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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그려진 이태석 신부님 이야기!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를 읽었고 울지마 톤즈를 보았고 이제 내친구 쫄리 신부님을 보았어요. 그림이 시원시원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지요. 너무 재미 있어서 단숨에 보았는데 신부님 어린시절 이야기도 있어서 새로왔어요. 신부님이 누나와 성당 가는 길에 커서 불쌍한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싶다고 했는데 감동, 감동. 신부님은 정말 신부님의 재능을 다 톤즈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하나도 남김없이 내주셨네요. 아, 그런데 2권을 기다려야 하다니요. 마지막에 폭탄이 떨어지는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정말 궁금해요. 빨리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