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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 밤톨이 생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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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어려서 안데르센 동화에서 만났던 장난감 병정의 이야기를 어른이 되어서 밤톨이와 함께 다시 만나보게 되었어요.그 당시의 제목은 달랐던 것 같은데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나지를 않아서 찾아보니..놋쇠 병정 이야기였나 봅니다..막연한 기억속에서는 사실 장난감 병정 이야기와 호두까기 인형의 이야기가 섞여서 머릿속에 남아잇었던듯 합니다.이번에 밤톨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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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어려서 안데르센 동화에서 만났던 장난감 병정의 이야기를 어른이 되어서 밤톨이와 함께 다시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 당시의 제목은 달랐던 것 같은데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나지를 않아서 찾아보니..

놋쇠 병정 이야기였나 봅니다..

막연한 기억속에서는 사실 장난감 병정 이야기와 호두까기 인형의 이야기가 섞여서 머릿속에 남아잇었던듯 합니다.

이번에 밤톨이와 함께 장난감 병정의 이야기인 '장난감 병정의 사랑'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장난감 병정의 사랑은 그림이 독특한 책입니다.

일반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한 권의 디자인북을 보는 느낌입니다.


 




5개의 장난감 병정이 나란히 있는데..

컴퓨터 그래픽일까 아니면 손으로 그린 것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장난감 병정과 발레리나 아가씨의 커픗 그림에서도 장난감 병정은 한치의 흐트러집이 없거든요..









책을 다 읽고서 뒷장 내지를 보고서 그림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바로 문방구에 있던 색테이프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린 것이라는 것에 많이 놀랬습니다..







밤톨이에게 책을 처음 만난날 혼자 읽어보게 했었어요..

사실은 어디를 가는 중이었는데..

가는 동안 얌전히 가기 위한 수단으로 책을 챙겨 나갔었지요.. ^^;;;


책을 처음에 훓어 보더니 처음 한 말이..

'엄마 이거 그림 놀이 책이야?'

라고 했었답니다..

어린 아이들 눈에는 재미있는 그림 놀이 책 처럼 디자인 되어 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밤톨이와 책을 다시 읽어 보았어요..

사실 간단히 읽어주고 재우려고 했는데..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밤톨이와 얘기 할 것이 좀 있더군요..



제목부터 차분히 읽어 보게 했습니다..



 





글자를 읽은지는 꽤 되었는데..

사실 밤톨이가 소리내어 읽기가 조금 부족해요..

'장난감 병정의 사랑'은 글 밥이 많이 길지 않아서 한글 독립하는 아이들에게 읽기 연습으로도 좋을 듯 합니다..

 








책을 읽는 중에 못된 요술쟁이의 만행이 나오는 장면에서 밤톨이가 제대로 머릿솟에 들어가고 있는지 확인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소리내서 글자만 읽지 않고 내용도 파악하고 있더군요..

그림과 글씨가 잘 어우러져서 쉽게 보고 잇는 듯 합니다..


 








마지막에 난로 속에 남은 병정과 발레리나의 흔적..

엄마인 저는 이 부분이 참 찡했었는데..

밤톨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별 감흥이 없는 듯 했어요..


 






책을 다 읽은 후에 밤톨이에게 책 내용이 무엇인지 물어봤어요..

앞에 내용을 잘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병정과 발레리나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엄마인 저는 '병정과 발레리나가 타서 죽었다.'라고 정정해서 유도를 했는데..

계속해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밤톨이는 병정이 죽은 것이 아니라 필요한 다른 것을 만들었다고..

본인이 병정중에 그런 것이 있으면 버리지 않는다..

라고 자꾸 얘기하더라고요..


이렇게 얘기하는데는 두 가지 배경이 있었던듯 합니다..


밤톨이는 원래 물건을 아주 소중히 여기지는 않아도 함부로 버리지는 않아요..

이런 밤톨이 기본 성향에다가..

맨 앞에 놋쇠를 녹여서 장난감 병정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이 두가지가 합쳐져서 밤톨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듯 합니다..





같은 '장난감 병정의 사랑'을 엄마인 저는 어려서 읽었을 때와 지금 읽었을때 느낌이 달랐어요..

또 밤톨이와 나란히 보면서 아이와 어른의 생각은 또 다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너무 엄마 생각을 강요한 것이 아닌가 뒤 늦게 후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줘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밤톨이와 저에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 책입니다..













s******h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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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성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성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내용보기
사실, 외다리 장난감 병정은 요술쟁이 인형에게 놀림을 받고 시궁쥐한테 쫓기고 커다란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서도 발레리나 아가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고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가 있었던 것이다. 사랑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그리고 큰 위로가 되어 주는 듯 하다. 원래 이 책은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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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다리 장난감 병정은 요술쟁이 인형에게 놀림을 받고 시궁쥐한테 쫓기고 커다란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서도 발레리나 아가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고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가 있었던 것이다. 사랑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그리고 큰 위로가 되어 주는 듯 하다. 원래 이 책은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간추려 놓았다. 또한 그림책 작가 고경숙이 단순하면서도 감정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그림동화로 탈바꿈시켜 놓았다는 생각이다.

옛날에, 놋쇠 주걱과 숟가락을 녹여서 만든 스물다섯 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다. 그런데 그중 놋쇠가 모자라 외다리가 된 병정이 궁전의 성문 앞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을 보고 자기처럼 다리가 하나인 줄 알고 첫눈에 반한다. 밤이 되어 장난감들만의 세상이 되자, 요술쟁이 인형이 외다리 병정을 놀린다. 그 바람에 창가에 있던 외다리 병정은 창밖으로 떨어지고, 동네 개구쟁이 꼬마들의 장난으로 종이배에 실려서 도랑물을 따라 떠내려간다. 캄캄한 하수구에서는 시궁쥐의 협박을 받기도 하고, 강으로 떠내려 와서는 커다란 물고기에게 삼켜지고, 마침내 어부의 낚시에 걸려 시장으로 팔려나가게 된다. 공교롭게도 전에 살던 집의 하녀가 이 물고기를 사는 바람에 외다리 병정은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이 집의 장난꾸러기 꼬마아이가 장난감 병정을 난로 속으로 집어던지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발레리나 아가씨도 난로 속으로 날려가 불길 속에 활활 타오르기 시작한다. 이튿날, 하녀가 난로를 청소하러 왔을 때 잿더미 속에는 하트 모양의 놋쇠 덩어리 하나와 까맣게 그을린 아가씨의 머리 장식 핀이 있었다. 특히, 이번 책은 단순하지만 이야기의 감정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탄생한 그림책으로, 이 새로운 그래픽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성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체험하게 되는 것 같았다.

k***4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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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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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읽어봤을 명작동화 장난감 병정의 사랑... 그 장난감 병정의 사랑의 현대판인것 같아요. 책속에 그림이 모두 색테이프를 사용했다니... 색테이프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표현해 낼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만 했지요... 우리에겐 익숙한 스토리이지만 처음 접한 우리집 아이들은 신비로움과 신기한 이야기에 금방 쏙 빠져들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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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읽어봤을 명작동화 장난감 병정의 사랑...

그 장난감 병정의 사랑의 현대판인것 같아요.

책속에 그림이 모두 색테이프를 사용했다니... 색테이프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표현해 낼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만 했지요...

우리에겐 익숙한 스토리이지만 처음 접한 우리집 아이들은 신비로움과 신기한 이야기에 금방 쏙 빠져들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25명의 장난감 병정중 마지막 한명은 놋쇠가 모자라 외다리 병정이 되고 말지요.

이 외다리 병정은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구박 받지만 춤추는 발레리나 인형을 보고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외다리인줄 알고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밤이 되어 장난감들의 세상이 되자 창가에 있던 외다리 병정은 요술쟁이 인형때문에 창문밖으로 떨어져 종이배에 실려 도랑으로 떨어지게 되요. 시궁에 빠진 외다리 병정은 생쥐의 위협을 받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으며 바다로 빠져드는데 그만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말지요. 그런데 그 물고기를 시녀가 사게 되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요.

발레리나를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소년의 장난으로 활활타오르는 불길속으로 발레리나와 함께 던져지게 되요.

둘은 그렇게 불속에서 활활타오르게 되고 하녀가 난로를 청소하러 왔을때 잿더미속에서 하트 모양의 놋쇠덩어리 하나와 까맣게 그을린 발레리나의 장식만 남겨져 있지요.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책이 되었어요.

많은 글밥도 화려하고 다양한 그림도 아니지만 왠지 절제의 미가 느껴지는 책에서 더 짧고 굵은 여운이 남는것 같아요.

장난감병정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처음 접한 아이들은 불쌍하고 안됐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그리고 색테이프로 꾸며진 그림은 참 새로움으로 다가왔나봐요.

전 저의 어렸을적 장난감 병정에 대해 다시한번 추억해 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9*****5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감동스러운 이야기는 물론 그림 또한 특이하면서도 글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재미있고 감동스러운 이야기는 물론 그림 또한 특이하면서도 글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내용보기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간추려 놓았답니다. 또한 그림책 작가인 고경숙이 단순하면서도 감정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그림동화로 전환시켜 놓아서 그 새로움이 잘 전달되고 글 느낌이 더 사는 듯 싶네요. 이 새로운 시각 체험은
"재미있고 감동스러운 이야기는 물론 그림 또한 특이하면서도 글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내용보기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간추려 놓았답니다. 또한 그림책 작가인 고경숙이 단순하면서도 감정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그림동화로 전환시켜 놓아서 그 새로움이 잘 전달되고 글 느낌이 더 사는 듯 싶네요. 이 새로운 시각 체험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각적 자극을 전해 주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장난감 병정의 사랑> 이야기는 옛날에, 놋쇠 주걱과 숟가락을 녹여서 만든 스물다섯 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중 놋쇠가 모자라 외다리가 된 병정이 궁전의 성문 앞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을 보고 자기처럼 다리가 하나인 줄 알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밤이 되어 장난감들만의 세상이 되자, 요술쟁이 인형이 외다리 병정을 놀리고, 그 바람에 창가에 있던 외다리 병정은 창밖으로 떨어지고, 동네 개구쟁이 꼬마들의 장난으로 종이배에 실려서 도랑물을 따라 떠내려 가게 됩니다. 캄캄한 하수구에서는 시궁쥐의 협박을 받기도 하고, 강으로 떠내려 와서는 커다란 물고기에게 삼켜지고, 마침내 어부의 낚시에 걸려 시장으로 팔려나가게 되지요.

 공교롭게도 전에 살던 집의 하녀가 이 물고기를 사는 바람에 외다리 병정은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이 집의 장난꾸러기 꼬마아이가 장난감 병정을 난로 속으로 집어던지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발레리나 아가씨도 난로 속으로 날려가 불길 속에 활활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이튿날, 하녀가 난로를 청소하러 왔을 때 잿더미 속에는 하트 모양의 놋쇠 덩어리 하나와 까맣게 그을린 아가씨의 머리 장식 핀이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참 가슴 아프면서도 사랑의 큰 힘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러한 사랑의 힘이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러한 장난감 병정의 어렵고 힘든 사랑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또한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는 것이지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도 이야기의 전달을 아주 잘 해 주고 있으며, 색테이프로 그려졌다는 이 책 그림 또한 특이하면서도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려준 듯 싶네요.

 

 

s*****s 201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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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난감 병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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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읽었던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새로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어요. 색테이프를 오려서 붙이는 아주 독창적이고도 새로운 꼴라주 기법으로 창조된 그림들이었지요. 그림도 간소화하고, 글도 그에 맞게 최대한 간결하게 추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재미는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탄생한 그림책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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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읽었던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새로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어요.

색테이프를 오려서 붙이는 아주 독창적이고도 새로운 꼴라주 기법으로 창조된 그림들이었지요. 그림도 간소화하고, 글도 그에 맞게 최대한 간결하게 추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재미는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탄생한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처음 장난감병정을 읽으며 신기했던 것이 장난감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것이 생소했기에 옛날 서양의 풍습대로 낡은 놋쇠 숟가락과 주걱을 녹여서 장난감 병정을 만들었다는것이 너무너무 인상적이었답니다. 예나 지금이나 종이로 만드는 장난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서 쓰는 줄 알았기에 직접 만드는 장난감이 참 생소했던 것이지요. 공장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집에서 직접 놋쇠를 녹여 만들다보니, 그만 재료가 부족해 다리가 하나뿐인 장난감 병정이 만들어지고 말았어요.

 

이 동화의 주인공이 바로 다리가 하나뿐인 장난감 병정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이야기라 줄거리 소개는 생략할께요~

색종이를 간단히 오려서 만들수도 있을 것 같은 그림에 엄마는 무척 흥분이 되었답니다.

아직 아기에게 가베 등의 교구를 접해주지 않았지만, 색색의 이쑤시개등으로 이런 저런 모양을 만들어주며 놀았더니 이제는 크레용이나 젓가락 등 자신이 보는 여러 소품들을 활용해서 이런 저런 것들을 만들어 보더라구요. 이 작품이 아이들 엄마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는 것이 바로 그점이었어요.

그냥 다른 그림책처럼 평범한 그림이었으면 아이들이 보고서 따라 그리기는 하되, 종이 등으로 만들 생각을 하지 못할텐데.. 이 책을 보자마자 와, 나도 이렇게 색종이를 오려서 붙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게끔 호기심을 자아내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라 그런지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엄마가 도와줘서라도 해볼 생각이랍니다.

 

우선은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주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지요.

글과 그림이 최소한으로 간소화되었는데, 글 조차 평범한 흰 바탕 검은 글씨가 아니라 색색의 띠에 흰 글씨로 씌여진 새로운 구성이었어요.

글씨체도 예뻤구요.글씨의 띠 조차 여백의 미, 아,그렇네요 동양화에서 강조된다는 그 "여백의 미"가 아주 제대로 활용되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림 작가인 고경숙님이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그래픽을 공부한 분이시네요. 2006년 국제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작가분이시기도 하구요. 얼마전 라가치상을 받은 다리라는 외국인 작가의 작품도 인상깊게 보았던 터라 수상작가의 작품에 더욱 많은 관심이 가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그림책 한권을 보았다기보다 디자인 책을 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설레는 마음이 가득해지는 새로운 책이었어요.

 

글씨의 띠도 하나의 디자인, 또는 그림이 되어 책의 여백을 더욱 아름답게 살아나게 합니다. 아이들도 그것을 느낄 수 있었겠지요?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울 여백이 어쩌고 하는 어려운 단어까지는 모르더라도 그냥 있는 그대로 배우더라도 뭔가 공간의 활용이 다르다는 그 느낌만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그림뿐 아니라 글의 활용이 참 인상 깊었던 것이 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공간에 동적인 느낌을 살려주는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조였답니다. 아, 읽어보시면, 직접 만나보시면 제 말뜻을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아요. 커다란 물고기가 물 속에서 장난감 병정을 꿀꺽 삼키는 장면에서의 글자들, 글자가 더이상 글자의 틀에 갇혀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는 과정입니다.

 

이야기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안데르센 문학상을 받는 자리에서 안데르센 작품 중 그녀가 가장 좋아한다는 장난감 병정의 이야기 바로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많이 추려졌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안데르센 동화를 좀더 편하고 쉽게 만날 수 있는 느낌을 살려주었구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만족감을 줄만할 그런 그림동화로 재탄생이 되었네요.

m*****y 201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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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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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고경숙 안데르센 원작(재미마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번쯤은 꼭 읽어보는 책이 안데르센의 책일텐데 그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의 사랑을 이렇게 만나게 되었답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보고는 어머 뭐지?하며 간결하고 독창적인 그림에 관심이 갈것입니다. 색테이프... 이것을 오리고 붙이고 해서 멋진 장난감 병정과 발레리나가 되었답니다.   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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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고경숙 안데르센 원작(재미마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번쯤은 꼭 읽어보는 책이 안데르센의 책일텐데 그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의 사랑을 이렇게 만나게 되었답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보고는 어머 뭐지?하며 간결하고 독창적인 그림에 관심이 갈것입니다.

색테이프...

이것을 오리고 붙이고 해서 멋진 장난감 병정과 발레리나가 되었답니다.

 

줄거리는 놋쇠로 장난감 병정을 만들다 놋쇠가 부족하여 하나의 병정은 다리가 없는 외다리 병정이 되었답니다. 조금은 힘들고 슬픈 이 외다리 병정은 발레리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맞게된 여러가지 시련들을 멋지게 이겨냈지만 결국은 난로에 들어가 발레리나와 함께 타 버립니다.타고난 난로속에는 하트 모양의 놋쇠와 발레리나의 머리핀이 있었답니다.

 

책을읽고...

아이와 함께 색테이프로 그림을 그려봤답니다.

조금은 어색하고 그림으로 그린것 처럼 멋진 그림은 아니였지만 아이가 스스로 오리고 붙이고 하며 모양을 만드어 내는 것을 정말 신기해 하고 재밌어 했답니다.

 

이책은 엄마의 어린시절 부터 여러가지의 책으로 만나 봤던 동화인데

이번 고경숙님께서 만들어 주신 색테이프 장난감 병정과 발레리나 그리고 여러가지 그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함을 유발하는 책이더라구요.

맘에 들지않는 억지 삽화에 눈이 피곤하시다면 다소 단순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림이지만 맘의 평온과 안정과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이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퐁퐁퐁~~~ 상상력이 셈솟아요

d******m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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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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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외다리 장난감 병정, 그리고 외다리 장난감 병정이 사랑하는 발레리나 인형   외다리 병정은 발레리나 종이 인형의 다리도 외다리라고 생각을 하지요. 외다리 병정, 발레리나 인형에게 반하게 됩니다.    물고기에게 잡아 먹히는 시련이 와도 장난감 병정의 발레리나 인형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아요. 그래서인가요, 장난감 병정은 발레리나 인형을 다시 만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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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외다리 장난감 병정, 그리고 외다리 장난감 병정이 사랑하는 발레리나 인형

 

외다리 병정은 발레리나 종이 인형의 다리도 외다리라고 생각을 하지요.

외다리 병정, 발레리나 인형에게 반하게 됩니다.

 

 물고기에게 잡아 먹히는 시련이 와도 장난감 병정의 발레리나 인형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아요.

그래서인가요, 장난감 병정은 발레리나 인형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해리포터의 작가가 가장 좋아한 명작 동화라고 하니 더욱 보고 싶었던 책

장난감 병정의 사랑을 보니 정성스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색 테이프로 오려 붙인 그래픽 기법의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더 오래 기억될 것 같고 감동을 줄 것 같아요.

만들기와 그리기의 다양한 기법의 그림이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더 효과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장난감 병정의 사랑은 시같은 느낌이 드는 책인데요, 페이지에 들어있는 글이 짧거든요.

 

 

장난감 병정의 사랑을 아이와 함께 읽고 보니 안데르센의 원작 The steadfast tin soldier도 읽어보고 싶네요.

 

 

안데르센은 안데르센 자신이 쓴 동화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오려 만든 작품을 만들고 그림자로 표현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종이인형놀이를 좋아했다고 하네요.

안데르센의 종이로 오려 만든 작품에서 힌트를 얻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장난감 병정의 그림은 여러 가지 색 테이프를 오려서 붙이는 아주 독창적이고도 새로운 꼴라주 기법이에요.

 

 

옛날에 놋쇠가 모자가 외다리가 된 장난감 병정이 있었는데 종이 궁전 앞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아가씨 종이 인형을 보고 첫눈에 반하지요.

외다리 장난감 병정은 요술쟁이 인형에게 놀림을 받고 시궁쥐한테 쫓기고 커다란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서도

발레리나 아가씨를 사랑하는 마음 여전하지요.

 

불쌍한 외다리 병정의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장난감 병정의 사랑의 이야기인데요

 

그림의 기법이 독창적이고 인상적이라서

아이가 그림에 집중을 하면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되고,

내용도 길지 않고 짧은 시같은 느낌이 들어

아이가 관심을 갖고 집중을 하면서 읽을 수 있고요

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아이만의 멋진, 또 다른 장난감 병정의 사랑을 만들 수도 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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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 장난감병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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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우리 아이 책을 너무 많이 읽어 때가 탔네요. 혼자 읽는다고 아무도 못 읽게 고무줄로 꽁꽁 묶고 너무 좋아하네요.       옛날옛날에 놋쇠 주걱과 숟가락을 녹여서 만든 스물다섯 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어요. 헌데 놋쇠가 모자라 마지막 병정 하나는 외다리가 되고 말았어요... 생일 선물로 받은 아이는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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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병정의 사랑

 

 

 

우리 아이

책을 너무 많이 읽어 때가 탔네요.

혼자 읽는다고

아무도 못 읽게 고무줄로 꽁꽁 묶고

너무 좋아하네요.

 

 

 

옛날옛날에

놋쇠 주걱과 숟가락을 녹여서 만든

스물다섯 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어요.

헌데 놋쇠가 모자라

마지막 병정 하나는 외다리가 되고 말았어요...

생일 선물로 받은 아이는 깜짝 놀랐죠.

 

 

아이의 집에는 궁전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멋진 아가씨도 있었답니다.

장난감 병정은 이 아가씨도

자기처럼 다리가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는 첫눈에 반하게 됬죠.

[내게 정말 어울리는 신부감이야  !]

 

밤이되면

장난감들의 세상이 시작되죠

요술쟁이 인형이 아가씨만 쳐다보는

외다리 병정을 놀립니다.

 

 

그런데 그만

창가의 바람이 휙 불자, 외다리 병정은 그만

창밖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동네 꼬마들이 장난감 병정르 종이배에 올려 도랑물 위로 띄워보냅니다.

하수구의 쥐가 장난감 병정을 위협합니다.

 

 

그때, 도랑물이 강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종이배는 떨어지고

가라앉던 병정은 물고기가 꿀꺽~~

앗!!!

물고기가 낚시에 걸려듭니다.

 

낚시꾼은 이 물고기를 시장에 내다 팔아요.

마침 외다리 병정이 살던 그 집의 하녀가

이물고기를 사게되고

병정은  그 집으로 다시오게되죠

그런데

아이가 들어와 병정을 집어

...

 

 

난로속으로 휙 던져버렸어요.

바로그때..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아가씨인형도 난로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외다리 병정과 아가씨는 온몸이 타들어가 재로 남게 되죠

 

난로속에는

모양의 그을린 놋쇠 덩어리와

까맣게 그을린 아가씨의 장식핀이

남아있었어요

 

 

 [책을 읽고]

 

해리포터의 작가 조엔 롤링이 좋아하는 안데르센의 동화와

색 테이프로 오려붙인 그래픽의 조화로운 작품입니다.

고전과 그래픽의 만남으로

전혀 다른 모습의 안데르센 동화를

읽는 착각을 들게했었죠.

장난감 병정은 안데르센의 젊었을때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표현했다고하네요.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발상의 그래픽이 서로 조화를 잘 이룬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간결하고 단순한 이미지가 더 잘 이해되는지

우리 아인 이 책을 참 좋아하네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부분에서 많이 맘에 들고요.

우리 아이는 또 다른면에서

장난감을 소중히 다뤄야한다는 것도 알게됐답니다.

그리고

장난감의 감정도 읽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6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가되어준 슬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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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에서 출판된 장난감병정의 사랑.. 장난감병정..우리아이는 아직 병정이라는 말이 생소해요.. 그런아이를 위해 보여주고싶었고 무엇보다 외다리로 완성되어진 장난감병정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어떤 감흥을 주기를 바라는맘이 컸답니다. 동화의 아버지인 안데르센의 원작을 아주간결한 책내용처럼 색테이프라는 독특한 소재로 재 발간한 책이에요.젊었을떈 이룰수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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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에서 출판된 장난감병정의 사랑..

장난감병정..우리아이는 아직 병정이라는 말이 생소해요..

그런아이를 위해 보여주고싶었고

무엇보다 외다리로 완성되어진

장난감병정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어떤 감흥을 주기를 바라는맘이 컸답니다.

동화의 아버지인 안데르센의 원작을 아주간결한 책내용처럼 색테이프라는 독특한 소재로

재 발간한 책이에요.젊었을떈 이룰수없었던 사랑의 아픔이 녹아든 작품으로 알려져있어요.

표지그림은 원색의 화려함이 돋보이기도하지만 외다리로 이렇게 서있는모습은 왠지 외로워보이네요

책을 들어가기전 두가지 퀴즈가 있땁니다.

장난감병정은 무엇으로만들었는가

이책은 무엇으로 그려졌는가

이 두문제를 맞추기위해서는 끝까지 읽게되요

문론 글밥이 많지않아 부담없이 정말 간단히 볼수있는책이지요..

 

그래서 5세큰아이도 자세까지 바꿔가며 집중해주시네요^^

 25개의 장난감병정중 다른한병정 바로 외다리병정을 찾아봐요..

그리고는 좋아하는 발레하는 모습의 인형이 나오니 더 집중해주는 딸..

테이프의 느낌이라 참 깔끔하고 독특하답니다.

 

장난감병정은 외다리로 서있는 발레인형을 사랑하게되는데 그 사랑의 길이 좀 멀었어요...

결국엔 불구덩이속에서 사랑을 이루었지요...

마지막그림에 불속에서 타고남은 하트모양과 발레인형의 머리핀만이 남아요.

왠지 좀  짠하네요...

정말 여러번 읽어도 가슴한켠이 슬퍼지는듯해요..

외롭게 암투병중인 엄마의 모습이 보이기도한건 왜일까요.

그만큼 아픔속에서도 사랑이라는 이름을 남겨주시는 분이기떄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어떤사랑은 이렇게 시련과 고통이 오고.....

그리고 이겨냄으로써 다른사람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위로가 되어주지요.

 

단순하지만 이야기의 감정이 녹아들어간 생략과 조화로 이루어진 그림책...

두고두고 읽고싶어지는책이랍니다

아직 우리아이는 슬픈사랑이 어떤건지 잘몰라요..언젠가 이책을 다시보게되면

제가느낀 어떤것을느낄수도 있을꺼같네요.

 

j*****0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감 병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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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에서 새롭게 만든 책입니다. 워낙 독특하고 참신한 책들을 주로 출간하는 출판사라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이번에도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이 책은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이 읽기 쉽도록 글밥도 간소화하였고, 그림도 색테이프를 이용한 꼴라주 기법으로 일반적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방식은 아니네요.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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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에서 새롭게 만든 책입니다.

워낙 독특하고 참신한 책들을 주로 출간하는 출판사라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이번에도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이 책은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이 읽기 쉽도록 글밥도 간소화하였고,

그림도 색테이프를 이용한 꼴라주 기법으로 일반적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방식은 아니네요.

이 책의 표현방식을 응용해서 집에서 직접 아이와 만들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울 딸아이 이 책을 보자마자

한장한장 넘겨가며 열심히 읽네요.^^

빨강, 파랑, 초록, 검정, 노랑 등 알록달록한 원색으로 꾸며진 이 책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나봐요.

놀러나가는 차에서도 읽겠다며,  챙겨 나왔어요. ㅋ

 

 

이 책을 보면서 정말 그림책의 표현 방식은 무궁무진하며,

고민하면 할수록 참신하고 새로운 작품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마 다른 모든 일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저부터도 다시 한번 반성해봅니다.^^

 

d*****l 201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