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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어]
글,그림 : 올리버 제퍼스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 : 40쪽
[날고싶어]는 펭귄과 소년의 우정과 사랑이 가득한 책이에요. 동시에 날고싶은 펭귄의 꿈과 소망이 담겨져 있지요.
펭귄은 날고 싶은 꿈을 이루었을까요?
소년과 펭귄은 늘 함께였어요. 언제나 무슨 일이든 함께 하였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펭귄이 혼자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바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이 생긴 것이지요. 펭귄은 날기 위해서 온갖 시도를 다해보지만 소용이 없어요. 소년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보라고 하지만 펭귄은 스스로 나는 것과 비행기를 타고 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혼자 힘으로 날고 싶었던 것이지요. 혼자 힘으로 스스로 하고 싶다는 말에 감동이 오네요... 이후에도 소년과 펭귄은 끊임없이 날수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요. 에고...그런데 펭귄이 소년에게 말을 하지 않고 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혼자 떠나버렸어요. 소년은 여기저기 펭귄을 찾아보는데... 과연 둘은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펭귄은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었을까요?
참 간결한 문체와 예쁜 그림이 어우러진 동화책이에요. 아이들이 소년과 펭귄 이야기를 실제 이야기처럼 느끼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보여요. 소년과 펭귄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인데... 서로가 늘 함께 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 남아있는 친구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리고 친구 생각은 전혀하지 않은 채 자기의 꿈만을 찾아서 떠났던 펭귄이 결국은 친구와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을 보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이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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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머리맡에서 읽어주던 책들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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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펭귄은 중요한 결심을 했는데 혼자 힘으로 하고 싶은 일이었어.' '날지 못하는 날개였지만 펭귄은 계속해서 움직여 보았어.'
혼자 힘으로 날고 싶은 펭귄을 위해 묵묵히 도우며 함께 하는 소년. 고민도 함께하고 서로 믿는 두 친구가 부러웠어^^ 나는 너에게 어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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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어_올리버 제퍼스"
두 친구가 있었어/ 언제나 무슨 일이든 둘이 함께했지/ 그러던 어느 날 펭귄이 중요한 결심을 했는데, 혼자 힘으로 하고 싶은 일이었어./ 날고싶어/ 잘 움직여지지는 않지만 펭귄에게는 날개가 있어/ 날지 못하는 날개였지만 펭귄은 계속해서 움직여 보았어/ 계속 움직였지/ 비행기를 타는 것과 스스로 나는 일은 달랐거든/ 펭귄은 혼자 힘으로 날고 싶었어/ ......................
소년이 펭귄에게 물었어./ 하늘은 어땠냐고./ 펭귄이 대답했어./ 괜찮았어. 하지만 하늘을 날며 깨달았지./ 내가 날 수 없었던 것은 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었어. /
그래서 두 친구는 함께 집으로 가서.............. 둘이서 가장 좋아하는 놀이를 했어.
너무나 날고 싶었던 펭귄. 자기의 힘으로 그렇게 날고 싶어 했던 펭귄은 친구의 만류에도 나는 방법을 찾아 떠나고 결국 날 수 있게 되었지만 펭귄은 친구가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친구가 너무 너무 보고 싶고, 친구랑 함께 행복했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돼요. 어려울 땐 친구를 떠올리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조차 친구의 응원이 그리워요. 그리고 가장 하고 싶은 것도 친구와 함께 하는 놀이. 펭귄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했던 좋아하는 놀이를 합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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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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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라는 친구와 한친구는 둘이 참 서로 친하게 지냈답니다..~ 언제나 무슨 일이든 함께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지요. 어느날 중요한 결심하게된 펭귄..... 펭귄은 혼자 힘으로 날고 싶어 했답니다.>~~ 잘 움직여 지지도 않지만 펭귄에겐 날개가 있답니다.. 펭귄은 열심히 움직여 보았지요... 펭귄은 무조건 혼자힘으로 날고 싶었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순회 서커스단에서 살아있는 새 대표알을 찾는 다는 광고를 보고 펭귄은 찾아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펭귄은 친구가 있는 곳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모른 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불안해하며 친구를 그리워 했지요.. 친구또한 팽귄이 걱정되어 잠을 이룰수 없었지요. 마침내 새대포알이 발사되는 순간 펭귄은 무서웠지요.. 하지만 펭귄을 찾던 친구는 서커스단을 찾아와 맨 아래에서 대포알을 쏜 펭귄친구들 위해 받아주려고 준비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안전하게 바닥에 착지할수 있었답니다.. 두 친구는 집으로 가서 즐겁게 게임을 하며 지냈다는 이야기지요.. 책이 두껍지 않으면서도 응근히 다음장면이 궁금해지도록 만들었네요.. 친구의 우정을 이야기해주며 읽어도 좋은책같고 또 이루어지고 싶은 소망을 이루어도 만족못하고 옛것을 그리워하는 그런 이야기같기도 하구.말이에요..
언제나 어디서나 친구를 기다리며 항상 생각해주는 사이.. 그런 친구가 우리주위엔 얼마나 있을까요??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네요.. 진정한 우정을 생각하며 읽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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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꼭 하나는 있었으면 하는 친구.... 날고 싶어..☆..★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을때... 몇 번이고 다시금 읽고 또 읽고 딸램이 펭귄에게 각별해서 그런가? 하면서.. 데려온 책... 날고 싶어...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는 펭귄
어느날 너무나도 간절하여.. 시도해보게 되는데..
계속되는 실패.. 우연한 기회에 찾은 방법....
하지만 무작정 소망하는것을 위해 떠나 돌아오는길도 찾지 못하고 친구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그리고.. 드디어 날았는데..
과연 펭귄은 어떠하였을지.. ?
노을진 하늘 배경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참 따뜻했던 동화랍니다.
눈때지 않고 몰입하는 딸램모습 이쁘기만하네요.. (^*^)
어둠이 밀려오는데도.. 산책을 나가줘야 한다는 딸램이.. 민망 (ㅡ.ㅡ;)해서리 옷은 갈아 입고 나가자고 했는데.. 발레 그만둬서.. 집에서 요즘 입고 노는 발레복 그대로 나왔네요.. 어스름해져서리.. 그닥 튀지않아 다행이였답니다
신나게 뛰는 딸램 보니 기분이 좋네요..
아파트 내 놀이터도 살짝 들려주시고.. 들어왔답니다.
친구에 관한 책을 보았는데.. 급 반성되어지는 나(엄마)의 모습... 팽귄이 소망하는 것을 위해 함께 애쓰고 찾아주려는 소년(친구)도 있는데.. 엄마가 되어서.. 아이가 원하는 소소한 일상조차 (씽씽이 한번 더타고. 나들이, 쿠키만들기..등) 이런저런 핑계 회피하고 미루고.. 합리화시켜 설득하여 엄마가 편하려고 했던건 아닌가?
떄론 아이 스스로 홀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하는 것이 많을텐데.. 아직 어리니깐? 엄마의 틀에 끼워놓은 기준으로 아이 스스로 무언가 도전하려는 것을 막지 않았나 생각도 잠시 해보고 정말 책속의 소년과 같은 친구같은 엄마... 심하게 다치지 않는 선에서 실패를 하더라도 아이 스스로 한번 부딪혀 보고 느껴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또한 세상의 같은 또래와의 자연스러운 이런저런 만남으로 통해 모두 친구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고 떨어지면 그리워하고 친구를 위해 항상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고 만들어가기란 쉽지가 않잖아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딸아이에게도.. 앞으로.. 소년과 같은 친구가 꼬옥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그런 생각과 더불어.. 소중한 친구를 만났을때.. 어떻게 대하고 배려해줘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는 따뜻한 책을 만나 읽게 되어 너무 고마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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