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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컴백을 알리는 뮤직 비디오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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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이의 음악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기대도 상당했다. 그런데 막상 비디오를 감상하자 느닷없이 등장하는 '김난진'의 존재가 너무도 반갑고, 기뻤다. 그동안  통 보질 못했는데, 4명의 미녀 사이에 끼어 쩔쩔 매는 모습을 그 섹시한 비주얼과 함께 선보여서 넘넘 좋았다.   일단 그래서 비주얼은 합격. 그리고 그녀들의 음악을 찬찬히 들어 봤는데, 썩
"김남진 컴백을 알리는 뮤직 비디오 반가웠다." 내용보기

  미스에이의 음악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기대도 상당했다. 그런데 막상 비디오를 감상하자 느닷없이 등장하는 '김난진'의 존재가 너무도 반갑고, 기뻤다. 그동안  통 보질 못했는데, 4명의 미녀 사이에 끼어 쩔쩔 매는 모습을 그 섹시한 비주얼과 함께 선보여서 넘넘 좋았다.
  일단 그래서 비주얼은 합격. 그리고 그녀들의 음악을 찬찬히 들어 봤는데, 썩 듣기에 좋았다. 개인적으로 수지가 고양이 귀처럼 머리띠를 하고 나오는 설정이 좋고, 중국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보기 좋았다. 
  jyp는 싫은데, 그 소속 가수들은 좋다는 것이 개인적인 딜레마이다. 마냥 좋아히기도, 마냥 싫어하기도 힘든 상황이랄까......
  암튼 굿바이 베이비는 히트할듯 보인다.

b***i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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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아쉬움을 함께 느끼게 하는 앨범
"기대와 아쉬움을 함께 느끼게 하는 앨범" 내용보기
'1집'을 낸다는 것은 요즘의 가요계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자신들의 존재를 어필했고, 더불어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제 '1집'을 낸 '미스 에이'는 이제는 가요계에서 자리를잡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싱글과 디지털 싱글만을 계속 내다가 사라지는 그룹들이 많고, 디지털 싱글 하나만을 내고 사라지는 그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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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집'을 낸다는 것은 요즘의 가요계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어필했고, 더불어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제 '1집'을 낸 '미스 에이'는 이제는 가요계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싱글과 디지털 싱글만을 계속 내다가 사

라지는 그룹들이 많고, 디지털 싱글 하나만을 내고 사라지는 그룹들과 가수들이

많은 지금의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1집'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무엇

보다도 이제는 조금 더 길게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

이기도 하기 때문이고, 더불어 치열한 경쟁을 뚫어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미스 에이'가 그렇게 자신들을 증명하는 '1집'을 냈지만, 이 정규 앨범은 앞으

로의 기대감을 주면서 동시에 조금의 불안감도 함께 주는 앨범이 되어버렸다. 일

단은 그들의 성공적인 데뷔와 지금의 '1집'을 만들어내는 것에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두 곡의 히트곡인 'Bad Girl Good Girl'과 'Breathe'가 담겨있다. 그리고 분명

나쁘지 않은, 그리고 성공을 어느 정도는 충분히 예상하게 만드는 타이틀 곡인'G

ood-Bye Baby'도 나쁘지는 않다. 아니 어쩌면 가장 박진영이라는 'JYP'라는 기

획사의 대표가 생각하고, 원하는 노래를 가장 잘 보여준 노래들이 담긴 앨범이라

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부분이 바로 이 앨범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이

앨범은 적어도 들어서 실망하지는 않을 노래들로 채워져있다. 분명 귀를 잡아당

기는 노래들로 채워져있고, 듣고 나면 기억에 남는 노래들도 많이 들어있다. 하

지만 그 노래들을 모두 듣고 난 다음의 기분은 흥겹게 들을 수 있는 노래였지만,

왠지 같은 노래를 반복적으로 들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돌

의 노래에서 뛰어난 음악성을 찾을 필요도 없고, 단지 즐겁게 기분 전환할 수 있

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그것만이라면 '미스 에이'라는 팀이 아깝다는 생

각을 하게 된다. 적어도 준비기간을 거쳐서 한 장의 앨범을 채운 노래들이라면 성

공적인 전작들의 확대 재생산에 더해서 앞으로의 그녀들에게 기대감을 더욱 갖게

하는 개성적인 노래들을 만날 수 있어야 할텐데... 이 앨범은 그러한 부분에서 너

무 성공적인 데뷔곡의 반복만을 보여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미스 에이'라는 그룹은 여전히 매력적인 팀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이번 정규앨범이 잠시 쉬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데뷔하고 낸 첫 번째 정규

앨범에서 쉬어간다는 것은 너무나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

도 적어도 그렇게 새롭지는 않아도 눈에 띄는 곡들에서 그녀들의 성장 가능성은 충

분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그래서 기대하게 된다. 다음번의 그녀들에게서는 처음

데뷔했을 때의 그 조금은 충격적이었던 그녀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