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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란 단어가 이젠 어디에 붙여놔도 어색하지 않는 지구촌 시대! 그래서, 자녀교육도, 우리아이 글로벌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할까? 가 막연할때 이 책이 여러가지 사례와 간결한 정보전달로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답니다.
총 7장의 챕터로, 가정교육,공부,경제,인성, 외국어등 다른 나라의 부모들은, 나라는 어떻게 아이들을 키워서 그 나라만의 인재를 만들어 세계에서 그 나라를 알리는지 어렵지않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자녀교육지침서가 너무 깊게 주제를 다뤄서 몇장 읽다가 어떻게 이렇게~ 라든지, 나는 겨우..라며 위축되는 경우가 있는데, "세계의 자녀 교육"은 각 챕터별, 각 나라별 사례가 딱 알고 싶은 만큼 분야별로 나눠서 정보를 알려주다보니 읽기도 쉽고, 한페이지에 들어가는 활자수도 여백이 많아 정말 부담없이 읽다가 쉬다가 아이보다 다시 집어들어도 전혀 부담없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각 챕터가 끝날때 마다 "이렇게 해보세요"라며 대한민국의 교육을 그네들과 비교해서 방법을 제시해주는, 다시한번 콕 짚어주는 코너가 있답니다.
이 많은 나라들의 교육지침이 다 좋아보이지만 ^^ 다 따라할 필요는 없는 거겠죠~ 내 아이에 맞게, 나에게 애매하던 아이의 능력을 잘 생각해보고 커다란 틀을 만들어주기에 참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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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절약 정신에 관해 궁금함이 들던 차에 찾았던 책이다.
초반에 책을 읽고 느꼈던 건, 책에 소개되는 국가의 교육이란 것이 굉장히 단편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좀 더 깊이있게, 해당 국가의 관련 교육을 소개해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책 전체를 읽고 나서는 참고하려고 모퉁이를 접어놓은 페이지가 상당했다. 어떤 부분을 읽으면서 교육관과 교육 방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부분들이 꽤 많았다. 그런 점에서 독일인의 절약 정신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는 얻지 못했지만, 다른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