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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는 말부터 꺼낼까 아픈데부터 찌를까 그래 아픈데부터 영화배우 이정재씨와 조인성씨가 있다. 황정민씨 연기 정말 잘한다.그런데 이정재씨 '모래시계'에서 감독님이 연기못하니까 말하지말라는 후평이 있었다. 조인성씨 '클레식'에서 연기력이 모자란다는 혹평을 들었다. 언제 '쌍화점'을 보았다 원더풀 너무 연기 잘한다 한국연예계를 이어갈 허리역할을 충분히 하실분이라 생각한다 정말 재미있게 잘보았다. 영화 '신세계' 모든 연기가 너무 잘했고 특히 비오는 날 부두 창고에서 경찰프락치를 가려내는 씬, 해킹해서 알아낸 경찰문서를 땀을 닦아내면서 넘기던 모습 정말 진짜 이상의 연기다 이정재씨 아니면 이영화 이렇게 재미있게 볼 순 없었을 것이다. 너무 재미있었다 두 영화 모두... 자기 자신의 갈 길을 알기에 목표를 알고 성공을 꿈꾸기에 꾸준히 노력한 두 사람의 노력에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값진 연기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 시대의 또 하나의 인라이어
오래전에 헨리.S 정님의 '나는 왜 일하는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다. 거기서 아웃라이어, 인라이어 소개되어 언제 한 번 읽어야지했는데 읽을 책이 너무 밀려 아웃라이어 언젠가 겨우 읽고 이제야 인라이어를 읽었다 내 평가엔 인라이어가 훨씬 와닿았다. 멋지게 잘 쓰셨다. 짧은 글을 적기전에 토인비의 말 - "좋은 환경과 뛰어난 민족이 위대한 문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혹한 환경이 문명을 낳고 인류를 반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 이게 이 책의 핵심인가 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회장의 하늘이 내린은혜란 가난, 허약한 몸, 못 배운것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가치 있다고 느낄 때 힘든 노동도 고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공의 아이디어란 어쩌면 가장 절박한 타이밍과 최악의 환경을 영양분으로 자라는 진흙탕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연꽃 같은 존재가 아닐까? 목표를 향한 꾸준한 정진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다. 맞다 아웃라이어에서의 핵심은 1만시간의 법칙이고 여기서는 웨스트포인트에서의 5%의 자퇴률부터 시작한다. 무작정 남들이 하자는대로 따라하기보단 무언가 자신이 가지고있는 소신이 있는 사람만이 끝까지 간다는 뭐 그런거 이게 이 책의 핵심일 것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일이 아니라 가슴 뛰는 일을 찾으라는 말 나도 그런 일을 하고싶다 나도 이런 걸 느낌대로 한다고하지만 아직도 느낌는 것만으로 ...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가치 있다고 느낄 때 힘든 노동도 고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데 이게 진정한 행복인가보다 그리고 좋은 말이 너무 많아 내 느낌을 쓸 자리가 없다. 책 내용 전부가 배울점이고 특히 놀부,옥션,고영,락앤락...등 좋은 예가 많아 재미도 쏠쏠하다. 인라이어 스스로 성공을 만들어낸 사람들 부러웠다 나보다 먼저 도달한 사람들 솔직히 난 돈보다는 진리와 화해를 쫓고싶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흠을 잡는 가치관을 나는 멀리하고 싶은데 솔직히 잘고쳐지지 않는다 나는 꿈이 크다 사람들이 인식못하는 소소한 모든것들 하지만 그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꾼다는 꿈 이것을 이루고 싶은데 이 책 인라이어 나의 꿈의 과정을 곱씹게한다 잘 배웠다. 페이지249 승객 두 명을 태우고 골목을 잘못들어가 19살의 세르비아청년을 만난 나비효과와 무어족이 남부스페인을 점령했을 때 이러한 풍습을 가져갔는데 수백년의 세월이 지나며 발음이 "알라,알라,알라"에서 "올레,올레,올레"로 변했다. - 이거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냥 모두 그냥 쓴다. 재밌다. 오 알라여 신이여 ㅁ ㅏ ㄴ ㅅ 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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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를 읽으며 통계적 수치에 의한 성공 기법이 있음에 매우 흥미로움을 느끼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우연이라고는 너무나 신뢰성이 있는 여러가지 것들의 설명은 책을 읽으며 다음 검증 사례는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에 재미있게 읽었다. 그렇기에 '인라이어'를 접하는 순간 또 다른 흥미로움이 나의 생각을 자극한다. 그리고 인라이어를 읽으며 아웃라이어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인라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정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에 있다. 성공이라는 것이 어느 한 분야, 한 그룹 및 집단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또 실현할 수 있다는 것에 그 중심이 있다. 다만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한 공통된 것에 집중해야 함을 책에서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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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인라이어(Inliers)'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된 여러 통계 데이터 속에 둘러싸인 가치있는 데이터"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스스로 성공을 만들어낸 사람들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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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스펙, 똑같은 환경 아래 왜 어떤 사람은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성공할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성공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즐거울 뿐만아니라 힘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즐겨 읽은 편이다. 더구나 열악한 환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읽는 동안 기쁨이 배가된다.
책을 읽는 동안 지금까지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극히 평범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 열악하면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면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는 없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열정을 가지며 끈기있게 노력함으로 그 결과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결과는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 자신의 환경을 비관하지 않고 열정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도전하는 자세.. 하지만 생각처럼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 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경우에 속할지 생각해보니 그리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경우는 아닌것 같다.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기 보다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는 많이 있겠으나 무엇보다 확실한 목표의식의 중요할 것 같다. 장기목표를 향해 끈기와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는 실패나 역경이 올 수도 있고, 슬럼프를 겪기도 하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우리의 뇌는 72시간이 한계라고 한다. 이를 역으로 이용하면 아무리 하기 싫은 일도 3일은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도전하되 구체적이고도 세부적인 계획또한 필요함을 느낀다.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구체적이고도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그 일에 몰입한다면 아무리 스펙이 없어도 자신의 환경이 열악해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이 책은 용기를 준다.
성공은 스펙이나 환경의 차이로 결정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늘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 성공한 인라이어들에게서 힘과 용기를 얻는다. 또,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그들에게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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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확실히 정열적인것 같다. 표지색깔만큼이나. 일상생활을 다람쥐 쳇바퀴 도는 형상이라고 생각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게 깨어나라고 재촉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코 강요하거나, 강압적이지 않고, 스스로 깨닫고 일어서라 충고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 주인공이 되고, 성공한다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려준다. 지극히 평범하고, 다른이보다 열악한 환경의 소유자일지라도 어떻게 생각하고,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과 삶에 있어서 성공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이 행복과 동격은 아니지만, 또 행복만큼이나 우리는 성공에 목말라 하고, 그 성공을 위해 열심히 치열하게 싸우며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에게 비춰진 성공을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다독이며 격려해줄수 있게 성공할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고 몸에 배게 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자수성가한 CEO들을 만나 그들이 성공한 비결을 찾아냈고, 그 결과를 솔직담백하게 적어놓은 것이라고 한다. 어떠한 진리이든, 그게 발로 뛰어 직접 듣고 깨달아 적어놓은 것이 더 신뢰가 가는 법 아니겠는가.
여기서 우리에게 말하는 성공은 결코 그 개인에게 주어진 조건이 다가 아님을 알려준다. 어떠한 악조건이라 하더라도 개개인의 의지와 끈기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을 이끌어낼수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 말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왠지 현실성이 없어보이고, 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닐까 생각했던 적도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문명이 발달할수록, 빈부의 격차가 커질수록 죽어라 달리는 평범한 시민보다는 아예 복주머니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느긋하게 걷더라도 성공에 이르는 속도가 더 빠르지 않나 하는 생각을 깨끗하게 지워버릴수는 없다. 그렇지만 더딜지라도, 그 성공의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을지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끈기와 열정으로 일궈낼수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어서 큰 위안이 된 책이기도 하다.
한가지 놀라웠던 것은 우리가 흔히 계획했던 목표를 작심삼일만에 손들고 마는데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 자체가 72시간 동안은 하기싫은 일도 참고 이겨낼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3일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동할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지 않은가? 그렇기에 작심삼일에 세팅되어 있는 뇌를 장기목표에 몰두할수 있도록 뇌를 속여야 하는데, 그러한 방법이 담겨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는 개개인이 얼마만큼의 치밀한 계획을 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려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또 한가지는 그릿이라는 용어였다. 사전전인 의미와는 별개로 인라이어가 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그릿은 장기목표를 향한 불굴의 의지와 끈기를 뜻한다고 한다. 이러한 그릿이 높은 사람이 주어진 스펙이나 환경이 월등히 좋지만 그릿이 약한 사람보다 훨씬 능률적으로 빨리 성공에 도달할수 있음을 보고 갑자기 불끈 힘이 솟았다.
일단 인생에 있어 목표를 재점검해봐야 하고, 그다음에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목표를 이뤄내야 하는 그릿을 크게 갖고 매사 능동적으로, 정열적으로 임해야 할 의무가 주어진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계획한 일도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곤 했다 할지라도 자신의 가슴에 어떤 수치의 그릿을 가지냐에 따라 누구나 인라이어가 될수 있다니 최선의 노력을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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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하고 돌아보게 하며, 일깨워주는 책 이었다.
열심히 빨리 잘 해보고 싶었고, 뭔가 이뤄보고 싶었고 성공 하고 싶었다.
하지만 성공이라는 고지는 맘 먹은 데로 이뤄지는
그렇게 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닌, 만만치 않은 길이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이 책은 성공을 이끌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인라이어”란 그릇된 통계에 둘러싸여 있는 가치 있는 데이터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우리시대의 자수성가한 벤처 창업 1세대를 지칭하고 있었다.
인라이어는 특별함을 가진 아웃라이어가 아니었다.
맨손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하여 많은 악조건과 시련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보통 사람들인 인라이어를 소개해주고 있다.
성공을 이룬 인라이어인 그들의 성공법칙을 5가지로 소개해주고,
그들의 성공 사례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무엇을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오래전에 누군가 나한테 "끼"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다.
처음엔 뭔"끼"? 하며 부정적으로 받아 들였지만, 지나고 보면 그 말은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끈기 있게 이뤄 내고야 만다는 자세를 말함이었고,
책에서 말한 그릿 : 불굴의 투지, 기개를 뜻과 상통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와 닫는 내용들이 충분이 담겨져 있어서 좋았다.
사실 나 자신은 여러 분야를 많이 알고 싶어 했고, 많이 다녔다.
하지만 그게 바람직스럽지 못한 나의 행동이었다는 걸 늦게 알았다.
한 분야에서 꾸준히 연마하고 능력을 키워서 자신이 잘 할수 있는 길을
도전하고 자신감으로 채워지면 판단력도 강해지고 시작하는 일은
성공의 길을 열어가는 올바른 길이였음을 늦게 알았다.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로 지능, 열정, 충분한 노력을 말하고 있다.
그중에서 충분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결점을 수정하고 노력한 양 용운 선수를
포함한 성공사례의 모습을 보여준 그들의 이야기들..
남들이 안될꺼라는 염려와 무관심 속에서도 포기않고
도전하고 충분한 동기와 미래에 대한 강한 가능성을 내다 보며
전진하는 강한 판단력으로 인라이어로 성공을 이뤄낸 그들..
결코 성공이란 특별한 사람만이 누리는 전유물이 아니라
개인마다의 성향과 역량을 통해서 성취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우리 시대의 인라이어 7명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통해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글도 맘에 들었다.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모든이들에게 강한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좋은 책이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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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빨간색을 배경으로 커다란 문체로 나의 시선과 나의 생각을 고정시킨 [인라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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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어 Inliers/명사
1. 새로 생성된 암석으로 둘러싸인 아주 오래된 암석층 2. 잘못된 여러 통계 데이터 속에 둘러싸인 가치있는 데이터
PGA 챔피언십을 중계하던 CBS 방송의 스포츠 앵커 짐 내츠는 "와이(Y) 이(E) 앵(Yang)? 와이 이 앵! 와이 이 앵!!!"을 몇 번이나 외쳤다. 2009년 8월 어느 화창한 일요일, 랭킹 110위의 무명 골퍼 양용은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했기 때문이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난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광나이트클럽의 웨이터를 거쳐 골프 연습장 직원으로 근무했다. 34살인 2002년, SBS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늦깍이 우승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전형적인 인라이어다.
생후 7개월부터 4살 때까지는 골프 선수 출신인 아버지에게서, 이후 17년 동안 전문 코치에게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뒤에야 세상이 인정하는 첫 성공을 거둔 타이거 우즈는 아웃라이어(Outliers)임에 분명하다. 말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1만 시간 동안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렸으며, 그 결과 아웃라이어로 거듭난다고 말했다.
과연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처럼 운명적인 기회를 부여받았기 때문일까? 이 책의 저자 헬렌 S.정은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새뮤얼 피어폰트 랭글리는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스미스소니언 학술협회에서 근무했다. 교류하는 인맥도 무척 좋았다. 그래서, 그는 미 육군성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비행기계를 발명하는 일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 무렵, 오하이오주 테이턴에 살고 있던 올빌과 월버 라이트 형제도 비행기계의 발명에 몰두하고 있었다. 라이트 형제는 여기에 소요되는 제작비용 모두를 직접 조달하고 있었다. 더구나 올빌과 월버는 대학 교육도 받지 못했다. 어느 누구도 이들 형제가 성공할 것으로 생각치 않았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1903년 12월 17일 올빌을 태운 비행기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처럼 평범하지만 가치있는 존재감을 가진 사람을 '인라이어(Inliers)'라고 한다.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이 말콤 글래드웰이 주창한 '아웃라이어'를 부정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맨손으로 시작하여 작은 성공을 차근차근하게 일군 보통 사람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어떻게 놀라운 성공을 이루어냈을까? 를 알아보자는 데에 있다. '인라이어'들의 성공에는 5 가지의 법칙이 있었다.
그릿(Grit)을 높여라
'그릿(Grit)'은 개개인이 지닌 성향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불굴의 의지와 끈기, 열정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1969년 존 웨인이 주연한 서부극 <트루 그릿(진정한 용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말이다. 한 마디로 그릿은 꾸준함과 관련있다. 다이어트를 진행하든, 금연을 실행하든 목표가 성취될 때까지 이를 지속하는 능력을 말한다.
"먼 미래에 대한 특정한 목표를 세우고, 절대로 그것을 굽히지 않는 불굴의 투지를 의미한다" (24 쪽)
그릿이 높은 사람은 실패나 역경, 슬럼프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한다. 그릿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연마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19살에 뒤늦게 골프를 시작한 농부의 아들 양용은의 성공 스토리가 이를 입증한다.
"실제로 어린 천재들은 천재로 남아 있지 않았다. 우리가 본 것처럼 지능과 성취도 사이에는 어떠한 상관관계도 없었다" - IQ 테스트의 창시자 루이스 터먼의 <천재 유전학>4권 중에서
심리학자 마이클 호위는 <천재를 말하다>에서 "현재 걸작으로 평가받는 진정한 모짜르트의 협주곡 9번은 스물한 살에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 인용되는 타이거 우즈와 모짜르트는 특별한 아버지를 둔 아웃라이어이지 결코 천재는 아니다. 뛰어난 스펙도 든든한 백도 없지만 노력만으로 대기만성을 거머쥔 양용은은 '인라이어'이다.
이전에도 사과나무에서 사과는 떨어졌다. 이를 본 사람도 매우 많았다. 또한, 아이작 뉴턴보다 연구 환경이 좋았던 과학자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사람은 뉴턴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뉴턴은 수십 년간의 노력끝에 법칙을 발견한 사람이다. 고통스러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즉 그릿이 높은 사람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시련에 맞서 도전하라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청어와 물메기'이야기를 자주 인용한다. 청어들을 넣은 수조에 물메기 몇 마리를 풀어 놓으면 청어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긴장이 결국 청어가 죽지 않도록 만드는 비법인 셈이다. 토인비는 <역사의 연구>에서 모든 문명은 도전과 응전의 결과로 발생, 성장, 쇠퇴, 해체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말했다.
로마 시대엔 로마인의 노예로, 기독교 시대엔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고 핍박 받았던 유태인들은 나치 치하에서 6백만 명이나 학살당했다. 이런 시련을 껶고 살아 남았기에 강한 민족으로 평가받는다. 비록 세계 인구의 0.3%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했다. 더구나 노벨 경제학상은 수상자의 60%나 된다. 록펠러,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소로스,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로스차일드 가문 등 세계 최상위 부자의 40% 정도는 유태인이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하늘의 은혜를 세 가지 받았기 때문이네. 첫째는 가난, 둘째는 허약한 몸, 셋째는 못 배운거라네" (58 쪽)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시케
'작심삼일의 뇌' 사용법 익히기
<괴짜심리학>의 저자 리처드 와이즈만은 다양한 목표와 야망을 달성하려는 5천 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동기부여 테스트를 했다.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은 이들 모두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점이었다. 다시 말하면 아무런 목표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날씬한 몸매를 가꾸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가야 합니다. 어느 순간 '올인'해서는 안됩니다" - 소프트 뱅크 손정의 회장 (139 쪽)
실제로 작은 목표들이 구체적으로 잘게 쪼개져 장기적인 계획으로 수립될 때 더욱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계획의 실행력이 높은 이유는 우리의 뇌구조와 관련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획은 잘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게 되는 것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방어 호르몬 때문이다. 처음 얼마간은 싫은 일도 참고 할 수 있도록 몸을 조절해준다. 결심 초기에 자신감이 넘치도록 만든다.
그런데, 이 호르몬의 유효기간은 겨우 72시간 남짓이다. 삼일이 지나면 약발이 다 떨어진다. '작심삼일의 뇌'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의 뇌는 세 겹으로 이루어져있다. 가장 깊숙한 곳에 '파충류의 뇌'라고 불리는 가장 원시적인 뇌가 있고, 이를 변연계가 둘러싸고 있다. 이를 '동물의 뇌'라 부른다. 가장 바깥쪽은 '제3의 뇌'라고도 부르며 인간에게 특히 발달되어 있다.
평소 하지 않던 일을 시작하면 반발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동물의 뇌'인 변연계이다. 동물은 언제나 똑같은 것을 습관대로 반복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발전이 없다. 동물의 생태계에서 급격한 변화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인간도 동물이기에 새로운 변화 앞에 그만큼 두려움이 있게 마련이다. 두려움은 변연계를 자극할 때 생기는 현상이란 것을 뇌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살펴보면 무모할 정도로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향이 보인다. 이는 그들이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일단 시작한다는 것이 바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망설이거나 또는 다음 기회로 늦출수록 두려움이 우릴 지배하게 된다. 이런 이유때문에 뇌가 작은 변화일 뿐이라고 인지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자기만의 시각으로 "유레카!"의 순간 맞이하기
"지금 보시는 이 주방용 밀폐용기는 '잠그고(Lock) 또 잠근다(Lock)'는 제품명 그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물 한 방울 새지 않습니다. 결코 과대 허위광고가 아닙니다. 바로 여기를 주목해주십시요. 이제 이 락앤락(Lock & Lock) 용기에 1달러짜리 지폐를 넣습니다. 그리고 잠급니다. 자, 지금부터 이것을 물이 가득 담긴 수조에 집어넣어 보겠습니다" (93 쪽)
2001년 6월, 미국 최대의 홈쇼핑 업체인 QVC는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당시만 해도 인지도가 거의 전무한 한국의 중소기업이 만든 주방용 밀폐용기를 선보인 것이다. 락앤락 용기를 수조에 빠뜨리고 한참 후 꺼냈다. 뚜껑을 열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지폐엔 물 한 방울 묻은 흔적없이 말짱했기 때문이다. 전화주문이 폭주했다. 당일 물량이 순식간에 완판되었다.
밀폐용기로 세계를 장악한 사나이, 김준일 락앤락 회장의 성공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청년시절 그는 '수입자유화'라는 기사를 보고 직감적으로 '바로 이거다'를 외치며 수입업에 뛰어 들었다. 당시 현재의 삼성보다도 더 유명했던 한국생사를 찾아가 협상끝에 한국생사의 수입제품 중 몇 가지의 유통권을 따냈다. 그는 백화점과 남대문 등에 중간상인을 하며 거래규모를 늘려 나갔다.
제조 기반이 없으면 사업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성남시 상대원동에 '국진화공'이란 회사를 설립했다. 그러나, 제조업은 유통업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3년 여 공부를 제대로 했다. 이후 도시락류, 피크닉류, 욕실류, 스푼과 포크류, 컵류 등 내놓는 제품마다 히트를 쳤다. 다품종 소량생산의 한계를 느끼고 1년의 심사숙고 끝에 찾아 낸 제품이 바로 밀폐용기였다.
월스트리트에서 잘나가던 펀드 매니저인 제프 베조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인터넷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기사를 읽고서 그도 '유레카!'를 외쳤다. 막 서른 살로 연봉 100만 달러인 최연소 부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하자 주위에선 모두 그를 말렸다. 그 길로 귀가하여 아내와 함께 이삿짐을 꾸려 시애틀의 어느 교외로 향했다. 밤낮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매달렸다. 3개월 뒤 그는 인터넷으로 책을 파는 기업을 출범시켰다. 바로 아마존닷컴이다. 출범한 지 10년 후인 2004년 매출액 70억 달러를 기록했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의 결과물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보십시오" - 프린스톤대학 졸업식 축사 중에서
자수성가의 법칙
프랑스 출신의 수학자 브누아 만델브로는 너무도 복잡해서 규칙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자연현상 속에 숨어 있는 미묘한 규칙성을 발견한 주인공이다. 그는 <프랙탈 이론>에서 두 가지의 단서를 밝혀냈다. 둘째, 순환성 (위의 일을 계속 반복한다)
프랙탈의 자기유사성, '부분이 전체의 모습과 같다'는 점을 보여주는 고사리(좌)와 나뭇가지(우)
자수성가를 지배하는 기본법칙도 이와 같다. 맨손으로 이뤄낸 모든 성공의 이면에는 기본적으로 프랙탈과 같은 자수성가의 기본법칙이 끝없이 자기복제와 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자수성가를 지배하는 네 가지의 법칙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두번째 공통점은 시련이다. 다음의 공통점은 미래를 바라보는 판단력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하나같이 자기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평범한 존재로 생각한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의 한계선을 긋고 너무 쉽게 포기한다. 급변한 변화를 맞이하는 것 자체를 무척이나 꺼려하며 엄청난 도전이 밀려오면 응전하기를 거부한다. 우리 모두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환경에 좌우되는 성향이 강하다.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 어차피 도전에 직면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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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의 연속인 직장생활에서 무료함을 느낄 때 문득 '사업'이라는 단어를 머릿 속에 떠올렸을 때, 다른 사람들이 늘 하는 말이 떠올랐다. "사업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문득 나는 CEO가 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CEO가 되기 위한 자질에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막상 자료를 찾아보려 했지만.. 대부분 어느 정도 입바르게 하는 말들이 많았고, 내가 실천하며 배우기에는 거리가 있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에선 성공 요소에 대해서 명료하게 하나하나씩 정의하며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었다. 물론 이 책은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어떠한 분야에서든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책이니, 학생들이 읽어보면 더더욱 좋을 거 같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성공의요소를 체득화해 나갈 시간이 많아질테니 말이다. 아무튼, 난 이 책을 통해 나의 삶을 바꿔나갈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제부턴 실천만이 남았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