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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도감으로 보인다. 미술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나 이미 화가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 만화를 그리는 카투니스트, 인체 해부도를 참고하고자 하는 의학도, 박제사, 과학수사관련 인물 등등에게 모두 유용할 듯 싶다. 2011년에 출판된 책인데 아직까지 한 줄의 서평도 달리지 않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엉뚱한 곳에서 보석을 발견한 것 같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기 이를데 없어서 이 정도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라고 인체구조에 대해 매우 정밀하고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저자가 스케치한 여러 그림이 나온다. 어느 분야에서나 일등의 자리에 오르려면 --어느 정도 타고나야 하는 면도 있지만--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익힌다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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