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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요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요리방법대로 한다고 해도, 재료에 대해서 낱낱이 연구/조사한다 해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HTML5 요소 하나하나를 잘 안다고해도, 웹페이지를 만드는 법을 익혔다고 해서 ‘제대로 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닌 것과 같다. 요리 재료 상태에 따라서 배합 비율이 달라질수있으며 심지어 지난번과 똑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맛이 차이가 나지않는가? 이른바 손맛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웹페이지를 목적에 맞게 제작하는동안 여러 요인에의해 매뉴얼에 없는 상황을 대처해야한다. 웹개발자는 된장맞을 IE라는 빗장과 브라우저 버전별 호환성이라는 베트콩스런 복병을 상대해야한다. 이들이 개발자에게 입히는 정신적/육체적 데미지는 일본발 방사선과 맞먹을정도여서 서서히 개발자 인내를 바닥까지 시험하며 다량 노출시 웹개발이라는 직업에 대한 환멸을 초래할수도 있다. 경력자란 무엇인가? 바로 그런 빗장과 복병을 상대하며 쌓은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 아닌가?! 이 책은 HTML5/CSS3 를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만들어가면서 만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개발자들이 많은 삽질을 피해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원저자의 경력을 통해 그가 알게된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려주고있으며 오직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만이 달수있는 설명을 역자가 첨부함으로써 가격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원저자가 마크업에 가진 생각이 마음에 든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이럴수도 있다. “왜, 올바른 마크업을 제작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하는가?“, 이런 생각을 바꿔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말하자면 “당신 스스로를 위해서 올바른 마크업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자바스크립트가 아무리 멋져보이는 UI와 UX를 경험케한다고해도 올바른 마크업이 필요한 이유를 강조하는 것은 부족함이 없다. 나 역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지만 나를 포함한 모두를 위한 웹을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마크업이 필요하다. 올바른 사상을 가진 원저자 덕분에 책 전반에 걸쳐 알게된 노력의 흔적이 감사하다. 역자는 이 책의 번역이 처음이어서 번역투의 문장도 있고 소리나는대로 적은 것이 있지만 문제될만한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역자의 노하우를 책에 담기위한 노력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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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왜 추천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원래 살려는 책이 있었는데 이 책이 하도 추천하는 사람 많아서 사서 보았는데... 전 HTML5를 처음 공부하실 것이라면 이 책 비추천 합니다.
HTML5에 관한 책이 아니라 jQuery에 관한 책이다 싶을만큼... jQuery 비중이 50% 넘는듯 싶네요.
책 제목 바꾸세요 "HTML5에서 사용하는 jQuery " ...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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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CSS3? 왜들 난리야? 아직 적용되려면 멀었는데.. 2009년 가을, 웹쪽 회사를 들어와 처음 받은 과제가 "HTML5 & CSS3를 조사하고, 사내에 어느정도 적용 가능한지 조사하라" 라는거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내린 결론은... PC 웹에 당연스럽게 적용하려면 최소 5년은 걸리지 않을까 였습니다만.. 모바일 플랫폼을 시작으로 폭팔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웹 개발 종사자라면 한권씩 가지고 있을법한 기술서적이 되어버렸습니다. 책과 소개 동영상을 통해 HTML5와 CSS3를 사용해 만들어진 Web App을 보고 "WOW"를 연거푸 외치고 뛰어들어보지만, 웹만 놓고 볼때 국내 현실은 특정 브라우저에 집중되어 있는 환경이라 적용이 쉽지가 않습니다. 크롬이다 파이어폭스다 좋다는 브라우저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MS의 IE(Internet Explorer) 6,7,8을 쓰는 사용자층이 워낙 두터워서, 책 사들고 실습을 해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HTML5&CSS3는 커녕 (X)HTML4와 CSS2도 스팩에 맞게 구현이 100% 되지 않아, 웹개발자들은 수없이 많은 밤을 fallback 코드로 호환성을 맞추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 "좋긴한데 아직.." 이라는 결론을 내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MS도 뒤늦게 웹 시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는지, IE9 부터는 HTML5와 CSS3의 기능을 점차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고, 이는 IE6,7,8의 릴리즈 시기와 비교했을때 상당히 발빠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E9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 10 Preview가 나왔다죠. -_-;;) 결국 사용자들은 PC를 업그레이드 하게 될것이고 업데이트를 하게 되겠죠. 그럼 책에 있는 코드들이 잘 돌아가고, 웹세상은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HTML5&CSS3 책 너무 많은데.. 실무에 쓸만한거 없나? 1. 접근성을 고려한 적용법 HTML5&CSS3를 통해 웹에 첫걸음을 내딛는 분들에게는 좀 어려운 책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HTML5와 CSS3의 기능만 알고 코딩을 하는것과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코딩을 하는것은 접근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HTML5와 CSS3의 특징을 소개하고 접근성을 고려한 적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2. 브라우저 호환성을 고려한 적용법 HTML5와 CSS3를 지원한다는 브라우저들이 아직은 제각각이라, 책에 소개된 기능을 전부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저자는 "지원하지 않을 때는..." 라는 섹션을 뒷쪽에 두어 브라우저 호환성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HTML5와 CSS3를 실무에 사용하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분명 가뭄에 단비 같은 정보가 아닐 수 없네요. 저자는 책을 통해 HTML5와 CSS3을 단순 특징 및 예제 그치지 않고, 브라우저 호환성을 고려한 적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의 세심한 노력이 부분이 느껴지네요. 그밖에... 책 구성과 번역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번역에 원 저자의 의도를 잘 살린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이 컬러판이 아닌점과 예제의 한글화가 완벽하지 않은점(스샷 정도?)이 조금 아쉽네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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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에 군살을빼고 플러그인의 의존도를 낮춘 HTML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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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HTML와 CSS를 어느정도 능숙하게 사용할줄 알았으면 좋겠다. 초심자가 읽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HTML, CSS, Javascript, jQuery 정도는 능숙하게 사용할줄 알아야 진정으로 도움이 될것 같다. 물론 위에 언급한 언어들을 기본만 알아도 이책을 조금 열심히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처음 생각한 것은... 망할 IE이다... IE에서 HTML5를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물론 지원안되는 다른 브라우저도 있지만 대표적으로 IE) 폴백을 위해서 자바스크립트와 jQuery를 이용해서 지원되도록 코드를 추가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책에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내용도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HTML5 스펙에서 빠진 웹소켓, 웹SQL DB, GEO Location에 대한 내용들도 후반에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미래를 준비하고, 좀더 나은 웹개발자가 되길 원한다면 읽어보는게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