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시인들이 사랑을 노래하지만 전가람 시인만큼 목에 힘을 주지 않고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은 없다.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그 붙잡기 힘든 시상에 현란한 장식을 매다는가. 그래서 사랑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을 때가 많다. 전가람의 시인은 붙잡기 힘든 사랑을 붙잡기 위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든지 광대같은 치장을 한다든지 하지 않는다. 그는 시집의 제목처럼 사랑을 배우려 한다. 사실 우리는 얼마나 사랑을 모르는가. 시인은 결코 사랑을 아는체 하지 않으며 그의 일상에서 발견한 사랑을 조용히 읊조린다. 그것은 어쩌면 치장을 하지 않은 어린아이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그의 시를 읽으며 들꽃과 같은 사랑을 나도 배우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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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에,절절한 사랑에,가슴이 아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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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웃고 울으며,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의 따뜻함이 녹아있는 시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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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면서 격동적이고 감성적이며 순수의 결정체다. 기존 시인들은 사랑에 대한 감정이 지나쳐 균형감각을 잃고 언어의 유희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언어의 유희를 목적으로 일부러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 통상은 잔재주에 묻혀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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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보에서 책보다가 조금 특이한 시집을 발견! 바로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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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