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동안 이이와 가장 많이 한 여가 활동으로 영화보기를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은 이미 친숙한 아이와 함께 하는 취미활동이 되었으며 삶의 새로운 삶의 자극이 되기도 하지요. 오늘날 영화는 대중문화에 아주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대중매체 중에 하나가 된 듯 합니다.
아이와 기탄교육의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6. 만화 찰리 채플린을 만나고 나니 더욱 영화라는 매체에 관심이 가네요.
찰리 채플린이라는 이름을 다들 들어본적 있을텐데요. 그는 낡아 빠진 양복을 걸치고, 헤어진 중절모자를 쓰고, 커다란 구두를 신은 아주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떠돌이 캐릭터를 만들어 냈지요. 그는 떠돌이를 통해 코믹한 연기로 당시 사람들에게 아주 큰 웃음을 주었답니다. 또한 훌륭한 영화를 많이 만들어 낸 감독이자 제작자이기도 했지요.
우리 아이도 찰리 채플린을 옛날 개그맨 정도로 알고 있더라고요. tv에서 보여 지던 찰리 채플린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묘하게 아픔을 느끼게도 하는 슬픔을 또한 갖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지요.
그럼, 재미있는 책 기탄교육의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 만화 찰리 채플린으로 그의 삶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진으로 보는 찰리 채플린>으로 생생한 사진으로 찰리 채플린을 먼저 만나 봅니다.
1889년 4월 16일 영국 런던 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찰리 채플린, 그의 부모님은 모두 배우였지만 이혼을 하고 채플린은 어머니와 형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납니다.
찰리 채플린은 유명인이 되고나서 “나의 재능은 어머니의 관찰력과 연기력을 물려받은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부모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답니다.
찰리 채플린은 사회 풍자적익 인간적인 모습이 배어 있는 연기와 작품으로 영화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는데요. 이는 찰리 채플린의 어린 시절을 담은 영화들이랍니다. 그는 자신이 처한 불우한 환경을 영화를 통해 이겨 냈고, 가난한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을 영화에 잘 담아 냈습니다.
숭고하고 거룩하지만 또한 너무나 인간적인 위인 이야기랍니다. 위인의 인간적인 모습, 더 나아가 다소 부정적인 모습 또한 일부러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성자가 아닌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아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 이야기랍니다.
스물한 살이 되던 해, 그는 미래에 대해 약속된 것은 없었지만, 열정 하나만으로 미국에 오게 되지요. 그리고 마침내 미국에서 영화를 만나게 됩니다. 1919년 영화사 설립을 위해 모인 찰리 채플린과 동료들, 그의 영화 인생이야기를 만나며, 미국 영화 역사를 함께 보게 된것 같아 흥미롭네요.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까지나 계속 영화 속에 살아 있습니다. 그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도 더욱 감동적인 그의 삶 때문이지요. 그는 자신이 처한 불우한 환경을 영화를 통해 이겨 냈고, 가난한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을 영화에 잘 담아냈습니다.
이 책속 마지막 후미에는 부록처럼 그의 영화 컷이 만화로 담겨있답니다. 살짝, 영화를 맛보기도 재미있고, 마지막으로 찰리 채플린 연표로 그의 삶을 한눈에 볼 수도 있지요.
그의 영화를 통해 들려주는 메시지를 귀 기울여 보며, 그가 전하고자 하는 희망 메시지 또한 맘속에 담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