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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으로 옮기기 전 파트를 이끄는 직책으로 승진을 했었다. 처음에는 내가 하던 일이었으니 그 파트를 이끄는 것 또한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그 자리에 가 보니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발생했고 나는 우왕좌왕 했다. 회사와 팀원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도 서툴렀고 그로인해 계속되는 자책으로 나는 점점 지쳐갔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결국 나는 퇴사를 결심하고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나에게는 리더의 자질은 없나보다 라는 생각으로 내 일만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다가 최근 다시금 통솔을 해야하는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 그러면서 은근히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긍정적인 생각을 뚫고 불쑥불쑥 다시 상황에 휘둘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일곤 한다. 직장을 그만둔 후에 '왜 나는 적응을 못하고 실패했을까?'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초짜 팀장의 고군분투기를 보게 되었었는데 내 경우가 특별한 것이 아니었음을 누구나 그런 과정을 겪고 성장하는 것이었음을 느끼며 위안도 얻었었다. 그리고 다시 같은 상황이 된다면 좀더 성숙하게 끌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었다. 몇 년의 유랑 끝에 다시 그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아직은 준비과정에 있지만 얼마 후 곧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이번에는 환경도, 일도 다르지만 그럼에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다. 지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책도 찾아서 읽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계획도 세우면서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트라우마처럼 두려움이 불쑥 찾아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리더, 자기 생각에 속지 마라]를 읽게 된 것도 바로 그 이유이다. 자기계발서는 웬만한 종류의 책은 많이 읽었던 터라 소위 자기계발서의 피로감을 느껴 최근에는 잘 읽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실전으로 뛰어들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니 바로 적용할 책이 필요했다.
저자는 1만 시간 이상 코칭을 하면서 강연도 하고 책도 여러 권 저술한 코칭전문가이다. 제목에 '리더'가 들어가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에게는 모두 필요한 내용이다. 처음 책을 읽어 나갈 때에는 너무 무난한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오히려 여러가지 장식과 액세서리를 모두 뺀 담백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여러 번 되새기며 깊이 생각하게 되는 잠언같은 내용들이다. 문제가 발생하는 진정한 원인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깔끔하고 분명하게 제시한다.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네이버 책판에서였다. 시간이 될 때 틈틈이 들어가보는 곳인데 이 책이 소개되고 있었다. 흔한 리더십 자기계발서이겠거니 하고 읽었는데 나의 지난 날 실수의 원인과 해결책을 선명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단박에 책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어떤 경우에도 상사를 무시해선 안 된다. 상사를 경쟁자로 생각해서도 안 되고 절대 싸워서도 안 된다. 상사는 도움을 주지 못해도 해코지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사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에 있든, 언제나 상사를 고객으로 생각하라. 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절대적 고객으로 생각하라. 그런 노력을 하는 것 자체로 우리는 이미 성공의 문턱으로 가고 있다." --- p.91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상사는 절대로 경쟁자가 아니다. 상사가 무능하든 유능하든 그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상사가 무능하다면 내 성공에 걸림돌이 될 거고, 반대로 상사가 무능하지 않은데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상사는 내게 해코지를 할지도 모른다.' 어떤 경우에도 상사를 지원하고 상사를 성공시키는 게 자기가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상사를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만들어야 한다. 별다른 수가 없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의 상사는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 p.92
저자는 이 책의 핵심 주제를 책 서문의 제목으로 말하고 있다. '자기를 괴롭히는 건 자기 생각이다' 어떤 상황도 그 상황을 규정하고 그에 대한 대처하는 것은 결국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때로는 자신이 자신의 생각에 속을 수도 있다. 괜히 싫은 사람, 유난히 싫은 행동, 이유없이 화나는 상황. 모두 내 생각과 선택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싫고 부당하다고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선택했고, 거기에 매몰되어 버렸던 것이다.
"이제 막 승진한 임원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지금 위험에 처했습니다." 축제 분위기에 젖어 있던 신임 임원들은 어리둥절해했다. 계속 물었다. "여러분은 어떤 역할을 잘해서 임원이 되었나요? 임원 역할을 잘해서 임원이 된 겁니까? 아니면 부장 역할을 잘해서 임원이 된 겁니까?" 임원들의 표정이 굳어졌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부장 역할을 잘해서 임원이 된 겁니다. 임원 역할은 이제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일하던 방식을 버리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위험에 처해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곤 또 물었다. "무엇을 다르게 하겠습니까?" --- p.229
나는 기존 방식대로 일을 했었다.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할 지에 대한 고민할 여유도 방법도 몰랐던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다르게 일을 할 것인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인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이 책 곳곳에 나와 있다. 그렇다면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이 역시 이 책에서 답을 구할 수 있지만 십인십색, 각양각색의 상황에서 이것이 바로 최고의 리더라는 똑부러지는 정의를 세워줄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그 질문에 대한 내가 답을 찾아야 한다.
"2주일 뒤에 만날때까지 '어떻게 하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한시도 잊지 말고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어떻게 하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출근할 때도, 회의할 때도, 점심 먹을 때도, 저녁에도, 다른 모임에 갔을 때도 한시도 잊지 않고 이 주제에 몰입하는 겁니다." 상대방은 제안을 받아들였다. 2주 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이 분은 질문에 몰입했다. 시도 때도 없이 자신에게 물었다. 회의할 때도 '최고의 리더는 이럴 때 어떻게 할까?'하며 자신에게 물었고, 복도에서 직원들을 마주칠 때도 자신에게 물었다. 짜증 나는 피드백을 해야 할 때도 자신에게 물었고, 어려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도 질문에 몰입했다. 그러다가 자신이 이미 최고의 리더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짜증이 없어졌고, 화내는 것도 사라졌다. 오직 질문만 했을 뿐인데, 자신이 이미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걸 보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고 했다. 질문에 집중하니까 스스로 답을 찾고, 이미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다. -중략- 질문하는 곳으로 에너지가 흐르고 생각이 움직인다. 질문은 자동항업장치다.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가? 그 질문에 대한 자신의 대답이 바로 당신의 미래 모습니다." --- p.208~214
예전에는 너무 긴장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한 나머지 몰입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두려움과 불안은 잘하고 싶다는 욕망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그렇게 생겨난 두려움과 불안은 온몸을 긴장시키고 뻣뻣하게 했다. 행동과 생각까지도.
이제는 결과에 집착하고 불안해하기보다는 일 자체에 집중하려고 한다. 싫은 사람도, 괴로운 상황과 억울한 상황도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선택을 할 것이다. 그리고 최고까지는 아니겠지만 좋은 리더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려고 한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고 있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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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일이 내 주변에 많이 일어났다. '일만 시키고 책임은 넘기는 사람, 모든일에 불평불만에 가득한 사람, 항상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에는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많이 쓰여져 있었다. 다른 데에서 자주 보았던 내용도 있었고, 새로운 내용도 있었다. 이 책과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리더에 대해 내린 생각은 다음과 같다.
'리더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을 가져야 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꾸준히 운동하고, 열심히 독서하고, 많은 경험을 쌓는 것. 항상 들어 왔던 말이다. 진리는 평범함 속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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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코앞에 둔 11월 15일 포하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이 일어나고 난 이후 포항의 모습은 처참함과 마주하게 된다. 고등학교 건물에 금이가고, 대학교 건물은 안전하지 못한 상황에 놓여지게 되었다. 또한 안전할 거라 생각했던 건물, 필로티 구조의 건축물은 이제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져 오게 되었다. 생각이란 그렇게 사건 하나로 인해 한 순간에 바뀔 수 있고, 생각은 말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그런게 아닐까 싶다. 현실 속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과 말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것은 또다른 변화이며, 변화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책에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처세술이 담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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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자기 생각에 속지 마라 이 책은 저자는 리더십과 소통, 코칭 전문가인 김종명이다. 그는 대학에서의 강의는 물론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리더들을 코칭하고 있다. 그런 강의와 기업 현장에서 실시한 강연들을 통해서 만난 많은 사례들을 이 책에 담아 놓았다. 이 책은 “김종명의 샐러리맨 코칭 스쿨”이라는 제목으로 <이코노미스트>지에 약 2년 동안 게재했던 칼럼들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보완해서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은 제목이 『리더, 자기 생각에 속지마라』 인데, 그 뜻은 무엇일까 표지에 나와 있는 부제 정도 되는 말에 그 뜻이 나타나 있다. “직장인들이 흔히 범하는 오해와 착각” 그러니 이 책은 직장에서의 리더가 흔히 범하는 오해와 착각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책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 1장, 자기가 만들어 낸 세상 제 2장,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제 3장, 함께 만드는 세상 제 4장, 자기 생각에 속지 맙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어, 직장에서 직원 교육을 담당하거나, 프로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문제에 봉착한 경우에 필요한 해결방안 또는 위안을 줄 이야기 거리가 많이 들어 있다. 이런 고백은 어떤가 <사실 저는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가족과는 전혀 시간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정작 스스로를 위한 시간은 전혀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건 스스로를 속이는 겁니다. 자신에 대한 배반입니다.>(22쪽)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S 기업 최부장의 고백이다. 나는 그 고백에 나타난 최부장의 모습이 직장인 모두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렇게 만드는 원인이 무엇일까 저자는 거기에 바로 오해와 착각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 기업에서 리더들이 흔히 범하는 오해와 착각은 무엇일까 몇 가지를 열거해 본다. 리더는 자기가 주인공이라는 착각에 빠지면 안된다. 일이 잘 되게 해야지 자기가 잘 나 보이려고 하면 안된다.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은 모든 걸 직접 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리더 혼자 바쁘고 팀원들은 빈둥거리게 된다. (107쪽) 부탁받지 않은 조언과 충고는 비난이다. (133쪽) 그러니 리더는 아무 때나 조언과 충고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상사의 얼굴은 직원에 대한 서비스다. (135쪽) 그러니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도 조심할 일이다. 상사가 얼굴을 어둡게 하거나 찡그리고 있으면 직원들은 불안해 한다. 소통은 어렵다. 소통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다음 두 가지를 명심하라.(147쪽) 소통에는 언제나 상대방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내가 이해한 것도 상대방이 다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가 들은 것도 다시 한번 확인하라. 자기 생각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함정에 빠져 있는 거다. 자기 생각을 버릴 수 있어야 발전한다. 조직은 서로 다른 생각들이 부딪히며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다.(201쪽) 밑줄 긋고 새겨야 할 것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몇 시간 동안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방 말을 듣는 훈련을 하는 것과 같다. 다양한 책을 읽는다는 건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독단에 빠지지 않고 열린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 (56쪽) 말은 인공호흡이다.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을 살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156쪽) 창의성이란 기존의 생각을 다르게 조합하고 배열해서 나타나는 새로운 생각이다.(201쪽) 이 책의 좋은 점 하나를 덧붙인다면, 저자는 ‘생각’을 강조한다. 예컨대 통찰에 대하여 설명하는 경우, 저자는 통찰이 이루어지지 위해서는 자기 일에 대한 간절함, 자기 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몰입을 강조한다. 간절함과 몰입, 그 두 가지가 작동하여 통찰을 만들어 낸다는 것, 생각을 강조한 설명이다. 또한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지?’ 란 화두를 제시한다. 자신이 그렇게 – 부정적 또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 생각하는 이유를 자기 자신이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석하는 자기 생각의 구조를 성찰할 때, 문제의 해결책이 보인다는 것, 거기에서 저자는 생각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저자가 말하는 모든 것들은 실제 상황이다. 기업 현장에서 일어났고, 또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다. 그래서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읽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질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담겨진 저자의 말, 저자가 언급한 사례와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이 리더들을 착각과 오해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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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자기 생각에 속지 마라‘ 리더십과 코칭 강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직장인들이 착각하는 오해와 편견들을 통해 자기 생각에 속지 말고 좀 더 진취적이고 확실한 리더의 성공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준다. 나 또한 그랬다. 군대를 제대하고 첫 직장은 작은 영업직 회사였다. 나는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열심히 하고 성실히 임하면 되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학력도 당시 고졸이었고, 기술이라곤 상고시절 주산 조금 다루는 것 외에 특별한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말 나름대로 성실히 임하려고 하였지만 나의 생각은 여지없이 빗나간다. 시련은 자그만 영업직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철저히 뒷통수를 맞는 사건이 벌어진다. 원래 이 세상은 추한 곳이라고 짐작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었다. 나는 나 혼자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적절히 상사 비위 맞추어가며 버티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내 생각일 뿐이었다. 나에 대해 무언가 탐탁치 않아 했다. 왜 이상한 사람이 승진하고 인정받는지 그 때는 알지 못했다. 나는 그래서 그런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 열심히 따라하려 했지만 스스로도 한계를 느끼기도 했었다. 저자의 말처럼 나는 직장인으로서 철저히 오해와 편견속에서 내 장점을 살리지 못한채 살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을 바꾸면 기적이 생기고 정보가 다르면 생각이 바뀐다고 조언한다. 여기에 직장인들의 착각들을 나열하여 보여준다. 여기에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모습들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자기 생각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질문하는 능력이 리더의 실력이니 혼자 끙끙 앓지 말라고 말이다. 우리는 늘 리더십과 사람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문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한채 다가가 타인에게 불신과 불안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믿음을 주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 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책이 이렇게 많이 팔리고 베스트셀러에 오래도록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이 말은 한국 사람들의 심리가 매우 비정성적인 상태에 놓여져 있다는 뜻이 어느정도 담겨져 있다. 그렇다고 비정상적이라는 말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해답들이 나온다고 보아야 한다. 직장인들의 마음과 착각 그것을 완파하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많은 공감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 내가 직장에서 이러한 고민으로 함들어 한다면 이 책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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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괴롭히는 건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생각이다."
1만 시간이상의 리더십과 코칭, 소통에 대해 강의한 전문가가 제안하는 직장 생활 지침서. "직장 생활의 비결은 단순한 시간 관리가 아니다.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저자는 이렇게 간파했다. 직장 생활을 학교나 전쟁터가 아니고, 동료가 적이 아닌 동반자로 생각한다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모든 걸 결정하는 건 자기 생각이다. 물론 이외에도 직장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책의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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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완벽한 리더를 꿈꾼다. 그리고 직장 내에서 인정받길 원하며,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트러블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한다. 그래서 오늘도 억지로 등 떠밀려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직장인들에게 조금은 편하게 마음을 진정시켜 줄 수 있는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리더 뿐만아니라 직장인에게도 코칭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제일 먼저 머리 속에 콱 박힌 것은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것이었다. '자기 일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도, 자기 일을 기적으로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코칭을 통해 문제 해결을 했던 부분들을 다루고 있어 좀 더 현실적인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직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오해들이 조금은 누그러뜨릴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좀더 먼저 행동하고, 앞서려고 하지 말고, 사람의 단점보단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며, 동료와 협력해라. 이 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자기가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었던 책 속 구절을 소개하며 마무리하고 싶다. '지금의 내 모습은 과거에 내가 한 행동의 결과이고,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의 결과라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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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기 생각에 매우 속기 쉽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나 문제를 결정할때 많은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결정하는 것이 옮은가 아니면 더 나은 방법을 가진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나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팀원들의 의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그래도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 책은 코칭 전문가로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저자가 여러가지 예시를 통해 우리가 자기 생각에 속을 수 있는 거리가 많이 있음을 잘 설명해 준다. 특히 여러가지 상황들을 본인이 곡해해서 자기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 역시 직장에서 많은 문제와 오해를 통해서 직장상사를 미워하고 비판하는 것이 정말 문제해결이 되기보다 더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의 전환을 통해 남을 미워하기보다, 상황을 비판하기보다 내 생각을 바꾸는 것이야말로 정말 쉽게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 생각이 속지 않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자. 그리고 팀원들에서 솔직하다. 거짓없이 하는 행동은 분명히 그렇게 보일것이다. 또한 남들이 나를 믿을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다. 남의 능력을 비판하기보다 나의 능력을 키우는 길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자. 배움이 계속있지 않으면 도퇴될것이고 내가 하는 판단들이 결국 나를 실패로 몰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아직도 내가 하는 결정들의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든다. 하지만 속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뒤돌아 볼것이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끝이 노력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