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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이 되라/ 김병준/ 중앙북스/2011
불안한가, 걱정되는가 그래도 지고 싶지 않다면 강심장이 되라... 표지글이 눈에 확 들어온다. 텔레비젼에서 토크쇼 중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살짝 생각나기도 했지만 ㅋ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심리학자 김병준 교수가 전하는 불안 극복 6가지 전술이 고스란히 전해져 있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라, 상상하면 70%는 이루어진다. 좋게 생각하면 무조건 좋게 풀린다.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해라. 질지도 모른다가 아닌 반드시 이긴다는 생각. 결코 실전을 놓치지 말라. ]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도 때로는 극도의 긴장감때문에 연습때보다 못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내려온 경우도 많았었다. 연습때도 실전과 같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실전에서의 불안을 이겨내라고 하고 있다. 이 책은 선수들을 위한 트레닝 훈련법이 제시되어 있었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은 선수만이 하는 것이 아닌 기업 경영자에게도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것이다. 진정한 적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 때문일 경우가 너무나 많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데 말이다. 세계 최고의 피겨퀸 김연아도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낸 선수다. 수영의 박태환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고 하니 자기 내면에서 조금씩 키워온 부정적 생각들과 의심, 그리고 자책을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수많은 걱정과 근심들을 성공의 이미지로 바꾸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일 것이다. 자기를 믿고 온전히 현재의 일에 집중 또 집중. 그러다보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도 사그라질 것이다. 나 또한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가 온전히 현재의 집중력을 떨어 뜨린다. 솔직히 지나간 일들은 어쩔 수 없는데 말이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집중해야 한다. 다시 후회하지 않으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만 자신의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또 하나는 경쟁은 남이 아니라 자신과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 어떤 일을 진정으로 잘 하는 사람은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도 아는 사람이였다. 어쩌면 불안은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실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연습을 실전이라고 믿으면 집중하면 달라 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그 예로 프로축구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예는 정말 획기적이고 공감가는 얘기였었다. 훌륭한 지도자는 선수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저자의 6가지 방법을 노력하다보면 나 또한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도전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용기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나... 불안 극복에 대한 나만의 방법을 빨리 찾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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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들이 재미삼아 보는 스포츠도, 막상 게임을 진행하는 선수들은 이기느냐, 지느냐의 당면한 문제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물론 그것이 보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가 되겠지만 당사자들은 말그대로 죽을 맛일 것이다. 특히 프로 스포츠의 경우 선수의 이름과 구단 등의 명예가 걸려 있기 때문에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일 것이며, 올림픽이나 세계대회 등에 출전한 선수들도 마찬가지의 심리상태를 느끼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이들의 이야기들을 매우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것을 보는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게 되기를 저자는 원하고 있다. 다소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그 속에서 자기 것을 만들어낸다면 어떠한 시험이나 긴장의 상태에서도 쉽게 극복하여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강심장이라는 승리한 사람들에게 붙는 수식어이다. 이긴 자에게는 온갖 미사여구 등을 붙여 타당성을 만들어 내지만, 패배한 사람에게는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오늘날의 사회는 승자가 독식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깝게 1점 차이나 동점에서 판정패로 졌던 간에 기억되는 것은 승자들의 이름뿐이다. 물론 각종 스포츠의 승자들만 기억하기에도 벅찰 만큼 1등도 너무나 많다. 한 분야에서 보면 특출하지만 국가나 세계시장에서 보면 일부일 뿐이다. 한 분야에서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분명히 승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책에서는 강심장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타고난 경우도 적지 않게 있다. 유전인자가 특출나 대대로 이어온 경우나 돌연변이 등으로 인해 남들과 비교가 안될 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많은 훈련을 견뎌 낸 사람들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주어질 것이다. 이것을 위해 제시한 답이 후천적인 정신적 훈련이다. 이 책에는 많은 이론들과 함께 정신력 훈련 사례들을 담고 있다.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1등 운동선수나 유명 선수들의 사례를 담고 있어 그들의 비책을 알려주는 듯하다.
누구나 훈련하면 강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잘난 사람들이 모두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 생각된다. 물론 아직도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들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들도 있지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에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올바른 사회의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도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것 같다. 학술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발견해 낸다면 유익이 매우 많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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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일 같지만 막상 일을 하다보면 일에 대한 안 좋은 상황을 생각하게 되고 소심해져 제대로 못 해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잔머리(?)를 굴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시간을 때우고 급여나 챙길까 하는 인간은 아니다. 논밭을 20년 일군 소처럼 남이 보든 말든 제 할 일 알아서 찾아서 하는 나름대로 근면성 있고 성실한 편의 인간이다. 하지만 처음 어떤 새로운 일이나 책임감이 큰 일을 할 때에는 소심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필자(서평 쓰는 이)를 모르는 상태에서 상사나 타인에게 낮은 평가를 받게 되곤 하는데, 남이 평가하는 시선을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이다. 새로 발간된 새로운 심리학 서적을 찾아보다가 운 좋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스포츠심리학자가 전하는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쓰여 있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이름만 유명하고 그 이론을 따라할 실천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글쓴이들의) 서적들을 읽게 되면 책을 본 시간과 구입비용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필자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엔 책을 잘 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름이 <강심장이 되라> 이지만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몰입>, <플로우>, <두려움> 등과 관련되어 있는 내용이다. 저자가 스포츠심리학자라고 하지만 이 책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응용하는 데는 독자의 지혜가 요구되겠고 그것은 독자의 몫이겠다. 이 책은 필자가 그간 읽었던 서적들의 중요했던 내용들을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한 데 어우른 것 같은 <종합본> 서적을 보는 느낌이 든다. 필자는 이런 종합본 서적을 좋아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자기 암시>, <최면요법>, <이미지 트레이닝>, <꾸준함을 요구하는 성실성>, <긍정적 심리학>, <자기 위로>등 어제의 어두운 나를 뒤로하고 조금씩 발전하고픈 사람들을 위한 내용들을 잘 조합하여 책을 구성하는 것이 참 탁월하다고 평하고 싶다. 왜 진작 이러한 책이 나오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과 그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책이라고 높게 평하고 싶다. 마치 기존 책을 보았을 때는 “이거 해봤는데 저는 안 되는 되요?” 하고 실망하고 다른 책을 보다가 또 실망하고 다른 책을 찾아보다 또 실망하고 책 보는 것을 점점 꺼리게 되었다면, 이 책에서는 “아~! 그렇다면 그거할 때 이러할 수 있으니 단 1가지 방법만이 아니라 이거이거이거이거.... 잘 짜 맞춰서 해봐“ 이런 식으로 방법을 제시하는 것 같다. 그래서 독자가 문제해결에 있어서 방법의 유연함과 다양성이 있음을 느끼고 좌절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걸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한다. 또한 이 책을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 어떤 이가 “우리는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그런 말은 누가 할 줄 모르냐? 우리도 그런 말은 할 줄 알아. 우리도 당신 같이 말하는 사람들을 하도 만나봐서 이젠 지쳤어.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할 수 있게끔 아는 척 하지 말고, 제발~! 좀 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말해달라구. 이 양반들아!” 이렇게 소리치고 싶은 독자가 없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구체적인 실천방법은 이러합니다.” 라고 말해준다. 필자같이 목마른 독자에게 있어서는 참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불안감의 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불안감에 시달리는 독자가 한번쯤은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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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에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은 책 제목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그런 버라이어티 토크쇼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불안할 때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길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스포츠 심리학 교수이다보니, 책의 내용도 스포츠의 불안 상황에 대해서 주로 나온다. 처음에는 이 책이 일반적인 불안 상황에 대해서 주로 설명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스포츠에 대한 예시가 많다보니 일상 생활과는 조금 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서 한 번 응용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내용 중에는 내가 이미 실천해서 효과를 본 방법도 상당수 실려있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무의식적으로 실행해보았을 법 한데, 그래도 불안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방법들이다. 일단 수많은 연습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술적으로 나의 능력을 갖추어 놓지 못한다면 이미 실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뒤지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베이스를 갖추어 놓아야 제대로 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상당히 중요하다. 사실 운동이나 공부, 중요한 면접들은 항상 있는 기회가 아니다. 절대 절명의 가장 중요한 순간은 딱 한 번만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상황을 미리 상상하여 그 상황에 미리 적응을 해놓으면 나중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 그리고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을 한다면 실제 경기나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어떤 공부나 연습을 할 때 연습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항상 실전에 임하는 것처럼 준비를 하면 나중에 당황하지 않는다.
이런 내용들이 주로 이 책에 실려 있는데 구구절절 옳은 말들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이미 언급을 했듯이,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냥 사무직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음악이나 운동, 예술 등을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 공감이 충분히 될만한 내용들이 많다. 몸을 움직이고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은 연습하는 시간에 비해 대중에게 노출되어 평가받는 시간은 한 순간이기 때문에 그 순간만큼은 긴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게 된다. 이 때 이기는 사람은 이러한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고 이겨내는 사람이 마지막 승자가 된다. 이 순간을 위해 강한 심장이 필요한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내용들이 많다. 아마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어떻게 불안 관리를 하면 좋을지 찬찬히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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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TV예능프로그램으로 <강심장>이라는 방송이 있다. 자주 보지는 않는데 가끔 보게 될 때도 연예인들이 가벼운 연예계 뒷담화를 털어놓는 것을 보고 웃다가도 인생을 살면서 실제로 강심장이 되어야 되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에 대한 순간적인 깨달음에 가벼운 전율을 느껴본 사람도 제법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곤 했었다. 실제로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결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고, 내가 내린 이 결정이 앞으로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 떠올리며 고민하는 긴 밤을 보내야 되는 때도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등하는 자신을 깨닫기도 하고, 막상 내가 앞으로 취해야 할 태도나 결정에 대한 결단을 내리고도 실행의 순간이 오면 병아리처럼 부들부들 떠는 자신을 보고 절망하기도 하게 된다. 그럴 때면 나는 왜 강심장을 갖고 태어나지 못했나하는 생각도 하고, 이런건 유전적인 문제가 아닐까하며 부모와 조상에 책임을 떠밀어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성품이 그렇다하더라도 태어나길 새가슴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평생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것이 아닐까. 이 책 <강심장이 되라>를 보려는 사람은 아마도 그런 자신을 조금쯤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평소에 조금이라도 했던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강한 정신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단련되는 것이라는 책띠의 글귀처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강심장을 갖기 위해 어떠한 단련을 해야하는가에 관한 글이 실려 있다.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6가지 전술 중 두번째의 상상하면 70%는 이루어진다는 부분의 글들이었다. 올림픽에 나가는 운동선수들이 실제의 운동도 많이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동안에도 계속 머리속으로 실제 시합을 하여 우승하는 자신의 모습을 이미지 트레이닝한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그처럼, 위기상활을 상상해보고 그 위기상황에 훌륭하게 대응해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한다면 실제의 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해서 실패한다거나, 망설이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도 한다. 계속적인 트레이닝이 약한 자신의 정신력을 단련시킬 수 있는 좋은 훈련법이라는 것을 명심한다면 약한 자신과 그런 자신을 낳은 부모와 조상을 탓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훈련을 거듭해볼 일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이긴다는 생각을 갖고 대하다보면 적어도 질 것을 걱정하며 100%의 자신을 던지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후회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대사회는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고, 학생이 아닌데도 살아가기 위해 새롭게 배워야 할 것은 너무나 많다. 불안해지기 쉬운 현대사회에서 강심장을 갖고 살아보는 것도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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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yes24라는 책판매 사이트에서 본 뒤 한번 읽어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책들중에 있어서 바로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지하철과 버스안에서 틈틈히 읽어나가 오늘에서야 다 읽게되었는데 모두 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었다.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멘탈플랜과 practice와 training을 구분해서 제시한 것이었다. 멘탈플랜은 나도 체대입시 운동을 할 때 정확한 개념없이 그냥 운동하기전 머릿속으로 청사진을 그려보는 이미지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며 실기 전에 항상 했었는데 멘탈플랜이라는 개념으로 존재하여 선수들도 사용하고 그로인해 자신감을 찾고 실전에서 도움이 된다는것이 흥미로웠고 practice와 training의 구분은 나는 항상 연습을 할 때 그것이 하나의 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구나, 내가 한건 그냥 편안한 상태에서의 연습이었고 실전의 요소가 가미된것이 훈련이라는 것에 몸에 전율이 일만큼 신선했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 라는 책의 마지막 마무리 처럼 배우고 실행해야 할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낀 흥미로운 책이었고 스포츠 심리학에도 관심이 생기게 되어 정말 많은 것을 알고싶어지게 되고 알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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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험이나 면접,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때가 되면 심장이 뛰고, 초조해진다.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싶지만 나는 원래 이런 성격이야 하면서 평생 이렇게 긴장감과 함께 살아왔다. 이 책도 그래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읽게 되었는데, 읽고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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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까 말까 조금 망설이다 읽게 된 책인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책이네요... 불안이나 걱정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스포츠 심리학자의 시각으로 처방해주는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스포츠 심리학자이기 때문에 모든 관점이 스포츠에만 국한될 것 같은 우려가 있었는데, 그 우려를 말끔히 씻을만큼 스포츠와 상관없는 사람이 보기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스포츠 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일상적인 삶에서 불안을 겪을 수밖에 없고 그 불안을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그 사람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책을 보니 누구나 불안을 겪긴 하지만 스포츠 선수만큼 강한 불한을 겪는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스포츠 선수들의 불안을 코치하던 저자이다보니, 일반인이 도움받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불안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느냐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불안의 상태도 에너지라는 것은 있는 상태이므로 그 에너지를 어떻게 바꾸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안이 많으냐, 적느냐보나 그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불안이 적은 사람이라 해도 그 적은 불안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잘 바꾸지 못하면 오히려 더 안 좋고, 불안이 많은 사람이라도 그 불안을 잘 바꾼다면 오히려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극복방법으로 '루틴'이라는 용어로 대안을 풀어간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읽고 보니 아! 그게 바로 루틴이구나! 하는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말로 설명은 잘 안되었었지만 누구나 다 루틴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알고 의식하고나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방법 도움받을 필요 있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좋게 생각하면 좋게 풀린다는 등 가끔씩은 너무 심리적인 자극으로 100% 다 동의할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스포츠 심지학자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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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이 우리의 마음을 불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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