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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 vadis,Domine? 오래전에 읽었던 책속의 한귀절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이문장이 내가 아는 라틴어의 전부이기도 하다. 영어단어의 상당수가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라틴어와 영어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5세기동안 지중해 인근을 호령했던 로마제국,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말처럼 로마의 법률과 도로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짐작케 하는 속담들이다.아울러 로마가 세계의 질서를 주도한 그 시기에 '로마시민'은 무척이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고 한다.실용적인 성격의 로마인들은 건설이나 법률같은 분야에 실력을 발휘했으며, 나라에서 먹는 것도 공짜로 주고 재미있는 스포츠경기도 공짜로 보여주었으며 로마시민은 법률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정식 재판을 받기전에 함부로 처벌할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런 살기좋은 로마에 부귀와 영광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는 다른 한편으론 이런 사람들을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것, 검투사가 바로 그런 사람들중의 하나였다. 대부분의 검투사가 노예출신이였고 무기를 들고 싸우다보면 종종 큰 부상이나 죽음을 당하게 마련이었으며 따라서 검투사로 살아간다는 건 결코 재미있거나 좋은일이라 할수 없었다.스파르타쿠스가 이끄는 검투사들의 반란이 BC73년에 일어났다가 곧바로 진압이 되어 검투사들은 모두 처형되고 만다.
[시간여행특공대] 로마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라는 부제목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엽기발랄한 세친구가 마법의 책을 갖고 과거와 현재로 자유롭게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재미난 구도로 되어 있어 흥미롭기 까지하다.
꾀돌이 조, 행동파 프레드,걱정쟁이 로마의 검투사가된 세친구는 무사히 돌아올수 있을까?
2천 여년전 로마제국의 근거이였던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펼쳐졌던 로마의 문화와 더불어 노예신분의 검투사의 삶의 애환까지 세친구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역사의 한 시대에 머물고 간접경험을 역사와 더 가깝게 호흡할수 있게 해준다. [시간여행특공대]다음시리즈에는 어떤 나라에서 세친구의 엽기 여행이 펼쳐질지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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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특공대 2 - 로마 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 -
꿈틀
엉뚱발랄 삼총사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역사탐험!
우리 환이도 상상력과 기발함은 꾀돌이 조.. 못지않아서.. 우리 아들과 흡사하고... ㅋ~ 행동파 프레드, 걱정이 많은 샘..
이들과 함께 시간의 회오리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재미나게 역사 이야기 속에 합류하는 듯한 기분.. 아이와 함께 실컷 느꼈답니다~
우리 환이 나도.. <마법의 책> 갖고 싶다~ ㅋ~
이런 책이 아니면.. 이런 상상의 날개를 펼쳐 흥미진진한 역사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 힘들었겠죠~
조, 샘, 프레드는 시간여행 책을 잘못 건드려서.. 로마시대로 가게 되고..
이 <마법의 책>을 찾아야만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을텐데.. 걱정스러워요~
무시무시한 검투사 학교 교장~ '돌대가리우스~' ㅋ~
모험 끝에 검투사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죠..
더 무시무시한 콜로세움 한 가운데서 목숨을 건 결투를 하게되요~ 그리고..
불길을 지키는 무녀.. 예언처럼.. 브루투스와 검을 빼든 무자비하리우스는 초록색 안개가 마지막에 짙은 구름이 되면서 시간여행은 끝이 나고.. 어마어마한 세월과 거리를 넘어 집으로 향하게 되죠~
집으로 돌아와서 그저 좋기만한 세명의 아이들.. 멋진 모험이야기였답니다~
<시간 여행자들을 위한 샘의 라틴어 강좌> 기본적인 표현과 질문, 표지판, 친구사귀기에 관한 간단한 라틴어도 배워보기 코너가 있었어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코너에서는.. 로마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환이는.. 아마도 세계사에 대해 많은 흥미도 갖게되고.. 과거와 현실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재미나게 신나는 시간 역사여행을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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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특공대] 2. 로마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
지은이 : 존 셰스카 그린이 : 애덤 맥컬레이 출판사 : 꿈틀 페이지 : 156쪽
시간여행 이야기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시간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자기가 직접 써보고 싶다고 할 정도니까요. 그만큼 자기가 직접 가볼 수 없는 곳을 책 속을 통해서 가본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런 판타지는 어른들에게도 있지만요~^^
[시간여행 특공대 2. 로마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를 읽어봤는데, 이야기 속에 푸~욱 빠지게 되었네요.
역시 시간 여행도 친구랑 하는 것이 즐거운 것 같아요.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좋고 즐겁고 겁날 것이 없겠지요~
시간여행 특공대에는 3명의 친구가 주인공으로 등장을 해요.
조, 프레드, 샘 이렇게 세친구는 마법의 책 때문에 로마로 가게 되어요. 마법의 책은 아이들이 '그놈의 책'이라고 부르네요. 표지는 파란색이고 그 위에 은색으로 어딘가 이상야릇한 글씨와 기호가 새겨진 책이에요. 조의 마술사 외삼촌이 가지고 있던 책을 생일선물로 조에게 준 책이지요. 세 친구는 이 책으로 인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지만, 책을 어떻게 작동하는 것인지 조정 방법을 알아내지는 못하였어요.
세 친구는 그렇게 로마시대로 가서 검투사 학교를 졸업하고 콜로세움에서 검투까지 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이제 세 친구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시간 여행 책이 좋은 장점 중의 하나는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혀준다는 것이에요. 고대로 시간 여행을 가게 되면 그 시대적 상황을 알게 되고 어떤 유적지와 유물이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서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거든요.
이번 책에서는 로마시대에 대해서 배울 수도 있거든요. 재미난 모험을 하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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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 특공대(꿈틀) 시간여행을 한다면 어디로 갈까? 어릴땐 그런 공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글쎄... 하며 한참을 생각하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며 시간여행을 어디로 할지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이 책을 쓴 저자 존 셰스카는 칼데콧 수상작가이기도 하여 기대되는 책이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로마로 가서 검투사와 조, 프레드, 샘과 함께 있는것 같았다. 모험을 통해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꾀돌이 조, 행동파 프레드, 걱정쟁이 샘. 세 친구가 ‘마법의 책’ 때문에 시간의 회오리 속을 빨려 들어가서 겪게 되는 모험 이야기이다. 프로레슬링 흉내를 내다 잘못해서 시간여행 책을 건드린 조, 샘, 프레드는 콜로세움 한 가운데서 목숨을 건 검투사와 결투를 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책을 다시 찾아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책 뒷편에 시간여행자들을 위한 샘의 라틴어 강좌가 있어 짧은 라틴어도 알 수 있다. 책을 읽더니 "엄마 나 시간여행을 검투사가 있는 로마로 갈래." 하며 "검투사와 태권도로 대결을 하고싶다고 하네요." 그 시대엔 태권도가 없었을텐데....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라틴어로 "Salve(살베)"라고 하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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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또는 미래로의 여행을 꿈꾼 적이 있다. 어렸을 적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이 생각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픈 그런 기억에 잠기는 날에는 내게도 타임머신이 날아와 주었으면 싶다. 사실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미래로 날아가고 싶지는 않다. ㅋ 하지만 현실 세계에 만족하지 못한다기 보다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가 많아서 타임머신을 꿈꾸게 된다. 지인이는 아직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지금이 너무 재미있어서라고 하니..정말 부럽다. ㅋ
이번에 고른 책은 '꿈틀'에서 출판된 '시간여행특공대 2 로마 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라는 책이다. 로마 검투사가 된다고? 신기하고 재미있을 거 같다. 창을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다면. ㅋ 아님 고대 무사들을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제목만 듣고도 기대가 가득해지는 책이다. 지인이도 책을 받아들더니 시간탐험이 재미있을 거 같다고 한다. 무서움이 많은 편이라 영상 화면보다는 글로 된 책을 좋아하는지라 더욱 기대되는 듯 하다.
책을 쓴 존 셰스카는 칼데콧 수상작가라고 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글일 듯 해서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옮긴이가 독자들에게 글을 썼다. 세계에서 가장 그리기 쉬운 이탈리아. 이곳은 로마의 근거지였다는데...로마 사람들은 실용적 성격이어서 건설이나 법률 같은 분야에서 업적을 발휘했다고 한다. 당시 로마 시민은 나라에서 먹는 것도 공짜로 목욕탕도 공짜로 사용하게 해주어 부러움의 대상이었다는데... 반면 노예출신인 검투사들은 싸움을 하다 죽거나 다칠 수 있어 고생스러웠다는데 반란을 일으켰다가 대부분 처형당했다고 한다. 이런 우여곡절이 많은 나라..로마..하지만 현재의 영단어 대부분은 라틴어에서 유래했고 로마 사람들의 유산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한다.
그럼 이제 검투사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볼까?
![]() ![]() ![]()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지인이는 곧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듯 읽기 시작한다. 책의 시작부터 삼지창을 휘두르는 대목이 나오니 무섭기도 하거니와 긴장이 되는 듯 하다. 이번 시간 여행지는 바로 로마. 그것도 야외 투기장... 삼지창을 들고 있는 덩치에게 가서 실수라고 사과하고 싶지만..말을 하는 도중 프레드의 모자를 삼지창에 꽂아버리고 만다. 얼른 덤비라는 검투사.. 위기의 순간에서야 검투사를 처치하는 주문이 생각난 주인공은 책을 찾아헤메이지만... 검투사의 그물에 잡혀버리고 만 세 명의 친구들.. 친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지인이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몸을 들썩인다.
왜 조 외삼촌은 생일 선물로 이상한 책을 준 것일까? 그놈의 책을 반드시 제자리에 두어야 하는데...이렇게 무시무시한 상황에 빠지다니.. 삼지창이 몸을 찌르는 순간...죽은 게 아니었음을 깨닫고 간신히 정신을 차린 친구들.. 대머리 양반은 혀를 차며 이런 녀석들을 졸업시켜야 하나 하며 안타까워한다. 삼지창은 뭉툭하게 되어 있었던 것... 대머리 양반은 친구들의 목검 솜씨를 칭찬한다. 그건 바로 유도라는 무술이었으니 모를 수 밖에..
조, 프레드, 샘 이 세 친구는 프로레슬링 흉내를 내다 마법의 책 을 잘못 건드려 진짜 고대 로마 검투사 학교에 가게 된 것이다. 얼렁 뚱땅...자신들도 모르는 사리에 검투사 학교를 졸업하고 군중들이 가득한 콜로세움 한 복판에서 검투사와 결투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어떻게든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 친구들.. 검투사들을 피해다니며 로마의 문화를 접하고 풍습을 알게 되는 친구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책을 만나게 되고 시간여행을 통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으으~~정말 숨막히는 순간이다. 지인이도 함께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한다. 그리고 다행이야를 외친다.
그런데 이 친구들..다음 번에는 어디로 여행을 떠나게 될까? 책을 읽고 난 지인이는 다음에는 세 친구가 어디로 떠날지 궁금해한다. 아프리카였으면 좋겠다는데...허걱 너무 무서울 거 같다.
그리고 독후활동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그렸다. ㅋ 비슷한 듯도 다른 듯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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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특공대 2 로마 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 글 존 셰스카 그림 애덤 맥컬레이 옮김 박중서 꿈틀
가끔 책장을 넘기다 책속으로 빨려들어 그 시대로 가보고 싶다란 소망을 꿈꿀때가 있어요 저두 어릴적 이런 상상을 하며 책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상상에 젖어봤는데요 아들 역시 책을 읽다 아~~공룡시대로 떠나보고 싶다 삼국시대는 어떨까??? 와우 고대문명이 가득한 요즘은 그리스로마시대로 떠나보고 싶어할정도로 그런 상상을 많이 하게 되죠
여기 그런 상상을 즐기는 친구들에게 잼있는 모험 이야기가 있어 아이랑 읽어봤어요 목적지는 콜로세움이 있는 로마~!!! 로마안에서도 검투사학교 ㅋㅋ 엽기발랄한 세 친구 꾀돌이 조, 행동파 프레드, 걱정쟁이 샘이 신나게 뛰어놀던 중 이상책 책이 촤르르 펼쳐지며 어느새 로마검투사 학교에 와서 얼껼에 경험하게 되는 ㅋㅋ 순식간에 벌어진 일앞에서 마치 순간 이동한 세친구들의 표정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ㅋㅋ
이야기 소재가 참 잼있었어요 시간여행 특공대가 의도하지 않게 떠나 그 안에서 펼쳐내는 이야기...^^ 그 속에서 로마 검투사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음식을 먹으며 자신을 과시하고 특이한 목욕법에 놀라면서도 신기한 표정을 짓는 친구들 모습 거기다 책에서나 보던 멋진 콜로세움 한 복판에 물론 목숨을 내건 위험천만한 상황이지만 암튼 꿈에서나 느낄법한 일들을 휘리릭 견디며 다시 마법의 책을 찾아 돌아오기까지의 숨가쁜 여정속에서 모험 내내 흥민진진합니다^^
아마 책장을 넘기며 개구쟁이 시간여행 특공대의 대원이 된듯 이야기에 빨려들꺼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때로는 엉뚱하고 과연 이 위기상황을 잘 대쳐할지 의문스런 순간조차 기지를 발휘하는 아이들만의 세계속에서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재미까지~!!^^ 심장이 쿵쾅 쿵쾅 거리는 느낌을 간직하면 함께 로마시대 검투사가 되어 멋진 결투현장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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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특공대 2 로마 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 글 존 셰스카 그림 애덤 맥컬레이 옮김 박중서 꿈틀
조와, 프레드, 샘 티브이세만 보던 시간여행을 책으로 볼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이가 원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그런책이 있어? 하고 되 물었더니 그 다음날 바로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 그러면서 사달라고 하지 않겠는가.. 왠만하면 원하는 책은 사주는게 원칙으로 삼고 있으니 안 사줄수도 없고 일단 내가 읽고서 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내가 읽기 시작했다. 역시나 아이들 책이라서 그런지 순식간에 읽어 내렸다.
오호 재밌다. 내가 마음이 급해진다. 다음편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앞편은 어떤 내용이 었는지 말이다.
그림에 대해 내용도 또한 이쉬움 없이 적절하게 되어있다. 아이의 독서록을 보니 티브이을 볼때 보다 아주 화려하게 적혀있다. 자기도 마법의 책을 찾았으면 좋겠다면 말이다. 엄마느 마법 책 없어 하고 묻기도 하며 말이다. 하지만 아이도 그런 시간여행을 하다 보면 그놈의 책이 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