도 당당한 숨은 파워를 안겨줄 수 있는 이 책으로 오늘 저녁은 뭘 만들어 줄까라고 고민하면서 보물지도를 보고 보물을 찾는 기분으로 오늘도 난 이책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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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만 많은 혜완맘....솜씨는 영~~아닌거 같아요 ㅜㅜ 뭐하나 뚝딱 만들어내질 못하고..또 근사한 요리도 못 만든답니다..
그냥 매끼 가족들이 먹는거...딱 그 정도만....그것도 쉽고 간단하고 누구나 다 할수 있는것만 겨우 해서 먹고 살아요..
가끔은 근사한 요리~레스토랑 못지 않은 그런 요리도 하고 싶은데 실력부족...잘 안하게 되네요..
그래도 매일 먹는 밥,반찬이 중요하기에 ㅎㅎ 이번에 요리책 하나 신청했답니다.
<<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 >>
정말 일상에서 먹는 그런 요리가 가득~~97가지 요리를 만들수 있는 책이에요.
이책에 나오는것만 다 만들어서 식사 준비해도 ㅎㅎ 남편이 좋아하겠죠 ^^
차례를 보면 이렇게 음식 재료별로 분류를 해서 보기 쉽도록 되어 있어요..
내가 뭘 만들건지...아니 우리집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그걸 골라서 찾아 보면 될거 같아요 ^^
냉장고 정리법도 나와 있어요.. 요즘 많이 나오는 냉장고 문 수납용기를 보여주네요..
요거 사고 싶더라구요 ㅎㅎ
신선한 재료 고르는 방법.. 소고기,돼지고기,오징어,시금치,콩나물등 우리가 자주 구입하는것들 위주로 소개되어 있어요..
다음부터 마트 갈때 이거 숙지하고 가야할듯..
좋은 재료를 사왔으면 또 보관하는게 중요하기에 재료 보관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살림 대충하는 혜완맘....이책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대충 냉장고에 다 쑤셔 넣어두는 스타일 ㅋㅋㅋ
그러다 보니 빨리 상하고 짓무르면 버리기 일쑤였는데...조금만 더 신경 쓰면 신선한 재료 오래 먹을수 있겠어요..
냉장고 청소부터 한번 해야겠다... ㅎㅎ
재료 손질하는 방법도 잘 나와 있어요 .
양념장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쌈장 맛있게 만들어서 상추쌈 해먹으면 좋을듯...
돼지고기 김치 볶음밥,,, 흔한 김치와 돼지고기로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면 될거 같아요.
김치볶음밥은 가끔 해먹는데..돼지고기는 한번도 안넣어 본듯... 돼지 안심 넣어서 먹어도 맛있겠어요..
근데 요리는 맛도 중요하지만 그릇도 이뻐야겠다면서 혼자 생각하는중 ㅎㅎ 이렇게 사진에 나온 이쁜 그릇들...그래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아~~책보면서 요리 구경하면서 그릇 사고 싶은 욕구가 막 생겨요..
결혼 8년차~~요리는 잘 못하면서 그릇 욕심은 어쩔수 없나봐요 ^^;;;
완두 어묵조림.. 어묵은 반찬으로 참 많이 사용하는 재료중 하나인데 이렇게 어묵조림에 완두콩을 넣을 생각은 못해 봤어요.. 보기에도 좋고..완두콩이 비타민도 많이 들어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다음에 시도해볼려구요 ^^
북어 김칫국~~ 이거 해장국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북어가 해장에 도움이 되고 김치의 칼칼하고 시원한 맛 어우러지면 맛있을듯...
북어국에는 항상 콩나물만 생각했는데 ㅎㅎ 또 하나 배웠어요
된장부추무침~~
요런 무침,샐러드는 남편이 좋아하기에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어묵 콩나물국
어묵국에 콩나물 넣는거 생각지도 못했는데 책을 통해 알게되고 만들어 보니 맛있더라구요.. 시원하고 국물도 맛있어요 ^^
지난주 잡채 만들고 남은 어묵과 콩나물이 있어서 바로 저녁에 어묵 콩나물국을 끓이기로 ~!!
어묵과 햄,고추 썰어서 준비.. (홍고추가 없어서 오이고추로~!!! 청량고추를 사용하면 더 칼칼하고 좋겠지만 그럼 애들이 못먹어서 안되구요 ^^)
책에는 햄이 안들어가지만 딱 저만큼 남아 있던 햄....그냥 넣어서 같이 끓였는데 괜찮더라구요 ^6^
어묵 콩나물국 완성~!!!
콩나물 끓으면 된장과 어묵을 넣어서 국간장과 고추가루 넣으면 끝~!!
정말 쉽고 간단한데 맛있다는거...그리고 된장을 넣어서 더 고소하고 좋은거 같아요..
남편도 한그릇 뚝딱 비우시고....저도 한그릇 ~~완이는 국에 밥 말아서 먹었어요.
우리 애들이 콩나물을 좋아하기에 이렇게 가끔 끓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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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쌓여만 가는 식재료들~
그러다 잊어버리고는 버리기가 일쑤였죠. 살 때에는 어떤 요리를 하겠다는 멋진 레시피를 머리 속에 그리고, 계획했지만, 정작 바쁜 생활 속에 잊어버리고, 게을러서 비싸게 산 아까운 재료들이 모두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것을 보며, 반성하지만, 또 반복하고~안 되겠다는 생각에 고심하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입니다. 특히 워킹맘인 저에게, 주말 식단은 항상 고민거리 중에 하나인데요, 시켜먹자니 매번 그 음식이 그 음식이고, 해 먹자니 아이 보는 데 지쳐 힘 빠지고~ 이 책에 나오는 음식들은 그리 많은 수고를 하지 않아도 간단한 레시피로 멋진 한끼를 해결할 수 있겠더라구요. 냉장고에 쌓여가는 재료들도 해결하구요. (가끔 냉장고 속 남은 재료보다 더 많은 재료가 필요해서 구입하기도 했지만요. ㅎ)
여기에서 소개하는 냉장고 속의 남은 재료...즉, 주재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어묵, 오징어, 게맛살, 모시조개, 칵테일새우, 마른새우, 북어포, 콩나물, 고구마, 감자, 무, 애호박, 청피망, 표고버섯, 새싹채소, 오이, 시금치, 양상추, 김치, 카페, 된장, 고추장, 마늘, 고추, 두부, 달걀입니다.
이런 재료들로 볶음밥이나 전골, 국, 반찬,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해 먹을 수 있도록 자세히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무엇보다 저같은 초보자를 위해 재료의 양이 대충 나와있지 않고,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구요, 요리법을 사진과 함께 중간중간 빠뜨리지 않고 자세히 연결되어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심지어 간단한 김치참치찌개 같은 메뉴도 기존에 하던 방법과 달리 여기에 나오는 방법으로 멸치육수 내고, 김치를 볶아서 해 보았더니 훨씬 기존에 해 먹었던 것보다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매일 해 먹는 식단에 지겨우시고, 한 끼 때우는 게 아니라 매 끼 기다려지는 식탁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별로 어렵지 않은 레시피와 냉장고 속 간단한 재료로 이 책을 참고하여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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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꽁꽁 언 알새우가 있었고, 대파와 계란도 넉넉히 있으니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그러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는 이 메뉴에 눈이 꽂힐 수 밖에 없던 것. 사실 33개월 아이가 볶음밥, 새우 등을 좋아해 종종 새우 볶음밥을 해주곤 했는데 하다보면 의욕만 앞서고 기름을 적게 쓰고 채소 많이 넣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보면 아이 밥인데도 일부 태워먹기도 해서 엉망인 채로 내놓을때가 많았다. 또 어느 정도 비싼 중국집에 가서 아이를 위한 새우볶음밥을 주문했을때 딱 이런 메뉴로 나왔던 기억도 났다. 새우 몇 조각, 그리고 계란과 파만 듬뿍 들어가고 다른 야채가 하나도 없어 놀랐던 기억이 있는 것.
나도 신혼 1년간은 정말 열심히 요리하고 신랑의 격려와 칭찬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얼마전 결혼한 친구는 그때 내가 미니홈피에 열심히 올리는 요리사진과 과정들을 보면서, 지금쯤은 아주 프로주부가 되어 있겠구나 싶었다고 말하여서 새삼 반성이 되었다. 임신하고 입덧이 심해 주방일을 소홀히 하게 되고 아이 낳고 몸조리한다고 또 멀어지게 되고, 이래저래 예전의 초심을 잃고 너무나 안이한 삶을 살아온 백수 주부나 마찬가지였다. 이유식 만드는데도 처음에는 열성이었으나 갈수록 소홀해져서 지금은 아이와 남편 모두에게 미안한 엄마가 되고 말았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케이님처럼 음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주부가 되는 것. 조금씩 내가 변화해야할 그런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이 책의 처음에는 많은 페이지는 아니지만, 냉장고 정리법, 요리 재료 고르는 법, 재료보관, 재료 손질, 양념장 만들기 등이 각 한페이지에 빼곡히 소개되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팁을 소개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고기, 해산물-건어물, 채소, 양념 등으로 구분된 레시피들은 장장 97가지의 요리레시피들을 충실하게 수록하고 있다. 코스트코에서 세일한다고 왕창 사둔 닭가슴살이 냉동고에서 꽁꽁 얼어가고 있는데, 기존 요리법으로 조리를 하면 닭다리살에 비해 퍽퍽하다고 좋아하질 않아 어떤 메뉴를 할지 고민만 하면서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었다. 이 책에는 감자 닭가슴살 조림, 부추 닭가슴살 냉채, 닭가슴살채소 냉채, 닭가슴살 김치 볶음밥 등 네가지나 되는 레시피, 그것도 여태 시도 안해본 새로운 레시피들이 소개되어 드디어 냉동실의 닭가슴살을 꺼낼 수 있겠구나 하는 각오를 다지게 한다. 또 언젠가 요리책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사둔 레몬즙이 개봉도 안한채 냉장고에서 묵어가고 있었는데, 레몬즙과 약간의 야채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 레몬 간장 드레싱 채소 샐러드도 눈에 띄었다. 정말 냉장고 속 재료들이 하나하나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유부는 또 어떠한가? 조미 유부가 편해서 항상 조미유부로 초밥을 만들었더니 아이들 건강에는 안좋단 이야기가 있어 조미 안된 냉동 유부를 사다 두었는데 (양도 무지 많다.) 아이를 위한 요리책을 보고 만든 유부 초밥은 유부 조림장 양을 내가 조절을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짜게 되어서 그대로 다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 책에 나오는 채소 유부초밥은 조림장 자체가 부담없이 느껴져 유부를 태우지 않고도 맛있게 조릴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심어준다.
어디 우리집 냉장고 뿐이랴. 가정마다 자신의 집에서 골칫거리로 여겨지던 그런 양념, 채소 짜투리, 고기 등을 맛있게 요리로 둔갑시켜낼 소중한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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