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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매일 경제를 알아가는데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가 경제도서를 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열심히 아이와 매주 한권이라도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초등경제전집으로 만나게 된 경제학자가 들여주는 경제이야기인데요! 이번주는 맬더스가 들려주는 인구론 이야기를 만나서 무척 즐겁고 재미났어요~~ 아직은 경제용어도 어렵고 그 현상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만 경제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이와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책은 구성이 그림도 있고 어떤 부분은 만화처럼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아이도 설명을 이해해가면서 읽고 있는 점이 좋아서 나중에 혼자서도 궁금한 점을 찾아서 읽어볼 수 있겠더라고요. 리카도와의 곡물법 논쟁을 보면서 사회시간에 배웠던 이론들이 생각이 나기도 했어요. 그렇게 아이는 좀더 다양한 분야들의 책을 자음과모음을 통해서 만나보고 있는데요. 자음과 모음의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로 아이의 경제개념이 조금씩 생기고 아이가 책으로서 이해하는 폭일 넓어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덤으로 초등경제전집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로 초등논술 준비가 되어서 좋고요!!!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을 늘 고맙고 , 저 스스로도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늘여야 겠다 싶어서 얼마전에 함께 새로 리모텔링한 마산도서관에 다녀왔어요~ 꼭 가보고 싶었던 도서관이었는데 너무 멋지게 변신을 했더라고요. 쾌적한 환경과 함께 많은 책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몇 시간이고 머물러도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그렇게 아이와 책을 보고 새로운 책을 고르고 나니, 뿌듯한 생각도 들었고요. 책을 고르다가 자음과 모음을 책을 만나니, 더욱 반가워서 저는 그 자리에서 한참을 읽었네요 , 아이도 집에서 읽던 초등경제전집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를 만나니 더욱 반가워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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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경제전집. 초등 학년이 올라가며 아무래도 초등 경제를 시작으로 어느정도 경제관념을 심어줘야할것 같아 괜찮은 초등경제전집을 찾아봤는데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발행하는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나오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라는 초등경제전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이미 좋아하는 자음과모음 책이니까 한번 읽어봐야죠. 하지만, 마냥 읽기에 쉬운 책은 아니다보니, 초등경제전집 전체를 구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였구요. 일부와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와 함께 마련해봤답니다.
초등경제전집으로 소개하지만, 중학생, 고등학생이 읽어도 꽤 괜찮을듯한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저자와 일러스트레이터를 먼저 확인해볼까요?
어렵네요. 오랜만에 소설 등의 문학이 아닌 글이 가득한 책을 펼쳐놓고 있으니 제 머리도 아픕니다.
곡물법 이라는 개념도 나오게 됩니다.
인구 과잉보다 저출산의 문제가 왜 심각한지부터 알아볼까요? 다양한 인구학적, 사회,경제적, 문화적 요인을 알아봐야겠죠?
노동 공급이 감소하고, 세수가 줄어들며, 국내 수요가 감소하게 되는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노력들을 해야할까요? 이런 생각을 하며 초등논술을 준비한다면 아이에게 꽤 도움이 될듯한 초등경제전집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인구론의 개념 없이 처음부터 보면 조금 이상할 수도 있지만, 나이 어린 초등학생이라면 다섯번째 수업만 읽는것도 방법일듯합니다.
어떠세요? 조금 어려운 경제이야기 초등경제도서이지만, 꽤 알찬 구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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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의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시리즈 <맬더스가 들려주는 인구론 이야기>는 일단 경제도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 준 도서인데요.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연계되는 도서인 만큼 풍부한 시대적 배경 설명으로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덕분에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니라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주니 논술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인구론이 나오기까지의 배경과 지금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까지 역사, 문화, 생활 속에서 끊임 없이 의견을 물으며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는 덕분에 시사 경제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네요.
경제이론은 딱딱하고 어렵려워서 전공자의 전유물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는데요. 내용을 압축한 만화 덕분에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맬더스는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식량 증가가 따라가지 못 해서 문제가 된다고 했다는데요. 요즘은 오히려 저출산이 문제가 되고, 다이어트를 하는 시대니까 완전히 빗나간 예언인거죠. 당시에도 찬반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맬더스의 주장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보면서 나는 어느 쪽일까 고민해 보는 시간도 의미가 있더라고요.
더불어 현대 사회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도 아이와 얘길 나눠봤는데요. 아이를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엄마아빠를 먹여 살리려면 결혼하더라도 아이는 낳지 않아야 겠다는 말이 참 씁쓸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시대엔 조금 더 희망적인 경제를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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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인 요즘에 자주 언급이 되는 것이 경제학자 맬더스의 인구론인데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초저출산문제가 심각하죠. 경제학자 맬더스는 인구집중, 과잉인구로 인해 인구가 식량이 생산되는 것보다 빨리 늘어나게 된다고 생각해 그로 인해 빈곤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경제이론을 주장했어요. 자음과모음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는 맬더스의 인구론에서 현재의 인구구조까지 강의 형태로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간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인구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걸까요? 맬더스는 왜 인구론을 주장했을까요? 저출산의 현실적인 문제는? 맬더스가 살았던 18세기 말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생산이 소비를 앞지르게 됩니다.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게 되면서 모든게 달라지게 되지요. 방직공업등 모든 산업 분야에 기계가 도입되었고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를 하게 되었어요. 모두가 풍족해질 줄 알았지만, 당시 영국은 90%이상이 가난했어요. 왜 물자가 풍족한데 많은 사람들은 가난해야될까 여기에 의문의 품은 경제학자들이 있었고 맬더스는 그 이유를 인구에서 찾게 되었어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는 중, 고등 교과연계하고 있어 인구 문제, 저출산 문제등에 관한 글쓰기를 통해 깊이있고,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며 초등논술, 중등논술대비해볼 수도 있어요.
인구증가는 미덕이라는 고드윈과 콩도르세의 통념이 형성되어 때에 맬더스는 빈민구제는 인구증가를 가속화해 빈곤의 악순환을 가져온다고 주장했어요.
그래서 인구 억제 방법으로 영국 정부에서는 구빈법을 만들어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법이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맬더스는 구빈법의 완전한 철폐를 주장하고 빈민의 출산율을 낮추거나, 결혼을 늦춰 인구 증가를 억제해 식량 생산 수준에 맞춰야 한다고 했어요.
또, 새로운 토지의 경작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해서 목장을 농경지로 전환하도록 촉진하자는 예방적인 억제를 권장했죠. 그러나 일시적일뿐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었어요.
인구 억제 정책 관련한 영화로 어벤져스 영화에서 타노스는 힘을 얻기 위해 인구 절반이 사라지게 하는 내용이 나온답니다. 또 다른 영화로 우리나라 설국열차에서는 열차의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열차 꼬리칸의 사람들의 70%를 없애야 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코로나가 한창일 때에 인구과잉으로 인해 인구 수를 줄이기 위해서 전염벙을 퍼트린거라는 유언비어(?!) 인구론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아닌가 싶어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불쾌했던 인구론인데요. 찰스 디킨스 또한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소설을 통해 정부에서 시행한 구빈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굶주린 생활을 묘사해 당시의 사회를 비판했어요.
맬더스의 인구론에 영향을 받은다윈이 있는가하면 마르크스는 상대적 과잉인구라고 설명으로 반박을 했어요. 실업자가 많이 생기는 이유가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많은 자본가들이 부당이득을 취하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지금의 대한민국의 초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가 맬더스의 인구론인 과거가 인구과잉이 현재도 똑같이 오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지금의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가정의 복지를 말해요. 육아지원 기초 시설의 부족, 집값 상승에 따른 부담, 고용의 불안정, 사교육비등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출산율이 감소한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러한 사회 문화적 요인으로 인해 생긴 여성의 사회적 진출 확대, 가사 노동의 분담등 인식의 변화가 필요해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따라 증가할 수도 있고, 줄어들거나 적정이거나 우리는 인구정책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제까지도 살릴 수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인구증가로 인한 식량부족이 피할 수 없은 악순환이라고 했던 맬더스의 인구론을 잘못된 해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했다는 것이 참 가슴에 아프기도 했어요. 맬더스의 인구론에 대한 딱딱한 경제이야기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니 사고력 향상을 돕는 초등논술대비하여 글쓰기 연습하기에도 좋은 인문교양서로서 초등경제도서로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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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만큼 아이들이 관심없어 하는 것도 없을듯 합니다. 어렵고 먼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경제.우리의 삶은 경제의 중심에 있는데도 아직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입니다. 용돈을 받고 그 용돈을 사용하는 것도 경제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 다소 어렵고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이야기이지만 조금씩이라도 알게해주고 싶은 마음에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를 선택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경제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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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04 - 맬더스가 들려주는 인구론 이야기
우선 인구론에 대해 들려줄 '맬더스'가 누구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1766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가 유명해진것은 1798년 쓴 <인구론>이라는 책 때문입니다. 수학을 공부하면서 윤리학, 물리학, 철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책을 읽었던 그는 1805년 잉글랜드의 헤일리버지 칼리지의 교수로 취임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영국 최초의 직업 경제학자가 된 것입니다.
도대체 경제와 인구론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책을 보며 하나씩 알아가려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구론의 탄생, 인구론의 가설과 인구 억제 방법은?, 인구론은 인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리카도와의 곡물법 논쟁, 저출산의 현실적인 문제는?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섯 번의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인구론을 제대로 이해하러면 시대적인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그 배경이 되는 산업혁명의 이야기를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사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다른 책들을 접하면서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었기에 이 부분을 읽는데 어려워하지는 않습니다. '인구론'이란 무엇이다라는 정의가 아니라 시대적인 배경뿐만 아니라 그와 연관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접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인구론이 나오게 된 이유는 다소 황당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문제에 대해 아버지와 입씨름을 하다가 홧김에 <인구론>을 썼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사회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맬더스는 동의하지 않자 자신의 주장을 책으로 만들어 보도록 권유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언쟁으로 그칠뿐 그 이후의 생각은 하지 않는데 이렇게 책으로까지 쓰게 된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두 부자의 논쟁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인구론에 대한 내용을 만나지 못했거나 더 늦은 시기에 만났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들은 나무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자세하게 나무 하나씩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숲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인구론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적인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며 왜 인구론이 나올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합니다. 이렇듯 인구론이라는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구론 배경의 숲까지 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서울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의 논술과 수능을 연계하여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실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본다면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피부로 와닿지 않았던 경제이야기를 우리의 실생활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기에 지루하고 딱딱한 경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친근한 이야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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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시리즈 / 맬더스가 들려주는 인구론 이야기 / 인구론
지금 우리나라는 저 출산 고령화라는 엄청난 문제에 봉착해 있다. 그 이유는 물론 다양하겠지만, 대표적인 것으로는 역시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통계청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2060년에 대한민국 인구의 약 40%는 노인이라고 한다. 전 국민의 거의 반이 노인인 것이다. 게다가 유소년 층의 비율은 고작 10%로, 이렇게 진행되다가는 한(韓)민족의 대가 끊길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의견을 제시한 사람이 있었다. 인구의 증가를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던 맬더스이다. 그는 인구의 증가에 비해 식량은 턱없이 적게 증가하며, 그러므로 인간은 스스로 인구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이론을 자세히 살펴보자. 그는 인구는 기하급수적(1►2►4►8►16►32......)으로 증가하는 데에 반해 식량은 산술급수적(2►4►6►8►10►12......)으로 증가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인간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을 것이라는 이론이 그의 ‘인구론’이다.
어떻게 해야 인류가 멸종한다는 ‘끔찍한’ 일을 막을 수 있을까? 첫 번째로는 최저임금의 감소가 있다. 서민들의 최저임금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자식들을 양육할 방법이 커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결혼 연령을 늦추는 것이다. 결혼을 늦게 하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기에 출산율을 낮추는 데 효율적이다. 마지막으로 재난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이 재난이라는 것은 전염병, 천재지변, 지진 등으로 이런 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들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인구론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잔인하다’이다. 당시 고드원은 이 이론을 ‘인류의 희망을 항상 파괴하려는 암흑의 무서운 악마’라고 비난하였고, 그의 전기를 쓴 제임스 보나르는 그를 ‘당대에 가장 혹독한 비난을 받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다행히도 인류 모두가 굶어 죽을 것이라던 맬더스의 주장은 완전히 빗나갔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던 식량의 공급량이 농업 혁명과 녹색 혁명으로 인해 획기적으로 증가했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던 인구가 중산층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인해 느린 속도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니 그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데 돈이 많이 들게 되고, 결국 아이를 적게 낳는 쪽으로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류의 번영을 위한다는 맬더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참 훌륭하다. 그러나 그 목표를 위해 제시한 방법이 빈민들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자나 거지나 똑같이 인권은 소중하다. 맬더스는 부자들의 인권만을 존중해 주려했고, 빈민들의 인권들은 묵살한 것이 아닐까.
[ 중1 연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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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더스가 들려주는 인구론 이야기 인구론이라는 생각을 어찌 할까라는 궁금증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하려고 읽어보려 하는 책으로 그런데, 인구론이 뭐였지?라는 질문이 먼저 뛰어올라온다. 경제시간에 배우는 이론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 앞장에서 맬더스에 대한 배경을 많이 보여주고자 색깔을 달리 하는 몇장을 읽다보니 맬더스는 지금으로부터 180 여년 전<인구론>을 저술한 영국의 경제학자로써 인구론에 대한 발간하게 된 배경을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1798년에 맬더스 쓴 <인구론>은 어떤 책이기에 그당시의 관점으로 지금의 경제를 설명해줄수 있는지를 볼 수 있을 것같아서 내심 기대가 컸다. 19세기 초 영국의 대도시 런던은 자본주의가 서서히 싹트면서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산업혁명으로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는데 더 이상 인구를 늘리지 않음으로써 인구가 억제되어 인간의 행복은 달성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다. 맬더스가 제기한 중요한 주제들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그당시에 신학자로써 그러한 발상들을 할수 있는 그의 용기와 그의 실천적 글을 읽으므로써 당상히 흥미로웠다. 인구론이라는 글을 쓰면서 1판과 2판을 수정하면서 기하급수적(1,2,4,8,16,32...)으로 증가하는 반면, 식량은 산술급수적(1,3,5,7,9...)으로 증가한다고 생각을 수정했음을 보여주면서 학술 용어에 대한 정밀성까지 보여주는 글을 읽는 내내 그가 주장하고한 내용들이 많은 생각을 통해 서술했음을 알수 있었다. 결국엔 식량 생산의 부족으로 끔찍한 미래만이 남는 다는 주장인 배경으로 설명들을 보다면서 제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해결책을 접근하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목사이자 경제학자인 맬더스의 <인구론>은 사회적 빈곤이 인구의 증가에 의한 결과라고 정의하고 출산의 제한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인구론>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한 오류들을 보여줌으로써 현실을 잘 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책이다. 맬더스의 중요한 업적들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현재를 바라보는 눈이 생기지 않았는지 생각할수 있는 책으로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많은 논술 대비를 위한 훈련도 할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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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경제전집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목사이자 경제학자인 맬더스는 인구와 식량의 불균형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식량은 산술 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인구는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빈곤'이 발생한다는 것인데요...
맬더스가 들려주는 <인구론>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한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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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더스와 애덤스미스 하면 생각을 하지 않아도 '인구론', '보이지 않은 손'하고 툭 튀어나온다. 고교시절 죽어라 외웠던 것이 스무해가 지났는데도 튀어나오는 걸 보면, 어린 시절 교육은 중요하다. 그런데, 인구론이 뭐였지? '인구론'이니 인구에 관한 것이겠지만, 어떤걸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 경제가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서 알아서 돌아간다는 이야기였던 것이 기억이 난다. 애덤스미스가 맬더스보다 조금 더 각인이 되어 있었던 것 같다. 얼마 전에 코즈의 '외부효과'이야기를 읽고서, 굉장히 지루했었던 경제 이야기가 재미있게 다가오는 걸 보고, 경제 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었다. 그렇게 손에 든 이야기가 <맬더스가 들려주는 인구론 이야기>다. 꽤나 많이 접한 것 같은데, 설명을 하자니 콱 막혀서 어떤 이야기도 나오지 않는 '인구론'. 들어가 보자.
맬더스는 지금으로부터 180 여년 전<인구론>을 저술한 영국의 경제학자다. 인구론은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고전중에 하나다. 1882년 구스타프 콘은 '지금까지 모든 국가경제에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연법'이라고 평가했고, 1938년 독일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베르너 좀바르트는 '세계의 문헌 중 가장 멍청한 책'이라고 평가를 했었다. 21세기를 살고있는 우리는 맬더스의 <인구론>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인구론>은 인구문제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저출산 문제와 지구의 생태환경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1798년에 맬더스 쓴 <인구론>은 어떤 책이기에 여전히 논란의 중심이 되어지고 있을까?
<인구론>이 쓰여진 19세기 초 영국의 대도시 런던은 자본주의가 서서히 싹트면서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산업혁명으로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고 있었다.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페티는 '인구가 적다는 것은 곧 빈곤하다는 것을 의미하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정치철학자 윌리엄 고드윈은 '인간은 완전하다. 적어도 영원히 발전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했었다. 프랑스의 콩도르세는 <인간 정신 진보의 역사적 개관>(1793)을 통해서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식량은 점차 늘어나며, 인간이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더 이상 인구를 늘리지 않음으로써 인구가 억제되어 인간의 행복은 달성 될 수 있다고 주장했었다. 그렇담, 인구론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가?
맬더스가 제기한 중요한 주제의 첫번째는 어떤 개혁가가 자본주의의 여러가지 나쁜 점들을 개선할수 있다해도 자본가 계급과 가난한 노동자 계급이라는 계급 구조는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둘째, 비참한 빈곤과 고통은 모든 사회에 있어 대다수 사람들의 운명이기 때문에 빈곤과 고통을 완화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그렇담, 맬더스는 이 주제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내놓고 있을까? 우선은 맬더스의 인구증가에 대한 생각을 알아봐야 한다. 당시 사회는 산업혁명의 초기였고, 지금과 같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맬더스는 인구는 기하급수적(1,2,4,8,16,32...)으로 증가하는 반면, 식량은 산술급수적(1,3,5,7,9...)으로 증가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결국엔 식량 생산의 부족으로 끔찍한 미래만이 남는 다는 주장이었다.
인구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대해서 맬더스는 '인구 억제 프로젝트'를 주장한다. 첫째, 인구는 생활필수품의 양에 의하여 억제된다. 둘째, 강력하게 억제하지 않는다면 인구는 최저 임금이 상승함에 따라 함께 증가됨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을 낮추어야 한다. 셋째, 인구의 증가를 사전에 억제하는 방법으로 늦은 결혼과 어린이의 사망률을 높이고 굶어 죽는 사람을 늘리는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 구빈법(생활 능력이 없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만든 법률)을 완전히 철폐하고 목장을 농경지로 전환하도록 촉진하는 것이었다. 물론, 맬더스만이 이렇게 주장을 한 것은 아니었다. 윌터 롤리는 인구의 억제 수단으로 전쟁과 질병을 지적한 적이 있고, 1677년에 매튜헤일 역시 이러한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다. 1753년에 로버트 윌리스 역시 기하급수적인 인구증가를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그 당시에 맞는 현실적인 이론과 신학적인 문제(맬더스는 목사였다)등으로 <인구론>은 쟁점의 중심이 되었다.
목사이자 경제학자인 맬더스의 <인구론>은 사회적 빈곤이 인구의 증가에 의한 결과라고 정의하고 출산의 제한을 주장하였지만,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인구론>이 주장하고 있는 '인구 억제 프로젝트'는 '빗나간 예언'이다. 인구 과잉의 문제보다 저 출산의 문제는 사회 여러곳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저출산은 보다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는데 1960년대 여성 1인당 출산율은 5명 이상이었지만, 2009년 통계에서는 1.15명으로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국가들 중 최저 수준이다. 출산률 감소는 인구학적, 사회.경제적, 문화적 요인 등 다양한 축면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가장 큰 요인은 초혼 연령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인구 감소는 노동 공급이 감소하고 노동력의 고령화로 노동 생산성이 낮아지는 등 미래의 성장 동력 기반의 붕괴 가능성 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맬더스의 <인구론>은 부유한 선진국에서는 불길한 예언으로 부터 해방되었다고 좋아할 수 도 있지만, 오늘날 지구 인구의 대다수가 살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빈국에서는 여전히 '맬더스의 비극'이 유효하게 적용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맬더스의 중요한 업적 중에 하나는 공황의 필연성을 발견한 점이고 자본주의가 근본적으로 과잉 생산 체제라는 것, 공황의 원인이 유효 수요 부족에 있다는 것을 언급한 최초의 인물이었다는 점과 이런 모든 그의 논리들이 후대의 여러 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점은 반박할 것이 없는 듯 하다. 그리고, 맬더스의 '인구 억제 프로젝트'를 만나지 않음에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