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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이야기는 저와 딸이야기 같아서 공감가는 부분이 정말 많은 책인것같아요. 딸아이도 나도 온리원과 비슷하다고 하기도 하면서 리원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딸아이도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리원이는 결혼8년만에 얻은 귀한 딸이라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두 엄마가 챙겨주고 엄마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엄마 껌딱지랍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다른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도하는데 어느날 꿈을 꾸게 되는데 나비처럼 훨훨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지요. 지금은 애벌레지만 나중에는 나비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스스로 학교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 보이더라구요. 아직 딸아이는 혼자서 하는 부분이 적지만 이런 리원이의 모습을 보면서 자극이 되서 스스로 할수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내 이름은 온리원 이 책을 보더니 1,2,3 이렇게 메모지에 메모를 하더라구요. 1. 혼자서 세수와 양치를 한다. 2. 양말은 혼자서 신는다. 이렇게 적어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정말 혼자서도 잘해낼수 있겠다는 믿음도 생기구요. 내 이름은 온리원을 읽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 껌딱지 딸아이가 나비가 되도록 옆에서 많이 응원하고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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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온리원> 예꿈
아침이면 엄마가 낭랑한 목소리로 리원이를 깨우십니다. "리원, 리원, 마이 온리원! 어서 일어나야지~" 그렇게 갈비뼈 연주를 띠리띠리 띠리리리리리리! 하고 하서야 리원이는 겨우 일어납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양치질, 세수, 머리감기, 옷갈아입기, 머리 말리기의 모든 아침의 일들을 직접 해 주십니다. 리원이는 그냥 엄마가 해 주시는대로 가만히 있으면 예쁘고 깔끔한 온리원이 됩니다. 그리고 그 날은 학교에서 장기자랑이 있는 날이었어요. 늘 그렇듯..리원이는 엄마와 함께 학교에 갑니다. 장기자랑 시간까지도 엄마는 교실 창밖에서 지켜보고 계셨어요. 리원이 차례가 되어 교실 앞에 나갔을 때, 엄마는 창밖에서 리원이가 부를 노래에 손가락 박자를 맞춰 주셨어요. 다행히 리원이의 노래는 무사히 끝이 났고, 친구들과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어요. "온리원 최고!, 온리원 넘버원!"
이렇게 리원이 부모님이 리원이를 애지중지 하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결혼 8년 후에 겨우 얻은 딸이었기에..회사를 그만두고 제과점을 운영하며 리원이를 곁에서 돌보실 만큼 애정이 각별했어요. 학교 갈 준비하는 것도, 학교에 가는 것도, 숙제하는 것도, 리원이의 기분을 풀어주는 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엄마가 다 해 주시는 리원이는... 마냥 좋기만 할까요?
어느 날, 학교에서의 숙제사건으로 리원이는 악몽을 꿉니다. 그리고 그 악몽이 전해주는 뜻을 서서히 알아 갑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된다. 스스로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나비가 될 수 없다는 걸..리원이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리원이가 스스로의 삶을 꾸려나가지 못하는 어린이에서.. 힘들고 어렵지만 차근차근 혼자 힘으로 나비가 될 준비를 하는 멋진 어린이로 커가는 성장이야기입니다.
저희 아들도 행동이 빠릇빠릇하지 못해요. 그래서 가끔 제가 손을 보태 도와주는 일이 많답니다. 하지만..이 책을 아들과 함께 읽고나서 서로 느낀 점이 참 많았어요. 책을 덮고 나서..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아무말이 없었어요. 마치 서로의 마음을 알고..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으니..말이 필요없다는 듯이 말이죠...
엄마는 저는 씩씩하고 당당하게 또 아름답게 하늘을 스스로 날아오르는 나비가 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저 옆에서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임을..새삼 느낄 수 있었고..또 그렇게 하리라 다짐도 했습니다. 아들은..힘들어도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하고, 어려움을 극복해야 나비가 되는 기쁨을 만끽 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달았답니다..^^
온리원 덕분에 소중한 것을 얻었네요... 역시...온리원 최고! 온리원 넘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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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꿈] 내 이름은 온리원 이라는 책이에요. 표지의 그림 속 아이가 참 귀엽지요?
이 책은 <이제부터 나 혼자 할래요!>라는 표지 아이의 말처럼 아이들의 독립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요즘 사랑이도 혼자서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지거든요. 5살인 아이가 그렇다면, 앞으로 나이가 한살,두살 먹을수록 혼자할 수 일도 많아지고, 또 독립심도 강해지겠지요?
저의 어린 시절. 내 아이의 미래가 담긴 이 책 같이 살펴 볼까요?
기억해! 하나, 둘, 셋! 네 힘으로 날아올라 봐. 너도 할 수 있어
이 책 첫장에 나온 글귀랍니다.
이 이야기는 비단 아이들에게만 하는 이야기 같진 않아요. 30대가 된 제게도 깊이 새길 수 있는 말이네요.
9살 리원이의 첫번째 성장통이 펼쳐지는 내 이름은 온리원.
이 아이의 이름은 진짜 온리원이에요 ㅎㅎ 자고 있는 온리원을 엄마가 깨우지만, 아이는 더 자고 싶어요. 엄마는 간지럼으로 아이를 깨웁니다.
엄마는 장기 자랑 때문에 고민하는 리원이에게 노래를 같이 부르겠다고 약속해요. 그리고 이도 닦아 주시고, 세수도 시켜주시고, 옷도 갈아입혀주신답니다.
리원이는 그렇게 모든 것을 엄마와 함께하거나 엄마에게 받는답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엄마와 함께 학교에 가지도 않고, 그림 숙제를 엄마가 대신 해주지도 않아요.
리원이만 늘 엄마와 함께 한답니다. 이는 엄마가 리원이를 귀하게 낳아주셔서 다 해주신 이유도 있지요.
친구의 놀림을 받은 리원이는 이제부터 혼자 서려고 해요. 번데기에서 나비로 말이죠.
이 책을 보면서 저도 참 느끼는게 많더라구요. 아직 사랑이가 어리긴 하지만, 저도 리원이의 엄마처럼 학교도 데려다주고, 과제도 도와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그런 마음이 있거든요. 근데, 그런 리원이가 학교에서 바보라고 놀림을 받네요.
어쩌면.. 옆에서 다 해주는 것보다 혼자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주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앞으로 혼자서 하는 일이 많아질 사랑이와 그런 사랑이를 조용히 지지해줘야 하는 제게 모두 도움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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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온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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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일어나! 빨리 씻고 예쁜 옷으로 갈아 입고 장기 자랑하는 날이라 서둘러 엄마는 리원이를 깨우네요 ![]() 치카치카,세수와 옷도 입혀주고 머리도 말려주고 이쁘게 꾸며주는 엄마~ ![]() 리원이는 한번도 혼자 학교에 가본 적이 없다 늘 엄마가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 엄마는 슈퍼맨 늘 리원이 곁을 지켜주는 엄마 하지만 리원이는 어떤생각을 할까?
어렵게 낳은 리원이를 생각해 엄마는 뭐든 들어주고 뭐든 해주고 하는것에 익숙해 있는 리원이를 보면서 울 딸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네요 워낙 세상이 무섭고 위험하다지만 초등생인데 씻겨주고 그림을 완성해주는 엄마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학교에 이번에 입학한 큰딸두 독서노트를 작성해오라면 아이의 생각이 아닌 엄마의 생각이들어 있는것 같아 선생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독후 노트를 작성하게 하여 자립할수 있고 내 스스로 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고 계신다 울 딸이 잘했으면 하더라도 넘 과잉으로 보호 한다면 아이들에게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큰딸 독후 노트
온리원은 혼자는 할수 없는 여자 아이였어요 그런데어느날 동구의 말을 듣고 너무 상처를 받았어요 그래서 쉽게 잠들수 없었지요 꿈을 꾸는데 엄마도 온리원을 혼자 생활 할수 있게 만들고 싶었어요 꿈에서 깨어난 온리원은 엄마에게 달려갔어요 그리고 온리원은 욕실에가서 혼자 씻고 머리도 혼자 묶고 온리원이 달라졌어요 아마도 혼자 할수 있는 힘이 생겼나봐요 저도 온리원을 응원하고 싶고 같이 열심히 혼자 할수 있는 은서가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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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딸은 뭐든지 다 자기혼자 하려하고 할때 마다 어떻게 해야하는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잘못된건 얘기를 해줘야하는지..아니면 잘못된것도 혼자하다 스스로 터득할때까지 그냥 내버려 둬야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이책을 보며 아이와의 그런 혼돈속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더 생각해보고 더 고심하게 되는 책인거같아요.. 살랑살랑사르르 라는 말이 나오죠..한구절 한구절이 참 예쁜말들을 넣었구나 생각했구요..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더욱 많은 어휘를 배우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리원이라는 아이가 엄마손을 벗어나 어떻게 자라나는지 참 재밋게 그려낸책같아요.. 리원이와 우리딸은 비슷한점이 많아요..저희 딸도 4년만에 어렵게 얻은 하나밖에 없는 딸이거든요.... 아이가 하나라서그런지 뭐든지 다 해주고싶고 그런데 리원이 엄마마음과 제 마음과 같을거같아요.. 우리 사랑하는 딸에게 평생의마음의 보석이 될 정말 소중한 책 선물해준거같아 너무 기분좋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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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커 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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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온리원> 예꿈도서... 내이름은 온리원이에여...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마음상자 이야기지여..ㅎㅎ 책 표지에 귀여운 아가씨?? 가 온리원이랍니다. 귀여운 소녀지여.. "리원..리원... 마이 온리원! 어서 일어나야지!" 리원이의 아침은 다른아이들의 아침과 다르지 않게..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엄마의 잠깨우는소리에 "아잉, 싫어. 더 잘래요." 하고..어리광도 부리기도 하구여.. 리원은 엄마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여. 물론.. 혼자서 해야할일도 엄마가 함께하구여.. 엄마 아빠가 결혼한지 8년만에 어렵게 낳은 리원이래여.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그 소중한 리원이가 해야할일 하나하나를 다 봐주구 있어여.. 치카치카를 시작으로..옷입기....학교 데려다주고 아이 숙제까지.. 으앙... 그러면 안되는데..ㅠㅠ
리원이는 항상 엄마랑 함께해서 그럴까여?? 같은반 친구의 놀림이 되기도 해여. " 넌 엄마 없으면 똥도 못싸지?" "엄마 등에 붙은 껌딱지, 뻥쟁이, 똥자루, 온리원!" 친구들 놀림에 리원이는 고민이 생겼어여... 정말 엄마없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리원이일까여??
학교생활을 하는 나이정도가 되면 아이스스로가 할수있는 자신감...자존감이 너무너무 중요시 되게되는데.. 이야기속 <내이름은 온리원>의 이야기를 보면 실제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여. 스스로 할수있어도 엄마..아빠의 손을 필요로 하는아이들 품속에서 나 스스로가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 이 이야기를 함께보는 우리의 아이역시 ... 하늘높이 날라오는 나비처럼...리원이처럼 지금은 애벌래여도 훨훨나르는 나비가 될꺼래여.... 그게 무슨소리냐구여?? ㅎㅎㅎ
아이의 자존감..자신감... <내이름은 온리원> 이야기를 보면서 함께 키워가자구여... 저학년 초등 아이들에게 이책을 적극 권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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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onlyone..!
정말 특이한 이름을 가진 리원이..! 하지만 이름만큼 특별한 것이 또 하나 있답니다~~ 바로 바로~ 리원이의 별명..! <엄마의 껌딱지>..!^^;; 엄마의 껌딱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늘 엄마와 함께 등교하는 리원이는~ 어떻게 엄마의 도움에서 벗어나서 독립적인 초등학생이 될까요?
언제나 집에서는 귀여움만 받으며 자라는 리원이의 좌충우돌 초등적응기..!! 유쾌한 리원이의 이야기~로 내 아이는 이 시기에 어떨까? 하고 상상해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리원이는 아직 아기같기만하고 옷자랑하고 싶고~ 자기만 사랑받고 싶은 9살이랍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어리다고 해야할까요? 반아이들의 장기자랑대회에 나가는 것도 쑥쓰러워 집에서 열심히 연습했어도 자신감이 부족한 리원이지요~ 하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어서 스스로 독립적인 아이가 되어가는 리원이의 성장기를 보면 내 아이도 이제 초등생이 될터인데~ 하고 걱정하는 내 마음이 조금 안정되는 것을 느낍니다^^
리원이의 천방지축 혹은 소심한 행동들은 마치 우리 아이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곤 합니다. 장기자랑 연습하는 모습도~ 열심히 연습해놓고 아이들앞에서는 긴장하는 모습도~ 엄마없이는 무엇이든 두려운 모습도~ 정말 영락없는 우리 아이네요..!
리원이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내아이와 많이 웃기도 했지만~ 리원이의 경험을 통해 내 아이는 조금 더 쉽게 독립심을 키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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