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갑자기 고전을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번역가에 따라 내용이 살짝씩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최근에 출간된 책을 구매하긴 했는데 영어도 잘 못하면서 또 갑자기 영어로 된 책을 한번 보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이책을 구매했는데 참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구겨짐도 찍힘도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영어가 어려워서 결코 쉽게 읽혀지진 않네요. 제가 너무 호기롭게 구매한 듯 해요. ㅎ 일단 번역본을 잘 읽어본 다음에 한번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
중학교때 처음 읽고 나의 정신세계에 큰 파장을 던진 데미안, 그 책을 다시 영어로 읽어보니, 역시 그 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데미안의 특정할 수는 없지만 강렬하게 사람을 끄는 마성의 매력, 그리고 보통의 우리같은 싱클레어들. 알을 깬다라는 이 표현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 쯤 읽어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서적은 한글로 번역된 것이 아니라 영어로 된 책입니다. 좋은 고전 명작을 읽으면서 영어 실력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본 서적을 구입 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 한글로 번역된 책을 읽을 때 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고 힘든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본 서적과 한 세트로 구성된 한글판도 반석출판사에서 간행을 했으니, 같이 구입해서 한글판과 영문판을 비교해가며 읽는다면 좋을 것입니다. 2권을 모두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대략 1만원 정도하기에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