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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별을 만들기 위해서는 착한 노력들이 많이 필요해^^
"착한 별을 만들기 위해서는 착한 노력들이 많이 필요해^^" 내용보기
정말 착한 책을 만났다.10대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라고 하는데, 10대들에게만 한정되기엔 너무 참한 책이었다.환경 문제는 어느 특정 세대에게만 일려두기엔 너무 광범위하게 문제들이 커져 있으니깐......눈에 잘 보이지 않는 환경문제는 우리 삶의 테두리내 오염의 범위를 넘어서 자연과 사람 동물 식물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식하는데부터 시작되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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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 책을 만났다.
10대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라고 하는데, 10대들에게만 한정되기엔 너무 참한 책이었다.
환경 문제는 어느 특정 세대에게만 일려두기엔 너무 광범위하게 문제들이 커져 있으니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환경문제는 우리 삶의 테두리내 오염의 범위를 넘어서 자연과 사람 동물 식물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식하는데부터 시작되어야 될 것 같다.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 책은 문제를 인식하고 자각하기 위해선 어른들이 먼저 읽어봐야

될 내용들이다. 왜냐면 지구를 병들게 만드는 주체는 환경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소비의

주체가 되는 어른들이니깐.
청소년들 눈높이로 만들어져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만 내용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구매욕구(소비)에서부터 시작된 문제 제기...
그 물건은 과연 ’착한 물건’일까 아니면 ’음흉한 물건’일까?
소비를 함으로 발생하게 될 담는 용기(플라스틱 생수병)문제와 쓰레기 문제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소비를 부추기는 원인들 중의 하나인 ’상업성 광고’문제.
소비 목록 중에서 우리가 입는 옷이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의 눈물로 농축된 노동착취에서부터

몸에 유해한 화학성분 투성이로 만들어진다는 어이없는 일상들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책에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먹거리다. 

패스트푸드(정크푸드)....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없는 음식...

이런 음식이 파생되는 주된 원인이 옥수수 사료에서 비롯됨을 알았다.
좁은 장소에서 사육되어지는 소와 닭.....

그리고 그들의 주된 먹이는 자연에서 얻은 풀이나 부드러운 섬유질이 아닌 옥수수 사료였다. 

이 옥수수 사료를 둘러싼 거대 기업체들의 얄팍한 속임수와 보조금이란 명목의 검은 거래....
줄여지지 않는 쓰레기와 버려지는 페기물들, 유전자 변형식품이 일으키는 저주....
말로만 싸게 파는 대형마트와 정직을 함께 파는 동네 상점, 그리고 항생제 없는 소와 닭고기를 신선하게 거래할 수 있는 로컬푸드(지역 자체 농수축산물들)의 소리없는 반란이 시작됨을 느낀다.
그 물결에 동참하며 이런 복합적인 문제들에 대해 인식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착한 소비의 최고봉 ’공정거래(무역)’와 말로만 떠드는 ’자유무역협정’의 속임수들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친환경 디자인과 재활용, 순환적 자연의 방식에서 배우는 지혜들과 착한 소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이론이 아닌 행동과 실천하는 현명한 소비자, 착한 환경지킴이들이 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책의 끝마무리를 맺어준다.

정말 착한 책이다. 문제에 대한 제기와 인식, 행동과 실천에 이르기까지 어느것 하나 소홀하지 않았다.


  


 


’너 이런거 알아?’
별도의 사각박스 속에 친절하게 실례들과 더 많은 문제점들과 보충자료들이

적혀져있다. 생각의 테두리를 한정시키지 않도록 해주는 듯 하다.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깊은 사고,

또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Tip인 것 같아 참 좋았다.
’이런 아이디어 어때?’ 코너도 만들어 아이들이 실생활 속에서 적극 활용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場을

만들어주는 세심함도 엿보였다.

기발하면서도 참 깜찍한 환경교육서 같다는 느낌 많이 받았다.
예를 들면,......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이 되면 식탁에 둘러앉아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해.
그리고는 바로 다음날, 더 많은것을 갖기위해 쇼핑몰로 달려가지. 때로는 할인 행사를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벌떼같이 모여서 더이상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 되기도 하지.
2008년, 롱아일랜드에 있는 월마트에서 이런 사고가 있었어. 쇼핑객들이 몰려들어 상점의 유리문이

부서지고 직원 한 명이 밟혀서 다치고 말았지.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에 이처럼 정신 나간 짓을 꼭

해야만할까? 그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안 사는 날’을 만드는 건 어떨까? 돈이 전혀 안 들면서 재밌는

이벤트가 있는 그런 날 말이야. 쇼핑몰 근처에는 얼씬거리지도 않는 그런 날들을 하루쯤 만들어보는거지."

이 아이디어가 바로 가정의 소비를 동결시키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일것 같아 무척 공감했다.
그리고 나도 이 책을 읽기전에 벌써 실천하고 있으니깐..... 일주일 중에 하루 이틀 정도는 마트 안 가기....
이것만 실천해도 내가 꾸려가고 있는 가게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는 듯한 뭔지 모를 뿌뜻함.... 
눈에 보이니깐 가게 되더라.... 결혼하기전 내가 살았던 동네에선 조금 시골틱한 분위기가 나서 그런지
마트가 없었다. 그냥 동네가게, 슈퍼란 이름으로.... 마트 없어도 잘 살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우리 맘 속에 편함이란 단어가 익숙함으로 자리잡아서 그런가보다.

"내가 사려는 옷이 노동을 착취하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건 아닐까?
우리는 사려는 옷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그 노동자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그리고 노동자들이 가족을

먹여 살리거나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을만큼 충분히 보수를 받는지... 알 권리가 있다는 걸 기억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 그 문제 너머의 사고를 할 수 있고, 또한 (소비에 대한) 생활패턴이 바뀔 수 있음을
잘 드러내주는 부분임을 알 수 있다.



유쾌한 아이디어는 거창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그냥 생활 속에서 충분히 번거롭고, 불편하다고 느꼈다면 아마 자연도 그렇게 느꼈을터.....

가장 자연스러움은 ’요람에서 요람까지...’
자원이 부족함을 느꼈다면 자원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방법들을 연구하면 되는 것이고,
건강하게 남은 삶들을 보내고 싶다면 굳이 먼거리에서 오며 신선도가 한참이나 떨어진 출처불분명한

먹거리를 먹기보다 자기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에서 일궈낸 지역식품(로컬 푸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지구는 협소한데 점점 늘어나는 소비로 인한 쓰레기는 보기싫다면 쓰레기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지구사~1.JPG

 


그러고보면 지구가 생기기전 태고적 맑고 밝고 오염에서 멀리 떨어진 환경을 다시 되살리는 몫은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나와 너, 우리들의 손에 달려있음을 느꼈다.
실천할 수 있는것부터..... 사람도 가장 자연스러움이 가장 아름답듯이, 우리네 지구도 자연에 가까울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인식하는 태도부터 시작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책에 아이디어가 참 많이 실렸는데, 바로 우리네 인간들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장치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평소 생각 좀 하고 살아라~~~’고.......ㅎㅎㅎ~

<지구인들이 물건 사기 전에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

*내게 꼭 필요한 것인가?
*같은 용도로 쓸 수 있는 다른 물건을 이미 갖고 있지 않나?
*새로 사는 대신에 빌리거나 중고를 찾거나 직접 만들 수 없을까?
*지역 업체에서 만든 것인가?
*환경친화적인 재료로 만들었나?
*노동 규정을 잘 지킨 곳에서 만든 것인가?
*한가지 용도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유지하기가 쉽고 유지 비용은 효율적인가?
*에너지를 과도하게 많이 사용하는 물품은 아닌가?
*쓸데없이 포장이 많지는 않은가?
*다 쓰고 나면 재활용할 수 있는가?
*위의 질문들을 해보고도 확신이 안 생긴다면, 구입을 결정하기 전에 한달 정도 기다리면 어떨까?

물건을 사는데 이렇게 생각해야 될 부분들이 많을 정도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이 최악일까?

하고 생각부터 하게 되었다.

질문들을 읽고 참 찔리는 부분도 가슴 졸인 부분도 반성한 부분도 깊이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지출을 하되 한번더 꼬집어 생각하는 부분...

이런것이 바로 지혜있는 현명한 소비자로 가는 첫 단추가 아닐까 싶다.
냉정하게 판단하는 몫도 지출과 소비도 우리네 몫이지만 그럼에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지구를 착한 별로, 오염되지 않는 별로, 우리네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아름다운 별로

만들것 같다.

 



l*****5 201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지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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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지구를 힘들게 하는 인간이 만든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서로 얽히고 설켜 음흉한 물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회적구조와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인간들의 어두운 생각을 대면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물건을 사는데 고심을 해야겠습니다.   「내게 필요한가, 다른 물건을 이미 갖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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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지구를 힘들게 하는 인간이 만든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서로 얽히고 설켜 음흉한 물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회적구조와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인간들의 어두운 생각을 대면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물건을 사는데 고심을 해야겠습니다.


 

「내게 필요한가, 다른 물건을 이미 갖고 있지 않나, 새로 사는 대신 빌리거나 중고를 찾거나 만들 수 있나, 우리 지역업체의 물건인가, 환경친화적인 재료인가, 노동규정을 잘 지키는 곳에서 만들어졌나,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 유지비용이 효율적인가, 에너지 비용이 효율적인가, 과대포장은 없나, 재활용이 가능한가, 구입결정에 오랜시간을 투자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지구를 위해 소비자인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에 하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였다.


 

10대를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책이였습니다.


k******0 201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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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적어오라고 하면 제일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일거에요.일회용품의 심각성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편하다는 이유로 자주 사용합니다.이 책은 지구가 착한별이 되기 위해선 귀찮더라도 자꾸 생각한ㄴ 사람이 되어야한다는걸 가르쳐 주고 있어요.우리 생활속에서 실천할수 있는 착한 소비착한소비는 세상을 바꾸는 큰일이지만 알고보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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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적어오라고 하면 제일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일거에요.
일회용품의 심각성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편하다는 이유로 자주 사용합니다.
이 책은 지구가 착한별이 되기 위해선 귀찮더라도 자꾸 생각한ㄴ 사람이 되어야한다는걸 가르쳐 주고 있어요.
우리 생활속에서 실천할수 있는 착한 소비
착한소비는 세상을 바꾸는 큰일이지만 알고보면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다른분들도 이 책을 읽고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도록 노력하고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c**********5 201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지구를...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지구를..." 내용보기
딸아이가 교내 탐구토론 대회에 출전했을 때 주제가 "지구 온난화"였다. 책읽고, 검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연구하고, 설문조사하고,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할 일이 엄청 많았다. 그 가운데서 평소 사소하게 생각했던 많은 행동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이었다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도서관을 몇군데나 다니면서 책을 찾아보았어도 12살의 아이가 잘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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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교내 탐구토론 대회에 출전했을 때 주제가 "지구 온난화"였다.

책읽고, 검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연구하고, 설문조사하고,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할 일이 엄청 많았다. 그 가운데서 평소 사소하게 생각했던 많은 행동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이었다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도서관을 몇군데나 다니면서 책을 찾아보았어도 12살의 아이가 잘 읽고 소화할 만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 어린이 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고, 읽어내지 못할 만큼 양이 방대한 것도 많았다. 또 어떤 책은 너무 유치하게 접근하여 사진만 잔뜩 있는 책도 있었다.


처음 이 책을 받고는 좀 작고 종이질도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두 손으로 잡고 읽는 딴 책들에 비해 무척 가벼웠다. 솔직히 우리나라 책들은 너무 외형이 멋지고 종이 질이 좋아 무겁고 비싸다. 그런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큰 주제 안에 소주제가 서너개씩 들어가 있는데 얘기하는 듯한 제목들이 참 재미있고 다정했다. 소주제의 내용이 길지 않아 요즘 청소년들이 빨리 식상해 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 읽으면서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평소 우리가 했던 사소한 일들이나 생각들을 많이 반성하게끔 한다. 새로운 생각과 의외의 접근 방식이 참신하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서 우리가 지구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사람,특히 청소년들이 읽고 제대로 행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건강한 지구에서 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t*********3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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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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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 없이충동구매하게 하려고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일에 엄청난 돈을쏟아붓는다.그들은 바로 '광고회사'다.광고업계는 상황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점점더 교묘해진다.우즈베키스탄의 목화밭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살충제 때문에눈병에 자주 걸린다. 처음에는 모든 게 하얗게 보이다가 결국장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운이 좋으면 얼마 후에 다시 시력이돌아오기도 하지만,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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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 없이
충동구매하게 하려고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일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다.
그들은 바로 '광고회사'다.

광고업계는 상황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점점
더 교묘해진다.

우즈베키스탄의 목화밭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살충제 때문에
눈병에 자주 걸린다. 처음에는 모든 게 하얗게 보이다가 결국
장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운이 좋으면 얼마 후에 다시 시력이
돌아오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면 살충제 때문에 영영 눈이 멀
기도 한다.

물은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간다. 이렇게 한번 유출된 물질은 그곳에
서 생명체가 일체 살 수 없게 하는 거대한 '죽음의 지대'를 형성
한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았을 것이다. 지상 채굴은 곧 '재활용'을
말한다.

농민들은 왜 커피콩 가격을
올리지 못할까?

지구가 착한 별이 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어

2010년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추천한 최고의 환경교육서!

10대의, 10대들을 위한,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 가이드!



3****t 201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읽고나면, 정말 친환경적 기업은 어떤 곳이며, 친 환경적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우리들은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구매해야 할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10대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변한다면, 언젠가는 정말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착한 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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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책을 읽고나면, 정말 친환경적 기업은 어떤 곳이며, 친 환경적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우리들은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구매해야 할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10대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변한다면, 언젠가는 정말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착한 별이 될 것이다.

  돈을 쓰는 사람들을 흔히 소비자라 한다. 소비자는 자신이 쓴 돈이 어떻게 다시 쓰여지고,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쓰는 돈이 기왕이면 윤리적으로 쓰여, 더 나은 소비를 하면 좋을 것이다. 즉 '착한 소비' 를 하자는 얘기다. 착한 별 지구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 입장에 있는 우리들은 착한 소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생수에 관해 나온다. 우리들이 언제부터 물을 사서 먹게 된 것일까? 정말 이러다간 언젠가는 공기도 돈을 지불해야 마실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든다.

  우리들이 사먹는 생수는 과연 좋은 물일까? 또한, 생수를 담기 위해 만드는 페트병은 어떤가? 이 페트병이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다. 이제 앞으로는 기업에서 판매한 제품에 관한 쓰레기는 그 기업에서 수거해서 재활용 처리를 해야 한다는 법이 생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리 기업이 이윤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이 기업이 존재하기 위해선 우리가 사는 지구가 존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과 방글라데시의 의류 공장에는 어린 소녀들이 일하고 있다. 예전 우리나라의 청계천 평화시장과 같은 상황 같다. 평화시장의 어린 여공들은 좁은 장소에서 허리도 펴지 못하고 오랜 시간을 일하지만, 받는 돈은 정말 터무니없이 적었다. 이에 전태일이란 청년이 분신자살을 하면서 이런 열악한 상황이 공개되게 되었다.

  그런데 중국과 방글라데시가 예전 우리 청계천의 평화시장과 같이 어린 여공들이 혹사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런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싼 옷이라면 그 돈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가든 상관없이 소비를 하고 산다. 이제부터라도 옷을 사기전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면 어떨까?

  우리들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많이 먹고 산다. 그러나 한 사람이 실험을 한다. 한달 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먹는다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말이다. 이 실험을 하기전 매우 건강한 남자였다.

  도전 시작 뒤 12일 동안 몸무게는 약 7.7 킬로그램이 늘었다. 그리고 3주차에 접어들면서 두통과 함께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계단을 거의 오르지 못하는 상태에 이른다.

  결국 실험남은 한 달도 되기전 실험을 그만두게 된다. 이유는 더이상 실험을 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소견 때문이다. 얼마나 무서운 얘긴가! 아이들이 좋아해 햄버거를 자주 사준다면 그건 아이들을 조금씩 병들게 만다는 것이란 얘기다.

  우리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 할인마트 물건은 정말 다른 곳보다 싼 것일까? 그러나 실제 비교를 해보자 5개 중 1개 정도만 싼 가격이었다.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제품은 다른 곳보다 싸고, 그렇지 않은 제품은 다른 곳보다 비싸다는 얘기다.

  그러나 사람은 한 번 이곳은 싸다고 인식해 버리면 다른 곳보다 가격이 비싸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대형할인마트는 이런 점을 이용해 판매를 하고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요즘은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있다. 농산물 같은 경우 공정무역거래라는 것이 있다. 이 공정무역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농민이 받아야 할 몫이 정당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공정무역에서는 농민들이 갑자기 농산물 가격이 폭락해도 피해를 보지 않아도 되고, 적정 가격을 항상 보장받는다. 게다가 미리 돈을 받기 때문에 작물 재배에 필요한 돈을 빌리지 않아도 되고, 빚을 질 필요도 없다. 농민들은 그저 한 해 작물을 잘 기르기만 하면 된다.

  또한 브룩스에서 만든 신발은 매립지에 도착하면 20년만에 완전히 분해된다. 보통은 1000년이 걸리는데 말이다. 그런데 브룩스는 이와 같은 기술에 특허를 취득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스니커즈를 만드는 다른 회사들도 이 기술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들이 파는 물건을 사는 사람은 우리다. 소비자로서 우리가 올바른 소비 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위와 같은 기업이 많아지게 하는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이 진정한 노력을 할 때까지는 물건을 사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들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t**********3 201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거야
"우리가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거야" 내용보기
내용이 깊이있고 쉽게 읽혀지는 책이였다.지금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 이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절실하게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똑똑한 소비야 말로 지구환경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인것 같다충동구매로 많은 물건을 쌓아놓는일,물건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아껴써야하는이유환경교육은 따로 하지 않고도 우리의 아이와  내가 자연스럽게 읽으면서배울수 있었던것같다.나또
"우리가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거야" 내용보기

내용이 깊이있고 쉽게 읽혀지는 책이였다.
지금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 이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절실하게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
똑똑한 소비야 말로 지구환경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인것 같다
충동구매로 많은 물건을 쌓아놓는일,물건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아껴써야하는이유
환경교육은 따로 하지 않고도 우리의 아이와  내가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배울수 있었던것같다.
나또한 반성하며 무서운 소비문화에 담긴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진실이 무언지 생각하며
앞으로 살아갈 지구환경을 위해서나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주의하고
고쳐야 할것 같다.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꼭 실천하고 노력하고 싶다.

b****0 201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