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는 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이 얼마나 크나큰지 비오신부님의 생활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에 대해.. 기도하는 삶에 대해... 고통을 어찌 감내하며 그 고통에 주님의 뜻을 담아서 다른 이들을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 모든 새로운 신앙생활의 지침에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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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신부님의 언행 한줄에 이상각이 한 페이지를 서술. 성경처럼 예수님의 한 말씀에 한장의 나레이션을 붙여놓은 듯한 연출인데, 너무 카톨릭 골수적이고 신앙고백같은 서술에, 오히려 비오 신부님이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오신부님의 인간적인 체취를 느낄 수가 없어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신심 깊은 카톨릭 신자들에게는 권하는 책. 보편성의 확보는 미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