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편에서는 양수형제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네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 삼촌댁에 얹혀살게 된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양주는 그렇게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데에 대해서 자신 때문에 그렇게되지않았나 자책을 하네요. 그런데 과거의 일을 보니 이상하게도 양주가 저주스런 말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죽거나 나쁜 일을 당하는 걸 보면 정말 양주 때문에 그렇게 된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뭐 그건 아니겠지만요. 그런데 그 여자쌍둥이의 실연은 정말이지 넘 안타깝네요. |
|
이스트 코스트에 이어 압도적인 그들도 5권에서 완결이네요ㅜ 좀 더 장편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드는 것도 여전하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5권 32화는 양주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느때보다 재밌고 또 진지하게 봤어요. 과거 무슨 일로 아버지에게 회초리를 맞고 원망하며, 서로 안 보고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던 때.. 바로 그 뒷날 부모님은 교통사로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언제나 자신보다 한 수 위였던 같은 반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꼈고, 저런 녀석따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자, 역시나 그 다음 날.. 그 친구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죠.. 때문에 오랜 시간 죄책감을 받으며 살아왔을 양주.. 죽은 친구의 몫까지 열심히 살자고 다짐한 그의 스토리가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