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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권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경험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지며, 주인공들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색을 지켜내려는 의지가 돋보이며, 꿈을 향한 여정이 더욱 단단해지는 흐름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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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츠구미 글/오바타 타케시 그림 작가님의 바쿠만 BAKUMAN 1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바쿠만은 고등학생 2명이 만화책을 그리는 스토리로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캐릭터도 다 달라서 보는 맛이 있는 작품인데 이번에는 아시로기 무토 작업실에 들어 온 어시들의 이야기가 꽤 눈길을 끌더라고요. 그 중 부자집 아들인 시라토리가 키우는 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밌게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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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12! 죽을 것 같아 보이는 남자 주인공의 저 고된 모습은 정말 눈에서 눈물이 다 나올 것 같다.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힘들 것 같은데도 이렇게 하루하루가 다 가고, 삶은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저 남자주인공은 대체 뭘 그리고 있는 걸까. 저것만 봐도 만화가라는 직업이 엄청 고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만화가. 정말 힘들테고, 내가 보는 만화를 그려주는 이 사람들, 정말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