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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3권짜리 Books of Beginning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솔직히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책 소개를 보니 소재가 독특해서 구입한 책이예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마음에 들어요.
고아가 된 3형제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매우 시각적인 면이 강하게 전개됩니다. 영화로 만들면 딱이겠다라는 생각이 팍 들구요. 각자 개성이 강한 3형제들이 굉장한 마법적 힘을 지닌 책, 아틀라스와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라서 정말로 소재가 남달라 기억에 남아요.
일단 이야기의 시공간이 넓다보니 스케일이 큰 점이 마음에 들었구요. 3형제의 내면의 생각이나 감정들도 잘 묘사되어 있어요.
단점은 고아가 된 이유나 적들의 무시무시한 공격 등이 좀 어두운 색채를 가미하기는 하지만 봐줄만 합니다.
원서로도 해리포터의 수준으로 보고 학생들이 읽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앞으로 나올 후속작과 영화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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