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프라는 작품은 영화를 통해 먼저 알게되었어요.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고 뭉클했고 감동적이라 인상 깊었는데, 원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책을 구입했어요. 영화를 보고 보니까 책의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도 빨리되고 장면도 생생히 살아나서 더욱 좋았어요. 역시 원작은 원작만의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울고 웃으며 읽은 책입니다. 시대상을 담고 있어서 더 인상깊은 책이기도 하고요. |
|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우리는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스키터(유지니아보다 이게 입에 붙어버림...), 미니, 아이빌린이 번갈아가며 이야기한다. 미니의 독백 입담(?)이 너무 재밌었다. 그 중 반은 진짜로 입으로 나가서 잘리는 게 문제긴 한데...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나쁜 쪽으로 영화와 살짝 차이가 있어서 당황했다. 미니랑 아이빌린은 그렇다치는데 스키터가... 흠흠. |
|
영화를 먼저 접했고..영화 자체가 너무도 만족스러웠기에 원작을 구입. 사실 영화가 원작을 100프로 담고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영화의 감동을 깨는 불필요한 내용은 없고 오히려 부연 설명이 많아 영화 속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풀어주는 해설서의 느낌이 드는 책! |
|
지금 ,세 여자가 닫힌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린다 1960년대 초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 미시시피 주의 잭슨 .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젊은 백인 여성 스키터 ,그리고 흑인 가정부 이이빌린과 미니,이들은 모두 시대와 장소가 정해놓은 경계에 숨학혀 한다 . 노골적인 인종차별이 횡해하는 이곳에서 세 여자는 이 경계를 뛰어넘기 위해 조심스럽고 위험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데 .... 영화를 우연히 보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책을 읽었다 영화에서는 입체적이고 주인공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고 책에는 영화에 다 담지 못하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
|
미스 스키터 아이빌린 미니 세 사람의 시점에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백인 미스 스키터의 갑자기 사라져버린 흑인 유모에 대한 그리움과 작가로서 뭔가 특별한 소재를 찾던 것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라 할수 있다(작가 자신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경험인듯하다) 흑인에 대한 대우가 뭔가 부당하고 잘못 됐다 여긴 스키터는 친구의 집에서 일하는 흑인 가정부겸 유모 아이빌린에게 함께 책을 쓸 것을 부탁한다 현재의 실상을 알릴수 있도록 하지만 당연히 위험부담이 큰 일이니만큼 아이빌린은 거절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스키터의 부탁과 아이빌린 자신에게 일어났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함께 책 쓰기에 동참한다 그리고 아이빌린이 미니를 비롯해 더 많은 사람에게 부탁해 이 책이 완성되도록 한다 1960년대 미국의 인종차별 기회의 나라 평등의 나라 라 생각했던 발전한 나라 세계 최대 강국 부국의 이면의 모습을 마주하고 아직까지도 인종차별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씁쓸했다 히스패닉과 아시아계까지 확장하여서까지 말이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왜 제목이 "헬프"일까이다 흑인들에게 도움이 필요해서?!! 불편했다 그들에겐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아님 스티키에게 도움을 주길 원한 것일까...모르겠다 |
|
영화를 몇번이고 돌려 볼 정도로 좋아해서, 이번에는 책을 구매했습니다. 영화와 약간 다른 스토리 흐름이 새롭고, 영화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줬기때문에 이미지가 겹쳐보여 더 술술 읽히네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는 걸 본 적 있는데, 저도 같은 의견인게 이책은 영화를 먼저 보고 구입하시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영화에서의 흐름이 굉장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