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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맨 가족의 수상한 발명품 닥터 커스버트 수프 지음 . 최제니 옮김 개암나무 펴냄
치즈맨 가족의 수상한 발명품이라... 치즈맨 가족이라는 가족의 이름도 잼나고 수상한 발명품이라는 단어에.. 호기심이 생겨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표지에 나온 선글라스를 낀 사람들은 누구이고 하얀차는 무엇일까?? 아이들은 책도 읽기전에 책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 집니다.
천재 과학자 치즈맨 부부가 만든 신기한 발명품 LVR이라는 타임머신 때문에 치즈맨씨와 그의 아이들은 이곳저곳으로 도망다니게 되는 신세가 됩니다. 그들을 쫓아 다니는 사악한 다국적 기업과 국가의 정보조직, 국제적인 스파이들에게 쫓기는 과정에서 치즈맨씨의 아내가 목숨을 잃게 되고 치즈맨씨와 아이들은 LVR을 완성시켜 과거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애완견 핑키가 위험을 감지하고 경고를 해주는 초능력이 생긴 덕분에 위기에서 또 살아나게 됩니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까지 발전합니다.
치즈맨 가족이 추격자들에게 붙잡힐 위기에 놓였을때 마지막으로 치즈맨씨 가족을 도와준 사람은 지비 선장과 단원들.. 다시 떠나려는 치즈맨씨에게 지비선장이 부탁을 합니다. 타임머신을 같이 타고 LVR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무장 선박단이었고 백금의 성배라는 컵을 훔쳐 백금의 성배가 내린 저주에 의해서 현재 시대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정보기관 요원들은 늘 치즈맨가족을 체포하기 위해 찾고 있습니다. 정보기관 요원들은 치즈맨 가족의 이삿짐 트럭을 발견하고 총을 겨누며 다가갑니다. 그러나 화물칸 안은 통 비어있었고 치즈맨씨와 가족들은 지비선장의 서커스 순회공원 단원들의 모습도 흔적없이 사라 집니다. LVR도 사라집니다. 수 있는 여력의 시간을 주고 책을 마무리 합니다. . 이책은 각각 캐릭터의 개성이 뚜렸해서 읽으면서도 지루함이 없는 유쾌한 재미를 준 책이였던거 같다. 책을 읽을 때 만큼은 나도 치즈맨씨의 편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뒷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가 참 궁금하게 만듭니다. 글씨체가 작아서 아이들이 행여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요 술술 읽어가는 내용이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 상상도 해가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소화해주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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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표지를 보고 저 선글라스를 낀 대머리 아저씨들은 누굴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상한 아저씨들이 무엇을 염탐하고 있을까라는 궁금한 마음이 생기는 치즈맨 가족의 수상한 발명품은 천재과학자 치즈맨과 그의 세 아들들이 펼치는 모험같은 이야기예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과학분야에도 관심이 많고 이렇게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당들이 나오는 이야기라면 환장하고 보는 지라 이 치즈맨 가족의 수상한 발명품 역시 책 두께에 관계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가더라구요. 도대체 치즈맨 가족의 수상한 발명품이 어떤 것일까 하고 궁금했는데 그 발명품은 바로 LVR라는 빛의 속도 조절 장치로 많은 사람들이 로망하는 시간여행 을 할 수 있는 타임머신이였어요. 그 발명품으로 인해 치즈맨 가족들은 많은 일들을 겪게 되요. 엄마를 잃은 치즈맨의 세 아이들은 아빠가 만든 발명품인 LVR이 완성되면 시간여행을 떠나 다시 엄마를 만나려는 생각을 하는 똑똑한 아이들이예요. 치즈맨과 세 아이들은 발명품을 노리는 악당들로 인해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해요. 그런 와중에 수상한 사람들에게 LVR을 빼앗길 위기에 빠졌는데 지비선장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어요. 지비선장 역시 과거로 돌아 가기 위해 LVR이 필요했던 것이였어요. 치즈맨과 그의 가족들은 LVR을 작동시켜 지비선장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 과거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고 미래까지 볼 수 있는 그런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치즈맨 가족과 악당들이 벌이는 모험을 통해 다소 엉뚱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와 감동, 웃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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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발명품 타임머신을 중심으로 쫓고 쫓기는 대추격전이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LVR이라 불리는 타임머신을 발명한 치즈맨은 타임머신을 손에 넣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당들을 피해 도망을 다니는 신세가 된다. 타임머신을 이용해 악당들의 의해 죽은 아내 올리비아를 살리기위해 타임머신을 지키는데 고군분투한다. 영리하고 지혜로운 세 아이들과 치즈맨은 언제나 위험을 먼저 감지하는 초능력을 가진 애완견 핑키의 도움으로 자신들을 노리는 악당들보다 먼저 한발 앞서 도망을 칠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가는 곳마다 시를 사랑하는 카우보이와 서커스 순회공연 공연단의 도움을 받으며 악당들의 위험에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정부비밀요원이나 국제스파이 악당들의 어리숙하고 엉뚱한 캐릭터는 이 책에서 또 하나의 재미를 준다. 빈틈없어 보일듯한 악당들은 언제나 말썽을 일으키고 다소 코믹한 설정에 아이들의 매우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 성격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타임머신이라는 진부한 소재에 작가의 뛰어난 재치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고 곳곳에 숨어있는 반전으로 흥미로웠으며 아이들에게 웃음과 풍부한 상상력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마지막에서 아내인 올리비아가 민들어 놓은 암호를 풀게 되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상황에서 심장이 사정없이 뛴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워하라'는 암호문은 아이들에게 모험과 도전정신을 주는 글로 올리비아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과연 과거로 가서 아내를, 엄마를 만날 수 있을지 다음편이 무척 기대가 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도전정신을 배우길 소망하고 풍부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진한 감동이 함께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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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맨가족의 수상한 발명품의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작가인 닥터 커스버트 수프를 먼저 봐야 할 듯 하다. 닥터 커스버트 수프는 자신을 소개한 내용에서 불우한 경험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아주 행복하게 써놓았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서 나올만한 책이기에 작가를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치즈맨가족의 수상한 발명품은 기상천외하다. 큰딸아이가 보더니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책의 내용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다. 거기에 약간의 상상력도 첨부가 되도록 하는 작가의 배려는 어릴적 한번쯤은 있었으면 하는 바램같은 일들이 책속 주인공의 가족에게는 일어나는 일이 된다.
과학자 부부에게 들이닥친 불행은 타임머신인 LVR의 작동을 요구한다. 하지만 암호를 걸어논 사람은 올리비아 그녀는 어느날 불행한 일을 겪게 되고 아이들 셋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뒤 이별을 한다. 그런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치즈맨씨는 암호를 풀고 타임머신을 타 올리비아에게로 가려고 하지만 LVR을 노리는 다국적 스파이나 플렉시웨이를 피해 도망을 다닌지 2년이나 흐르게 되었다. 그런 삶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되 되지만 아이들은 당당하게 잘 자라나고 있는 내용은 가족애를 물씬 느끼게 해 준다.
책의 마무리 부분에서 결국은 치즈맨씨 가족이 붙잡히고 LVR을 빼앗기고 마는 사태가 벌어지지만 그들의 여정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 중 지비 선장의 일행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작가의 재밌는 상상력의 발휘하는 순간 지비 선장은 치즈맨씨 가족의 먼 옛 조상이라는 것 자신들의 잘못한 불행이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자신들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조금은 얼토당토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지만 순순히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LVR을 작동시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책의 마지막은 장식이 된다.
한가지 이게 끝이겠거니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 "하지만 이것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라는 문구를 본 순간.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랄까? 뭐지~ 뭐야를 반복하게 했다. 뭔가 다른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아직은 소식이 없다. 치즈맨 가족이 올리비아를 만나고 다시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었다면 작가는 별로 재미없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 것이리라.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위해 작가는 어려움을 속삭이지 않는다. 다시 시작해 치즈맨씨의 여행. 다음엔 과거에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마치 현대판 빽튜더퓨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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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발명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어 선택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들은 극히 평범한 아이인데 치즈맨씨는 천재 과학자였습니다. 천재 과학자 치즈맨씨가 발명하는 수상한 발명품이 무엇이지 알아야 되겠기에 열심히 책을 읽었답니다. 수상한 발명품은 바로 LVR라는 빛의 속도 조절 장치로 우리들이 쉽게 말하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타임머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발한 발명품 LVR은 다 완성이 되지 않았는데 이 발명품으로 인해 여러가지 일들이 생겼답니다. 먼저 치즈맨씨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세아이의 엄마인 올리비아가 수상한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었고 치즈맨씨 가족들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 저기 떠돌며 수상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야했답니다. LVR를 완성해야 하는 치즈맨씨와 세아이들.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LVR를 완성하면 시간여행으로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아빠를 돕는 똑똑한 아이들이지요. LVR를 작동 시킬 수 있는 암호를 찾기 위해 드디어 한 곳에 정착하지만 그 곳 역시 수상한자들에 의해 발각되어 LVR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세아이들과 지비선장의 도움으로 되찾게 되는데 치즈맨씨는 자비 선장으로 부터 그들이 올리바아의 먼 먼 조상들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지비 선장 역시 옛날로 돌아가야 되기에 LVR가 필요했던거예요. 지비선장이 올리비아의 조상이란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의 반전에 읽으면서 빵~하고 웃음이 나왔네요. 그래서 읽는 즐거움이 있는 것인가 봅니다. 이 책에는 반전외에 치즈맨씨가 집을 나와 수상한자들에게 쫒고 쫒기는 과정에서 생긴 기상천외한 일들 , 동물를 대동하고 치즈맨씨를 쫒는 스파이들, LVR를 되찾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차를 몰고 울타리를 넘으며 아빠와 가족을 구하는 일들에서 작가가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삶을 알려주었고 그로 인해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LVR를 완성하였는데 과연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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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꽤 두껍네요. 깨알같은 글씨가 초등고학년이 보면 딱 알맞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책제목에서처럼 치즈맨가족이라고 해서 치즈를 좋아하는 가족들인가보다했는데 그런 생각은 금물이랍니다. 치즈와는 전혀상관없는 사랑스런 가족들의 아버지닌 천재과학자 치즈맨 씨와 그의 3아들의 이야기랍니다. 치즈맨씨는 빛의 속도 조절장치로 (타임머신)를 개발중인데, 치즈맨씨의 부인은 원인 모를 병에 걸려죽었는데 추격자들을 피해 도망다는 치즈맨씨가족들은 마치 여행을 즐기듯 생각보다 타임머신을 통해 재치만점 치즈맨 가족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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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궁금증, 과연 무엇을 발견했기에 발명품의 앞에 수상한이라는 표현이 따라붙는 것일까? 그리고 책 표지의 저 우스꽝스런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책의 주인공인 천재 과학자 치즈맨씨.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미완성제품때문에 아내 올리비아가 악당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그 발명품을 차지하려고 하는 온갖 악당들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치즈맨씨가 개발중인 LVR은 쉽게 말해 타임머신 같은 것이다. 타임머신이라는 소재는 수십년전부터 책과 영화속 소재로 다뤄졌기에 별로 신기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타임머신이라는 것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하는 그 뭔가가 분명 있는 것 같다. 정체불명의 약을 먹은 후 초능력을 얻은 강아지 핑키때문에 치즈맨 가족은 항상 그들을 뒤쫓고 있는 무리보다 조금씩 앞서 도망을 칠수 있었는데, 정말 애완견 덕을 톡톡히 봤지 싶다. 치즈맨 가족의 숨막히는 도망자 여정에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더불어 지내는 짧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사람과의 교류가 있었기에 이 가족이 버틸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또 매번 새로운 이름을 지으면서 도망자 신세인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려 했던 치즈맨씨의 따뜻함이 전해져 오는 느낌도 받을수 있었다. 그리고 추격자하면 떠오르는 것이 냉철하고, 야비스러운 면도 있을 것 같은데 도무지 이 책에 등장하는 추격자들은 그런 이미지를 보이지 않는다. 약간은 우스꽝스럽고, 약간은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 재미난 캐릭터로 보였다. 아무튼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타임머신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고, 정말 시간여행이 가능한 그 언젠가가 올까 하는 의문을 다시한번 가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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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R은 루미널벨로시티레귤레이터의 약자로 빛의 속도 조절장치를 뜻한다. 쉽게 말하자면 타임머신이었다. LVR을 만들고 있는 과학자 치즈맨 씨와 세 아이들은 이 발명품으로 인해 도망 다니는 신세다. 궁금증이 많아 질문을 많이하는 제라드... 누나 매기는 생각없이 말을 하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제라드에게 제동을 걸고 옆구리를 쿡 찌른다. 매기가 내뱉는 한마디한마디가 우리 둘째 딸아이가 세 살아래 남동생에게 하는 말투랑 무척이나 닮아서 혼자 킥킥 거리며 웃었다.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아이들의 입담에 너무 재미있다 추격자들을 피해 도망을 다니거나 이사를 갈때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신분바꾸기 시간을 가졌다. 안전을 위해 이름을 바꾸는 것이다. 아이들의 창의력으로 성과 이름 모두를 바꾸는 것이다. 어네스토 디아블로, 조니 시거, 칼튼 제이머니팬츠, 크랜돌 모리아티였던 제라드 루크레시아 디, 파프리카 존스, 살모넬라 스니즈가드였던 샤프론 피가로 로웬슈타인, 앙투안 라졸백, 루시아스 알로이시어스 본 디그나시어스3세 였던 바턴 부톤
타이어가 닳고 연료 탱크 뚜껑은 온데간데 없는 보닛이 활짝 열려 있는 그들의 만남은 우연이였을까? 들판에서 캠핑을 하는데 불쑥 찾아든 손님.. 클랜시 핀클맨이라는 카우보이 “하늘위에 태양이 쇠똥처럼 지네. 외로운 늑대는 달을 향해 울부짖네 안장에 쓸려서 아픈 내다리가 풍선처럼 부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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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아쿠아맨, 엑스맨 그리고 치즈맨... 치즈맨 가족이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많고많은 맨 중 왜 하필 먹는 치즈맨일까? 거미줄 대신 끈적끈적한 치즈라도 손목에서 발사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었다죠. 크크크 ^^ 근데 책을 읽다보니 앞서 언급한 히어로들과는 하등 아무런 상관없는 그냥 주인공 이름이더군요. 그냥 주인공은 아니죠.. 일종의 타임머신인 LVR을 발명한 꽤 능력있는 과학자니깐요. 암튼 치즈맨씨가 발명한 LVR때문에 세 아이들의 엄마, 치즈맨 부인이 살해당하고 치즈맨씨와 그의 세 아이들 - 조, 메기, 제라드는 도망자 신세가 되어 떠돌게 되었답니다. 천재적인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치즈맨씨, 세계적인 야구선수가 되는 게 꿈인 맏아들 조, 활쏘기의 달인 메기, 그리고 늘 왼쪽 손에 양말인형 스티브와 함께인 제라드가 바로 도망자 생활을 하고 있는 치즈맨씨 가족이랍니다. 참참~!! 변기 물 홀딱거리길 좋아하는 좀 지저분하지만 치즈맨 가족을 쫓는 일당들을 감지할 수 있는 초능력 개 핑키 소개를 빠뜨려선 안되겠네요. 핑키 덕분에 치즈맨씨 가족들은 늘 그들을 쫓는 사악한 다국적 기업 조직원과 어수룩한 정부 요원, 그리고 침팬치를 데리고 다니는 국제 스파이에 한 발 앞서 그들을 피할 수 있거든요. 그들을 쫓는 자들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하면서 치즈맨씨 가족들이 만나는 사람들도 결코 평범하다고는 할 수 없답니다. 특히 스쿨버스를 타고다니며 서커스순회공연을 하는 지비선장일행은 더더욱 특별하답니다. 그런 특별한 사람들과의 만남, 치즈맨씨 가족을 쫓는 악당들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의 모험이야기 바로 이 책을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인것이지요. 특별한 모험이야기답게 이 책의 결말 또한 특별하더군요. 얼마나 특별한 결말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치즈맨 가족들을 한 번 만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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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맨~~제목을 보고 치즈에 관한 이야기인가? 이런 엉뚱한 상상을 하며 펼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