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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 책을 만났다. 될 내용들이다. 왜냐면 지구를 병들게 만드는 주체는 환경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소비의 주체가 되는 어른들이니깐. 시작된다. 그리고 소비를 부추기는 원인들 중의 하나인 ’상업성 광고’문제. 몸에 유해한 화학성분 투성이로 만들어진다는 어이없는 일상들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책에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먹거리다. 패스트푸드(정크푸드)....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없는 음식... 이런 음식이 파생되는 주된 원인이 옥수수 사료에서 비롯됨을 알았다. 그리고 그들의 주된 먹이는 자연에서 얻은 풀이나 부드러운 섬유질이 아닌 옥수수 사료였다. 이 옥수수 사료를 둘러싼 거대 기업체들의 얄팍한 속임수와 보조금이란 명목의 검은 거래.... 있다. 친환경 디자인과 재활용, 순환적 자연의 방식에서 배우는 지혜들과 착한 소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이론이 아닌 행동과 실천하는 현명한 소비자, 착한 환경지킴이들이 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책의 끝마무리를 맺어준다. 적혀져있다. 생각의 테두리를 한정시키지 않도록 해주는 듯 하다.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깊은 사고, 또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Tip인 것 같아 참 좋았다. 만들어주는 세심함도 엿보였다. 기발하면서도 참 깜찍한 환경교육서 같다는 느낌 많이 받았다. 사람들이 벌떼같이 모여서 더이상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 되기도 하지. 부서지고 직원 한 명이 밟혀서 다치고 말았지.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에 이처럼 정신 나간 짓을 꼭 해야만할까? 그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안 사는 날’을 만드는 건 어떨까? 돈이 전혀 안 들면서 재밌는 이벤트가 있는 그런 날 말이야. 쇼핑몰 근처에는 얼씬거리지도 않는 그런 날들을 하루쯤 만들어보는거지." 먹여 살리거나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을만큼 충분히 보수를 받는지... 알 권리가 있다는 걸 기억해" 그냥 생활 속에서 충분히 번거롭고, 불편하다고 느꼈다면 아마 자연도 그렇게 느꼈을터..... 가장 자연스러움은 ’요람에서 요람까지...’ 먹거리를 먹기보다 자기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에서 일궈낸 지역식품(로컬 푸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지구는 협소한데 점점 늘어나는 소비로 인한 쓰레기는 보기싫다면 쓰레기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사람도 아닌 바로 나와 너, 우리들의 손에 달려있음을 느꼈다. 같다. ’평소 생각 좀 하고 살아라~~~’고.......ㅎㅎㅎ~ 하고 생각부터 하게 되었다. 질문들을 읽고 참 찔리는 부분도 가슴 졸인 부분도 반성한 부분도 깊이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이런것이 바로 지혜있는 현명한 소비자로 가는 첫 단추가 아닐까 싶다. 만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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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지구를 힘들게 하는 인간이 만든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서로 얽히고 설켜 음흉한 물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회적구조와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인간들의 어두운 생각을 대면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물건을 사는데 고심을 해야겠습니다.
「내게 필요한가, 다른 물건을 이미 갖고 있지 않나, 새로 사는 대신 빌리거나 중고를 찾거나 만들 수 있나, 우리 지역업체의 물건인가, 환경친화적인 재료인가, 노동규정을 잘 지키는 곳에서 만들어졌나,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 유지비용이 효율적인가, 에너지 비용이 효율적인가, 과대포장은 없나, 재활용이 가능한가, 구입결정에 오랜시간을 투자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지구를 위해 소비자인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에 하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였다.
10대를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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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적어오라고 하면 제일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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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교내 탐구토론 대회에 출전했을 때 주제가 "지구 온난화"였다. 책읽고, 검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연구하고, 설문조사하고,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할 일이 엄청 많았다. 그 가운데서 평소 사소하게 생각했던 많은 행동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이었다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도서관을 몇군데나 다니면서 책을 찾아보았어도 12살의 아이가 잘 읽고 소화할 만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 어린이 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고, 읽어내지 못할 만큼 양이 방대한 것도 많았다. 또 어떤 책은 너무 유치하게 접근하여 사진만 잔뜩 있는 책도 있었다.
그리고 큰 주제 안에 소주제가 서너개씩 들어가 있는데 얘기하는 듯한 제목들이 참 재미있고 다정했다. 소주제의 내용이 길지 않아 요즘 청소년들이 빨리 식상해 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 읽으면서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평소 우리가 했던 사소한 일들이나 생각들을 많이 반성하게끔 한다. 새로운 생각과 의외의 접근 방식이 참신하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서 우리가 지구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사람,특히 청소년들이 읽고 제대로 행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건강한 지구에서 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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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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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깊이있고 쉽게 읽혀지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