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7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내용보기
구미호 천호가 자신의 아이를 만들기 위해 꼬리털을 뽑는 도중, 실수로 태어난 것이 이 책의 주인공 호치이다.이름부터 여우의 수치라는 뜻의 호치..같은 날 태어난 형제 자호에 비해 약하고 모든 면에서 떨어지는 호치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좋아해주는 이 하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천호는 천적인 이무기 양망의 생일선물을 고심하다 호치를 보내버리고 만다. 호치는 양망에게 잡아먹히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내용보기

구미호 천호가 자신의 아이를 만들기 위해 꼬리털을 뽑는 도중, 실수로 태어난 것이 이 책의 주인공 호치이다.이름부터 여우의 수치라는 뜻의 호치..같은 날 태어난 형제 자호에 비해 약하고 모든 면에서 떨어지는 호치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좋아해주는 이 하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천호는 천적인 이무기 양망의 생일선물을 고심하다 호치를 보내버리고 만다. 호치는 양망에게 잡아먹히지만 매일 뱃속에서 울기만 하는 호치 때문에 나날이 수척해 지던 양망은 호치에게서 눈물을 빼앗아 버리고 다시 살려내게 된다. 

 

이후 양망의 별궁에서 살게 된 호치. 하지만  그의 행동들하나 하나가 신경쓰인 양망은 집한 채를 내어주고 호치를 나가서 살게 한다. 얼마 후 마을의 기방에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모가 빼어난 여우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기방의 손님들을 신기한 여우의 이야기를 들으러 오고, 호치는 기방에 온 태이라는 도련님과 만나게 된다. 호치에게도 핑크빛 사랑의 기운이 감돌게 되는데..  

 

여우짓 하나 못하는 작고 여린 호치의 탄생에서 부터 기방에까지의 전반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현대물이라기 보다는 전설같은 시대극의 이야기로 별을가진 작은 여우라는 예쁜 제목만큼 아기자기한 이야기였다. 조금은 조용하고 들릴듯 말듯한 느낌의 가벼운 이야기들... 1편의 주된 이야기라면 역시 호치의 첫사랑 이야기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조금은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첫사랑. 비극으로 끝났기에 더 아름다웠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과연 호치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눈물을 흘릴 수 없는 호치.. 그 대신 웃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까? 2편에서는 조금 더 행복한 이야기들이 많으면 좋을 것 같다.

 

읽을 때는 잘 몰랐는데,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은 호치가 여자인줄만 알았는데, 어쩌다 알게된 사실에 의하면 이 만화가는 bl만화라고 한다. 책으로도 나와있다고 들었는데..ㅎㅎ 사실 bl은 별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의식하지 않고 보게 되면 그냥 일반 만화에서 볼 만한 이성간의 예쁜 러브스토리 정도로 생각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다. 또 어떤일들이 호치의 곁에서 펼쳐지게 될지~~^^

 

방울방울

눈물만큼 많은 별을

가슴에 품은 작은 여우

호치의 이야기... 

t******m 2008.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리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리뷰♬" 내용보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동인활동으로 이미 알고 계시던 아이반 작가님이 그리신 거라 기대가 되었다. 제목부터가 무척 예쁘다. 무척 소박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얘기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표지도 핑크빛의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예쁜 표지였는데 벌써부터 궁금해지게 만든다.   우선, 이 만화의 주인공은 "호치"라고 하는 작은 여우이다. 호치는 동랑산맥을 다스리는 구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리뷰♬" 내용보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동인활동으로 이미 알고 계시던 아이반 작가님이 그리신 거라 기대가 되었다.

제목부터가 무척 예쁘다.

무척 소박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얘기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표지도 핑크빛의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예쁜 표지였는데 벌써부터 궁금해지게 만든다.

 

우선, 이 만화의 주인공은 "호치"라고 하는 작은 여우이다.

호치는 동랑산맥을 다스리는 구미호 천호의 꼬리에서 태어난 자식인데,

천호가 꼬리 중 하나를 뽑아 여우를 만들려다 꼬리털 끝을 잘못 뽑아 호치가 태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호치는 태어날때부터 같은 형제인 자호에 비해 무척이나 뒤떨어졌다.

인간을 닮은 검은 머리와 눈, 짧고 뭉툭한 꼬리와 쥐꼬리만도 못한 요력 등.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천호를 비롯한 다른 여우들로부터 멸시를 당하고 자호의 종이 된다.

그러나 호치는 희망을 잃지 않고 언젠가 다른이들이 자신을 좋아해줄 것이라 믿으며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천호는 천적인 이무기 양망의 생일날,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체면도 살리고 무엇하나 꿀릴것 없는 말뿐인 선물을 주기로 한다.

바로, 여우 호치였다.

호치는 슬펐지만 양망에게 가고, 양망은 매일 울기만 하는 호치의 눈물을 앗아가 버리고 만다.

그리고 계속해서 들려오는 호치의 일들에 신경이 쓰인 그는 호치를 궐에서 내보내게 된다.

얼마 후, 인간의 마을의 기방에서 사람들에게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빼어난 미모의 여우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바로 호치였다.

호치는 독립을 위해 인간들의 마을로 왔고 기방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기방에 태이라는 이름의 도령이 찾아오게 되고, 호치는 그에게 불려간다.

그러나 그는 호치를 무시하기만 할 뿐,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데, 그렇게 며칠 뒤, 그는 호치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호치를 사랑하게 된다.

둘은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지만,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다.

태이도령은 여우에게 홀렸다고 하여 집에 감금되고 호치는 자신이 도령에게 할 수 있는 최선책을 해준다.

바로 이별통보.

호치의 이별통보에 도령은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죽게 된다.

 

정말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마음씨 착하고 여린 여우, 호치의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와 따뜻한 마음은 나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출생때부터 힘들게 살아왔지만 결코 희망을 잃지 않은 호치가 무척 대단하게 여겨졌다.

무엇보다 이 만화는 따뜻하고 정이 있는 만화라고 할 수 있다.

아이반님의 귀엽고 부드러운 그림체가 호치의 따뜻한 마음을 잘 그려내며 금보리님의 예측불가전개도 정말 흥미진진하다. 2권에서는 호치의 어떤 이야기가 그려져 나갈지 정말 궁금하다.

 

p****6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보리/아이반]별을 가진 작은 여우
"[금보리/아이반]별을 가진 작은 여우" 내용보기
표지가 너무 예뻐서 신청한 '별을 가진 작은 여우' 전체적으로 귀여운느낌// 개인적으로 머리카락같은것이 부드럽게 그려지는것(히바리라던가 히바리라던가())을 좋아하는데, 딱 표지캐러 머리가 얇은 선으로 부드럽게 그려져 있었다.   처음보는 작가에 장르도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작가 프로필을 읽어봤는데.. ?! 스토리 작가도 그림작가도 모두 BL경력 뿐이야?!?!?!
"[금보리/아이반]별을 가진 작은 여우" 내용보기

 

표지가 너무 예뻐서 신청한 '별을 가진 작은 여우'

전체적으로 귀여운느낌//

개인적으로 머리카락같은것이 부드럽게 그려지는것(히바리라던가 히바리라던가())을 좋아하는데,

딱 표지캐러 머리가 얇은 선으로 부드럽게 그려져 있었다.

 

처음보는 작가에 장르도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작가 프로필을 읽어봤는데..

?! 스토리 작가도 그림작가도 모두 BL경력 뿐이야?!?!?!?!?!?!?!?!?

에 오오오오오 하고 미묘하게 기대()

하지만 이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 스토리작가 경력에.. BL소설 별을 가진 작은 여우()...

 

 

 

주인공인 호치.

예쁜 여자아이 같아 보이지만 남자아이()............. 일지도 모른다.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남자아이로 알고 있다.

구미호의 꼬리에서 탄생했지만 잘못뽑은 꼬리의 일부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요력이 거의 없다.

그래서 여우들 사이에서는 많이 천대받는 느낌이다.

 

 

 

호치의 어머니?격인 구미호.

남자임'ㅅ'

개인적으로 멋진 남자를 기대했는데 ..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이 작가분은 남자들 턱을 다 네모낳게()그리시던데...

 

제 취향이 아니예여/ㅅ///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치정도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구미호의 이미지는 매우 나빴다.

호치는 대놓고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인것 같았다..

 

 

 

호치는.. 결국 구미호가 가장 싫어하는 ???에게 선물;로 가게 된다.

호치가 꼬리의 일부분에서 태어났다면 제대로 뽑힌 꼬리에서 태어난 여우가 하나 있는데,

그 녀석은 요력도 강하고 구미호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다.

항상 호치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일종의 형제격의 여우가..

호치를 선물로 보내버리자고 구미호에게 제안한다.

구미호는 바로 수락.

 

하지만 후에 호치를 보낸 것을 매우 후회했다고 한다..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고..

구미호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하나만으로 매우 기뻐하는 호치..

좀 많이 불쌍했;ㅅ;...........

 

별을 가졌다는 것은 이마에 있는 별문양을 가리키는 것 같다.

 

 

 

이 녀석이 구미호가 싫어한다는 녀석.

이 녀석에게 호치가 선물로팔려갔다.

 

 

 

원래 눈물을 잘 흘리던 호치가 선물로 온 뒤.. 하루종일 쉬지 않고 호치를 못마땅하게 여긴 저녀석()..

이 호치의 눈물을 봉인(흡수)해 버린다.

 

하지만 이 역시 후에 많이 후회를 한다고..

 

 

 

인간도령.

별로 호감형의 인물은 아니었다.

굳이 말한다면 카사노바, 바람둥이 같은 느낌?

매일 기방에 다니며 공부는 하지않는 양반의 자제.

 

 

 

하지만 호치를 만나고 호치에게 글을 가르쳐주며.. 도령도 많이 변하게 된다.

결국 둘은 사랑에 빠지고.....??!!?!??!?!

 

모두들 응원해주는 분위기였으나.. 도령에게 자주 불려가던 기녀가 질투로 인해 호치에게 몹쓸짓을 한다.

이 기녀도 전에는 호치에게 예쁜 노리개를 부탁하고 잘대해줄 정도로 호치와 친했다.

 

여자의 마음이란 참()..

 

 

 

결국 도령의 아버지에게 도령이 여우를 만난다는 소문이 귀에 들어갔다.

물론 도령의 아버진 반대를 했고..

도령을 거의 반감금을 했으나..

어느 눈 오던날..도령은 호치에게 도망가자며, 호치에게 달려 왔다..

 

하지만..

 

호치는 도령이 좀 더 좋은 사람과 만나기를,

자신과 만나면 도령이 불행해질거라 생각하여.

도령을 생각하여..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을 하게 된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좋아하는 사람이랑 도령이다/

슬프지..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서.. 그 사람을 위해서 포기한다는건.. 호치는 대단하다..

 

 

 

결국..

 

이런 새드엔딩일 줄은 몰랐다()..

일단 1권이라고 나왔으니 후의 내용이 분명 있겠지만..

적어도 1권의 결말은 충격적이었다..

설마 이럴 줄이야..

 

내가 왠만해서는 슬프다는 느낌이 잘 안드는데..(장난으로 슬프다고 생각하는건 많아도..)

이건.. 정말...

 

 


 

 

외전 마지막 장면.

이 녀석이 호치의 형제격인 여우.

 

예압, 드디어 그 BL요소가 등장하는건가염()

 

 

 

생각보다 너무 슬펐던 내용.

그저 호치가 불쌍했다.

문체가 동화체?같아서 읽기도 매우 편했고..

.. 그냥 슬픈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한번 읽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만화가 아니라 소설로도 있는 것 같으니 .. 뭐...

YES마니아 : 골드 h****7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미호의 꼬리 끝에서 태어난 여우의 이야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구미호의 꼬리 끝에서 태어난 여우의 이야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내용보기
구미호의 꼬리 끝에서 태어난 여우의 이야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그림체가 아기자기해서 읽어봤더니 작가소개란에 BL작업 경력이 가득(..) 깜짝놀랐심더     옛날 옛적, 동랑산맥을 다스리는 마이페이스 카사노바 구미호 천호가 심심하니까 아이나 하나 만들까 하는 생각에 탐스러운 꼬리를 고르고 골라 뽑았는데 실수로 꼬리끝만 뽑혀서 던져버리고 다시 제대로 뽑아
"구미호의 꼬리 끝에서 태어난 여우의 이야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내용보기

 

구미호의 꼬리 끝에서 태어난 여우의 이야기, <별을 가진 작은 여우>

 

 

그림체가 아기자기해서 읽어봤더니 작가소개란에 BL작업 경력이 가득(..) 깜짝놀랐심더

 

 

옛날 옛적, 동랑산맥을 다스리는 마이페이스 카사노바 구미호 천호가 심심하니까 아이나 하나 만들까 하는 생각에 탐스러운 꼬리를 고르고 골라 뽑았는데 실수로 꼬리끝만 뽑혀서 던져버리고 다시 제대로 뽑아 태어난 것이 여우계의 기대주, 자호.

잘못 뽑았던 꼬리 끝에서 태어난 것이 여우계의 수치, 호치...인데 있으나마나한 반푼이인데다가 제대로 할 줄 아는 일도 없는지라 어떻게 하면 눈앞에 안보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10년에 한번 있는 천호의 앙숙 이무기 양망의 생일에 그 선물로 호치를 보내버린다. (하지만 후에 천호와 자호는 호치를 보낸 것을 후회한다나 뭐라나)

 

양망은 선물로 온 호치를 보며 어이없어하다가 쓸데도 없는지라 한번에 잡아먹어버리는데..(헉, 여기서 주인공 DEAD?!)

그 후 계속해서 어딘가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잠을 설친 양망은 결국 호치를 다시 뱉어내고 자신을 성가시게 만든 '울음'을 뺏어간다. (하지만 후에 양망은 호치에게서 울음을 빼앗은 것을 후회한다나 뭐라나)

양망은 역시 있으나 마나한 존재인 호치를 궁 밖으로 보내버리지만, 호치는 양망이 마련해준 집을 떠나 인간세상에서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세상사 자기 마음되로 되지 않듯이, 나쁜 인간들에 의해 기방에 팔려 호치는 손님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이야기꾼으로 지내게 된다.

 

어느날, 그 기방에 호치의 소문을 듣고 대갓집 둘째아들 망나니 도령이 찾아오는데..

 

 

인간세상에 처음 나온 여우의 수치, 호치. 그(그녀?)가 어떤 시련을 겪고 어떤 인연을 만날지.. 앞으로 연재되는 이야기에 담겨있을 것이다.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호치는 여자냐 남자냐? 아니. 사람이 아니니까 암컷이냐 수컷이냐(..)

u*****4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