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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취객 난동 사건을 통해서 지원이 원하는 대로 자유연애를 하게 된 지원과 경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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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지원을 보면서 경훈은 자유연애를 하자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유연애를 시작한다. 1권에서의 기대치에 약간은 못미치지 않았나 싶다. 지원과 경훈의 연애를 좀 더 구체적으로 달달하고 애뜻했으면 더 좋왔지 않았을까 싶게 뭔가 부족한 것 같은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반면 지원의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보상해 주듯이 아버지를 되찾고 진정한 자신의 편이 되어줄 가족이 생기고 사랑하는 이의 든든한 백이 생기므로 지원은 엄청난 행복이 밀려드는 순간을 맞이 하게 된다. 왠지 병원 이야기중 가장 좋와하는 '메디컬센터'의 냄새가 나는 것도 같은 지금도 종종 '메디컬센터'는 읽어주고 있다는 그래도 질리지 않고 마음을 진동하게 하는게 있다. 그런 반면 '닥터의 순정'에서 그런 내용이 좀 약하지 않았나 싶게 2권의 내용으로는 넘 밋밋하게 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비슷하게 나갈 거면 좀 더 지원과 경훈의 달달하다 못해 애뜻함도 보여주고 지원이 힘들었던 만큼 친엄마에 대한 처우도 좀 스치듯 지나가고 친아빠의 이야기도 눈물이 나올 애절함이 있어줬으면 좀더 와닿지 않았을까 싶은 그러면서 시어머니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좀더 지원과 부딧치면서 쌓이는 애정이 있었으면 싶기도 하고 여러 모로 좀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기대치가 높았던지라 좀 허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