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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서브컬쳐 장르의 입지와 위상의 판도를 바꿨다고 해야하나, 정립했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런 거 다 빼고도, 그냥 재미있는 작품, 심오하게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내용이 그리 길지 않으니, 찬찬히 읽어보길 추천한다. 내용에 대한 이해도 배가될 뿐 아니라, 문장문장 마다 작가 특유의 뭐랄까, 맛과 깊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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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중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권은 상권에서 쌓아온 미스터리를 폭발시키며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구간입니다. 특히 5장 모순나선은 난해할 수 있는 철학적 담론을 압도적인 연출과 액션으로 풀어내어 몰입하면서 보았습니다. 재밌어요. |
| 이 리뷰는 나스 키노코 작가님의 공의 경계 中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하게 됐던 작품인데 그 중 모순나선 나선모순의 엔도 이야기가 좋았어서 더 자세한 서사와 묘사를 알고 싶어서 원작도 구매했습니다. 원작으로 읽어보니 더 깊게 알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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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中권을 읽었습니다. 中권을 기대했던 이유는 공의 경계 내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모순나선'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책 세계관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마술사라는 존재가 좀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나오고 그들의 전투신이 나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마술사의 모습을 넘어서 다채로운 장면을 글로 묘사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