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놀러갔다, 충북도지사 옛관사 건물에서 살짝 보게 된 책이다.
일제강점기 부터 지어진 건물로 다다미방에 서가가 있었다.
해방이후에도 이 건물을 사용했다 한다.
내용이 좋아서 당장 주문하고 한장 한장 읽었다.
공들여 만든 책이다.
어려운 내용이라도 쉽게 풀어 써서 읽기에 막힘이 없고.
슬쩍슬쩍 봐도 좋고, 깊게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