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7%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취업! 그 험난한 길에 나선 청년에게... (미스매칭)
"취업! 그 험난한 길에 나선 청년에게... (미스매칭)" 내용보기
청년실업(15~29세 사이의 청년계층의 실업)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특히 '신규 대졸자 실업률'이 거의 40%에 육박한다하니 교육투자비용의 회수는 차지하더라도 이런 고급인력의 인적 가치를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교육기간이 점점 길어지거나 전공을 무시한 하향 취업은 경제
"취업! 그 험난한 길에 나선 청년에게... (미스매칭)" 내용보기

 청년실업(15~29세 사이의 청년계층의 실업)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특히 '신규 대졸자 실업률'이 거의 40%에 육박한다하니 교육투자비용의 회수는 차지하더라도 이런 고급인력의 인적 가치를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교육기간이 점점 길어지거나 전공을 무시한 하향 취업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삶의 질을 떨어뜨려 국가운영에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3D업종에는 일손이 모자라 외국노동자들로 메꾸고 있으면서 실업자 비율은 점점 늘어나는 이 현실. 워낙 고생하며 자식을 키워온 우리네 부모님들이 자식만은 기름밥 안 먹이겠다는 마음에 어떻게 하던지 대학에 보내는 건 이해되지만 대학만 나오면 취업되는 시대가 아니지 않은가. 어디서부턴가 국가의 노동력 수급 마스트플랜이 잘못 되었다는 느낌이다. 실업계(전문계)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 집안이 매우 어려운 학생에게 취업후 진학을 권해도 어떤 뚜렷한 목표도 없이 대학진학을 희망한단다. 그 대학을 나온다고해도 학과선배들의 성과를 보면 취업될 가능성도 희박하고 지금 취업하는 것보다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기에 안타깝기만 하단다. 이 학력 인플레의 거품은 취업란이 심화되는 그 어느 순간에 터지겠지만 그때까지 대책없이 방관하기엔 사회경제적 손실이 너무 커지 않겠는가. 사회전체가 무조건 대학만 가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인지한 이상, 대학 가지 않더라도 자기 분야의 일군들이 자존심 상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공감대와 대책이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 같은데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잃어버린 세대를 살고 있으니... 답답하다.

이야기가 조금 벗어났다. <미스매칭 : 그 회사가 당신을 뽑지 않는 이유>란 새로나온 취업관련 책에 관심이 갔다. 이 책의 저자 '신길자'씨는 '언니의 취업가게'란 네이버 무료 취업컨설팅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난 그 카페의 회원이다. 몇 년전 회사의 인사파트를 맡으면서 직책상 취업희망자들의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을 읽은 적이 있는데 천편일률적인 인용구에 질린 적이 있다.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쓴다'는 말이 들어있는 자소서가 왜 그렇게 많은지... 너무나 식상하여 이 문구가 들어간 자소서는 더 이상 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중엔 너무 무성의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이 귀절로 인하여 지원자의 진정한 진실성이 담긴 자소서인지 인터넷 웹에서 빼낀 자소서인지 알아보고자 서핑하다가 괜찮은 카페를 발견하고 가입하게되었다. 여러 취업관련 노하우와 자기소개서클리닉샘플 등 제법 구색을 갖추고 있어  26.000명을 넘는 회원이 가입하고 있는 이곳에 자주 들락거린게 아니라서 카페 자랑해 줄 마음은 없으나 취업전선에서 헤메이는 구직자에게는 참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임은 틀림없다. 그런데 이 카페의 주인께서 책을 내었다고 공지가 떳길래 서평 지원을 하였다. 지금은 부서를 옮겨 인사업무에 손을 놓았으나 수많은 자소서를 읽어본 경험자로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매우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책을 받고 주욱 읽어가니 분량이 만만찮다. 단언하면 고기를 낚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는 법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아마 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은 이미 실패의 쓴잔을 여러 마셔보았거나 취업 불안감에 마음이 흔들리는 구직자 일 것이다. 이 책은 6가지 미스매칭(서류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이유, 그들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유, 회사는 어떤 인재를 찾는가, 자신감이라는 준비물을 챙겼는가, 당신의 길을 가고 있는가, 당신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출판사 제공 목차를 참조)의 예를 들면서 취업 실패의 이유와 해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32명의 취업컨설턴트가 '그들의 취업이야기'로 좌절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길을 열어준다. 서류나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지는 구직자는 이 미스매칭 부분을 꼭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한두어가지 책 속의 내용을 소개하면, 대개의 구직자는 자소서의 성장과정과 지원동기에 과거를 담는데 이게 미스라는거다. "인사담당자가 읽고자 하는 것은 당신의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는 당신만의 경험(29쪽)"이지 구직자가 걸어온 발자취가 아니라는거다. 이를 뒤집어보면 자소서나 면접은 자기 중심이 아니라 기업이 무얼 원하는지를 알고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의 작은 경험으로도 "자신의 아픔을 회사에 나눠줄 것 같은 '민페형 구직자'보다는 회사의 아픔을 나눠가질 '문제해결형 구직자'를 선호(33쪽)"한다는데 동의한다. 자신이 걸어온 경험이 어떻게 회사의 업무와 연결될 수 있는지 핵심을 잘 풀어내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취업을 준비할 시간이 있는 재학생들에게 이 경험과 관련하여 실무적으로 조금 보완하고픈 부분이 있는데 바로 '봉사활동'이다. 요즘 기업은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자원봉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가능하면 직무관련 봉사활동이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게 있는데 이 책 "감성의 토대 위에 지성을 쌓은 자"의 의 한 귀절이 매우 적절하다싶어 적어본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을 많이 경험했다'가 아니라 단 하나의 경험이더라도 '무엇을 깨달았다'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194쪽)"이다. 봉사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하는 것이 좋다. 이 말은 자소서나 면접시 굉장히 유용한 Tip이 될거라 믿는다. 그런데 이것보다도, 어쩌면 능력보다도 더 중요한게 있다. 그것은 화합할 수 있는 인재인가 하는 점이다. 뺀질뺀질하고 이기적인 능력맨 보다는 조직에 잘 융화되어 조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인재가 더 인정받는다. 어렵게 뽑아서 교육시켜놓으면 다른 회사로 가버리는 사람보다 오랫동안 같이 일할 사람이 필요한데 너무나 쉽게 떠나버린다. 한마디로 인성이 중요하다는거다.
쉽지않은 취업의 길에서 목표를 세우고 부단히 올곧은 방향으로 자신을 만들어갈 때 취직의 문은 열릴 것이다. 자꾸 떨어진다면 왜 떨어졌는지 냉철히 분석해 봐야 한다. 단순히 요즘 말로 지잡대라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론 취업컨설팅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그것이 싫다면 이런 책이라도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부록까지 알찬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소설 읽듯이 한번에 주욱 읽는 것은 머리만 아플 뿐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읽어보니 두 번이나 세 번으로 나누어 갈무리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취업의 주체는 무엇보다 '자신'임을 명심하여 준비하고 또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는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취직의 햇살이 함께하길...

 



e***i 2011.07.04. 신고 공감 8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내용보기
처음 <미스매칭> 표지를 봤을 때, 베스트셀러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의 저자 신시아 샤피로의 또다른 도서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가 생각났습니다.<미스매칭>도 그와 비슷한 부류의 취업도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취업도서가 이렇게 따뜻하고 감동스러울 수 있다니, 정말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네요.신시아 샤피로의 도서도 그렇고
"감동입니다" 내용보기

처음 <미스매칭> 표지를 봤을 때, 베스트셀러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의 저자 신시아 샤피로의 또다른 도서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가 생각났습니다.

<미스매칭>도 그와 비슷한 부류의 취업도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취업도서가 이렇게 따뜻하고 감동스러울 수 있다니, 정말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네요.

신시아 샤피로의 도서도 그렇고 보통 취업도서하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지침들만 나열되어 있어서 읽을 수록 지루하기 쉬운데,

<미스매칭>은 그러한 지침이 현직 컨설턴트들의 생생한 경험과 어울려 전달되는 메세지가 너무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취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가 아니지만, 이 책을 제가 처음 취업을 준비할 때부터 봤다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뿐만아니라 전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뒤늦게 취업전선에 뛰어 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취업의 주체인 "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시길~



f****o 2011.05.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회사에 한발짝. 미스매칭
"꿈의 회사에 한발짝. 미스매칭" 내용보기
일단 현직자들 포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쓰신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읽어볼 수 있었구요,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런 취업도서들 대부분 비슷비슷 하고 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들인데 뭔가 본질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내년에 취업준비하면서, 그리고 지금부터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감이 잡힙니다!! 책 내용이 굉장히 알차고
"꿈의 회사에 한발짝. 미스매칭" 내용보기


일단 현직자들 포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쓰신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읽어볼 수 있었구요,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런 취업도서들 대부분 비슷비슷 하고 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들인데 뭔가 본질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내년에 취업준비하면서, 그리고 지금부터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감이 잡힙니다!! 책 내용이 굉장히 알차고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_)

YES마니아 : 로얄 h*****w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에 대한 고민은 인생의 크기를 바꾼다
"자신에 대한 고민은 인생의 크기를 바꾼다" 내용보기
제목의  "미스매칭" 은 짝을 잘못 맺었다는 뜻으로 구직자와 기업 사이의 미스매칭된 사례를 중심으로32명의 취업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구직자의 해법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최선을 다해 숨가쁘게 달려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속에, 평생직장은 이제 옛말이 되었고, 평균수명은 길어지는 상황에서 첫 직장을 찾는 학생부터  경력단절여성이나 실직자, 정년퇴직자들의
"자신에 대한 고민은 인생의 크기를 바꾼다" 내용보기

제목의  "미스매칭" 은 짝을 잘못 맺었다는 뜻으로
구직자와 기업 사이의 미스매칭된 사례를 중심으로
32명의 취업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구직자의 해법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최선을 다해 숨가쁘게 달려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속에,
평생직장은 이제 옛말이 되었고, 평균수명은 길어지는 상황에서
첫 직장을 찾는 학생부터  경력단절여성이나 실직자, 정년퇴직자들의
아니  버젓이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이제 그 누가 구직이나 취업활동에 대해 자유로울 수 있단 말인가?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에서 여러번의 불합격통지를 받은 경험은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6개 미스매칭의 분류와 행복한 취업이야기의 사례로 꾸며져있다.
과거를 담으려는 구직자와 미래를 보려는 인사담당자, 표현에 집중하는 면접자와 마음에 집중하는 면접관, 네모를 요구하는 회사와 세모를 들고 찾아간 구직자, 엎지른 물 앞에 고개 숙인 구직자와 오똑이를 기다리는 회사, 남의 깃털로 자신을 꾸미는 구직자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을 찾는 회사, 나 홀로 취업족과 당신의 의지표명을 기다리는 사람들...

소제목에서 보여주듯이  미스매칭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요구로, 핵심을 피해 주위의 스펙에만 주의를 기울이며 조건을 탓하거나 이유를 알수없어 좌절과 실망에 자칫 자신감까지 잃고만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단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대한 딱딱한 이론을 알려주기보다는 개인 각자 상황에 따른 처방과 비교로 그 생생함이 더욱 살아난다.

자신을 들여다보면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뉜다. 결국, 구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분석과 목표설정이 먼저 선행되어야하며, 각자안에 숨겨져있는 보물을 찾아내어 닦아 빛을 내야한다.
또한, 오랜 경력단절로 필요는 느껴도 편안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는 불안을 물리치고 전진하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필요하다. 지레 나이에 겁먹거나, 정년전의 지위와 삶의 방식에선 한발짝 떨어져 툭 툭 털어내 버려야 할 것들은 과감히 버리는 내려놓기도 또한 필요하다.

그렇게 보면 자신의 생애설계는 꼭 필요하며 자기에 대한 이해와 탐색은  끝없이 계속 되어야함을 느낀다. 나 또한 어제의 나에서 벗어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기위해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들과 뛰어다니며
알고자했던 노력들, 막상 오랜 세월의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던지고 다시  출발점에 섰을 때의 두려움이 새삼 생각난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제 첫발을 내딛었으니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작지만 한걸음씩 나가고 싶다. 때론 버겁고, 힘겨워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어디있으랴! 감사하고 감사할 일이다.
주위의  많은 거절로 실의에 빠져있거나, 열등감에 작아져 보일때 어려운 조건에 한가닥 희망을 잡고 싶은 구직자들에게 그래도 주변에는 우리를 돕고자 하는 취업컨설턴트나 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등 도와줄 분들이 있음을 알고, 일단 그들을 만나 상담부터 하라는 조언을 하고싶다. 변화는 그저 아는 것에서 부터가 아니라 작은 일의 실행부터 생기는 법이므로...



m****r 201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직'이 아닌 '취업'을 하라
"'취직'이 아닌 '취업'을 하라" 내용보기
나는 소위 말하는 ‘IMF’ 시절에 취업을 했다 부끄럽지만 나 자신의 장점이나 적성보다는 유명한 회사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직장을 찾았다 다행히 십수년이 지난 지금, 이런저런 업무를 거쳐 적성에도 맞고 잘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빨리 이 책이 나왔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구직 전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회사
"'취직'이 아닌 '취업'을 하라" 내용보기

나는 소위 말하는 ‘IMF’ 시절에 취업을 했다

부끄럽지만 나 자신의 장점이나 적성보다는 유명한 회사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직장을 찾았다

다행히 십수년이 지난 지금, 이런저런 업무를 거쳐 적성에도 맞고 잘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빨리 이 책이 나왔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구직 전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회사가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일을 하고 있는 지금에도 이 책은 유용하다

자칫 나태해지는 나 자신의 모습을 추스르며 진정한 일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되니 말이다


이 책은 단순히 ‘취업’에 관한 글이 아니라 ‘구직’이라는 보다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닐까 싶은 느낌이다

평생을 해야 할 ‘일’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하는 자세가 무엇일까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책 제목이 ‘미스매칭’인 것은 취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구직자와 회사 간에 매칭 여부를 취업 가능성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칭 성사 여부, 즉 취업은 내가 얼마나 회사에 대해 알고 그 회사를 들어가고 싶어하느냐에 달려있다

취업카페를 운영하며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는 만큼 저자의 어드바이스는 현실적이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이라든가 인사 담당자들의 마음을 엿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이 면접 볼 때 어떤 색의 옷을 입으라거나 자기 소개서 양식을 소개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 즉 내가 스스로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희망하는 회사에 대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을 준비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취업을 준비했었고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책은 상당히 ‘괜찮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적어도 2~30년은 일을 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당장의 ‘취직’이 아니라 평생 할 ‘업’을 찾는 자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이야기 외에 실제 구직 현장에서 사람들을 돕고 있는 컨설턴트들의 사례 소개가 매 장마다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훑어보면 괜찮을 듯 싶다

e****3 201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우리는 서로 맞지 않는 것일까?
"왜 우리는 서로 맞지 않는 것일까?" 내용보기
내가 원하는 이상과 꿈.. 그리고 그것을 펼칠 회사가 있다.그런데 그 회사가 나를 원할까? 여전히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이다.대다수의 취업준비생들이 자신만만하게 자소서를 넣기 시작하고, 좌절을 맛보게 된다.그런데 합격하기만 하면 다일까?그런 고민을 취업하기 전부터 고민하라! 이것이 메시지인것 같다.이 고민에 대한 답이 나오면 합격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얘
"왜 우리는 서로 맞지 않는 것일까?" 내용보기

내가 원하는 이상과 꿈.. 그리고 그것을 펼칠 회사가 있다.
그런데 그 회사가 나를 원할까? 여전히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이다.
대다수의 취업준비생들이 자신만만하게 자소서를 넣기 시작하고, 좌절을 맛보게 된다.

그런데 합격하기만 하면 다일까?

그런 고민을 취업하기 전부터 고민하라! 이것이 메시지인것 같다.
이 고민에 대한 답이 나오면 합격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으며, 맞는 말이다.

합격시켜주면 무엇이든 다하겠습니다. 가 아닌 여기서 내가 무엇을 하러 왔습니다. 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고민하라.. 이것이 취업의 비밀이다.

이 책은 그 취업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이다.

i*****l 201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업을 향한 첫걸음
"취업을 향한 첫걸음"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대학원 입학직전 지원서 작성하던때가 생각났다.1년전 여느 지원서를 쓰는 사람들 처럼 자기소개서 양식에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을 했으며단순한 내용만 쓰기에 급급했고, 다쓰고나서 무미건조한 내 자기소개서와 입학 지원서를제출하기에 너무 부끄럽고 문제점이 많아서 지원서를 들고 학교 취업센터를 찾아가서도움을 받았다.분명 대학 4년동안 이래저래 참가한
"취업을 향한 첫걸음"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대학원 입학직전 지원서 작성하던때가 생각났다.
1년전 여느 지원서를 쓰는 사람들 처럼 자기소개서 양식에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을 했으며
단순한 내용만 쓰기에 급급했고, 다쓰고나서 무미건조한 내 자기소개서와 입학 지원서를
제출하기에 너무 부끄럽고 문제점이 많아서 지원서를 들고 학교 취업센터를 찾아가서
도움을 받았다.

분명 대학 4년동안 이래저래 참가한 일이 많았지만 그 일들을
내가 지원하는 과와 어떻게 연관을 시켜야할지 막막했고,
많은 일은 분명히 했지만 구체적으로 뭘했는지 그때그때
정리해두거나 자료로 남겨둔것들이 뒤죽박죽 섞여있어서
갑자기 단시간내에 생각해내기란 쉽지 않았지만
센터에 계시던 선생님이 질문과 연관성있게 하나하나 풀어나가 주시니
많은 도움을 받았다.

1년전에는 입시지원서를 썼지만 1년후에는 다시 취업지원서를 써야한다.
그때가 되면 또 다시 내가 2년동안 학교에서 무엇을 했는지 쓰느라
고민할지도 모른다.

미스매칭은 취업센터에 계시는 센터선생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알고있는 단순 사실이지만 막상 서류를 작성하려고 할 때 생각나지않는것들

지금 이시간에도 취업을 위해 지원서를 작성하려고 펼쳐놓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이 지원서를 작성하기전 꼭 한번 봤으면 하는 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n*****4 201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업을 위하여!
"취업을 위하여!" 내용보기
취업준비생 초기에 나는 넘쳐나는 합격수기들을 읽으면서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나도 이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면서 지원했던 (가장 가고싶었던) 기업에서 버림아닌 버림을 받으면서 굉장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막막했고 실망했고 좌절했다.    충격에서 헤어나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이책을 알게 되었다.   나와같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날카로
"취업을 위하여!" 내용보기

취업준비생 초기에 나는 넘쳐나는 합격수기들을 읽으면서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나도 이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면서 지원했던 (가장 가고싶었던) 기업에서 버림아닌 버림을 받으면서 굉장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막막했고 실망했고 좌절했다.   

충격에서 헤어나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이책을 알게 되었다. 
 

나와같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날카로운 충고서.  
책의 반을 읽었을 때 나는 깨닳았다.
이론보다 실전이 중요함을. 실전에 닥쳤을때 대처해야할 유용한 방법들을 거침없이 알려주는 이책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보물이 될거 같다.  

이제 남은 일은 단 한가지,
나를 차버렸던 짝사랑에게 다시 도전하는 일!

j****8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업 그까이꺼~ 미스매칭이 말하는~ 취업의 핵심~~
"취업 그까이꺼~ 미스매칭이 말하는~ 취업의 핵심~~"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뿍? 담겨있다. 30여명의 취업컨설턴트들이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고 저자 또한 왜 많은 사람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하는 것에대한 대답을 해주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참 많은 예들이 들어있는데 그 많은 예들의 공통점은 어떤 일이던지 자신이 가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취업 그까이꺼~ 미스매칭이 말하는~ 취업의 핵심~~"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뿍? 담겨있다. 30여명의 취업컨설턴트들이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고 저자 또한 왜 많은 사람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하는 것에대한 대답을 해주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참 많은 예들이 들어있는데 그 많은 예들의 공통점은 어떤 일이던지 자신이 가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보여줄것이 아닌 면접자와 그리고 인사담당자들이 읽고 본다는 것을 잊지 않고 그렇게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또한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조금의 단점은 어떻게 보완 할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꾸준히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괴로운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또 비슷한 내일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자 하는것 같다. 절대 움추려들지 말것~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최대한 살려서 담대하게 나아갈것을 말하고 있다.


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참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으신분이고 지금도 존경하는 분들이 많은 우리시대의 참 어른이셨다. 하지만 그분 또한 수많은 갈등속에서 사제가 되었고 사제가된 후에도 수많은 시험에 맞닥들였지만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다해 그 어려움들을 돌파하였다. 물론 이 책과는 좀 거리가 있고 몇일전에 추기경님에 대하여 쓴 책인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를 읽은 후라 이런 생각이 드는것 같기도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바꾸고 그리고 생각을 바꾼다면 이세상은 어쩌면 하루 하루가 선물이고 또한 살아 갈만한 곳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현재의 고난을 고난이라 생각하기보다 한발 전진을 위한 준비단계라 생각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는 따라오리라 생각한다.


책속에 나오는 이들이 결코 특출나게 잘나거나 한것이 아니라 그들 또한 고뇌하고 고민하고 그래도 열심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우리도 할 수 있고 더 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말이 있다~'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 우리도 할 수 있다.(우리는 왜 안되냐?)' 정확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말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자~ 우리도 한번 해보자~ 까짖것~~~

h****3 201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취업이 어려울까?'에 대한 질문??
"'왜 취업이 어려울까?'에 대한 질문??"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흥미 있는 책을 읽은 듯 합니다. 일단 책 제목이 일반 독자들은 모르겠지만 진로상담가나 커리어컨설턴트들에게는 많이 와 닫는 용어입니다.   매칭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어울리는’ ‘조화된’ ‘걸맞는’ 등으로 표기가 되는데 일반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사물, 상황 등이 어울리거나 일치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직업시장에서 미스매칭이 발생한다는
"'왜 취업이 어려울까?'에 대한 질문??"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흥미 있는 책을 읽은 듯 합니다.

일단 책 제목이 일반 독자들은 모르겠지만 진로상담가나 커리어컨설턴트들에게는 많이 와 닫는 용어입니다.

 

매칭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어울리는 조화된 걸맞는 등으로 표기가 되는데 일반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사물, 상황 등이 어울리거나 일치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직업시장에서

미스매칭이 발생한다는 뜻은 구직자와 인자 사이의 눈높이의 차이로 수요와 공급이 어긋

난다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사람이 없다고 하고 구직자는 사람을 뽑지 않아

취업할 곳이 없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미스매칭이죠..

 

먼저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주 저자인 신길자씨의 표현과 문체가 좋아 보이고

이 업계에서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른 31인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 분들의 사례로 구성한 점도 좋아 보입니다. 즉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들이 많다고 보여지네요.

 

진로지도나 진로상담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Frank Parsons가 제시한 3요인설, 자기이해

직업세계이해 자신과 직업의 매칭 3가지 모두를 다양한 사례와 저자들의 철학으로 녹

여내고 있습니다

 

현직 인사담당자들이나 관련 업계 분들이 추천의 글들이 항상 그렇지만 좀 과장된 느낌도

있다고 느껴지지만 일반 취업서처럼 딱딱하지 않게 사례 중심으로 쉽게 쉽게 공감하면서 읽

을 수 있는 책입니다. 취업문제로 고민하거나 고통 받는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그리고 취업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도 반드시 일독을 권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취업컨설턴트로서 취업, 이직, 전직문제로 고민하는 내담자들을 위

해 이 책에 나오는 각각의 취업 컨설턴트분과 같이 진심을 담아서 공감하며 상담을 했었나

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은 지식과 경험을 전달해 주는 것도 좋지만 역시 공감하고 진정으로 내담자를 위해서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k****6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