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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나에게도 이런 멘토가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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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조금 일찍 그 사람을, 그 스승님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부모님의 마음을 조금만 더 헤아릴 줄 알았다면 효도했을텐데...........텐데...인생을 사는 것.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누가 그랬던가?..  인생은..  죽기 전 후회할 가짓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사는 거라고..우리가 위대하다고, 혹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죽
"조금 일찍... 나에게도 이런 멘토가 있었다면..." 내용보기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
조금 일찍 그 사람을, 그 스승님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만 더 헤아릴 줄 알았다면 효도했을텐데...
........텐데...
인생을 사는 것.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

누가 그랬던가?..  인생은..  죽기 전 후회할 가짓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사는 거라고..
우리가 위대하다고, 혹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죽기전에는..
그걸 했다면, 혹은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를 한다고 하니
인생이 그래서 어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청춘들에게 당부하는 책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나에게 충고 어린 이야기를 조금 일찍 읽고 느꼈더라면
나의 인생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더 큰 꿈을 위해 노력하고
더 큰 사랑을 하고
더 큰 희망을 가지고 삶을 만들어 나갔을까?

청춘이었을 그때...  이런 책을 만났더래도...  지금처럼 감동하고 가슴에 새겨넣었을까?
청춘들은...  그때는 그 소중함을 몰라 청춘인 것이다.
눈물 겹도록 청춘이 그리운 것 역시....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 것은 아닐까?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상처라고 생각 안하는 거예요. 아 이거 경험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page 116 노희경 - 사랑편)

꿈은 늘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평소에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해야 결국
행복해지는 길로 가게 된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은 주변에서 권유하는 것을 할 필요 없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라."고 말해 줍니다. (page 144 박원순 - 성공편)

우리나라 자본주의는 성공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는 것 같아요. 기업가 정신을 잘못 이해햐는 것 같아요. 마치 목표를 위해서 수단은 아무것도 문제가 안 되는 것 처럼 여기잖아요. 그런데 저는 과정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것이고, 결과는 어째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age 150 박원순 - 성공편)

실패하면 여러분은 죄절하거나 절망을 하는데 사실 이 좌절과 절망은 실패로부터 오는게 아니라 욕심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열 번은 해야 성공할 수 있는 일을 한두 번만에 해결하려고 할 때 안 되면 좌절하고 절망하죠, 열번 해야만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열번을 해야지요. (page 222 법륜 - 행복편)

실패했을때 괴로워하면 욕심하고 실패를 해도 괴롭지 않고 다시 시도하면 꿈이에요.
꿈이 있는 사람은 실패해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도전하고 그 것도 실패하면 다시 방법을 찾아 도전하면서 점점 능력이 커지는 쪽으로 가겠죠. 이것을 비전, 꿈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욕심이란 한 두번 시도해 보다가 안된다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죠. 그러면 그게 바로 욕심이에요. (page 227 법륜 - 행복편)

결과에만 집착해서 완벽한 성공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시도조차 안하거나, 지레 겁먹고 멀리 도망갈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인간은 처음부터 성공만 하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다만 실패가 쌓이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조금찍 나아질 뿐이에요. 이게 역사의 진보죠.  (page 270 윤명철 - 도전편)

좋은 말들... 꼭꼭 씹어서 모두 모두 내것이 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7.06. 신고 공감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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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있으리라.. -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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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스스로 한 걸음도 옮기지 않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머리로 생각만 하고 있어 봐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더러운 집에 살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고 집이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면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하지만 그렇지 않고 더러운 꼴을 못 볼 것 같으면 직접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치워야 한다.그저 할 뿐이다!-김여진p.96저 같은 경우는 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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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스스로 한 걸음도 옮기지 않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머리로 생각만 하고 있어 봐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더러운 집에 살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고 집이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면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더러운 꼴을 못 볼 것 같으면 직접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치워야 한다.
그저 할 뿐이다!
-김여진

p.96
저 같은 경우는 싸우면 끝까지 싸워요. 그렇게 해서 결국은 화해하는 게 목적이에요. 싸우는 이유가 화해하는 데 있는 거예요. 만일 감독이 저한테 무슨 말을 했는데 그게 마음에 걸리면 밤새 생각해요. '그 인간이 나한테 그런 말을 했지.' 그게 안 풀리면 뛰어가는 거예요. 서로 안 맞으니까 감독을 자르든 저를 자르든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든지 풀어야 하는 거죠. 무조건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면서 푸는 거죠.
-노희경

p.115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데요. 정말 사람 하나를 제대로 사람으로 만들어요. 사랑이 사람을 만든다니까요. 제가 길거리를 가다 기부함에 천원 안 도와주고 싶어도 이 남자가 보니까 도와주게 되고, 또 이 여자가 보니까 지나가는 할머니 가방도 들어줘야 하고 그런 거예요. 사랑이 인간성 자체를 바꿀 수 있다니까요.
-노희경

p.116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상처라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아, 이거 경험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노희경

p.227
실패했을 때 괴로워하면 욕심이고, 실패를 해도 괴롭지 않고 다시 시도하면 꿈이에요.
꿈이 있는 사람은 실패해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도전하고, 그것도 실패하면 다시 방법을 찾아 도전하면서 점점 능력이 커지는 쪽으로 가겠죠. 이것을 비전, 꿈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욕심이란 한두 번 시도해 보다가 안 된다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죠. 그러면 그게 바로 욕심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걸 하겠다, 뭘 이루겠다, 하는 내용으로 인하여 그것이 꿈인지 욕심인지 가려지는 게 아니고, 그런 바람에 대해 스스로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꿈이 될 수도 있고, 욕심이 될 수도 있지요.
-법륜

p.239
화장해서 예쁘게 보이는 게 미인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애교 떨어서 되는 그런 미인이 되지 말고, 그냥 삶 자체로부터 좀 편안한 얼굴, 미소 짓는 얼굴이 나오는 게 좋죠. 그러려면 마음의 상처가 없어야 해요. 마음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게 저절로 나와요.
-법륜

p.281
저는 역사 이론을 전개할 때
"역사학은 E. H. 카가 말한 What의 문제가 아니라 Why의 문제다. 나아가서는 How의 문제다"
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역사에 물어야 합니다.
역사는 단순히 외워서 기억하는 지식이 아니에요. 있는 진실을 그대로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죠.
-윤명철



또 하나, 아니 많은 것을 배운다.
강경란, 노희경, 박원순, 법륜, 윤명철..
이들 다섯 중 내가 이름을 들어본 것은 둘이요,
그래도 이 사람은 쫌.. 아주 조금은 안다..라고 생각하는 건 하나 뿐이다.
그치만 그 하나 때문에 덥썩 이 책을 읽기로 했는데..
몇 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요근래 젤 잘한 짓 같다.!!
이들 다섯 덕분에.. 나는 평화에 대해, 사랑에 대해, 성공에 대해, 행복에 대해, 도전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무심히 지나치던 어느 것들을.. 아~ 그래도 내가 잊지는 않고 있구나.. 새삼 깨닫는 계기도 되고, 또 어쩌다 이런 마음을 내가 놓치고 살았지?하고 반성도 하게 되었다.
6월, 이번 달은 처음부터 오늘.. 지금까지의 일들이 알게 모르게 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칠성전망대에 갔었던 것도, 미루고 미뤘던 합기도 도장 등록했던 것도, 아~ 그럴려고 내가 그 곳에 있었구나.. 그럴려고 내가 그런 행동을 했었구나.. 22일간 있었던 많은 일들이.. 그냥 다 있었던 것은 아니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1.06.22.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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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청춘을 빛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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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말 내가 좋아해서 하는건지 잘 해서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주변의 권유로 하고 있지만 난 정말 이 일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거나 잘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말로 괜히 스스로를 위안할 뿐이다. 그런 내가 정말 열혈청춘인지 의심스럽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게는 이렇다 할 멘토가 없기 때문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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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말 내가 좋아해서 하는건지 잘 해서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주변의 권유로 하고 있지만 난 정말 이 일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거나 잘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말로 괜히 스스로를 위안할 뿐이다. 그런 내가 정말 열혈청춘인지 의심스럽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게는 이렇다 할 멘토가 없기 때문에 늘 기로에 서 있을 때 혼자서 쩔쩔매기 일쑤였고 나 혼자만 동떨어져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 어떻게 하면 멘토가 생길까?

 

이 책은 다섯 명 멘토와의 대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다섯 가지의 주제인 평화, 사랑, 성공, 행복, 도전이 있고 각각의 주제에 맞게 강경란PD, 노희경 작가, 박원순 서울시장, 법륜 스님, 윤명철 교수가 그들의 삶과 철학을 전해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연출이기에 강경란PD의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내게 큰 자극이 되었다. 그녀도 나처럼 처음에 이 길이 그녀의 길이라고 확신하지 않았지만 하다보니까 끈기가 생겼고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는 점이 막막했던 내게 한 가닥 희망을 준 듯 했다. 모든 사람에게 처음부터 운명 같은 직업은 없나보다.

 

얼마전에 이별을 했다. 누군가를 이처럼 좋아했던 적은 없었기에 아직도 이별의 아픔에서 완전히 회복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런 내게 노희경 작가와 법륜 스님의 연애와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은 내게 큰 힘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외로움을 잘 타는 내가 외로움이 극치를 지나게 되면 관조할 수 있게 되고 귀찮음 또한 이와 같은 과정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행복임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보통 기분의 좋음과 나쁨에 따라 행복과 불행을 구분하는데 진정한 행복은 이를 모두 해탈 할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실천해 볼 생각이다.

 

내게 딱 맞는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여전히 있지만, 지금의 내가 될 수 있기까지는 많은 책을 읽은 덕분인 듯 하다. 이 책 속에는 다섯 명 멘토의 주옥같은 메세지가 담겨 있고 나는 아주 좋은 멘토들을 책 한 권으로 만나고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나에 대한 확신 없이 스스로를 비하했던 내 앞의 안개가 조금은 걷힌 느낌이다.

p******i 2012.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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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젊은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을 책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을 책" 내용보기
내가 사랑하는 이진아 도서관에서는 한번에 5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기에 4권을 정한 나는 마지막 책은 부담없는 수필류를 읽자 하고, 수필 코너로 갔었다.   그렇게 갔다가 눈에 띈 이 책, 별로 와 닿지는 않았지만 저자 중 '법륜'스님이 있어 '믿고 보는' 요런 마음으루 다가 보게 되었다.       책은... 처음부터 책으로 씌였다기 보다는 평화재단이라는 곳에서 위 저자들 (강경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을 책" 내용보기

내가 사랑하는 이진아 도서관에서는 한번에 5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기에 4권을 정한 나는 마지막 책은 부담없는 수필류를 읽자 하고, 수필 코너로 갔었다.

 

그렇게 갔다가 눈에 띈 이 책, 별로 와 닿지는 않았지만 저자 중 '법륜'스님이 있어 '믿고 보는' 요런 마음으루 다가 보게 되었다.

 

 

 

책은... 처음부터 책으로 씌였다기 보다는 평화재단이라는 곳에서 위 저자들 (강경란,노희경,박원순,법륜,윤명철)이 인터뷰한 것을 글로 엮은 것이었다.

 

이런 류의 책을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상대적으로 쉽게 읽히는 장점도 있으니 하고 붙잡아 후딱 읽어재꼈다.

 

결론적으로 책이 매우 좋다.

나는 특히 박원순, 법륜 두분의 챕터를 큰 배움을 얻으며 읽었는데, 박원순 시장이 시장 되기 전에 한 인터뷰였는데 난 사실 이분이 이렇게 멋진 분인지 몰랐다.

 

생긴것만 보고, 좀 고리타분하고 유머를해도 재미없는 그런 쿰쿰한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열정과 배움으로 세상에 의연하고 유연한 삶을 사는 도전자였다.

항상 새로운 생각이 넘쳐나 따분할 틈이 없는,,,,, 또한 그 중 많은 생각을 실천하여 성공으로 이끈.... 

 

법륜 스님은 늘 그렇듯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음은 물론이고 말이다.

 

이 외의 저자들도 다 좋았으며, 현실이 힘들다고 여기거나 한계를 느끼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보고, 이 멋진 본받을 분들을 통해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자신이 자신을 기존의 틀 안에 가두기 때문이며, 박경철이 자기혁명에서 밝혔듯 '자신이 가다가 멈추는 곳'이 자신의 한계이기 때문에 본인의 한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것도 자신이며, 그러면 행복도 보인다는 것을 공감했으면 좋겠다.

 

답은 나 자신이다.

그것을 증명해 보인 분들이 여기 있다.

 

우리 자꾸 기존의 타성에 젖지말자.

 

아래는 목차.

-----------------------------------

 

프롤로그
힘내요, 청춘_배우 김여진

첫 번째 꿈, 평화
_인간의 땅,
아시아의 절망과 희망_평화 멘토 강경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여자
정글에서 보내 온 이메일_“미스 강 잘 지내니?”
내 인생의 스승들
죽지 않고 살아남기
내가 정글로 간 이유
가다 보면 언젠가는 끝이 있으리라
그래도 사람은 다 살아요
신뢰,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힘
절반의 절망과 절반의 희망 사이

두 번째 꿈, 사랑
_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_사랑 멘토 노희경

다시 태어나도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연애, 알면서도 속는 것?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사랑을 한다
아버지, 내 인생의 딜레마_“그래도 네 엄마랑 이혼은 안했다”
나를 키운 건 8할이 어머니였다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시기와 질투는 나의 운명
춤추는 아이들

세 번째 꿈, 성공
_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_성공 멘토 박원순

한국 사회를 디자인하는 남자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_“줄을 잘 서야 성공한다”
특별한 추억, 조영래 변호사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바꾸는 1천개의 직업 프로젝트_“남이 가지 않는 길로 가라”
선점의 효과_“명함부터 준비하라”
일이 잘될 때가 떠날 때
모든 문제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행복 프로젝트_“행동하는 젊이이를 기다리다”
소셜 디자이너, 지옥에서도 꿈을 꾸다
하버드 법대 도서관을 점령하다
원순 씨, 한국의 호칭 문화를 바꾸다
희망제작소, 창의적인 사회혁신 마인드

네 번째 꿈, 행복
_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다
_행복 멘토 법륜

때로는 스님도 외롭다
‘기분 좋음’을 행복으로 삼으면 ‘기분 나쁨’의 불행도 따라온다
외롭거나 또는 외롭지 않거나
1 더하기 1이 반드시 2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모두에게 잘 보이려는 욕심
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다
장애는 열등한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일 뿐이다
꿈과 욕심의 경계
피할 수 없다면 수행이라고 여겨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
하루 종일 즐겁게 살 수 있는 마음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

다섯 번째 꿈, 도전
_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길을 걷는다_도전 멘토 윤명철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 나는 고구려인이다
동중국해에서 타타르 해협까지, 만주에서 말 타고 43일
뗏목은 뒤집히지 않는다
두려움은 관념이다
날아오는 화살을 끝까지 보라
21세기 생존 전략과 고구려의 네트워크 체제
엄살부리지 마라
 

f******y 2013.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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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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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 평화, 사랑, 성공, 행복, 도전 멘토 5명에게 들어보는 희망을 전하는 말들을 하나하나 가슴속 깊이 새겨가면서 읽어보도록 한다. 연예인 김여진씨가 강경란, 노희경, 박원순, 법륜, 윤명철 5명의 멘토들을 만나서 인터뷰식으로 쓰여있는 글이라서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분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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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 평화, 사랑, 성공, 행복, 도전 멘토 5명에게 들어보는 희망을 전하는 말들을 하나하나 가슴속 깊이 새겨가면서 읽어보도록 한다. 연예인 김여진씨가 강경란, 노희경, 박원순, 법륜, 윤명철 5명의 멘토들을 만나서 인터뷰식으로 쓰여있는 글이라서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분쟁 다큐멘터리를 전문으로 만드는 피디 강경란씨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미얀마 독립운동 등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카메라를 든 휴머니즘의 전사'라고 불리우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여자이다. 그녀의 꿈은 여관 주인이 되는것이라고 한다. 누구든 힘들 때 와서 편하게 잘 수 있고 따뜻한 국 한 그릇 먹을 수 있는 그런 여관을 여는것이라고 하니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예쁜것 같다.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씨 어렸을적 아버지의 외도와 외출로 인한 갈등으로 가난, 불화, 방황으로 성장해 왔고, 최고의 사랑 이야기꾼이라고 불리울 만큼 사랑에 관련된 많은 글을 쓴 작가이다. 조금은 모자란 엄마 밑에서 자라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똑똑해져야 했던 그녀는 멋지게 성공한 것이다. 남녀 간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사랑 등 수많은 사랑이 있다. 그 중에서도 국제구호기구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그녀의 감동적인 사랑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한국사회를 디자인하는 남자 박원순씨 지금은 서울시장이 되었지만 성공이라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그의 말을 들어본다. 외롭고, 출가한 것을 후회하고,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해 봤다는 법륜 스님으로부터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은 다른사람이 만드는것이 아니다.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것이고,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것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꿈꿔 보기로 한다. 탐험을 좋아하는 탐험가이자, 사학자인 윤명철씨에게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미지의 땅을 정복하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만큼 매력적인것은 없다고 말하는 그는 목숨을 건 뗏목탐험도 했고, 동중국해에서 타타르 해협까지, 만주에서 말 타고 43일을 보내기도 했다는 그에게 도전이란 무엇이었을까?

 

유쾌하고, 즐거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다섯명의 멘토들의 이야기는 두들겨보고, 시도해 보고, 실패를 하더라도 성공을 할 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과, 남탓을 하지 말고, 내가 스스로 바뀌어 나감으로써 내 인생의 멋진 미래를 개척해 볼 수 있을것이다.

k*****7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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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춘 - 강경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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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춘 / 강경란, 노희경, 박원순, 법륜, 윤명철 / 한겨레출판 / 2011       이젠 꿈조차 잊고 누에고치처럼 붉은 흙 속에 파묻힌 한마리 인간으로 제 살점만 파먹으며 연명한다. 치사하게, 간특하게 말이다.                                                  by. 윤명철     by, 강경란 (분쟁 전문 다큐멘터리스트) #1 그동안 운이 좋았다. 하지만 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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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춘 / 강경란, 노희경, 박원순, 법륜, 윤명철 / 한겨레출판 / 2011

 

 

 

이젠 꿈조차 잊고

누에고치처럼

붉은 흙 속에 파묻힌

한마리 인간으로

제 살점만 파먹으며 연명한다.

치사하게, 간특하게 말이다.                   

                              by. 윤명철

 

 

by, 강경란 (분쟁 전문 다큐멘터리스트)

#1

그동안 운이 좋았다.

하지만 그 운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살아갈 만큼의 용기는 갖겠다'는 

나의 신념 덕에 가능했다.

 

 

#2

'죽어야 한다면 죽는 거지, 뭐 어떻게 하겠어.'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다 팔자고 운명이라는 체념은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심적인 평온함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전쟁터의 사람들은 매일 매일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포기와 체념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

너무 꼭 쥐고 놓지 않으려고 하면 손이 너무 아프다.

최선을 다했으니, 어떤 선택이 내려져도 괜찮아, 하며

꽉 쥔 손을, 잠시 놓아도 좋다.

다시 잡기만 하면 된다. 

 

 

 

 

by. 노희경(드라마 작가)

#1

'아, 내가 지금 행복하려고 이 사람을 자극하나? 내가 행복하려고 이 사람 성질을 돋우고 있나?'

이런 질문만 해봐도 사랑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플라톤의 대화편> 중에 <향연>을 읽고.

 

 

행복하려고 사랑을 한다.

그러니 나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 나를 전혀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 다면 하지말자.

행복하려고 사랑을 한다.

 

그러나 아직은 이런 말이 더 좋다.

사랑을 하니 행복하다.

 

 

#2

김여진 : 확신이 없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한걸음도 뗄 수 없을 때가 있으셨나요?

노희경 : 있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지 않았으면 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게 <고독> 쓸 때 였는데,

        아침에 눈이 안 떠졌으면, 그래서 확 죽었으면, 이런 생각까지 들 만큼 절대공포가 찾아왔었어요.

        그때 제 안의 의심이 바로 제 적이라는 걸 알았죠.

 

        요즘 제 기도문은, '오직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요.

 

 

#3

김여진 :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방법은 뭔가요?

노희경 : 제일 좋은 방법은 그걸 상처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우리 엄마는 부모님이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정말 가난하게 살았어요.

        결혼 후에는 남편이 허구한 날 바람을 피웠고, 열여섯 살에 시집오게 된 것도 엄마의 언니가 자기 시집

        빨리 가려고 동생을 보리 두 말에 판 거나 마찬가지엿어요. 이정도면 정말 인생이 상처투성이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어마는 뭐라고 했냐면 '그땐 다 그랬어.' 이러셨어요. 그걸 상처로 여기지 않은 거예요.

        결국 자기 자신이 그걸 상처로 생각하느냐, 생각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눈을 똑똑히 뜨고 상처를 직시하면서 다 써먹으면 되잖아요.

        작가지망생이라면 그런 걸 작품에 써먹으면 되고,

        어머니라면 그 상처를 똑똑히 기억했다가 자식들한테 지혜를 주면 되잖아요.

        '아, 이거 경험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4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세상에 나온 이유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걸 좀 믿으면 좋겠어요.

은하에서 왔든지 외계에서 왔든지 하늘에서 둑 떨어졌든지 아니면 부모님이 만들었든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잇어요. 누구나 목적이 잇는데 그걸 잘 몰라요.

그 목적이 뭔지 자신에게 좀 물어보세요.

자기한테 가장 든든한 친구가 바로 각자 자기 자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정말 그랫어요. 글 쓸 때 거울을 보면서,

'노희경, 넌 할 수 있다' 고 매일 이야기했어요.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먼저 믿어 주는 것,

또 사랑하는 사람이 잘해서 믿어주는게 아니라 못할 때도 믿어주는 것, 그게 진짜 믿는게 아닐까요?

 

 

#5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거예요. 정말 아름답고, 정말 해봐야 하는 거죠.

그 첫 번째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상대를 구할 때는

정말 크게 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상대가 나와 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말고요.

제가 요즘에 많이 써주는 말이 있어요.

'그도 나만큼 외로울 뿐!' ,'그도 나만큼 지쳤을 뿐!' , '그도 나만큼 지루할 뿐!'

사는 게 그와 내가 별다르지 않다 생각하고 이렇게 진지한 논의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기적일 때가 많다.

나는 힘드니까, 너가 해줘.

나는 지쳤으니까, 너가 이해해줘.

내가 아프고 힘든 것만 생각할 뿐, 그가 힘들고 아픈 것은 생각하려 하지 않았다.

아니 그는 '괜찮다'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느끼는 것은 그도 느끼고 있다.

내가 힘들면, 그도 힘들고

내가 아프면, 그도 아프다

너와 나, 사는게 별다르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by. 박원순 (소셜 디자이너)

#1

작게 버리면 작게 얻는다.

많이 버리면 많이 얻는다.

다 버리면 다 얻는다.

 

 

#2

아마 저는 대책 없는 낙관주의자 같아요.

그런데 비관해 봐야 뭐합니까? 어차피 마주친 문제이니까 해결하고 넘어가야죠.

회피한다고 다른 대안이 있나요?

여러분은 잃어버릴 무슨 대단한 걸 가지고 있습니까 

뭐가 그렇게 겁이 나세요?

도전해서 실패한다고 여러분의 인생이 끝장납니까?

 

 

 

나는 작게 버려놓고, 다 얻으려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새로운 하나를 채우려면, 그만큼을 비워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비워낸 것을 아까워하지도, 후회하지도 말자.

그보다 더 빛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by. 법륜(평화운동가)

#1

'기분 좋음' 이 우리가 보통 말하는 행복이잖아요.

그런데 '기분 좋음'을 행복으로 삼으면 '기분 나쁨'이 늘 따라다니잖아요.

불행도 함께 따라다닌다는 말이에요.

 

 

그러니, 불행을 없어야 하는 것, 절대 닥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부정하지 말자.

왜 나에게만 이러한 불행을 주느냐고 원망하지도 비관하지도 말자. 

불행은 늘 내게 있다. 내가 행복한 것처럼. 

행복은 늘 내게 있다. 내가 불행한 것처럼.

 

 

 

#2

연애에서 실패한 것도 그렇고, 사업에서 실패한 것도 그렇고,

인간관계에서 실패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실패하면 여러분은 좌절하거나 절망을 하는데,

사실 이 좌절과 절망은 실패로부터 오는 게 아니라 욕심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열 번은 해야 성공할 수 있는 일을 한두 번 만에 해결하려고 할 때 안 되면 좌절하고 절망하죠.

열 번 해야만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열 번을 해야지요.

 

 

너무 와닿아서 읽고 또 읽었던 부분이다.

'열 번 해야만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열 번을 해야한다.'

나는 열 번 해야 이루어지는 일을 고작 한 두번 하고 안된다고 투정부렸다. 좌절했다.

알 수 없는 곳으로 부터 힘이 난다. 위로가 됐다. 

 

 

 

#3

실패했을 때 괴로워하면 욕심이고,

실패를 해도 괴롭지 않고 다시 시도하면 이예요.

꿈이 있는 사람은 실패해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도전하고,

그것도 실패하면 다시 방법을 찾아 도전하면서 점점 능력이 커지는 쪽으로 가겠죠. 이것을 비전, 꿈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욕심이란 한두 번 시도해 보다가 안 된다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죠. 그러면 그게 바로 욕심이에요.

 

 

 

'욕심'과 '꿈'의 경계.

내가 그토록 꿈, 꿈이라고 했던 게 사실은 꿈이 아니라 욕심이었음을 깨달았다.

실패하고 일주일 내내 시체처럼 있었으니.

그러나 지금, 그렇게 괴롭고 괴로워했어도 다시 시도하니, 나는 꿈일 것이다.

그리고 실패하면 할수록 점점 능력이 커짐을 믿는다.

 

 

 

 

by. 윤명철(탐험가, 사학자)

#1

여러분도 만약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자 결심했다면,

그 상황 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어 보세요.

그러면 최소한 51퍼센트는 하게 됩니다.

일단 시도하게 되면 안 하는 사람보다 적어도 51퍼센트는 앞서게 되지요.

자신을 믿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인간은 반드시 극복할 수 밖에 없어요.

 

 

#2

화살이 날아오면 대부분 사람들은 피할 생각부터 하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피하는 대신 눈을 크게 드고 정면을 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화살이 날아오는데 피하려고만 한다면

아무리 애써도 화살이 훨씬 더 빠르기 때문에 죽거나 다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만약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최소한 비킬 수는 있습니다.

비록 완전히 피하지는 못하더라도 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현실을 정확히 지켜보면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키우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해요.

 

날아오는 화살을 끝까지 보세요.

 

 

고민이 생기면 나는................잔다.

고민하기 싫어서, 혹은 무서워서 그냥 피해버렸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었다.

날아 오는 화살에 나는 그냥 눈을 질끈 감아버렸던 것이다.

피하려고 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해결 되지 못했고, 해결 되지 못한 문제는 날카로운 화살 촉이 되어 계속해서 내게 날아들었다.

감아버린다고 없어질 문제도 아니고, 운 좋아 비켜갔다고 해서 다시 날아들지 않을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제 끝까지 보려 한다. 실눈으로나마.   

언젠가 날아오는 화살을 잡게 될 수도 있겠지. 언젠가는.

 
w*****9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열혈청춘 : 뜨거운 청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서평] 열혈청춘 : 뜨거운 청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평화재단에서 강연을 했던 내용을 엮은 책인데요. 평화, 사랑, 성공, 행복, 도전에 대한 멘토들이 열혈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실제 강연했던 내용을 엮은 책이라 대본처럼 서로 대화를 하는 식으로 쓰여있구요. 누군가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어서
"[서평] 열혈청춘 : 뜨거운 청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평화재단에서 강연을 했던 내용을 엮은 책인데요.
평화, 사랑, 성공, 행복, 도전에 대한 멘토들이 열혈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실제 강연했던 내용을 엮은 책이라 대본처럼 서로 대화를 하는 식으로 쓰여있구요.
누군가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분쟁 다큐멘터리가 전문인 강경란 감독의 이야기를 들으며 존경심이 느껴지더라구요.
테러, 폭력, 죽음의 현장에서 평화를 이야기하기 위해 그 중심으로 뛰어 들어갈 수 있는 용기.
제가 쉽게 낼 수 없는 용기이기에 정말 대단하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순씨라고 이름을 불러달라는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ㅎㅎㅎ
천개의 직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요즘 청년실업자가 그렇게 많다고 하는데,
원순씨에게 가면 다양한 직업들이 술술 나오다니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최초로 시도하는 일, 정말 힘들지만 성공시킴으로서 보람도 크겠죠.
일자리가 없다고 앉아서 한탄할 시간에 내가 해야할 일을 찾아다니는게
청춘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열혈청춘!! 저도 아직 20대 후반의 청춘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저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잖아요? 책을 통하여 도전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c*****5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