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48%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저자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을 예측하고 경제 위기 시나리오를 포털 다음 ‘아고라’에 올려 크게 유명세를 치른 미네르바 박대성이다. 길을 걷다 돌이 나타났을 때,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는 영국 비평가인 토머스 칼라일의 말로 시작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겪고 있는 경제침체를 독자 모두가 디딤돌 삼아 앞으로 나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저자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을 예측하고 경제 위기 시나리오를 포털 다음 ‘아고라’에 올려 크게 유명세를 치른 미네르바 박대성이다.

길을 걷다 돌이 나타났을 때,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는 영국 비평가인 토머스 칼라일의 말로 시작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겪고 있는 경제침체를 독자 모두가 디딤돌 삼아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은 경제의 역습, 보이지 않는 위험, 새로운 희망이라는 3가지 쳅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경제의 역습에서는 모두가 인식을 하고 있지만 실제 그 파장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정부에서 해야 할 정책을 건의한다. 고령화의 주도니 원인은 저출산이고 정부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지 말고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한다. SSM으로 대표되는 대기업의 동네상권 장악과 사채시장, 저신용자들의 증가에 따른 문제점등을 각종 통계자료를 통해 나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주류 언론에서는 접할 수 없어 그 동안 내가 얼마나 정보의 통제 속에 필요한 정보만 던져주는데 익숙해 져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고, 주류나 정부가 알리고 싶은 것뿐만 아니라 정말 진실을 알기 위해 의문을 가져봐야겠다.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펀드와 보험, 연금에 대해 알려주고 올바른 상품을 찾는 방법도 같이 알려준다. 특히 강남불패신화를 만든 아파트에 대해 그 시작과 변천사를 정리하고 아파트가 갖는 의미와 장래 전망도 빼놓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청년 실업도 큰 위험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과 가족기업, 1인 기업중심의 브랜드화 전략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희망에서는 희망적이지 않는 나에게는 또 다른 위기로 보이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대한민국의 농업, 에너지 전쟁에 대해 객관적 통계자료로 정부의 정책 담당자만 모르는 것 같은 정말 읽으면서 가슴이 탁 막히는 가려져 있던 사실에 대해 알려주고, 사회적기업, 금, 벤처캐피탈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한다.

저자는 지금 석유가 에너지의 주류로 석유를 보유한 국가가 패권을 갖고-원유 결재통화가 달러다- 경제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듯 조만간 원자력의 원료인 우라늄이 그런 석유의 역할을 대신하게 될 것이며 북한이 보유한 우라늄-세계 최대 매장-이 그런 힘을 주므로 지금이라도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최진기의 생존경제학에서도 북한의 지하자원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다시금 북한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대립구도로만 몰고 가는 현정부의 무능에 다시 한번 가슴이 답답했다.

g***o 2011.06.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의 강자가 되자. -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경제의 강자가 되자. -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미네르바, 2008년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을 예고하고, 또 이후 정부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온라인에 썼다가 검찰에 구속될 뻔했던 이름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그 유명세로 인해 진짜네, 가짜네 하는 논쟁까지 불러 일으켰던 인터넷 경제관련 유명한 논객인 미네르바가 현 우리가 처한 현실에 대해서 분석했다.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조차도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는 우리 사회의
"경제의 강자가 되자. -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미네르바, 2008년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을 예고하고, 또 이후 정부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온라인에 썼다가 검찰에 구속될 뻔했던 이름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그 유명세로 인해 진짜네, 가짜네 하는 논쟁까지 불러 일으켰던 인터넷 경제관련 유명한 논객인 미네르바가 현 우리가 처한 현실에 대해서 분석했다.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조차도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는 우리 사회의 이슈를 잘 짚어준다. 모두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봤고 문제가 된다고 알고는 있으나, 정확하게 무엇인 문제인지 그것으로 인해 어떤 사회적 경제적 문제가 될지는 모르는 내용을 쉽게 설명해준다.

1막 경제의 역습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점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힘들어져 아이를 낳지 않는 저출산과 의학의 발달로 인해 점점 오래 사는 것에 비해 은퇴 이후의 생활이 담보되지 않고 장수가 축복이 아닌 저주인 고령화 문제, SSM이라는 거대 슈퍼마켓으로 인해 피폐해지는 동네 상권과 골목 상권,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몰락에 의한 경제 문제, 사채라 불리는 대부업과 높은 이자율로 인해 빈민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서민들의 이야기, 그리고 저신용으로 인해 경제적 고통이 지속되는 서민들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2막에서는 펀드, 보험, 부동산, 연금 등 금융 관련 문제와 청년실업을 통해 대한민국 직장인의 모습에 대해서 살펴 본다.
펀드의 발생 배경과 한국의 펀드, 그리고 각 펀드들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하고, 보험과 관련해서는 보험회사가 이익을 위해 위험은 부풀리고 알려주지 않는 비밀 등을 소개한다. 강남불패라는 언어에서 보여주듯, 아파트 시장과 관련 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다. 또한 국민의 미래를 위해 만든 국민연금이 점점 연금으로 인해 발목이 잡히는 현실을 보여준다.

3막에서는 경제 문제, 사회 문제로 고통 받는 현재를 깨쳐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산업화 이후 천대받고 있는 농업의 현실, 석유 고갈로 인해 대두되는 에너지 위기, 사회적 기업, 통화 가치 및 금, 경제의 밑거름이 되야할 벤쳐기업을 통해 어려운 경제 현실을 벗어나 희망적인 시대로 가기 위한 이야기들을 펼쳐 놓는다.

그리고 특별 부록을 통해 일본 대지진과 리비아 전쟁으로 인해 우리 경제가 입게 될 파급에 대해서 시의 적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어설프게 알고 있거나 지나가는 이야기로만 알고 있던 내용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 중간 관리자 이해 회사원들, 그리고 경제 관련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자영업자들에게는 우리가 처한 다양한 경제 현실에 대해서 소개 받을 수 있는 귀중한 책이라 생각된다.

p*****0 2011.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전쟁]을 읽고
"[미네르바의 경제전쟁]을 읽고" 내용보기
지난 2008년 다음 아고라에서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논객의 글을 읽지 않은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과연 몇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최근에 나온 그의 책 [미네르바의 경제전쟁]을 살며시 열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전 다음 아고라방을 뜨겁게 달군 논객의 글이기에 현재 금융위기를 넘기고 난 시점에 과연 어떤 예기들을 하는 가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기에 책을
"[미네르바의 경제전쟁]을 읽고" 내용보기

지난 2008년 다음 아고라에서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논객의 글을 읽지 않은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과연 몇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최근에 나온 그의 책 [미네르바의 경제전쟁]을 살며시 열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전 다음 아고라방을 뜨겁게 달군 논객의 글이기에 현재 금융위기를 넘기고 난 시점에 과연 어떤 예기들을 하는 가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기에 책을 집어들자 말자 읽어내려 가게 되었다.

 사실, 그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인터넷에 올렸던 글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 경제와 세계경제의 여러가지 면을 보게 되었다면, 이번 그의 책은 우리나라 경제의 숨은 이면과 진실을 미네르바 나름대로 풀어 쓴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예기하고 있는 주제들 저출산과 고령화, 사채이자율, 소매유통업, 에너지 전쟁, 이 다소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우리들 사회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이러한 사태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미 많은 언론들이 다루었던 것들이기 때문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저출산과 고령화는 이미 수년전부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있어서 정말 고민을 해야 될 문제로 예기되어 왔고, 이에 따라 정부는 많은 저출산 대책을 내어 놓고 있지만, 정말 실효성이 없다는 것은 이미 대중들이 주지하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이런 것을 언급하는 것은 조금은 진부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으나, 이런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 그리고 우리가 향후 고령화 사회에 대처해야 하는 법에 대해 기술한 부분은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경제 전반을 해부하여 예기해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둘 수 있으며, 또한 경제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이들이라면 이 책은 시회를 보는 안목을 줄 수 있다는 데 대해서는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책 마지막에 실린 부록인 일본 지진과 리비아 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것도 이 책에 실린 의미는 알겠지만, 이미 증권사나 각종 경제연구기관들이 분석한 글들을 읽은 분들이라면 조금은 부족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아마도 이 책이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기대치가 약간 떨어지는 것은 아마도 2008년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대하가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컴퓨터 모니터 뒤에서 쓴 글의 익명성에 의한 파괴력에 비해, 책으로 출간된 내용들이 너무나 평이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만약 저자가 예전과 같은 익명성을 가지고 현상에 대한 통계적인 자료 기술이나 외국의 사례만을 들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다각도의 대응방법에 대해 기술하거나, 투자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면 좀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끝으로 이 책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재조명했다는 의의는 두고 읽어볼 만한 가치는 있음을 생각하며, 주변에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권해 본다.

 



f********n 2011.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미네르바 박대성 당신은 약자인가, 강자인가? 길을 걷다가 돌을 만났을 때, 약자는 이 돌을 걸림돌로 보고 강자는 디딤돌로 본다고 한다. 결국은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고 끝을 맺는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는 단순한 돈의 흐름문제가 아니고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에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알 필요가 있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미네르바 박대성

당신은 약자인가, 강자인가? 길을 걷다가 돌을 만났을 때, 약자는 이 돌을 걸림돌로 보고 강자는 디딤돌로 본다고 한다. 결국은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고 끝을 맺는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는 단순한 돈의 흐름문제가 아니고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에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알 필요가 있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경제라는 것이 워낙 많은 변수가 있고 복잡한 것이라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지만 그 흐름은 대강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물론 금융 위기 때 치른 홍역 후의 저자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다. 그의 인터뷰 때의 초췌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저자는 우리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금융에 대해서 여러 설명을 해주고 있다. 유통, 사채 그리고 저 신용과 펀드, 보험, 연금 그리고 청년실업까지 관련된 경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특별히 농업문제와 석유, 가스 등 자원문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농업은 단순한 경제논리로 접근해 갈 문제가 아니라 존재자체에 대한 근간을 이루는 공공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국가가 전략적으로,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투자하도록 권하고 있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농민과 농지의 급격한 감소현상이 우리에게 재앙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큰 틀의 국가 운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원문제도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여러 가지 제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적절한 우선순위에 따라 행해지길 소망한다.

일본의 쓰나미와 원전사고로 인한 재앙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들은 제한적이고 일시적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고를 당한 지역이 경제의 중심이라기보다는 변방에 가깝고 일본 전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기 때문이며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 생산지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인 문제보다 실제적인 위험들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조금 긴장감이 떨어지게 읽었다. 그러나 많은 자료들을 제시하고 나름의 원인과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바람대로 서민들이 경제적인 강자들이 되어 자립적인 삶들을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덜 가슴이 아팠으면 한다.

b*********g 2011.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 기대한 바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 기대한 바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내용보기
어이없는 일(?)로 유명세를 더한-물론 본인은 엄청나게 고생을 했습니다만-미네르바 박대성 님의 신간입니다. 그간 미네르바의 이름을 달고 나온 책이 2권 있었고 이 책이 세번째 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읽어본 책은 이것이 처음이었네요. 유명세에 기댄 책은 너무 큰 기대를 걸고 보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인터넷이 낳은 독특한 경제 '아마추어 전문가'의 말이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 기대한 바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내용보기


어이없는 일(?)로 유명세를 더한-물론 본인은 엄청나게 고생을 했습니다만-미네르바 박대성 님의 신간입니다. 그간 미네르바의 이름을 달고 나온 책이 2권 있었고 이 책이 세번째 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읽어본 책은 이것이 처음이었네요. 유명세에 기댄 책은 너무 큰 기대를 걸고 보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인터넷이 낳은 독특한 경제 '아마추어 전문가'의 말이라면 귀담아들을 만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소재는 저출산, 지하경제, 사채시장, 펀드, 보험, 국민연금, 농업붕괴, 금, 벤처 등 현대에 많이 논의되는 대부분의 이슈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읽을거리가 다양하다는 점은 확실해보이지요?



일단 기대와 다소 달랐던 부분은 이 책이 경제분석서라기보다 오히려 경제상식서에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소재 자체는 이슈가 되는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저자의 독특한 색깔을 드래내는 부분은 없었다는 느낌이네요.


보다시피 이 책은 많은 수치와 통계 자료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전체 분량의 절반 정도가 자료가 아니었던가 생각되는데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경제교양서에서 자료의 양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필요한 분량만큼 사용하여 저자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는 쪽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요?


표, 표, 표...



수치, 수치, 수치... 흠...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자의 색깔이 드러난 단원은 3단원 '새로운 희망'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가장 집중하여 읽은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특별긴급부록으로 일본 대지진과 리비아 전쟁에 대한 글이 실려 있습니다. 굳이 따로 넣을 부분은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아마도 집필이 끝난 뒤에 추가로 넣은 것이 아닌가 싶어요.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을 잘 정리해주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읽는 내내 무미건조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할까요? 분명 충실하게 자료를 인용하고 성실하게 논리를 전개해가서 현재 한국 경제에 대해 잘 정리를 해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부족한 것은 부족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쉬워요....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내용보기
한국의 사채시장은 대부분 일본계 업체들이 잠식하고 있다고 한다. 전체 시장의 83.2%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 국내 10위권에 드는 대형 대부업체들은 대부분 일본계 자금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은 대부업을 영세 사채업이 아닌 금융산업의 일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일본계 대부업체의 특징은 재일교포 출신이고 국내 메이저 신문사인 조중동처럼 가족 기업의 성격을 띠며 대형화 전략을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내용보기

한국의 사채시장은 대부분 일본계 업체들이 잠식하고 있다고 한다. 전체 시장의 83.2%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 국내 10위권에 드는 대형 대부업체들은 대부분 일본계 자금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은 대부업을 영세 사채업이 아닌 금융산업의 일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일본계 대부업체의 특징은 재일교포 출신이고 국내 메이저 신문사인 조중동처럼 가족 기업의 성격을 띠며 대형화 전략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계도 있는데 일본계가 소액 대출을 중점적으로 한다면 미국게는 거액을 다룬다. 일본계와 미국계가 8:2의 비율이다.

 

새마을금고는 서민들의 예금을 받아 10%만 신용 대출을 해주고 나머지는 회사채와 금융상품에 투자하는데 과연 그것이 서민금융인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등의 투자 은행 흉내를 낼뿐 서민을 위한다고 볼 수 없다. 그러니 일반인들은 당장 급전이 필요할 경우 불법 사채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해결책을 최대한 모색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한국은 저신용자로 불리는 7등급 이하의 경제 활동 인구가 전체의 30% 라고 한다. 이들은 금융 소외 계층이라 불리는데 7등급 이하인 저신용자들의 금융권 평균 대출 금액은 1인당 1,428만원이며 1,000만 원 이하의 소액 대출이 전체의 50%를 넘어서고 있다. 주요 연령대는 이자를 상환할 능력이 있는 30대 직장인들이다. 에이~~대출금이 얼마 안되는 걸?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중 60%가 3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받았고 44.5%의 이용자는 초고금리 환경에 처해 있다고 한다. 그닥 많지 않은 대출금이 있을지라도 대출 금리가 그렇게 높다면 저축을 한다는 것은 힘겨운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무담보 신용 대출에 의지하기에 고금리를 피할수 없는 것이다. 신용 대출이 45.8%이고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39.8%, 마이너스 통장이 3.2% 순이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방글라데시의 경제학자인 무함마드 유느스는 고금리의 고리대금업자의 횡포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해 1976년 시민금융회사은 그라민(방글라데시 말로 그라민은 '마을'이란 뜻) 은행을 설립했다고 한다. 그곳 역시 연간 금리가 완전히 낮은 것은 아니다. 연간 금리 20% 수준인데 회수율은 97%에 달한다는 것이다. 대출 조달 자금을 전액 예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예금 금리도 연 8.5~12% 수준으로 높은편이다. 동네 거지들에게도 모기장이나 우산을 살 돈을 0%의 금리로 대출해준다는것.

 

문제는 무담보기에 대출 금액의 높은 회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사정을 낱낱이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손이 말이 필요해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것. 우리나라 은행의 80%가 영업비용으로 나가고 평균 이익금은 8% 수준인것에 비하면 서민금융은 이익이 아닌 공익성을 최우선 가치로 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뜻을 살린 미소금융이 있지만 금리 구조상 현재 조성된 기금으로는 빠르면 1년 길어야 1년 6개월 선에서 바닥이 날 상황이라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구조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고 나역시 해본 생각인데 실제로 실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된 내용들이 정말 많았다. 이 사람은 도대체 이런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알았을까? 신기할 정도다. 그런데 이렇게 신기하다! 대단하다! 에서 끝나지 않고 이 책의 실용적인 대안들이 실용적으로 쓰여서 우리같은 서민들이 숨좀 쉬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강한 바램을 가져본다.

y****4 201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예측하는 정확한 힘
"미래를 예측하는 정확한 힘" 내용보기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속에서 국내외 경제 전망을 정확히 예측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 '미네르바'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많은 예측들이 있었지만 보기좋게 빚나갔다. 실제 미네르바는 경제대학자도 아니고 기업의 오너도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던 시대적 상황을 예측하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
"미래를 예측하는 정확한 힘" 내용보기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속에서 국내외 경제 전망을 정확히 예측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 '미네르바'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많은 예측들이 있었지만 보기좋게 빚나갔다. 실제 미네르바는 경제대학자도 아니고 기업의 오너도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던 시대적 상황을 예측하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 것을 구체화했다는 것에 있다.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은 또 한번 우리에게 앞날의 시대적 상황을 보여준다.
중요한 사항은 미래가 어떠할 것인가에만 국한하지 않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가를 잘 보여주는 것에 있다. 책 속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잠시 살펴본다. 한집에 한 펀드 구좌를 갖는 펀드시대에 펀드라는 것의 실제 모습과 앞으로 어떠한 펀드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잘 나와 있다. 비단 수익률에 의존하기 보다는 원재료, 환율등 펀드의 구성을 다각화하고 또 지역에 있어서도 국내외 해외의 펀드 비중을 잘 구성해야 함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향후에 글로벌 경제 환경은 과거와 다르게 다각화되고 또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을 염두해야 한다.
 
펀드와 관련된 내용에 이어 두번째 관심이 가는 부분은 부동산 예측이다.
오를까? 내릴까?의 궁금함 마음과 조급함이 있기에 매우 관심이 가지고 있던 부분이다.
이에 미네르바는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오른다 내린다의 근본이 되는 금리, 부동산 가계대출등의 역학관계를 설명한다. 즉 부동산의 경우 대책이 나오기보다는 경제 상황과 맞물리는 가장 큰 규모의 가계의 살림살이 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침체를 해서도 안되며 폭등을 해서도 안되는 관리의 묘미를 살려야 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발생한 일본지진과 북아프리카 민주화 운동이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팁으로 제시해준다. 밀봉이 되어 있는 만큼 깊게는 아니나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외에도 정치,경제,사회적 현상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독자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아마도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이 부담되는 일반인들이 가볍게 읽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a******m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내용보기
1부에서는 다들 알고 있거나 인식하고 있는 문제인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관한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과 현재 정부가 해야할 일들을 언급하였는데, 익히 알고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나처럼 미네르바의 특별한 시선을 기대했던 사람들이라면 조금 아쉬워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2부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펀드, 보험, 연금, 아파트, 청년실업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 내용보기

 

1부에서는 다들 알고 있거나 인식하고 있는 문제인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관한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과 현재 정부가 해야할 일들을 언급하였는데, 익히 알고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나처럼 미네르바의 특별한 시선을 기대했던 사람들이라면 조금 아쉬워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2부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펀드, 보험, 연금, 아파트, 청년실업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대부분은 한번쯤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이며, 인터넷 매체와 신문에서 워낙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보니 왠만한 내용들은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기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부에서는 농업, 에너지 전쟁, , 벤처캐피탈등을 다룬다. 농업은 한미FTA로 인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에너지 전쟁은 일본과 중국의 희토류 확보전쟁으로 알게된 점들이 많고, 금은 헬리콥터 으로 인해 달러화약세가 지속될 것이며, 벤처캐피탈은 현재 우리나라 구조에서는 자생하기 힘든 구조이긴 하나,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목적이라면, 구조적으로 육성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기업 중점육성 정책으로 인해 쉽지많은 않을 것 같다.

 

에전에 보았던 예전 글귀들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환율 예측에 관한 내용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환율 전망에 관한 그의 내용을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환율에 대해 전문적으로 쓴 책이 있다면, 꼭 구해봐서 읽어보고 싶다.

다음 아고라에서 봤던 글이 미네르바가 썼던 글이 맞다면, 전작에 비해 냉철한 분석과 예리한 시선이 덜 느껴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경제현황이나 분석에 대한 그의 의견을 자주 볼수 있을것이라는 점에서 차기작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k*****1 201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IMF 이후 현정부는 사회경제전반에 이렇다할 제안점을 내놓지 못하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imf 이전까지 평탄하게 살았던 내자신도 한동안은 많은 힘들었고 꽤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여파로 가정경제가 힘에 부치는건 여전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에 대해 관심조차 없었던 내가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에 눈을 뜨게되면서 차차 신문에 실린 경제기사에 관심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IMF 이후 현정부는 사회경제전반에 이렇다할 제안점을 내놓지 못하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imf 이전까지 평탄하게 살았던 내자신도 한동안은 많은 힘들었고 꽤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여파로 가정경제가 힘에 부치는건 여전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에 대해 관심조차 없었던 내가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에 눈을 뜨게되면서 차차 신문에 실린 경제기사에 관심을 갖게되고 경제개념에 대해 눈을 뜨면 뜰수록 대한민국의 경제가 언제쯤 많은 난항들을 극복하게 될지 생각할수록 더 심란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한때 ,미네르바 사건으로 한창 세상이 떠들썩 했었을때
TV로 본 미네르바 박대성씨는 인터넷상에 올라온 공격적인 그의 글에 비해 말까지 더듬는  소심한 사람이였다.

사회전반에서 그의 이력을 놓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이면에 미네르바가 예견한 경제동향 대부분에 대해선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책속 프로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그의 사진을 보면서 그의 경제이론을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미네르바의 경제전쟁>을 읽다보면
그가 지적한 사회경제 전반관한 이야기들이 참 논리적이면서 타당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가 금융관련 비전문가이건 아니건 그건  중요성치 않다.  그가 예리하게 현정부의 경제상황을 전반에 걸쳐  예리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속 이야기로 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간것도 사실이다.

그의 10년후 대한민국의 경제전망은 여전히 불안정하단 예측이다. 아나 이대로 가다간

10년후 대한민국의 경제는 그야말로 암흑이라 할수 있다.

머지 않은미래에 올  몇가지 현안들은 우리가 현재에도 충분히 느끼고 있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쌀수입이라든지 머지 않아 일본의 현재를 답습하게될지도 모르는 인구정책(저출산)이라든지,

등 이런 전반적인 요인들로 인해 발목잡히게되는 한국경제는 과히 낙관적이지마는 않다는 생각이다.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혹은 경제적)가 터질때마다 국가가 해결해야 될 문제들을 개인에게  떠넘기는구나 싶은 생각은 미네르바와 동감한다. 잘못하면 그에 대한 변명을 하느라 급급한 현정부로썬

더이상의 대안책은 없지 않을까? 임기응변식이 10년대계  20년대계 경졔까지 바라보고 사회(경제)정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한때,경제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던 mb정부 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이젠 더이상

그 의미의 맥을 잃은듯 싶다. 여전히 걸림돌에 턱없이 무너지는 현 정부의 불안정하게 쏟아져 나오는 정책들을 보면서 이런 난항들을 언제쯤 극복할수 있을까 ? 힘없는 국민 개개인들로써는 정부에 거는 기대는 막연할수 밖에 없다.

 

국민 개개인이 아무리 발벗고 뛴다해도 대한민국 경제는 지금보다 더 나아지진 않을것이다.

결국 사회경제 안정은 근시안적이 아닌 보다 거시적인 안목을 갖고 정부에서 올바른 정책행정으로 실현 해야할 문제들이다. 단지,

현 사회경제에 대한 실태를 낱낱히 파헤치고 또 그에 따른 해결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네르바의 경제 전쟁>는 모르고 힘들어 하는것보단 알고 가면 힘이 되는 책속 내공들이 그나마 위안이 되어준다.

아 난 이렇게 해야겠구나...... 경제 난항에 대한 각자의 해답(돌파구)을 얻기 바란다.

 

 

 

w********r 201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경제야..뭐 남편이 알아서 하겠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미네르바의 경제전쟁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편을 위해서 마련한 책이였다. 한동안 떠들석 했고 남편이 좋아라 했던 박대성씨가 집필한 것이기도 해서...그러다 남편이 한번 너도 읽어봐라..해서 읽어본 책이..나의 집안 경제는 물론이고미래에 대한 경제까지 바꿔놓았다. 집안에서 일하다 보면..아이들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경제야..뭐 남편이 알아서 하겠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미네르바의 경제전쟁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편을 위해서 마련한 책이였다. 
한동안 떠들석 했고 남편이 좋아라 했던 박대성씨가 집필한 것이기도 해서...
그러다 남편이 한번 너도 읽어봐라..해서 읽어본 책이..나의 집안 경제는 물론이고
미래에 대한 경제까지 바꿔놓았다. 
집안에서 일하다 보면..아이들과 함께 만화를 많이 보지 뉴스도 가끔보게되는..
무지한 엄마로 살게 된다. 그런 나와 같은 엄마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이되었다. 
첫 장부터 나의 숨을 멎게 한 그 내용...까마득히는 알고 있었지만..이 책을 통해 더욱 와 닿고 멀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던..고령화에 대한 문제였다. 
아이 둘을 느지막히 낳아 내 아이가 20살이 되면 울 신랑과 나는 어느새 50~60대 나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순간 나는 경악하고 말았다. 
신랑이 매번 외쳐대던 노후대책..이 시급하고 고령화에 따른 그 문제를 내가 안고 살아갈 수 있구나란..걱정이 되기 시작하였다. 
고령화와 함께 시급해지는 식량문제와 농촌문제..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자주 이런말들이 오간다. 요즘 안심하고 사 먹을 것이 없다. 라고..
그래서 정말 나중에는 우리가 자급자족해가며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농촌의 벼농사 문제는 더더욱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었다.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없는 한국쌀은 수출도 못하는데...쌀 수입만 늘어가고 그래서 농가가 몰락하고..그러다보면 
정말로 모든 쌀을 수입해야 하는 지경까지 올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앞날을 내다보고 수치를 기록하여 비교하고,,그리고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사람이..있었을까...미디어의 대통령이라 불린만 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심각한 경제문제가 있다. 그러나 해결책도 있다. ..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경제를 위해 일하는 모든 정부 사람들이 이 책을 교과서로 봤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ㅋㅋ
음..그리고 이 책을 읽고..결심한건...금을 모아야겠다는..생각..?? ㅋㅋㅋ
나의 집안 경제와 더부러 나라의 경제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교과서 같은 책이다. 

 

p*****4 201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