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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으나, 부족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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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년 역사를 가졌다는 우리나라, 그리고 그 긴 기간 동안 서로 영향을 주며 받은 나라 중 하나인 중국. 뭐, 중국은 가까이 위치한 초강대국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다. 많은 사상, 문화, 과학기술 등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중국과 영향을 주고받지 않은 기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많은 나라가 서로 영향을 주며 살고 있는 지금도 중국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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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년 역사를 가졌다는 우리나라, 그리고 그 긴 기간 동안 서로 영향을 주며 받은 나라 중 하나인 중국. 뭐, 중국은 가까이 위치한 초강대국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다. 많은 사상, 문화, 과학기술 등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중국과 영향을 주고받지 않은 기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많은 나라가 서로 영향을 주며 살고 있는 지금도 중국과 우리나라는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이 점점 더 강대국으로의 지위를 확고하게 만들어가는 지금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아마도...


우리는 중국의 현재에 대한 모습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중국산이라고 하면, 뭔가 국산보다 한 단계 낮은 단계의 제품, 혹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은 점점 한국보다 많은 면에서 첨단을 달리고 있다. 생각해보라 인구 규모, 경제 규모에서 중국은 한국을 압도한다. 그들이 우리를 넘어서는 데는 약간의 시간만 필요할 뿐이다. "한국 현 세대는 중국인에게 저렴한 돈을 주고 마사지를 받는 처음이자 마지막 세대일 것이다"란 말을 어디서 들었던 기억이 있다. 100퍼센트 동감한다.


그런데 이 책도 마찬가지의 경향을 보이지만, 우리가 중국이라 하면 공자, 삼국시대, 진시황제의 중국 통일 등 주로 과거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창 시절 배운 세계사나 철학사에서도 보통 우린 중국의 과거만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국사에 나오는 중국의 모습도 우리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거의 단편일 뿐이다.


학창 시절, 그리고 보통 약갼 역사에 흥미 있거나, 혹은 한국에서 대학교를 나온 사람이면 보통 중국사에 대해 전반은 알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에서 설명한 많은 내용은 익숙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중국이 2차 대전 후 공산으로 나가는 과정, 그렇게 우리가 아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게 너무나도 아쉽다. 그 부분을 정말 내가 모르는 부분이라..

YES마니아 : 로얄 j***a 201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