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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MA」, 「AISAS」의 뒤를 잇는 소비 행동 프로세스를 제언하고 있는 모델은 소셜 미디어의 침투로 인해 S(Sympathy:공감)→ I(Interest:흥미)→ P(Participation:참가)→ S(Share:공유)라고 하는 공감을 축으로 하는 기업과 생활자간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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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면서 다들 책 몇권은 읽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 관련 서적들은 창업 과정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많이 다룬다. 하지만 한번 고객 백번오게하라...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 어떤 마인드로 어떤 마케팅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거 같다. 말이 거창해서 마케팅이지... 어떻게 손님을 끌 것인가... 바로 이것!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창업이란 꿈이면서 기회이면서 위기이기도 하다. 까딱하다간 꿈도 기회도 모두 잃고 좌절을 겪게 될수도 있으니까...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어떤 사고와 발상의 전환으로 기회의 발판을 만들었는지... 일본의 작은 가게들... 일본의 가게들은 정말 우리동네 구멍가게보다도 작은 곳들이 많다... 이런 가게들이 회생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창업할 때 활용한다면... 경험이 없다고 쉽게 망하지는 않겠지,... 처음 창업을 계획하고... 혹은 창업 후 지금 고민과 걱정에 휩싸여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고... 가게 회생에 실마리를 찾아봤음 좋겠다... 내용도 재미있어서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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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창업이나 마케팅에 대한 책들이라고 하면 복잡한 경제 이론이나 마케팅 이론을 언급하면서 어깨에 힘을 잔뜩 주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이 정도는 알아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니까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덤벼들지 말아라.'라고 독자들에게 으름장을 놓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이론들을 숙지하고 있어야만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그 마음은 어딘가 모르게 조급하고 초조하기 마련일텐데 말이지요.
최근 읽은 '한 번 고객 백 번 오게 하라'라는 책은 그런 점에서는 분명히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책 역시 마케팅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책이긴 합니다만 이론을 구구절절하게 소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건을 살 고객과 사지 않을 고객을 판단하는 방법', '감사의 메일을 통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방법'처럼 실전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죠. 보다 '친(親)독자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쨌거나 이 책은 경제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이라도 부담없이 펼쳐볼 수 있고 사업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실제로 창업 준비에 고심하고 있는 분들이나 매월 줄어드는 가게 수입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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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고객관리 프로그램 판매업체 영업사원이 쓴 책이다. 때문에 수 많은 통계치와 실무경험, 실 성공사례들이 담겨져 있다. 나와 관련이 많은 분야여서 그런지 밑줄그어가며 정말 열심히 읽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정서가 많이 다르지 않으니 책 속에 소개된 방법들을 내 점포에 적용해 보아도 좋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으며 내가 그동안 간과하고 지나갔던 부분들을 체크할 수 있었고,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감이 잡히는 것 같다. 지금 내 상황에 도움이 많이 되는 실무적인 책이다.
이 책 속에 소개된 많은 일본의 점포들은 우리 점포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판매전략의 차별화로 기사회생해서 지금은 크게 성장했다. 그들의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내게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무엇보다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것 자체가 내게는 가장 큰 수확이라 하겠다. 가격인하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점포에 얼마나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 점포를 한번 방문한 뒤 다시는 점포를 찾지않는 단발성 고객이 전체 고객의 70%에 육박한다는 통계자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단발성 고객의 수를 10%만 줄여도 점포의 수익이 상당히 증진된다는 사실은 내게 큰 충격이 되었다. 그러고보니 우리 점포에도 그런 단발성 고객이 제법 많음을 깨달았다. 단발성 고객의 고정 고객화가 점포 운영의 사활을 결정한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고개확보의 방법들 중 가장 와닿는 부분은 사람들이 처음 점포를 방문할 때 점포의 내용보다 사람(운영자 혹은 점원)을 더 궁금해하고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 이었다. 그러고보니 나도 처음 가는 가게 앞에선 많이 망설였던 기억이 난다. 가게 주인이 어떤사람일지, 뜨네기 손님에게도 친절할지, 남자일지 여자일지 등등 사람에 대한 불안감이 분명 있었던 것 같다. 낮에는 밖에서 가게안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그러한 불안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고보니 내가 가게 안에서 밖을 보면 사람들이 내 가게를 두리번 거리며 쭈볏쭈볏 바라보다 지나가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다. 그들도 나와 같은 불안감으로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돌아섰던 것이다. 나는 늘 주인의 입장에서 내 가게를 바라고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수정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저자의 말처럼 고객의 정보는 상당히 중요하다. 언제 무엇을 얼마나 구매했으며, 어디에 사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애완견은 있는지 없는지 등등 세세한 것 까지 알고 있다면 좋지만 적어도 언제 무엇을 얼마나 구매했는지 정도는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나마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며 안심을 했다. 적어도 이 부분 만큼은 나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언제 무엇을 얼마나 구매했는지와 더불어 결재를 주로 무엇으로 하는지, 특별히 기억해야 할 인간관계나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기록해 두고 있다. 고객 정보의 필요성을 확실히 알았으니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보완을 해야 겠다.
이 책은 한마디로 점포 마케팅에 반드시 필요한 실전 교과서 같은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몇가지 사항들만 이용하고 지켜도 분명 매출은 상승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힘이 난다. 가게를 시작한지 어느덧 9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경기가 너무나 안좋은 요즘 유지를 하는 것 조차 힘이 들지만 분명 길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것은 그것이다. 가게를 살릴 수 있다는 강렬한 희망. 그 희망을 얻은 것 만으로도 나는 저자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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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속시키는 3의 법칙은 유용하다. 비전설정과 비전회의도 써먹음직 하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고객은 결국 음식점이나 미용실 등 상가 고객이다. 확대해석하자면야 못할 것도 없지만 대상이 한정적이니 참조하시라. 하드커버인 이 세상 모든 책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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