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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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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모험, 거친사나이들의 삶... 그야말로 남성들의 단골 모험 이야기의 소재로 딱인 해적. 사실 나는 그런것들보다 푸른 바다와 역동적인 모습의 이미지로 항상 조금의 호기심이 있던 정도였다. 있으면 보고... 없으면 그냥 모르고 살아도 상관없는 부분이었던 것이다. 그런 나에게 딱 맞았던 책이랄까...? 시원시원한 그림들과 유명 에피소드를 중심으로한 짧막한 이야기들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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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모험, 거친사나이들의 삶... 그야말로 남성들의 단골 모험 이야기의 소재로 딱인 해적. 사실 나는 그런것들보다 푸른 바다와 역동적인 모습의 이미지로 항상 조금의 호기심이 있던 정도였다. 있으면 보고... 없으면 그냥 모르고 살아도 상관없는 부분이었던 것이다. 그런 나에게 딱 맞았던 책이랄까...? 시원시원한 그림들과 유명 에피소드를 중심으로한 짧막한 이야기들의 연결, 그렇지만 역사의 맥락을 빠뜨리지 않고 이어나간 구성이 매우 이례적이며 신선했다. 특히 '극동이 해적'이라는 장에선 일본과 한국, 중국의 고대 해적의 역사를 다루는데 이부분이 나는 매우 흥미로왔다. 사무라이에 관한 책은 몇번 보아왔지만, 해적을 소탕하기 위해 길러진 사무라이라는 것은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다.  친구중엔 사무라이에 심취한 이가 있는데 그도 몰랐다는 사실에 참 잠시나마 뿌듯했다는~  그리고 솔직히 악랄한 해적이야기에 부수적으로 따를수밖에 없는 잔인한 묘사가 있게 마련인데... 그래서인지 이책의 모든 사진, 삽화들은 흑백이다. (하기사 어차피 옛 자료들은 흑백이겠다) 그림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도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실제로 해적의 삶을 옆에서 본다면... ??? 아마 끔찍할 것이다. 어차피 우리는 과거의 해적이나 현재의 해적 그들의 삶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참말로 책 어디쯤에선 그들이 과거의 인물이라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잔인들 하다. 사실적이며 생생한 컬러로 보고 싶지 않은 장면....  그래서 흑백의 그림들은 안전하게, 오히려 상상력을 더 자극시킨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엔 이 해적들이 오늘날에도 버젖이 활개를 치며 현재 우리나라에선 단골 뉴스로도 나온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역사서가 아니다. 구전되어오는 이야기거리도 아니고.... 그 중간 어디쯤... 그러니 현재 우리가 해적에 대해 알고 싶은 어딘가 쯤에서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i******4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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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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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작전으로 체포된 소말리아의 해적들이 재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본 책이다.이 책은 고대 해적들부터 현대 소말리아 해적들까지 모든 해적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그림과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그저 영화로만 보면서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던 해적들의 구체적인 모습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특히 아시아의 해적을 다루면서 한,중,일의 해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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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작전으로 체포된 소말리아의 해적들이 재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본 책이다.
이 책은 고대 해적들부터 현대 소말리아 해적들까지 모든 해적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림과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그저 영화로만 보면서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던 해적들의 구체적인 모습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특히 아시아의 해적을 다루면서 한,중,일의 해적들을 비교하고 그 역사를 살피는 것이 흥미로웠는데, 신라의 해적들도 일본을 자주 약탈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아주 깊이 있는 역사책은 아니지만, 해적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읽기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고 생각된다.

s****l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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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해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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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생활이 얼마나 큰 노동인지 기근과 궁핌에 찌들어 해적으로 내 몰힌 그들의 뱃길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로 지르는 위험이었음을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다. 하지만, 보물섬과 영화 덕분이겠지만 해적에 대한 낭만은 뿌리 깊은가 보다.  오늘 아침 배에 관한 책을 보던 하진군에게 '범선 멋있다. 우리 저런 배 타고 해적될까?'라는 대사를 쳤다. 현실은 다르겠지만 해적이라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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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생활이 얼마나 큰 노동인지 기근과 궁핌에 찌들어 해적으로 내 몰힌 그들의 뱃길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로 지르는 위험이었음을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다. 하지만, 보물섬과 영화 덕분이겠지만 해적에 대한 낭만은 뿌리 깊은가 보다.  오늘 아침 배에 관한 책을 보던 하진군에게 '범선 멋있다. 우리 저런 배 타고 해적될까?'라는 대사를 쳤다. 현실은 다르겠지만 해적이라는 코드는 우리에게 어찌되었던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해적의 역사" 이런 낭만은 쫙 빼고 사실로 해적의 역사를 그린다.  


"흉작과 기근, 그리고 가난과 결핍이라는 고통에 짓눌린 사람들의 절망은 또 다시 해적질을 하도록 만든 요인이었다. ~~~~수 많은 해적들이 붙잡혔고, 이따금은 목이 잘렸는데, 그러면 잠시 동안은 그들의 활동은 잠잠해지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상황이 나빠지고 또 다시 굶주림이 찾아오면 이내 해적들은 출발점으로 되돌아 갔다"


해적은 분명 범죄집단이지만, 다른 범죄집단과 다르점은 많은 하층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해적들이 땅과 고향을 버리고 해적이 되야만 하는 상황은 많은 경우 자발적이 아닌 내 몰린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해적에 대한 낭만과 동정이 더해졌을 수도 있다. 해적은 어찌 보면 작은 민란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것이 상대적인 법. 저 위의 해적들의 상황은 일본왜구의 이야기다. 저쪽에서 보면 일본 하층민의 불쌍한 이야기지만, 우리에게는 고통이었고 역사를 뒤틀리게 만든 왜구일뿐이었다. 누가 누구를 동정하는가?


* 그림과 사진으로 보라고 하지만 흥미로울 뿐 자세히 살펴 볼 사진은 별로 없다.

* 서양과 동양(일본)의 해적을 그린 간략은 역사. 


  





   


             

YES마니아 : 골드 l****0 201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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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인간군상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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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에 대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낭만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던 소설들과 영화속의 모습이 아닌 진실한 그들의 모습을 뇌리에 남기게 만들어준 사건인 석해균 선장의 이야기가 아직은 기억속에 남아있는 시점에서 해적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을 읽으니 현실성이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1. 바다가 인류의 생활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몸만을 가지고 돈을 벌수있는 해적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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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에 대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낭만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던 소설들과 영화속의 모습이 아닌 진실한 그들의 모습을 뇌리에 남기게 만들어준 사건인 석해균 선장의 이야기가 아직은 기억속에 남아있는 시점에서 해적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을 읽으니 현실성이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1. 바다가 인류의 생활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몸만을 가지고 돈을 벌수있는 해적이 동시에 발생을 한다.

바다와 강을 이용한 해운은 육상의 운송보다도 많은 양의 물건을 가지고 이동을 할수가 있고 그에 따른 비용의 절감과 이동속도의 빠름으로 인하여서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운송수단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해상은 육상보다는 많은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한 화물의 파괴가 일어나고 또다른 문제인 해적이 문제로 떠오르는데 그러한 해적들의 역사와 그들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2. 바다를 이용한 도둑질

바다에서 만나는 배들은 한정된 인원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침입을 당하면 다른곳으로 후퇴를 할수가 있는 공간의 부족으로 인하여서 사생결단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일들을 자신의 주업으로 하는 해적들은 근무환경의 문제로 인하여서 그 당시의 평균수명을 못채우는 일들이 많았지만 폭력이라는 인간의 본성을 자극을 하는 단어와 잘하면 일확천금을 누릴수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아직도 많은 빈곤에 빠진 사람들이 종사를 하는 업종이 되었다.

3. 해적들의 전성기

바다를 통하여서 무역을 하는 배들이 경제의 활성화로 늘어나면서 그들을 노리는 해적들도 증가를 하였지만 바다라는 공간의 이점으로 인하여서 해적의 소탕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목적을 달성을 할수가 있다는 확신이 부족 하여서 많은 기간동안 해적들이 늘어났다.

해적들은 해안에서 운행을 하는 배들을 상대로만 노략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무리를 많이 모아서 해변가에 위치한 도시를 습격을 하여서 사람들을 죽이고 노예로 데리고 가는등 꼭 해상에서만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육지에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더욱 많았고 그러한 해적들의 공격으로 인하여서 안정된 왕권을 가지고 있지 못한 나라에서는 나라의 주인이 빠뀌는 경우도 벌어질 정도로 그들의 노략질은 대단하여서 상당한 기간동안 해변가에 사람이 살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4. 해적의 몰락기

바다에서 활동을 하는 해적들도 자신들의 배를 만들고 수리를 하면서 생활을 하기 위한 보금자리가 필요한데 그러한 보금자리를 위협을 할수가 있는 강력한 정권을 가진 정부가 출현을 하여서 해적들의 소굴을 소탕을 하고 강력한 처벌과 회유를 사용을 하면 해적은 줄었지만 법을 거부하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해적은 아직도 근절이 안되고 있다.

5. 일본의 해적들

사방이 바다로 되어있고 해안가에 섬들이 많아서 선원들의 공급이 풍족하였던 일본은 자국의 경제사정의 악화와 내란으로 인하여서 농민들이 먹고 살기 위하여서 배를 타고 노략질을 하는 왜구가 번성을 하였고 나중에는 밀무역을 통한 경제적인 이익으로 인하여서 영주들이 해적을 이용을 하여서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6. 카리브해의 해적

스페인의 식민지인 카리브해는 남미에서 들어오는 많은 금은보화가 스페인으로 이동을 하는 해로에 있기 때문에 금은을 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해적으로 활동을 하였고 본국인들이 적은 식민지의 환경상 강력한 군사력을 이용을 하여서 소탕에 나서지 못하는 정부군도 해적들의 전성기에 영향을 주었다.

해적들에게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하여서 해적질을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였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해적 활동에는 많은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오랜시간을 활약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

7. 본문에선느 해적들의 군기가 민주적인 절차를 통하여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당시의 카리브해에서 많은 보물선들을 나포를 하여서 해적들이 사치를 누리고 살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부를 누리는 해적들은 일부였고 대다수의 해적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였고 그들이 나포를 할수가 있는 배들도 금은보화 보다는 무겁고 가치가 없는 화물선들이 대다수 였다고 한다.

보화를 운반을 하는 배들이 해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비를 게을리 한다는 것은 황당한 경우인데 그러한 경우를 보더라도 상선에 비하여서 작은배로 활약을 하였던 해적들의 행위는 무장이 가벼운 상대나 무리를 이루어서 상대를 하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 었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을것 같다.

낭만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고 사치를 하였다고 알려진 해적들은 아주 소수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목숨을 걸고 생활을 하였고 그러한 생활도 오랜 시간을 영위를 하지는 못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너무 적은 양을 소개를 하고 있는 책인것 같다.

해적들의 낭만을 이야기 하고 그들이 벌어들인 엄청난 보화를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소개가 된 해적들의 활동지도 너무 적은 부분만을 소개를 하고 있는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2.0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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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해적의 역사] The Pirate Code (2008)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해적의 역사] The Pirate Code (2008)" 내용보기
3.2   211페이지, 33줄, 32자.   한글 제목은 원제에 비해 특정 정보를 강조한 면이 있는데 편집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림/사진은 자기 자리보다는 앞 또는 뒤에 주로 배치되었습니다. 이는 편집상의 문제겠지요. 별도의 상자가 위 또는 아래에 있어 단편적인 지식을 강조하는데, 때로는 본문과 조금 다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록상의 문제 때문인지 대부분은 유럽을 중심으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해적의 역사] The Pirate Code (2008)" 내용보기

3.2

 

211페이지, 33줄, 32자.

 

한글 제목은 원제에 비해 특정 정보를 강조한 면이 있는데 편집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림/사진은 자기 자리보다는 앞 또는 뒤에 주로 배치되었습니다. 이는 편집상의 문제겠지요. 별도의 상자가 위 또는 아래에 있어 단편적인 지식을 강조하는데, 때로는 본문과 조금 다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록상의 문제 때문인지 대부분은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나열됩니다. 신라의 해적이 일본을 노략질 했다는 것은 아주 생소한 내용이네요. 시기상으로 보면 통일신라의 아마 장보고 시대가 아닐까 하는데, 잘못된 사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겠지요. 사략선(여기서는 사나포선으로 표기) 선장 중 유명한 드레이크는 빠져 있는데, 저자가 영국인인 것과 혹시 관련이 있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시오노 나나미는 해적과 사략의 단어를 구분하여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단어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아무튼 일부는 지나치게 자세하고 일부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작권 관련 자료가 수록된 페이지에 Cide로 되어 있어 뭔지 한참 고민했었는데, 표지 등을 보니 Code의 오자네요.

 

140720-140720/140720

k****8 201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